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에서 한 바탕 싸움을 치루는 현상태. 충기의 오른손 주먹을 제대로 맞고 쓰러지는 상태. 싸움이 끝났다고 가려는 찰라 일어선 상태가 도발한다. 충기는 도발에 넘어가고, 흥분한 상태로 엄청난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편 상태가 싸우고 있음을 들은 선배들은 그곳으로 달려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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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를 정주행 마치고 새로운 옛 만화를 찾던 중 반가운 작품을 접했다. 짱이라니. 이게 대체 얼마만인지. 20년도 훨씬 지난 그 옛날 참 재밌게 봤었는데 어느 순간 잊혀졌다가 이번 기회에 접하고 정주행 결심. 현상태와 이렇게 재회할 줄이야. 남중이나 남고 출신이면 공감하는 이들 많겠지만 학교에 한 명쯤은 꼭 있는 캐릭터인 전국도 역시 현상태 못지 않게 반가웠고 우범진 같은 캐릭은 당시에 꽤 힙했던 스타일이었다. 짱 못지 않게 재밌게 봤던 만화인 힙합에서 바비 노 캐릭 같은 그런. 열혈강호는 아직 연재중인 반면 짱은 완결인지라 제대로 정주행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주말이나 네네 혜택이 다시 기다려지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