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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파이낸스 (#경제, #넥스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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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마지막으로 현금을 썼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요즘에는 현금 없이 카드나 각종 페이 서비스를 이용해 결제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러한 서비스들이 등장했을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거나 사용하기 꺼려했는데 지금은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금이나 은 등으로 만든 동전으로 거래하다가 종이 지폐가 처음 나왔을 때에도 아마 이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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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마지막으로 현금을 썼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요즘에는 현금 없이 카드나 각종 페이 서비스를 이용해 결제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러한 서비스들이 등장했을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거나 사용하기 꺼려했는데 지금은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금이나 은 등으로 만든 동전으로 거래하다가 종이 지폐가 처음 나왔을 때에도 아마 이와 비슷한 충격이었을 것 같습니다.

돈을 빌려주고 받으면서 이자를 얹어주는 등 금융은 수천년 동안 인류와 함께해 왔는데 최근에는 IT 기술과 접목되면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존의 화폐와는 개념이 다른 암호 화폐도 등장했네요. '넥스트 파이낸스' 에서는 각 분야의 금융 전문가들이 금융의 현재를 분석하고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지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중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 화폐에 대해서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암호 화폐는 생소한 개념인데 2017년 말부터 가치가 폭등하면서 무엇인지도 모른채 너도나도 투자를 하였고, 2018년부터는 거품이 꺼지면서 폭락하기 시작하자 많은 사람들이 투자한 돈을 잃었습니다. 암호 화폐 광풍 이후 암호 화폐는 곧 투기라고 인식이 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암호 화폐의 본질에 대해 상세한 내용들이 나오네요. 현재는 부정적인 인식이 크지만 금융에서 여러 차례 개혁이 있었던 것처럼 언젠가는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쓰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최근 금융에서는 급격한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많은 IT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금융 분야는 실제 돈이 오가기 때문에 기존 금융 기관들은 보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IT 기업들은 기술들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데 얼마전에 페이스북에 발표한 리브라가 대표적입니다. 실제로 등장하기 까지는 많은 문제들이 있겠지만 대략적인 변화의 방향에 대해서는 파악할 수 있네요.

이러한 금융에서 기존 금융과 가장 차이점이 있다면 탈중앙화입니다. 각 나라마다 국책은행이 있어서 화폐를 관리하고 있는데 최근 등장하는 기술에서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누구나 공개된 장부에 접근할 수 있네요.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어서 보안에 취약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블록체인에 참여해 정보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조작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암호 화폐에 가려져 있었지만 폭락 이후 블록체인 기술이 관심을 받으면서 앞으로 금융을 바꿔나가는데 핵심 역할을 할 것 같네요.

전세계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금융의 미래를 제시하면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Active-X 나 공인인증서에 묶여 있고, 여러가지 규제 때문에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다행히 점점 규제들이 철폐되고 있는데 IT 기술로 인한 미래의 금융은 어떤 모습일지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s 202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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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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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정의하는 사람들, 그리고 일반적인 관점에서 절대 다수의 대중들은 일정한 패턴으로 추종하며, 부를 갈망하거나, 물질적 성공을 그리게 된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전문가가 될 수 없지만, 적어도 경제학에 대한 이해나 현실경제에 대한 판단력이나 안목을 가져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실패하거나, 다양한 위험을 겪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도 거창한 의미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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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정의하는 사람들, 그리고 일반적인 관점에서 절대 다수의 대중들은 일정한 패턴으로 추종하며, 부를 갈망하거나, 물질적 성공을 그리게 된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전문가가 될 수 없지만, 적어도 경제학에 대한 이해나 현실경제에 대한 판단력이나 안목을 가져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실패하거나, 다양한 위험을 겪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도 거창한 의미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대중적인 눈높이에서 약간은 깊이있게 파고드는 그런 경제현상이나 패턴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경제라고 하면 어렵다는 느낌이나 학문적 용어나 정의에 대한 집착이 강할 것이다. 그리고 뉴스나 미디어에서 말하는 용어나 통계치에 대한 사람들의 집착, 어쩌면 당연할 지 모른다. 하지만 금융이나 재정, 화폐, 금리 등 우리는 다양한 경제활동을 하며, 실생활에서부터 작은 단위의 경제변화를 체감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를 너무 단면적으로 바라볼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막연하게 두려워 할 단위도 아닌 것이다. 적어도 이 책을 통해 더 쉽게 경제를 접하며, 필요한 핵심가치 만을 선별해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금융이나 재정이라는 단위나 정부나 국가, 기업 단위의 큰 경제블록을 말하는듯 하지만, 결국 사람들이 모여, 더 나은 현재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며 활동하는 모든 단위들을 말하는 것인지 모른다. 물론 전문가의 조언이나 평가, 관련 분야에 깊이있는 지식이 있는 경우, 더 쉽게 이해하겠지만, 책에서는 가볍게 읽지만, 경제패턴이나 트렌드가 어떤 방향성을 갖고 유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비전공자들도 쉽게 읽으며 경제학과 경제를 배우게 될 것이다.

 

비트코인이나 가상화폐 등으로 쉽게 정의할 수도 있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와의 연관성이나 지금 하고 있는 일과의 밀접성 등을 고려해, 경제를 파악해도 무관하며, 때로는 이론적 지식이나 정보가 충분하지 않아도,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하거나, 실무적으로 활동하며 배우게 되는 경험의 힘도 크게 작용하는 만큼, 경제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넥스트 파이낸스가 무엇이며, 개인들은 어떤 관점으로 세상변화와 사람들의 관심사를 파악해야 하는지, 배움의 시간을 가져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0.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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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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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모바일 결제, 핀테크, 의료분야, 에너지, 부동산, 물류/배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블록체인(BLock Chain)기술을 활용하여 파일럿 프로그램 뿐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서비스를 개시할 준비 중인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기술적 측면에서는 블록체인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인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술적 발전을 이루며 개발되고 있고, 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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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모바일 결제, 핀테크, 의료분야, 에너지, 부동산, 물류/배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블록체인(BLock Chain)기술을 활용하여 파일럿 프로그램 뿐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서비스를 개시할 준비 중인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블록체인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인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술적 발전을 이루며 개발되고 있고, 이더리움을 위시한 블록체인 2.0을 필두로 기술의 문제점을 보완하며 발전해나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넥스트 파이낸스>는 한 마디로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이 촉발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금융 공학적 시각에서 분석하고 있는 책입니다. 즉, 기존의 중앙 집중화된 금융사(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에서 탈피하여,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자산(ex. 암호화폐)을 통해 빠르고, 수수료 제로의 신뢰 할 수 있는 탈중앙화된 금융으로 진화하여 마침내 투자, 비즈니스 그리고 자산 관리의 개념은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블록체인이란 네트워크 내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검증하고, 기록 및 보관 함으로써 공인된 제3자(Trusted 3rd Party)가 없어도 거래 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기존의 블록체인 1.0은 디지털 화폐의 유통, 거래가 주 기능이었다면 블록체인 2.0에서는 플랫폼을 통한 응용성이 강화되면서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융 분야에서는 블록체인의 도입으로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송금, 증권 등의 금융거래가 가능해져 수수료 절감, 정산 시간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또한 비금융 분야에서는 의료정보 공유, 자격증 인증, 이력 추적 등의 서비스에 적용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여전히 블록체인 전문인력과 관련 투자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며, 관련 규제 또한 미비한 실정이므로 정책적 지원과 개선 및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특히, '금융의 미래'는 곧 '자산 토큰화'로 귀결된다는 본서의 주장은 의미 심장합니다. 자산 토큰화란 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해 자산에 속한 다양한 권리들을 분배하는 행위를 일컫습니다. 주식, 채권, 원자재와 같은 전통 자산은 물론, 부동산, 미술품과 같은 대체 자산 뿐 아니라 경제적 가치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존재하지 않던 완전히 새로운 자산의 토큰화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래는 본서의 가장 핵심이 되는 자산 토큰화와 관련된 내용으로 '금융의 미래' 즉, Next Finance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기에 충분하다 생각되어 옮겨 봅니다.

"자산 토큰화 프로젝트야말로 미래 금융의 시발점이다. 블록체인의 장점을 활용하여 죽은 자본을 살려내고, 완전히 새로운 자본을 창출해 전체 자본 시장의 범위를 무한히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년 안에 인류는 유, 무형의 형태적 제약에서 벗어나 경제적 가치를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디지털 형태로 거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가 탄생할 것이다."(p.30)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t******r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암호 화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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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만 해도 서점 가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 화폐 투자를 다룬 책들이 매대에 전시 되어 있었다.하지만 거품이 꺼진 요즘은 단 한 권의 책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모처럼 가상 화폐를 다룬 책이 나와서 새로운 내용이 있나 궁금 했고,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저자는 가상 화폐의 전망을 좋게 보고 있고, 특히 비트코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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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만 해도 서점 가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 화폐 투자를 다룬 책들이 매대에 전시 되어 있었다.

하지만 거품이 꺼진 요즘은 단 한 권의 책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

모처럼 가상 화폐를 다룬 책이 나와서 새로운 내용이 있나 궁금 했고,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가상 화폐의 전망을 좋게 보고 있고, 특히 비트코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은 2019년 기준 약 70퍼센트 정도

주식 시장과 비교해 보면,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얼마나 높은 수준인지 이해할 수 있다.

암호 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 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S&P500 지수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구글, 버크셔해서웨이, 페이스북부터 시가 총액 46위의 넷플릭스까지 투자하는 것과 동일하다.


게다가 지난 5년간 암호 자산 시장의 추이를 살펴보면, 전체 암호 자산 시장과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 변동의 폭과 패턴은 유사하게 나타났다.

(주식 시장에 인덱스 펀드를 사는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암호 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 같다.)


혹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간 리밸런싱 전략이 있다.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의 가격 변동성을 이용해서 이더리움 가격이 비트코인 대비 크게 올랐을 때는 이더리움을 매도하여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비트코인을 매도하여 이더리움을 매수하는 것이다. 

(주식과 채권으로 일정 비율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전략과 매우 유사하다.)


돈이라는 것은 추상적이다.

그 가치는 사회적 합의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가치 있다고 믿는 것들은 모두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가상의 징표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금이 상당한 경제적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취급받는 것도 노란 돌덩어리에 가치가 있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분산화된 신뢰에 기반한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아직 10년 남짓밖에 되지 않아 역사가 짧지만 서서히 사회적 합의로 이어지는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암호 화폐'의 발전을 높게 평가 한다면 가상 화폐 자체에 투자하는 것 보다는 관련 분야를 다루는 회사의 주식을 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물론 한국에 상장 되어 있는 회사 중에서는 가상 화폐를 다루는 회사가 없는 것 같다.)


일단 우리가 실물 화폐의 가치를 믿는 것은 그 화폐를 발행한 국가의 신용을 믿는 것 이다. 

예를 들어, 달러화는 미국 정부가 보유한 자산


또한, 회사의 주식의 값어치는 그 회사가 보유한 유.무형의 자산을 통해 결정 된다.

그렇지만 가상 화폐는 어떤가?

실물 화폐와 주식과 다르게 '가상 화폐' 자체를 보증해 줄만한 자산이 없는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비트코인의 지금 가격도 거품이 많이 꼈다고 생각 한다. 


또한 실 생활에서 실물 화폐를 대신해서 유통되는 상황을 가정해 봤을 때, 터무니 없이 가격이 비싼 것 보다는 가격이 낮고 유동성이 좋은 것이 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닐까 싶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