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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트렌드를 알면?! 기업의 입장에서 인재의 변화를 알수 있고, 구직자는 취업준비의 감을 잡을수 있어 원하는 일자리를 목표로 효율적으로 취업활동을 할수 있다. 학교는 관련동향에 맞춰 취업 교육을 할수 있다. 민간기업은 핵심인재를 찾을수 있다. 다시말해 채용과 취업, 취업교육을 하는 모두에게 필요한 정보이다. 직업은 어떻게 바뀌고 있나? 미래 일자리는 세분화, 융합, 과학기술 기반의 세가지 경향을 띨것으로 보고있다. 세분화는 새로운 수요 증가에 따른 전문화 과정에서 탄생하는것으로 로봇엔지니어, 노년 플래너, 가상현실 설계자, 기후변화 전문가 등이 있으며, 융합은 서로 다른 지식, 직무간의 융합으로 창출되는 분야로써 요리사농부, 테크니컬 라이터,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 홀로그램 전시기획 등이 있다. 과학기술은 새로운 수요창출로 탄생한 신직업으로 아바타 개발자, 우주여행 가이드, 첨단과학 기술 윤리학자 등이 있다. 채용방식은 어떻게 바뀌고 있나? 채용시 나이, 학력, 출신지, 학점, 가족사항을 보지않고 인성, 직무와의 적합성을 고려하는 블라인드 채용이 확산되고 있다. 공개채용에서 수시채용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인공지능이 국내 채용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AI채용 전성시대가 열릴 것이다. 워라하시대의 도래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의 시대에서 일과 삶의 조화를 뜻하는 워라하의 시대가 오고있다. 새로운 고용트렌드 긱이코노미(Gig Economy) 특정 프로젝트나 일시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노동력이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공급되는 경제환경을 의미하는 것이다.
시대에 따른 직업의 종류의 변화, 채용 방법의 변화, 채용 시장의 변화, 노동자들의 변화 등 우리사화는 과거와 다르게 대대적인 변화를 겪고있는 요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정보들을 등한시하고 무조건적으로 과거로의 전통 방식만을 고집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라면 그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쉽지 않을것이라 여겨진다. 나또한 사회생활을 해보면서 과거와는 다른 난감한 상황들이나 생소한 일들로 맞딱들이게 되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며 살고있었다. 그런 수많은 경우의 일들이 이책한권으로 그모든 일들이 이해가 되면서 정리되는 기분이었다. 돈보다는 안정된 삶을 추구하지만 갈수록 불확실하고 불안전한 사회의 구조로 인해 갖추어야할 사항, 변화하는 채용방식에 따른 준비조건들, 직종별로 추구하는 인재상, 주요 기업별 채용방식과 서류심사의 질문과 예시들도 수록되어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미래 나의 안정된 삶을 위해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미래 10년후 우리 아이들의 직업 선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좋았다. 빠르게 변모해가는 채용트랜드를 미리 미리 짚어가며 그에 맞는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데 있어서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이 가득하다. 아직까지 이런 정보를 아이들에게 교육하거나 전달하는 학교는 많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솔직히 요즘세상에선 한가지만 잘해도 그 능력을 살려 무엇이든 해내는 세상이다. 하지만 학교교육을 보면 나때의 학창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을 발견하고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다. 너무나도 안타깝다. 디자인을 꿈꾸는 우리큰애와 요리를 꿈꾸는 우리작은애는 그들이 하고싶은 일을 하기위해서는 일단은 그림과 요리를 배우기 이전에 국영수과사를 완벽히 해야하는 장벽에 부딪혔다. 참 아이러니한 세상이다. 준비하는자에게 기회가 온다는말이 있다. 이책하나로 모든것을 완벽히 준비할순 없지만 최소한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어떤 미래가 도래할지 정도는 알고 살아가야하지 않을까싶다. 셀수없이 많은 일들이 있고 직종이 있고 또 사람마다 갖고있는 능력이 많은데 획일화된 교육으로 각자의 꿈을 향해 가지 못하고 붙잡혀 한곳으로 끌려만 가야 하는 이세상이 먼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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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20년. 이미 극도의 포화 상태인 채용 시장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얻는 인재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커리어 코치 윤영돈의 책 <채용 트렌드 2020>에 그 답이 나온다. 저자는 우선 직업을 결정하기 전에 채용 트렌드부터 분석하라고 조언한다. 다양한 트렌드 중에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테크놀로지의 발달이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탄생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자율주행 자동차, 가상현실 등의 신기술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있기도 하지만 기존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기도 하다. 당장 음식점이나 편의점에만 가봐도 불과 얼마 전까지 인간이 했던 간단한 주문이나 계산 등의 일처리를 기계가 대신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니 앞으로 내가 하게 될 직업이 새로운 기술에 의해 대체되거나 사라질 직업이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테크놀로지의 발달만큼 주목해야 할 변화가 고령화 사회 진입이다. 저출산으로 젊은 인구는 계속 줄어드는데 기대 수명의 증가로 고령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과거에는 은퇴 후 일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최근에는 은퇴 후 재취업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기업 또한 숙련 과정을 필요로 하는 신규 인력보다 별도의 숙련 과정이 필요 없는 기존 인력을 경력직으로 고용 또는 재고용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한 사람이 평생 하나의 직업을 가지거나 한 곳의 직장에 다니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여러 직업을 겸업하거나 여러 직장을 이직, 전직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러한 채용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저자는 정기 공채보다 수시 채용의 기회가 많아지고 있으니 여기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고 사회가 변화하면서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는 추세다. 취업준비생이라면 이러한 변화에 적응해 수시 채용의 기회를 엿보는 것이 좋다. 저자는 또한 여러 강점을 두루두루 갖추되 하나의 강점을 완벽하게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외국어면 외국어, 자격증이면 자격증, 이런 식으로 남들에 비해 월등한 경쟁력을 갖춘 강점이 하나 있으면 어디서든 인정받는 인재가 될 수 있다. 기회가 오길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기회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예전에는 명문대 졸업장만 있으면 기업의 인사 채용자가 알아서 찾아와 채용해 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다. 스펙이 있든 없든 스스로 일자리를 구해야 하며, 일자리를 구한 후에도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과거에는 직장이 개인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지위를 보장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 안정적인 직장을 구한 사람도 언제 어느 순간에 내 자리가 불안해질지도 - 혹은 아예 사라질지도 - 모른다는 것을 깨닫고 평소에 자기계발과 경력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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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채용 시장의 새로운 흐름 <채용 트렌드 2020>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와 채용 트렌드에 대해 궁금했다. 어떤 직업이 선호도가 높으며 돈을 많이 벌수있을까 라는 막대한 기대감도 있었다. 요즘 20대는 돈 보다는 꿈을 쫓고 하고싶은 일을 해 나간다고 한다. 과연 2020년의 직업변화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될지 미래전망이 궁금하여 책을 펼치게 되었다. 정규 교육을 시작하면서 부터 장래 직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다. 초등학교땐 좋은 중학교를 가기 위해서, 중학교땐 좋은 고등학교를 가기 위해서, 고등학교땐 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끝없는 도돌이표를 위해 공부하고 또 공부한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했던 분야의 공부가 10 년 후에 아무런 가치 없는 것이 되어 버린다면 얼마나 허무할까? <사피엔스>를 쓴 유발 하라리는 "지금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의 89~90%는 아이들이 40대가 되었을 때 전혀 쓸모없는 지식이 될 확률이 크다" 라고 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앞으로 5년 뒤에 당신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한다면 반드시 채용 트렌드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학창시절을 되돌아봐도 그렇다. 의무교육인 초중고등학교 합이 12년을 교과서를 토대로 공부했지만 지금 실생활에 이롭다 할 것이 있는가? 의문이다. 결국엔 행복하게 살고싶어서, 돈 많이 벌고 싶어서가 최종목표일텐데 그 과정에 목표가 없다면 부질없는것이 아닌가 생각도 든다. 원하는 일자리에 채용되기 위해서 당신은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한국 학생들은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 심지어 존재하지도 않는 직업을 배우기 위해 학교와 학원에서 하루에 15시간을 보내고 있다" 라고 했다. 10년도 더 된 말이 요즘 들어 더 가슴에 와 닿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업 입장에서는 오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쓸 만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 이런 변화가 채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잘 분석하고 있는데 업종별로 원하는 인재상을 제시하고있다. 그 중에도 제조업은 '소통화 협력'을 직원이 갖춰야 할 역량으로 가장 많이 꼽은 반면, 도매업과 무역.운수업은 '전문성'을 중시했다. 각 업종별 채용 전망에 대해서도 설명하는데 커다란 흐름을 알고 미리 준비할 때 취업 성공이 다가온다는 부분에 공감한다. 인재 채용이 바뀌어야 부서과 바뀌고, 회사가 바뀌고, 결국은 세상이 바뀐다는 추천사에 격히 공감한다. 뒤돌아봐서 내가 다니고 있는 부서 사람들만 보더라도 그러하다. 대기업이라는 곳의 현 내부실정이 이러한데 바뀌기는 쉽지 않다. 좀 오래 다닌 선배님들 보면 10년차는 기본이고 15~25년도 발에 치이니 말이다. 흔히 게임에서 사용되는 말로 고인물이 된다고.... 그 고인물이 오염에 오염을 일으키니... 12년차인 나조차도 한숨이 나오는 조직이다. 인재 채용이 바뀌어야 부서가 바뀐다는 말에 격히 공감하는 바이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사람이 만들어 낸 조직의 분위기 또한 그렇다. 취업 준비생이여, 좋은 기업에 입사하기를 원하는가? 그러면 최근 채용 트렌드부터 파악하라!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눈뜨게 될 것이다.
10년 후 유망 직업 트렌드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2025년에 주목받을 직업 10가지를 예측한것으로 1. 가상공간 디자이너 2. 윤리기술 변호사 3. 디지털 문화 해설가 4. 프리랜스 바이오해커 5. 사물인터넷 데이터 분석가 등이 있다. 또한 미래에 각광받을 직종으로 첨단기술직종 분야, 수출 주도 직종, 문화 선도 직종(작가, 연예인, 출판업, 관광업 등), 정보 서비스 선도 직종(기자,아나운서,컴퓨터프로그래머 등) 을 꼽으며, 그럴 이유도 설명되어있다. 평소 관심이 가던 분야가 있다면 미래의 선호되는 직종으로 발빠르게 준비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지금은 힘들어도 10년 후 좋아질 것 같은 회사, 혹은 지금은 보수가 적지만 10년 후에는 열 배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회사, 이런 회사는 절대로 선택하지 마라. 지금 즐겁지 못하면 10년 후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라. 10년 후 부자가 되더라도 선택하고 싶은 직업, 그런 직업을 선택하라 -워런 버핏(Warren Buffe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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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은 기업의 미래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3년 이상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실제 임금 외에 4대보험, 복리후생, 잡비 등연봉의 추가 40% 정도가 더 들어간다. 포춘 지에는 채용 실패로 인한 손실비용은 3~5배로 추정된다고 본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간의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된다고 보는 전망이 많지만, 직업보다는 직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미래의 일자리는 SCT로서, 직업의 분화(segmentation), 융합(combination), 과학기술 기반 직업(Technology-based job)이 중요할 것으로 본다. 10년 주기로 직업코드가 달라져 앞으로는 융복합적 인재가 떠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의 일자리는 5G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될 전망이다. 각종 신기술로 미래의 직업이 혁신적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첫 번째 챕터에는 이렇게 변화하는 일자리와 채용 트렌드를 소개하며 시작한다.
그리고 1장에서는 최근 AI면접, 블라인드 채용, 수시채용, 애자일조직 등 채용 트렌드에 대한 분석을 한다. 각 채용트렌드의 내용, 도입배경을 먼저 소개하고, 세계적인 동향, 우리나라의 현황, 문제점, 취업준비생을 위한 대비전략 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워라밸을 넘어 워라하(워크 라이프 하모니), 즉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면서 52시간제도의 현황과 유의점을 검토한다.
2장에서는 앞으로 채용시장을 전망한다. 긱 워커의 급증, 밀레니얼 세대의 채용전략, 애자일 조직문화, 젠더감수성, 고령사회 액티브 시니어 등을 전망하였다.
3장에서는 취업준비생들이 당장 무엇을 할 것인지를 소개했다. 해당 산업의 최신 트렌트 파악, 직종별 채용 트렌드, 주요 기업별 채용 트렌드, 중소 중견기업 트렌드를 파악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10년 후 유망 직업을 소개했다.
각 챕터별로 주요 내용에 대한 요약은 없지만, 굉장히 깔끔하게 목차가 잘 되어 있었다. 채용담당자와 취업준비생이 꼭 읽으면 좋은 책 인거 같다. 채용시장은 2021년 이후 대학졸업자의 감소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해소될 전망이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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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채용 시장의 새로운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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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사회만큼. 현실만큼. 그 안의 사정도 같이 변화하고 흐름도 달라지는 요즘..
업종별, 직종별, 기업별 채용 트렌드. 그리고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하는 <채용 트렌드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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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HOW? 직업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2장. Where? 불확실한 세상, 어디로 갈 것인가. 3장. What? 지금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
![]() ▲ p.21
채용 트렌드를 알면 세상의 변화가 보이기 시작한다. 먼저 채용 트렌드를 알아야 그에 맞춰 취업과 커리어, 일과 개인적 생활을 조절하고 준비할 수 있다. 채용 트렌드는 산업, 기업, 직무, 자신에 대한 이해와 현장에 적용 가능한 키포인트다.
채용의 방식 트렌드에 따라 직업 또한 사라지는 직업이 있고.. 새로 생기는 직업도 있다. 책에서 언급된 것 처럼 기계로 대체가 안되는 직업의 변화 가능성은 없을 것 같다. 예술이나 창작의 직업은 더더 많이 발전하고 직업이 세부적으로 나뉘지 않을까 싶다.
![]() ▲ p.30
2020년 주요 채용 키워드는 4차 산업혁명, AI 채용, 수시채용, 무경계화 구조, 애자일 조직,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온라인을 통한 선행학습 뒤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교수와 토론식 강의를 진행하는 '역진행 수업 방식')협력 중시, 융복합형 인재 등이다. (p.35)
AI 채용을 비롯해 생소한 단어들이 많은데... 시대에 따라 직업의 지속성도 변한다. 누구나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블란인드 채용'도 요즘 도입된 채용 방법이라고 한다. 어떤 것이든 장단점이 있겠지만.. 요즘 채용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했었는데.. 이제는 워라밸을 넘어 워라하(일과 삶의 조화)를 추구하자는 사회적인 분위기...
![]() ▲ p.110
워라하로 대박 친 어느 회사의 채용 공고문... 이거 보고 정말 기가막히게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기본적으로 딱딱하고 재미가 있을 수가 없는 채용 공고인데.. 내용 전부 멋짐 뿜뿜.. ㅎㅎ 평생 다닐 수 있을 것 같은 기분...ㅋ
하지만 요즘은 평생직장 시대는 옛말이 된지 오래라고 하니.. 그만큼 안정적인 일자리가 없다는 말.. (답답할 노릇..ㅋ)
직업은 한 사회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사회가 변화하고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직업도 달라진다.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있던 직업이 사라지며, 그대로 존속하는 직업들도 변모한다. 인기있던 직업이 쇠퇴하기도 하고, 인기 없던 직업이 왕성해지기도 한다. 직업을 선택할 때는 이러한 변화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청소년은 5년, 10년 또는 그 이상을 내다보아야 한다. 하지만 격변하는 앞날을 예측하여 적절히 대응하는 일은 쉽지 않다. (p.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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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이론을 안다고 하여 그 수준과 환경에 다 맞춰 살아가질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왜냐면 너무 빠르게 변하니까.. 불과 1~2년 사이만해도 또 달라져 있으니까.. 달라진 환경에 나 또는 누군가는 혼란스러워하니까...(사회 부적응자도 아니고 정말... 이러기야..? ㅋㅋ)매번 어렵다.. 조금만 천천히 흘렀으면 좋겠다..
여하튼. 요즘 시대의 채용 트렌드를 읽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고.. 기업과구직자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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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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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trend) 사상이나 행동 또는 어떤 현상에서 나타나는 일정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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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How? 에서는 전반적인 채용 트렌드의 변화를 설명하고 그 대처 방안을 제시한다.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 중인 4차 산업 혁명에 놀란 많은 이들이 사라질 직업(Job)에 대한 우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미래 채용 환경을 보다 더 냉철하게 판단하고 직업이 아닌 직무(Task)로 접근하면서 미래 채용 시장의 트렌드 키워드로 SCT와 휴먼웨어를 설명해주고 있다. 2장 where? 에서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축이 될 가까운 미래의 직장과 직업의 변화를 들려주고 있다. 긱 워커, 애자일 조직문화, 젠더 감수성, 앙코르 커리어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았던 부분이다.
![]() 요즘 입사 환경을 보면 그저 공채가 다인 줄 알고 준비하던 그 시절이 좋았던 것 같다. 다양한 입사 제도와 그에 따른 준비 과정이 너무나 복잡하게만 느껴졌다. 그런데 실타래처럼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채용 또 입사 환경이 이 책 <채용 트렌드 2020>을 접하면서 투명할 정도로 쉽게 보이게 되었다. 아마도 국내에서 손꼽히는 커리어 코치 윤영돈 박사의 너무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덕분일 것이다. 다양한 도표들과 자세한 용어 설명이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정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의 친절한 도움을 꼭 만나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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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이 점점 심각해진다. 갈수록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다보니 소위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스펙이 당연하게 요구되는 시대이다. 예전 같으면 토익과 학점, 해외어학연수 정도만 해도 대단하다 싶었지만 이젠 여기에서 점점 더 추가되는 실정이니 말이다.
그런 가운데 과연 2020년의 채용 트렌드는 어떠할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은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에게 관심사일 수밖에 없을텐데 이번에 비전코리아에서 출간된 『채용 트렌드 2020』는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거니와 취업준비생을 둔 가족, 또는 채용 트렌드를 알고픈 사람 모두에겐 유용할것 같은 책이다.
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나 통계 자료가 엄청나구나 싶었다. 확실히 달라진 채용 트렌드를 읽어볼 수 있었는데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다.
현재 일자리와 채용 트렌드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고 또 최근 확산되고 있는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국내외 동향 등도 읽어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블라인드 채용에 대비한 취업 전략을 담고 있는데 이는 취업 관련 정보를 얻고자 하는 취준생들에겐 너무나 유용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대입에만 존재하지 않는 수시채용에 대한 기업들의 채용 방식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이런 변화에 발맞춰 과연 어떤 준비와 전략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게다가 AI 채용이란 말이 솔직히 신선하게 느껴졌는데 채용 시장에서조차 AI를 도입한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인간의 감정이 배제되었기에 그 사람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만 있을테니 공정하겠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과연 문제점은 없을까에 대한 고민도 해보게 되는데 책에서는 이 두 가지의 관점에서 AI 채용 시장을 분석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 변화하고 있는 기업 문화라든가 달라진 세대에 따른 채용 전략을 어떻게 구상할 것인지 여기에 젠더 감수성이 사회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채용시장에서는 어떻게 적용되고 요구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것도 의미있는 내용이 아니였나 싶다.
이런 이야기들이 다소 포괄적인 의미에서 진행된 채용 트렌드였다면 마지막 장에 나오는 이야기는 실질적으로 취준생들이 눈여겨볼 수밖에 없는 이야기로 업종별/직종별/주요 기업별/중견·중소기업 채용 트렌드와 함께 10년 후 유망 직업 트렌드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들은 자신의 직업 선택은 물론 원하는 회사로의 취업 목표와 관련해서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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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트렌드를 알면, 취업 시장이 보인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채용 시장의 새로운 흐름, 업종별 · 직종별 · 기업별 채용 트렌드와 미래의 유망 직업을 소개하는 <채용 트렌드 2020>. 세상에서 제일 많이 급하게 변화되는 트렌드 중에서 가장 핫한 트렌드가 바로 채용트렌드. 책은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채용 트렌드의 변화를 살펴본다. 1장 <How? 직업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에서는 직업은 어떻게 변하고 있으며 밀레니얼 세대가 직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꼽는 가치관은 무엇인지, 2장 <Where? 불확실한 세상, 어디로 갈 것인가>에서는 장기 불황과 함께 정규직이 줄고 임시직이 늘어나는 불안한 긱워크의 시대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3장 <What? 지금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에서는 실행 로드맵을 제시한다. 국내 최초 취업&채용 트렌드 전망서. 국내는 물론 세계 동향 제시. 삼성 · LG · SK · GS 등 주요 기업들의 인재상. 중견 · 중소 기업 서류심사 질문과 예시.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채용 시장의 새로운 흐름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가 이 책을 꼭 봐야 하는 이유?! 저자는 말한다. 취업 준비생은 물론 채용담당자까지 심지어는 청와대에 계신 분도 이 책을 꼭 읽어야 된다고. 왜? 사실 구인자 입장에서는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 노력하는데 채용트렌드를 모르고는 좋은 인재를 뽑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건 구직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채용 트렌드를 모르면 좋은 곳에 취직하기 어렵기 때문. 구직자에게 중요한 것은 직업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아는 것이다. 그래야 자신의 직업을 찾기 쉬워진다. 기업 담당자들도 채용 트렌드를 알기 전에 직업의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면 거시적 관점을 가질 수 없다. 채용 트렌드를 알면 조직 변화가 한눈에 들어오고 업무를 수행하기 쉬워진다. 좋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고 또 좋은 직장에 취업할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를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구직자는 원하는 취업을, 구인 기업은 핵심인재를! 2020년에는 모두가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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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변한다. 엄청 빠르게.
가만히 지켜보면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채용시장 역시 급격하게 바뀌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알아야 한다.
얼마나 어떻게 변화가 왔는지, 그래야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채용 시장의 새로운 흐름 [채용트렌드2020]
급변하는 채용시장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국내 최초 취업&채용 트렌드 전망
-국내는 물론 세계 동향 제시
-삼성, LG, SK 등 주요 기업 인재상
-중견, 중소 기업 서류 심사 질문과 예시
모두 책에 담았다.
업종별, 직종별, 기업별 채용 트렌드와 미래의 유망 직업을 소개.
how 채용 트렌드,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where 불확실한 세상, 어디로 갈 것인가?
what 지금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
앞으로 살아가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현실을 바라보고 미래를 꿰뚫는 이야기.
목차를 보니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1장 how? 직업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trend 01. 변화하는 일자리와 채용 트렌드(채용트렌드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채용 생태계 변화, 세계 동향과 국내 동향/일자리 전망)
trend 02. 블라인드 채용 확산(어떻게 다 가리고 뽑을 수 있을까/블라인드 채용, 세계 동향과 국내 동향/블라인드 채용 대비 취업 전략 5가지)
trend 03. 수시채용의 물결(기업은 어떤 채용 방식을 택하고 있는가/채용 방식의 변화, 세계 동향과 국내 동향/기업의 인력 채용 전망, 수시채용 대비 취업 전략 5가지
trend 04. AI 채용 전성시대(지금은 기계가 사람을 뽑는 시대다/AI 채용, 세계 동향과 국내 동향/AI 채용의 문제와 논란/AI 채용 대비 주의점 5가지)
trend 05. 워라밸보다 워라하 시대(일과 삶의 균형에 주목하다/워라밸, 워라하 추구, 세계동향과 국내동향/워라하 시대에 유의해야 할 점 7가지)
2장 where? 불확실한 세상, 어디로 갈 것인가
trend 06. 긱 워커의 급증(급변하는 노동 시장을 들여다보다/긱 이코노미, 세계 동향과 국내 동향/긱 워커 전망/긱 워커 시대에 유의해야 할 점 5가지)
trend 07. 밀레니얼 세대의 채용 전략(노동 시장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밀레니얼 세대, 세계 동향과 국내 동향, 밀레니얼 세대 채용 시 주의점 5가지)
trend 08. 애자일 조직문화의 확산(애자일 조직문화, 분야의 경계를 넘다/애자일 조직문화, 세계 동향과 국내 동향/애자일 조직이 꼭 필요한가/애자일 조직문화에 대비하는 전략 5가지)
trend 09. 채용 시장이 요구하는 젠더 감수성(젠더 감수성 이슈가 부각되다/젠더 감수성, 세계 동향과 국내 동향/높아지는 젠더 감수성 전망/젠더 감수성에 입각한 면접 유의점 5가지)
trend 10. 고령사회의 액티브 시니어(고령사회를 지나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다/ 인생 2막 준비, 세계 동향과 국내 동향/앙코르 커리어 전략 5가지)
3장 what? 지금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
trend 11. 업종별 채용 트렌드(해당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라/업종별 선호 인재상이 다르다/각 업종별 채용 전망을 알아보자)
trend 12. 직종별 채용 트렌드(조직 구조의 변화를 알아야 한다/각 직종의 역할과 인재상을 알아보자)
trend 13. 주요 기업별 채용 트렌드 분석(기업의 채용 기준과 인재상을 알아보자/기업별 채용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trend 14. 중견, 중소기업 채용 트렌드(어떤 인력을 어떻게 채용하는가/중견, 중소기업별 채용 트렌드를 알아보자)
trend 15. 10년 후 유망 직업 트렌드(직업의 미래는 무엇인가/미래에 각광받을 직종은 무엇인가/.첨단 기술 직종에 대해 알아보자/미래의 유망 서비스 산업은 무엇일까)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책에는 정말 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설명과 표, 작은 설명 박스가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많은 기업들 또한 자사의 경재애력을 올리기 위해 좋은 인재를 뽑으려 혈안이 되어 있다. 물건은 쉽게 베낄 수 있을지 몰라도 인재는 쉽게 베낄 수 없기 때문이다. "
변화에 따라 기업도 새로운 채용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구직자도 새로운 것을 알아야 한다.
2020년은 에코세대의 대학 졸업자들이 대거 20대 후반이 돼 고용 시장에 진입하는 시대라고 한다.
에코세대가 뭘까?
6.25전쟁 이후에 태어난 베이비 붐 세대의 자녀세대다. 1979~1992년에 태어난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베이비붐이 에코(메아리)처럼 돌아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420만 명으로 추산되는 에코세대는 태어나서 몇 해 지난 후 IMF를 겪어야 했고, '실업100만 시대' 라는 말을 들으며 성장했으며, '역대 최악의 청년 실업률'이라는 기사 제목을 보며 취업준비를 하는 그야말로 끊임없이 경쟁하는 세대다.
에코세대가 뭔가 했더니, 나도 에코세대 였다. 새로운 용어를 알게 되었네.
요즘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5G 초고속 네트워크,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것들이 익숙하게 다가오고 있다. 직업도 새로운 형태로 다가온다. 사라지는 직업도 있을 것이고, 새롭게 창출되는 직업도 있을 것이다.
변화되는 걸 알아야 그에 맞는 준비도 할 수 있다.
조직의 문화도 바뀌었다. 애자일 조직문화의 확산.
애자일이 뭘까.
워터폴과 애자일 방식을 비교해서 소개하였는데,
워터폴이 계획지향이라면 애자일은 가치 지향이다.
워터폴은 완전무결한 제품을 만드는 방식이라면, 애자일은 일단 해보고 아니면 바꿔서 다시 만드는 방식이다. 신속성이 가장 중요하다. 요즘은 애자일 방식이 좋다. 고객의 요구사항이 변화할 수 있는 오늘날 같은 상황에 더 적합하다.
세계적 기업에도 애자일 방식이 스며들었다.
이런 동향을 알아야 채용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것이다.
읽다보니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단어도 나오는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소개되어있다.
꼭 채용 시장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현재를 파악하기에 좋은 책이다.
회사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직종에 대한 설명은 꼭 필요하다. 직군, 직종, 주요 직무, 필요 역량까지.
표로 정리되어 이해를 돕는다.
기업규모와 형태에 따라 구분하고, 채용 공고 예시와 서류심사 질문과 예시를 소개하는 등 알찬 정보를 모두 담았다.
나는 구직자는 아니지만, 현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현재의 변화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학생들도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본 서평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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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끝자락, 곧 2020년. 앞으로의 트랜드, 2020의 트랜드에 대한 책들이 솔솔 쏟아져나오는 요즘, '채용트랜드'라는 신선한 주제의 책이 나와서 눈길이 갔다. 때마침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생각이 많은 요즈음, 2020의 트랜드는 무엇일까,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읽게 된 《채용 트렌드2020》. 나는 평범한 개인이기에 구직자의 마음으로 채용트렌드, 미래의 잡마켓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읽다보니 이 책은 직원을 구하는 입장의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었다. 나의 개인적 경험의 배경으로는 최근 5년 정도 국내의 채용 마켓에 대해서 민감할 필요가 없었다. 해외에 나가 있던 시기와 옛날에 다니던 회사에 재입사해서 다녔던 이유로 인해. 나의 대학 4년 시절 가장 잡마켓에 민감했던 시절 토익 고득점을 위해 스터디를 하고, 대기업 채용 시즌에 민감했었던 것은 어느새 아주 옛날 일이 되어있었다. 지금은 더욱 더 빨리 변화는 사회에 맞추기 위하여 공채보다는 수시 채용, 명문대학의 간판보다는 블라인드 채용에 한발 더 나서고 있다. 그리고 일과 전혀 관련 없는 개인적 신상은 면접관이 함부로 질문할 수 없기에 조심해야 한다. 그러고 보니, 오래전 (대학시절) 지원서를 쓸 때 키와 몸무게를 쓰는 난이 있었지만, 그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써서 제출했던 것 같다. 지금은 일을 함에 있어 JOB보다는 WORK가 중요한 시대, 어떤 '업무'를 하느냐가 중요하기에 일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특히 잘할수 있는 것에 역량을 키우라는 말 등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미래의 전망, 트랜드와 함께 좋은 조언들을 제시하였다.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지금 예측 가능한 가까운 미래보다는, 10년, 20년 후 혹은 그 이상의 미래에 대한 예측들이었다. 고령의 사람들에 대한 케어서비스가 더욱 더 필요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의료서비스 등은 계속 더 발전하게 될 거라는 것. 드론컨트롤러라는 직업의 예측 등은 참 재미났다. 내가 어떤 일을 할 것인가. 기본적인 것은 개인의 흥미와 관심에 기초하겠지만, 이러한 미래 트랜드와 함께 방향을 잡으면 더욱 확실한 '방향성'이 생기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전문가가 쓴 이 책은 알차고 유용한 정보가 넘쳤다. 전반적 트랜드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대기업, 중소기업들의 현재 채용 트랜드, 면접 질문까지 나와있는 이 책은, 현재 취직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리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