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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7-12월] 오골거려 그러나,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파블17-12월] 오골거려 그러나,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내용보기
그라폴리오 작가 퍼엉 님의 책 너무 좋아한다.풋풋한 젊은 남녀청춘의 알콩달콩한 연애담을 어쩜 그렇게도 잘 표현해내는지....아마 작가님이 그런 연애를 하고 있을꺼야 라며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그런데, 왜 아줌마가 젊은 청춘의 사랑에 대해 관심이 많냐구요?아줌마도 여자예요.ㅎㅎㅎ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해봤다 이거지요. 그것도 롱디라고요. 롱디~~들어봤어요, 롱디? 장
"[파블17-12월] 오골거려 그러나,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내용보기

그라폴리오 작가 퍼엉 님의 책 너무 좋아한다.

풋풋한 젊은 남녀청춘의 알콩달콩한 연애담을 어쩜 그렇게도 잘 표현해내는지....

아마 작가님이 그런 연애를 하고 있을꺼야 라며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그런데, 왜 아줌마가 젊은 청춘의 사랑에 대해 관심이 많냐구요?

아줌마도 여자예요.ㅎㅎㅎ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해봤다 이거지요. 그것도 롱디라고요. 롱디~~

들어봤어요, 롱디? 장거리 연애~~~ ㅎㅎㅎ

3년 열심히 사랑하고 결혼했다 말이에요.

퍼엉 작가님 주인공들처럼 알콩달콩 달달한 로맨스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았던지.

 

 

 

그 때가 생각나면서 퍼엉 작가님의 세번째 책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를 읽었다.

1,2권 세트로 출간된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가 일상 속 소박하고 달콤한 로맨스를 싣은

감성 그림에세이 였다면 이번 책은 주인공 남녀의 두근두근 첫만남(도서관에서)부터 연인으로 되기까지의 만남과

보통의 연인들의 데이트 장면(함께 영화보고, 맛있는 것 먹고, 산책 가고,...)들이 다 표현되어져 있다.

별을 보러가고, 벚꽃 데이트, 함께 소소한 추억들을 만들어간다.

아... 사실 많이 오글거렸다. 우리 데이트 할 땐 이렇지 않았는데.... 완전히 낭만적이다.

정말 가능한 일인지? 젊은 남녀청춘들이 이렇게 데이트를 하는지?

작가님의 상상력의 산물, 꿈꾸는 로맨스인지? 아니면 레알 실화인지?

하기사 실화면 어떻고 상상하면 어떻는가? 젊은 그들의 사랑이 좋아보이고 너무 행복해보이는데.

꿀이 떨어지는 그들의 시선과 사랑법이 새초롬하다^^

 

 

그림 속 배경이 우리나라는 아닌 듯 하다. 유럽인 듯.

그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나 데이트 장소로 만나는 곳이 더 로맨틱하게 느껴진다.

고풍스런 건물이 돋보이고, 마을의 모습이 아름답다. 그들의 집과 작업공간까지도 아늑하고 멋지다.

장소까지 받쳐주는 곳에서 젊은 남녀가 만나 사랑을 시작한다.

사랑이 이뤄질 확률이 더 높은 듯^^

게다가 첫 만남의 장소가 도서관이라니.... 그 책의 제목이 'Love is' 라니.....

도서관 서가에 높이 꽂혀있는 책과 키 큰 잘 생긴 남자라면 이건 완전히 탁월한 타이밍이 아닐 수 없지.

'Love is' 책 한 권을 놓고 서로에게 밀어를 남긴다.

 

 

이번 책의 압권은 새로 선보이는 '무빙북' 이란 것.

기존의 책과도 차별성이 두드러지게 보인다. 그라폴리오 플랫폼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다고 생각된다.

책의 일러스트와 유튜브의 애니메이션이 만났다. 그림이 살아 움직인다. 생기를 후~ 불어넣은 것처럼.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보는 듯 새로웠다.

책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유튜브 애니메이션으로 연결된다.

새로운 장면마다 책에 나오지않는 보너스 그림과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이번 퍼엉 님의 책은 읽기보다 보는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꼭 스마트폰을 옆에 두고 한 장 한 장 책 넘겨가면서 QR코더 대고 장면을 꼭 봐야 자연스럽다.

아..... 정말 잘 만들었다. 유튜브랑 연계해서 꼭 봐야 그 이상의 달달한 로맨스를 엿볼 수 있구나!

이 과정이 빠지면 맹숭맹숭한 그냥 그림만 예쁜 책이 된다.

주인공들의 음성이 지원되지는 않지만 자막과 함께 세밀한 소리들은 들을 수 있다.

그 소리들도 아기자기하다. 때론 매스컴을 타고 나오는 방송들이 소음으로 들릴 때 있는데.

아직은 부자연스럽지만 어쩌면 더 만은 그라폴리오 작품들이 진화하는 모습들을 보게 될 것 같아 기대된다.

특히 좋은점은 애니매이션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이다.

2분 내외의 애니와 음악이 어우러져 주인공들의 알콩달콩 사랑의 달달함을 바로 느낄 수 있다.

책에서 느껴지는 온기가 퐁퐁~~~

진정 아껴보고 싶은 책이다.

 

요즘 자꾸 예쁜 그림에 끌린다.

그라폴리오 작가 '초록담쟁이'님과 '애뽈' 님의 책까지 탐내고 있는데...

그림 그리기에 영 소질이 없기에 더 그런가보다.

초록담쟁이님 그림은 이야기가 있고 담백한 듯, 애뽈님은 사랑스럽다.

퍼엉님은 달달하고.

겨울에 이런 책들을 읽을 생각에 마음이 따스해진다.

좋은 것 예쁜 것을 자주 보고 싶은가보다^^

 

 

l*****5 2019.12.12. 신고 공감 5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 유튜브로 보는 책?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 유튜브로 보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일단 표지부터 보면서 시작해야 합니다. 우선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눈길을 확~ 끌어당깁니다.그런데 자세히 보면 -사진을 못 찍어 잘 안보이지만- 표지 가운데 삼각형 플레이 모양이 있습니다.책이 동영상 매체도 아닌데 왠 플레이?그 밑에 띠지에 설명이 되어 있죠.맞습니다. 이 책은 책과 유튜브가 연동되는 새로운 개념의 책입니다.텍스트에서 음성을 넘어 이제는 동영상까지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 유튜브로 보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일단 표지부터 보면서 시작해야 합니다.



우선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눈길을 확~ 끌어당깁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사진을 못 찍어 잘 안보이지만- 표지 가운데 삼각형 플레이 모양이 있습니다.
책이 동영상 매체도 아닌데 왠 플레이?
그 밑에 띠지에 설명이 되어 있죠.
맞습니다. 이 책은 책과 유튜브가 연동되는 새로운 개념의 책입니다.
텍스트에서 음성을 넘어 이제는 동영상까지 지원되는 책이 나왔네요.
강의가 필요한 학습 교재에서 보던 방식이 에세이에 접목되니 무척 신기하네요.


위처럼 예쁜 일러스트 사이사이에 QR코드를 인식하면 바로 해당 유튜브로 연결이 됩니다.
책으로는 일러스트를, 유튜브로는 동영상을 보는거죠.
동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책이 먼저였을지, 동영상이 먼저였을지 궁금하네요.

모두 1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냥 '아름답다'란 그 말이 이 책을 가장 잘 표현하는 한마디가 아닐까 싶네요.
책을 보여주는 일러스트도, 일러스트가 보여주는 내용도, 그리고 동영상도...
책이 이렇게 예뻐도 되는건가요?
한번쯤 있었음직한, 아니면 있으면 좋겠을 사랑에 관한 에피소드들이 부드러운 색감의 일러스트로 표현되니 더할 나위 없이 좋네요.
동영상은 그림과 음악, 적절한 효과음으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 언어에 국한되지 않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간히 필요한 대화는 국어와 영어를 함께 표현하였는데 그 방식이 예전의 무성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칼러판 무성영화라고 할까요?

모든 에피소드가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함께 추억을 만들어요'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아마...음...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내용때문일까요? ㅎㅎㅎ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있는 '보너스 영상'은 책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영상이네요.
지금까지 영상은 책을 홍보하기 위한 매체 중 하나였는데, 이 책에서는 책과 영상이 동등한 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서 그 내용에 빠져들어야 하는데, 책과 스마트폰을 오고 가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어쩌면 한번쯤은 이미 봄직한 내용임에도 이렇게 색다른 구성으로 만나니 완전 새로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게 컨텐츠의 힘일까요?
이번 책에서는 내용보다는 책의 새로운 변화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퍼엉.
이 작가를 기억해야겠어요.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19.12.2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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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구리한 달콤함에 빠지고 싶은 그대에게  쌩쌩 찬바람이 불어오고 온 몸을 파고드는 냉기에 마음까지 얼어버릴 것 같은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따뜻함을 한껏 품은 달달한 책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두 청춘 남녀의 사랑스런 눈맞춤과 함께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홍차 같은 따뜻한 색감의 표지부터 눈을 사로잡는데 제목 또한 달달하다.읽다 보면 내 옆의 소중한 사람이 더 소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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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구리한 달콤함에 빠지고 싶은 그대에게

 

 쌩쌩 찬바람이 불어오고 온 몸을 파고드는 냉기에 마음까지 얼어버릴 것 같은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따뜻함을 한껏 품은 달달한 책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두 청춘 남녀의 사랑스런 눈맞춤과 함께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홍차 같은 따뜻한 색감의 표지부터 눈을 사로잡는데 제목 또한 달달하다.

읽다 보면 내 옆의 소중한 사람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그림 에세이.

 

 <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

 

퍼엉의 <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는 따뜻한 색감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막 연애를 시작하는 연인들의 그 설레임 가득한 하루의 행복을 그려낸 책이다.

하루 하루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였을 뿐인데, 순간 스치고 지나갔던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되는 것으로 특별한 하루가 시작되었다.

한 연인들의 스치듯 지나간 첫 만남과 커피 한잔을 건네며 드디어 마주친 그들의 만남, 그리고 그들의 첫 데이트까지 너무 설레어서 입가의 미소를 지울 수가 없었다.

 

남자가 건네는 커피잔에 그려진 그들만 아는 비밀 암호.

남자가 그녀에게 건네는 ‘ 고백  ’ 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한 건지는 오직 신만이, 아니 오직 독자들만이 알 것이다.

그의 비밀은 책 뒷장의 보너스 트랙에서 살며시 엿볼 수 있다.

 

 

정말 독특하게도 이 책은 그림과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책 이다.

QR 코드를 이용해 일러스트 속 연인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 무빙북 ’ 이라는 것이다.

책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너무 신선했다.

보통 QR 코드를 이용해서 음악이나 그림을 감상하는 책은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동영상을 볼 수 있게 시도한 것은 무척 매력적이었다.

 

한 페이지에 한 줄 정도의 아주 짧은 글만 수록되어 있을 뿐이지만 그 짧은 한 줄만으로 연인들의 마음이 충분히 표현이 되었다.

거기에 짤막한 한 줄의 글귀와 함께 한 페이지에 담긴 연인들의 모습이 사람의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한다.

좋은 글귀가 가득한 책도 좋지만 이렇게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만나 멍하니 그림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 좋았다.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데 백 마디 말이 뭐가 필요할까?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눈빛과 ‘ 사랑한다 ’ 는 말 한 마디면 충분하다.

그림 속에 담긴 연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예전에 이랬었지 하는 행복했던 추억에 잠겨보기도 하고, 다시 이런 설레는 감정을 가지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연인들이 꽁냥거리는 일러스트와 함께 ‘ 먹방 ’ 의 나라다운 달콤한 음식들의 일러스트가 우리의 눈과 입까지 달달하게 만들어 준다.

 

연애가 끝나고 시간이 흐른 뒤에 생각나는 건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장소와 같이 먹었던 음식들이다.

벌써 십 수년이 흘렀는데 단골 가게에서 마셨던 커피의 씁쓸함과 달콤했던 와플의 맛은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다.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슬프게도 내 사랑이 사라져 버린 것처럼 그 가게도 사라져 버렸다.

내가 그리운 것은 그 때 먹었던 음식이 아니라, 그 사랑의 순간들이였던 걸까?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나와 당신이 같은 시간과 같은 공간과 같은 추억과 같은 생각 을 공유하는 그 순간이 아닐까?

같이 피크닉을 가고 같이 별을 보고 ‘ 꽃보다 네가 더 예쁘다 ’ 는 오글오글한 고백을 하는 장면들도 나에게 사랑스럽고 두근두근한 설레임을 선사했지만 가장 좋았던 장면은 서로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하는 장면이었다.

 

 

피곤하고 지친 날에 사랑스러운 감성 넘치는 책의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내 마음 속에 달달함이 가득 차오를 것 같다.

 

알콩 달콩한 연애의 끝은 연인 중 한 명이 장거리 출장을 떠나는 ‘ 안녕 ’ 으로 마무리된다.

하지만 비가 온 뒤 더 땅이 더 굳어지듯 그들의 사랑은 더 깊어지고 굳어질 것이다.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처럼 그 사람에게도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

지금 이 순간 나와 당신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를 사랑이 그리운 당신에게 추천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2 2019.12.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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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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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엉 작가님의 달달한 애니메이션 무빙북입니다!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내는것이 아닌, 영상으로 푹 빠져들 수 있는 특별한 책이에요제목에서부터 달달함이 느껴지는 이 책은 두 사람이 서로 사랑에 빠져 사랑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라고 해요. 그림체도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라 정말 편안하게 볼 수 있고, 그림만 봐도 힐링이 될 것만 같아요ㅎㅎ 중간중간에 QR코드가 있어서 휴대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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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엉 작가님의 달달한 애니메이션 무빙북입니다!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내는것이 아닌, 영상으로 푹 빠져들 수 있는 특별한 책이에요
제목에서부터 달달함이 느껴지는 이 책은 두 사람이 서로 사랑에 빠져 사랑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라고 해요. 그림체도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라 정말 편안하게 볼 수 있고, 그림만 봐도 힐링이 될 것만 같아요ㅎㅎ 중간중간에 QR코드가 있어서 휴대폰으로 인식시키면 youtube로 연결되어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상과 함께 보기에 달달함을 더 느껴볼 수 있겠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l*****9 2020.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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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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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검색하실 때 어디에서 하세요? 저는 포털로 주로 검색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구글이나 이런 데서 검색하고 읽기도 편한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만 해도 검색할게 있음 유튜브 같은 데서 하더라고요. 저는 사진이나 그림이 편한데 아이들은 사용법이라든지 이런 걸 동영상으로 보는 게 익숙해 하더라고요. 저는 마음은 안 그런데 이런 걸 보면 옛날 사람인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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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검색하실 때 어디에서 하세요? 저는 포털로 주로 검색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구글이나 이런 데서 검색하고 읽기도 편한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만 해도 검색할게 있음 유튜브 같은 데서 하더라고요. 저는 사진이나 그림이 편한데 아이들은 사용법이라든지 이런 걸 동영상으로 보는 게 익숙해 하더라고요. 저는 마음은 안 그런데 이런 걸 보면 옛날 사람인 것 같습니다. 책도 아직은 활자로 보는 게 저는 제일 편안하고 좋은데 우리 아이들은 책도 잘 안 보지만 전자책을 잘 보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전자로 활자를 보면 글자가 머릿속에 잘 들어오질 않더라고요. 이제 책들도 이런 시대에 따라 변화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정말 요즘 트렌드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책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니.. QR코드를 찍어보면 저절로 애니메이션이 나옵니다. 음악도 나오고 움직이기도 하고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책을 읽다가 QR코드도 찍어보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책이면 아이들도 재미있어하면서 많이 읽을 것 같습니다. 저는 QR코드도 잘 사용 안 해서 앱을 깔아야 되나 싶었는데 우리 딸아이가 카메라로 그냥 비추기만 해도 QR코드가 인식된다고 가르쳐주더라고요. 정말 저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세상이 정말 많이 바뀌었구나 싶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바뀌는데 나는 아직 그 자리고 못 따라가는 구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책은 형식도 독특하지만 내용도 훌륭합니다. 그림도 정말 이쁘더군요. 맘에 쏙 듭니다. 처음 사랑에 빠졌을 때의 그 느낌이 오롯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주인공들처럼 연애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심쿵 하고 간질간질 했습니다. 우리 두 딸들도 커서 이렇게 예쁘게 사랑했으면 좋겠네요. 겨울이라 어디 나갈 때도 마땅찮은데 따뜻한 방에서 귤 까먹으면서 아이들과 읽기 좋았습니다. QR코드도 찍어보고 한편의 작은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제 맘도 뿌듯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사랑에 빠진 분들이나 사랑해본 지 너무 오래돼서 감정이 메말라 버렸던 분들도 이 책으로 저 밑에 있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한번 일으켜 세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5 2019.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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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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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그림에세이 / 퍼엉 / 아르테 반가운 작가님의 신작이 출간이 되었네요.퍼엉 작가님의 전작인 [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 ]를 2016년도에 읽었습니다.그때 좋아했던 드라마 < W 더블유 > 에서 6회인가 7회를 볼때 강철과 오연주의 꽁냥꽁냥 달달함이 폭발을 하면서 , 그때 연예를 글로 배우려는 강철이 들고 나온 책인 바로  [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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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그림에세이 / 퍼엉 / 아르테





반가운 작가님의 신작이 출간이 되었네요.

퍼엉 작가님의 전작인 [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 ]를 2016년도에 읽었습니다.

그때 좋아했던 드라마 < W 더블유 > 에서 6회인가 7회를 볼때 강철과 오연주의 꽁냥꽁냥 달달함이 폭발을 하면서 ,

그때 연예를 글로 배우려는 강철이 들고 나온 책인 바로  [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 ] 였습니다.

그 후에 저처럼 컬러링을 즐겨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책속의 일러스트들로 컬러링북도 출간을 해 주셔서 구매도 했었답니다,

2019년 년말에 이렇게 신간이  출간이 되니 기다렸던 독자로써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일러스트와 에니메이션으로 만나는 달콤한 연애 드라마!

책과 유튜브가 연동되는 새로운 개념의 무빙북

 

 

 

 

 

이번 책 [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 은 앞선 출간작 보다는 더 업그레이드 되고 새로워진 점이 많습니다.

전작들에서는 짧은 글귀와 퍼엉 작가님만의 그림체가 살아있는 일러스트가 가득하게 페이지에 펼쳐졌는데 이번엔 한 장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QR코드가 있습니다.

QR코드를 스캔하고 그려진 자리에 휴대폰을 올려놓으면은 유튜브를 통해서 애니메이션에서 등장인물들이 살아 숨쉬듯 움직이는 동영상이 펼쳐집니다. 바로 '움직이는 책' 새로운 내념의 무빙북입니다.

그렇지만 꼭 QR코드를 스캔해서 동영상을 보지 않는다고 해도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책입니다.

짧은 글귀를 읽고 일러스트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네요

 

 

 

 

 


이 책을 가만히 펼쳐서 보면은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두 사람이 만나 서로에게 빠지고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이 총 18장의 에피소드들로 진행이 됩니다.

오래된 도서관에서 그녀가 집었던 책을 꺼내 보게 되고 우연히 지나가는 그녀를 보았지요. 그러다 두근두근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다가가는 그와 첫 데이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첫 데이트의 설렘과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면서 서로를 알아가면서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가는 모습들이 사랑스럽습니다.

맨 마지막 장에는 제목이 < 이별 >이였는데 ,,, 헤어지나 싶어서 가슴이 철렁했지만 남자가 장기 출장을 더나게 되네요.

잘 다녀와요 ~~ 하면서 그가 탄 비행기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한참을 바라보면서 어서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릴 그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제발 장기 출장이 그리 긴 날이 아니기를 저도 바래어 보게 되네요 .



지금 곁에 연인이 있다면은 우리들의 첫만남과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다시 한번 같이 추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연인이 없다고 해도 배아파할 마음조차 생기지 않는 따뜻하고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이네요

과장되지 않고 평범하고 풋풋한 일러스트가 좋아서 퍼엉 작가의 책을 좋아하는데 이번 책은 무빙북인만큼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참으로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양장으로 이쁘게 나온책이라서 역시 소장가치 뿜뿜입니다,^^

s*******7 2019.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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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책을 받자마자 너무 예뻐서 비명이 나온다.드디어 퍼엉님의 신간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를 만났다.인터넷에 떠도는 그녀의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첫번째 작품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를 만나 퍼엉님의 작품에 푹 빠지게 되었다. 퍼엉님의 작품이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꿈만 같다.'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는 연애의 설레임이 가득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 내용보기

"꺄아아아~^^"

책을 받자마자 너무 예뻐서 비명이 나온다.

드디어 퍼엉님의 신간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를 만났다.

인터넷에 떠도는 그녀의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첫번째 작품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를 만나 퍼엉님의 작품에 푹 빠지게 되었다. 

퍼엉님의 작품이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꿈만 같다.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는 연애의 설레임이 가득한 책이다.

꿀에 설탕을 더한 것처럼 달달하고 달달하다.

그녀의 일러스트를 보고 있으면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샘솟는다.

나도 연애의 설레임을 느껴보고 싶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잠 못자고, 어디를 가도, 어떤 것을 보아도 자꾸 떠오르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주인공 남녀는 오래된 도서관에서 서로를 보게 된다. 첫눈에 반했다. 

주인공이 오래된 도서관에서 만난다는 설정자체가 너무 좋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 낡고 오래된 도서관인데, 취향저격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슴아픈 짝사랑이 아니라서 너무 좋다.


그는 그녀를 몰래 바라보고, 그녀는 그를 몰래 바라본다.

그는 그녀가 보던 책을 읽게 되고, 우연히 책 속에 숨겨진 그녀가 몰래 그린 그의 모습을 발견한다.

나는 이 장면이 가장 좋았다. 너무 좋다. 너무 설레인다.

우연히 커피숍앞을 지나가는 그녀를 본 그가 먼저 그녀에게 다가가면서 둘은 사귀기 시작한다.

레코드가게도 가고, 서로의 친구들도 만나고, 별도 보러가고..

그들의 데이트는 너무 예쁘다.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이 좋다. 달달하다.

주인공 남녀의 데이트 코스, 모두가 마음에 든다.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책 속에서 살고 싶어질 정도로..


퍼엉님의 일러스트는 축복이다.

그림만으로도 실제 연애 장면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녀가 그리는 연애의 감정에 다툼은 없다. 

마치 첫사랑을 만난 것처럼 설레임만 가득하다.

그래서 더 연애하고 싶어지나보다. 

색감도 너무 좋다. 따뜻하고 온화하다. 


이 책에는 최신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바로 QR코드로 이 책이 장면들을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매 에피소드마다 볼 수 있다. 

이렇게 짧게 말고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다.

꼭 보러갈텐데..


추운 겨울, 연애의 설레임을 느껴보고 싶다면 퍼엉님의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래'를 추천한다.

달달한 핫초코를 마시는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p*****6 2019.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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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생각나고보고싶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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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사랑하고 싶어지는 책#자꾸생각나고보고싶고그래#퍼엉마음 따뜻해지는 겨울을 위해읽어봤습니다퍼엉 작가님많은 매체를 통해 따뜻한 그림을 통해 알게되어책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에피소드마다히든카드처럼 선물이 숨겨져 있어요그리고 차례로 읽는것도 좋지만 에피제목을 보고읽고싶은 에피를 골라읽는 것도 좋습니닷제가 좋아하는 서점장면과서재장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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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사랑하고 싶어지는 책

#자꾸생각나고보고싶고그래

#퍼엉

마음 따뜻해지는 겨울을 위해

읽어봤습니다

퍼엉 작가님

많은 매체를 통해 따뜻한 그림을 통해 알게되어

책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에피소드마다

히든카드처럼 선물이 숨겨져 있어요

그리고 차례로 읽는것도 좋지만 에피제목을 보고

읽고싶은 에피를 골라읽는 것도 좋습니닷

제가 좋아하는 서점장면과

서재장면

그리고...

보너스 트랙이에요

QR코드를 찍은뒤 애니매이션을 함께 보는 것도 보너스!!!

퍼엉 작가님은 항상 따듯한 그림으로

사랑의 달달함을 그리고 계세요

결혼을 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달달하게 연애하고싶어지는 책입니다

이번 책은 특히

QR코드로 애니메이션까지 선물로 준비를 해주셔서

최고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k 2019.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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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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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달달하죠?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자꾸만 보고싶고 생각나고 할텐데요.이 책은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위한, 아님 사랑에 빠지고 싶은 솔로들을 위한, 그것도 아님 예전의 애틋했던 추억을 되새기고픈 사람들을 위한 감성그림책이랍니다.^^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QR코드를 스캔해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날수 있는 독특한 책이에요.챕터 사이사이 qr코드가 있어서 책 한권전체의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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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달달하죠?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자꾸만 보고싶고 생각나고 할텐데요.

이 책은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위한, 아님 사랑에 빠지고 싶은 솔로들을 위한, 그것도 아님 예전의 애틋했던 추억을 되새기고픈 사람들을 위한 감성그림책이랍니다.^^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QR코드를 스캔해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날수 있는 독특한 책이에요.

챕터 사이사이 qr코드가 있어서 책 한권전체의 애니메이션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게 아니라

챕터를 나눠서 짤막짤막한 애니메이션을 만날수 있지요.

게다가 애니메이션에서는 책에서 볼수 없었던 미공개장면도 준비되어 있네요.

이 책의 작가는 애니메이션 작가 퍼엉이에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작가인데 유투브에 작가의 여러 작품들이 나와 있더라구요.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따뜻하게 묘사해 미소가 배어나오게 하는 그런 작품이었어요.

책페이지 대부분을 그림으로 활용하고 있고, 문장은 한문장으로 간략하게 서술하고 있지요.

영문으로도 나와 있어서 아이들 영어공부용으로 읽어주셔도 좋을것같아요.

우연히 만나게 된 두 남녀가 서로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다가

다시 만나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어 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는데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설레임, 행복감,애틋함, 그리움,

함께 웃고, 함께 먹고, 함께 운동도 하고, 함께 여행도 하고,

함께 바라보고,함께나누는 소소한 일상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저도 옛날생각이 나더라구요.ㅎ

책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힐링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요즘 고민도 많고, 걱정거리도 많은데 머리를 잠시 쉬게하고,

 마음을 채워 에너지를 주는 책이었네요.

이 책을 통해 작가 퍼엉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다른 작품들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다시금 생각나고 보고싶은 감정을 일깨워줄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ㅎ

일상이 무료하다면 황폐하고 메마른 가슴한켠에 잔잔한 연애감성을 일깨워줄 이쁜 무빙북을 만나보세요~

r******4 2019.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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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엉 -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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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본 나의 한줄평을 이야기하자면.. "책을 펼쳤더니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 책의 띠지인 QR코드! 그렇다. 이 책은 QR코드와 함께 책을 보면 더 설레는 마음이 든다. 우선 이 책은 사용설명서가 있다. 책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다니 얼마나 흥미롭지 않은가!!책 사용법에 적혀있는 것처럼 책을 읽어봤다. 아니! 꼭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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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본 나의 한줄평을 이야기하자면.. "책을 펼쳤더니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 책의 띠지인 QR코드! 그렇다. 이 책은 QR코드와 함께 책을 보면 더 설레는 마음이 든다. 우선 이 책은 사용설명서가 있다. 책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다니 얼마나 흥미롭지 않은가!!

책 사용법에 적혀있는 것처럼 책을 읽어봤다. 아니! 꼭 사용법처럼 읽는 것을 추천한다!

<책 사용법>

1. 예쁜 일러스트를 보면서 이야기를 상상해보세요

2. QR코드를 스캔해 휴대폰을 알맞은 자리에 올려놓고 애니메이션을 감상하세요

3. 보너스 페이지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상상해본다. 나도 도서관에 가면 운명의 상대를 만날 수 있을까라는.. 그런 신기한(?) 상상을 말이다.

그만큼 책을 보며 사랑하고 싶어진다는 말을 많이 중얼거렸던 나... 아마도 이 책은 무빙북이었기 때문에 더 그런 생각을 많이 했던 것같다. 책 속에는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딱 한줄의 글이 나와 있다. 짧고 간결한 글인데도 어떤 상황인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 책만 읽어도 좋고, QR코드를 통해서만 읽어도 책의 내용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책과 QR코드를 함께 읽고 들으면 2배로 더 좋다.ㅎㅎ 책의 에피소드 마지막부분에는 "보너스트랙"이라고 하여 영화관에 온듯한 느낌이 드는 일러스트가 있는데 정말 앞서 나온 한줄평처럼 한편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보통 책을 읽으면 상상을 하게 되며 읽게되기도 하는데, 이 책은 상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듯하다.

보는 재미, 듣는 재미 모두 다 갖춘 무빙북! 이 책은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친다.

작가님의 소개글을 보니 네이버 그라폴리오 작가님이며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있다고 한다. 어쩌면 작가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자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ㅎㅎ

에세이 장르의 책이지만 어떠한 로맨스 소설보다도 더 설렘을 자극했다.

사랑하고 싶어질 때 이 책을 펼쳐봐야겠다.!

t*********6 2019.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