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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싸움 볼만합니다! 슬슬 새로나오는 신캐릭터간의 매력과 이야기 인상깊습니다. 흥미로운 스타일과 캐릭터간의 싸움이 인상깊습니다. 다음권의 소재와 이야기 볼만합니다. 슬슬 캐릭터간의 싸움이 인상깊습니다. 볼만합니다. |
| 1996년 연재를 시작하여 2014년에 완결이 되었으니 20년 가까이 연재가된 만화다. 아직까지 연재되고 있는 열혈강호와 함께 200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만화였던 것 같다. 많이 늦긴 했지만 이북으로 나오게 되어 이제라도 한권씩 읽어 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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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을 리뷰 안하고 그냥 넘어갈 뻔. 3권에서 바로 우범진이 등장한다. 칠대성왕이라 불리는 이들과 한 식구였다가 따로 나와 조용히 살고 싶은 그를 결코 그냥 놔주질 않고, 여기에 현상태가 개입하게 되면서 둘의 찐우정이 비로소 싹트는데. 우범진의 헤어스타일을 보니 문득 그 시절 비슷한 인기를 구사했던 만화 <힙합>에서 등장하는 바비 노가 생각난다. 앞머리로 두 눈을 가린, 당시의 학원물에서 꼭 한 명쯤은 그렇게 등장하는 그 스타일. 좋은 책이 되기 위한 요소는 여럿 있겠지만 그 중 하나라면 그 책을 읽고 다음에 읽어야 할 책이 무언지를 일러주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만화도 해당하지 싶다. 어떤 만화를 보고 나서 문득 생각나는 다른 만화를 읽어야지 싶게 만드는. 일단은 짱 정주행부터 다 마치고 나서 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