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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었던 부동산 책 중 가장 유익했다. 한 방에 정리된 느낌이랄까?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투자 세미나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 내용을 엮은 것이기 때문에 깔끔하게 최신 동향과 미래 방향이 정리 되어 있다. 개인 책을 보면 특화되있는 분야나 주장하는 봐가 있어서 맞지 않으면 책이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는데 부동산 전문가 26인이 냉철한 분석과 전망을 해주다 보니 객관적으로 읽히고 좋았다. 솔직히 올한해는 너무 많은 대출규제와 분양가 상한제 등등으로 인해 시장을 들여 다 보지도 않고 넘어갔다. 정확히 말하면 현금있는 사람들만 '줍줍'하기 좋은 시장이었다. 대출이 안되서 미계약된 물건들을 좋은 입지에 좋은 아파트들을 현금이 있는 사람들은 투자의지만 있으면 청약통장도 없이 사들일 수 있는 기회였으리라. 늘 그렇듯 있는 사람이 더 배불러지는 세상이 자본주의인 것 같긴 하다. 어설픈 사람들이 늘 피해를 본다. 돈은 조금 있는데 대출을 껴야 살 수 있는데 대출은 원하는 만큼 안나오거나 , 1주택인데 아이들때문에(교육혹은 적은 평수) 이사를 해야 하는데 다른 곳으로 가자니 대출도 전에보다 적게 나오고 원금도 함께 상환해야 하며 이미 다른 곳도 너무 올라서 수평이동도 힘든 경우다.
이 책에서 내가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간략히 요약한 것들만 정리해 봐야겠다. \(전문가들의 이름은 거론하지 않고 내용만 요약함)
정부 정책과 최근 부동 시장의 거래가 급감하는 이유와 앞으로 향후 유망 부동산 유형과 도대체 집을 사려면 어느 쪽이 유망한지 감도 안오시는 분들은 이 책 한권이면 큰 그림은 그려질 거란 생각이 든다. 뭐 든지 처음에는 개요가 잡히지 않아서 뜬 구름 잡는 것 같아서 힘들다. 이렇게 최신 트렌드를 여러 전문가들이 객관적인 데이터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지고 개략을 설명해주는 글을 읽고 나서 자신이 더 원하는 분야와 지역을 파고 들어가서 공부하면 언젠가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리라 본다.
나는 정말정말 운이 좋아서 2013년 가장 많은 미분양이 날때 아파트 값이 하락 시점일 때 올인해서 물론 대출도 많이 끼고 아파트 한채를 마련했다. 가장 큰 원인은 셋째 때문이었다. 셋을 키워야 하니 이제 더이상 이사가 힘들 것 같고 필로티 있는 2층으로 층간소음 걱정을 없애자가 나의 유일한 목표였다. 1층은 살아 봤더니 습했다. 지금 돌아보면 그 선택은 신의 한수였다. 지금 사라고 하면 못샀을 것 같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누군가 집 매매를 가지고 고민하면 나는 사라고 말한다. 필요하다고 느낄 때 실거주면 그때가 적기라고 말해준다. 투자도 아니고 실거주 1채는 심적 안정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나중은 늦는다. 어떤 부동산 전문가가 와서 전망을 할지라도 실거주는 지금이 가장 적기다.
마지막 부분에 나온 돈 버는 미래 건축 노하우 섹션에서 나온 연희동 주택 리모델링은 흥미로웠다. 프로젝트 일환으로 문화가 있는 연희동 카페거리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나도 가본적이 있고 너무 멋있었다. 착한 프로젝트 같았다. 임대료도 협의하에 서로 조율하고 그 일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협업하는 성공한 케이스로도 손색이 없었다. 무작위로 빌라가 무분별하고 삭막하게 들어서는 동네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럴 경우 서로 제 살 깍아먹기다. 임대료만 올려놓고 공실만 늘어지고 평수는 형편없이 작게 빼고 업자들은 사라진다. 정부가 힘을 실어준다는 도시재생사업쪽의 재개발이 좀 잘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다.
공유오피스 운영 서비스인 스파크플러스, 기업용 부동산 임대차 서비스인 알스퀘어, 매물 정보 제공 및 중개 플랫폼 직방,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 집닥도 아이디얼하고 참신하고 유용한 정보였다.
내년에는 직접 이 세미나에 한번 참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에서 세미나를 듣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일 것 같다 또한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자극도 느낄 것 같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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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이 또 발표되었다. 강력하다고는 하지만 이전 정책과 동일하게 효과가 있을 것이다, 없을 것이다 갑론을박 중이다. 어찌 됐든 간에 무주택 서민으로 요즘 부동산 가격은 너무 올라버려 내 집 마련의 꿈이 점점 멀어져 가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늦은 감이 크지만 이제부터라도 부동산에 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좋은 기회로 부동산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대한민국 부동산 긴급 점검 2장은 실수요자 똘똘한 주택 마련하기 3장은 거래 절벽 돌파하는 부동산 투자 전략 4장은 미래 부동산 가치를 바꾸는 산업 을 다루고 있고 각 장마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저마다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 대한민국 부동산 긴급 점검 - 부동산 거래 흐름, 서울, 수도권, 지방, 신도시 아파트값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아파트값이 어떻게 변동할 거라는 얘기는 주식 시장의 주가가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라는 의미다.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전에 부동산이 자기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정확하게 정의하는 게 선행되어야 할 것 같다. 부동산을 구입하므로 자산을 늘리려고 하는 것인지, 실 거주를 위한 것인지 말이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누구는 언제 아파트를 사서 얼마를 벌었네 하는 얘기에 스트레스를 받아 가며 부화뇌동하는 일은 금물일 것이다. ▶ 실수요자 똘똘한 주택 마련하기 "지금 당장 거주할 아파트를 찾는다면 새 아파트보다 입지 좋은 구축 아파트를 매입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때 강조하고 싶은 점은 매입을 '지금'하라는 것이다. 어쨌든 앞으로도 아파트값은 오를 것 같기 때문이다."(p95) - 가계부채의 증가에 따라 현 정부에서 대출을 옥죄고 있고 그 경향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는 생각이다. 대출의 비중이 높지 않다는 가정하에 자기자본 or 자기자본+대출의 형태로 실 거주 목적이면 지금 아파트를 사는 게 맞을 것 같다. 아파트를 구입하고 나서 오르면 땡큐요, 내리더라도 무리한 대출이 아니어서 리스크가 적을 것이고, 또 실 거주 목적이라 배 아픔도 덜할 것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도 주식 시장과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이 있으면 중장기적으로는 우상향의 곡선을 보일 것이다. ▶ 거래 절벽 돌파하는 부동산 투자 전략 "집값을 결정하는 것은 가구 수나 인구 수가 아니라 집을 사려는 수요자가 얼마나 많은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p172) - 부동산 관련 서적들을 보면 많이 나오는 내용 중에 하나가 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의 물량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크다고 하는데 물론 영향력이 적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핵심적인 가격 결정 요소는 수요라는 생각이 든다. 강남이 비싼데는 강남의 인프라와 교육 환경에 따른 수요가 넘쳐나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미래 가치를 고민해 보고 핵심 입지가 될 곳, 즉 수요가 계속적으로 몰릴 곳을 선택한다면 적어도 실패하지는 않을 것이다. ▶ 미래 부동산 가치를 바꾸는 산업 - 이 장에서는 미래 부동산 가치를 바꾸는 건축물 증축, 개조 프로젝트 및 공유 오피스, 기업용 부동산 임대차 서비스, 매물 정보 제공 및 중개 플랫폼 등 프롭테크 (Property+Technology)등을 다루고 있지만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은 알쓸신잡으로 유명한 유현준 교수의 미래 부동산 가치를 결정하는 새로운 시각 제시가 흥미로웠다. 무조건 좋은 입지에 비싼 집에 사는 것이 좋다는 획일화된 시각은 지난 과거의 주택정책들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몇 십억하는 강남 아파트에 사는 것보다 작지만 마당이 있고 공원이 가까운 내 집이 더 좋다는 다양성이 인정을 받는 사회가 된다면 지금처럼 부동산으로 골치 아픈 걱정은 조금 덜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명의 저자가 아닌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나와 부동산에 관련된 거의 대부분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 단기간에 현재 대한민국의 부동산 현황을 파악하기에 적당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숲을 먼저 보는 시야를 가지고 개별적으로 좀 더 깊이 있게 들어갈 수 있는 안내서로써의 역할은 충실히 하고 있다. 중간에도 언급했지만 부동산이 과연 자기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먼저 파악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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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녀노소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것같다 그래서 지금의 상황과 앞으로의 상황을 궁금해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공부하는 사람도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결책같은 책이나왔다 전문가26인이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여 방향제시에 도움을 주고있다 많이 유명하신분들인데 김학렬 빠숑님의 블로그를 관심있게보는편이라 더 반가웠다 전문가별로 전문분야의 설명이 있는데 아래부분들은 개인적으로 알고싶어서 도움이 많이 단락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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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시대 새로운 투자 돌파구를 찾아라!!
금리가 바닥인 요즘 사람들이 재테크 수단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게 부동산이 아닌가 싶어요~ 저같은 아줌마도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관련 도서를 뒤적거릴 정도니 말 다한거죠 ㅎㅎㅎ
하지만 요즘 다양한 규제정책으로 자금이 꽉 막혀버리니 무주택자들에겐 내집마련의 길은 더욱 더 멀어져 버린듯 해요
이렇게 불확실성이 강해진 2020년 부동산 시장의 전망을 국내 최고 전문가들에게 들어보는 2020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트 1권으로 현재의 부동산 시장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투자를 해야하는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정부기관, 학계, 금융권, 민간기업 부동산 전문가와 스타 강사들까지 총출동한 2019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 세미나의 명품강연 중 핵심만 뽑아 정리해 놓은 책이에요~
1거 한 권 제대로 읽어보면 앞으로의 투자의 방향을 어떤식으로 잡아가야할지 생각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일단은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와 실수요자들에게 꼭 필요한 똘똘한 한채 마련을 위한 다양한 팁들
다양한 부동산 이슈들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과 앞으로 부동산 산업의 흐름 순으로 목차가 정리되어 있는데요
일단은 1장 현재 부동산 시장 긴급 점검편에서는 제가 살고있는 지역의 부동산 가격에 대한 부분에 눈이 먼저 가더라고요 ^^
사실 요즘 금리가 계속 하락하고 있어서 저희도 얼마전에 아파트 담보대출 대환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LTV규제율도 엄청 빡빡해졌고 예전 빌릴 때 한도까지 안빌렸기에 추가 대출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불가능하더라고요...
충격먹고 부동산 관련 책들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앞으로의 전망이 더 막막한듯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ㅎㅎㅎ
아마도 많은 분들이 다 저같은 심정이실텐데요 이 책을 읽다보면 규제가 심화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안된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같은 새가슴 소액투자자들의 경우 세금걱정에 거래를 겁내는 경우가 있는데 앞으로는 더이상 비과세 거래보다는 세금을 내면서 절세하는 방법으로 전략을 짜서 진행을 해야 한데요
매매시 세후 기준으로 수익이 발생한다면 그 거래는 해볼만한 거래가 된다는 것!!!
똘똘한 한 채를 위한 돈 되는 주택 찾기 3원칙도 찾아볼 수 있었어요
이 원칙은 뭐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이기에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젤 찾기 힘든 부분이죠!!! ^^
다시한번 확인해 봤습니다.
1. 환금성이 좋은 부동산 2. 가구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 3. 고소득층이 어디를 주거지로 선택하는지 확인 할 것 (교통, 육아, 교육, 재테크, 주거환경)
이 부분 읽다가 재미있는 문구 읽고 신랑이랑 한참 웃었네요~
요즘 노후 전원주택을 꿈꾸는 분들과는 상반되는 이야기였어요~~
그 외에 저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 GTX 개통에 대한 이슈들~ 제가 살고 있는 지역도 이제까지 몇 십년간 거의 잠잠했던 지역들이 GTX 호재로 들석거리는 걸 봤던지라 관심있게 봐지더라고요 ^^
GTX 개통도 부동산 시장에서 눈여겨 봐야할 핵심 요소라니 저도 잘 주시하고 있어야겠어요~
사실 규제도 변수도 너무 많은 부동산 시장이기에 앞을 전망한다는 건 엄청 어려운데요
전문가들이 다들 이야기 하는 것은 당장은 오른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의 호재는 있기 때문에 당장 뭔가를 사고 팔기보다는 시기를 기다리되 제대로 된 확실한 물건에 투자를 하라네요
흠... 어렵죠??
마지막으로 책 뒤쪽엔 투자고수에게 즉문즉답한 내용이 나와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이더라고요~~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앞으로의 경제 전망과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이 한 권의 도움이 클것 같아요~
사실 부동산이 첨에 접하면 뭔소린지... 싶었는데 부린이 저 토보살도 요즘 부동산 관련 책 여러권 읽고 나니 살짜쿵 뭔가 이해가 되가고 있답니다 ~
2020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읽고나니 그래도 완전 신생아는 벗어난 느낌이네요~ ㅋㅋㅋ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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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이 아주 많아졌다. 예전부터 많았지만 더 많아졌다. 이유는 즉슨, 공포에 매수하고 광기에 매도하라는 어느 위대하신 투자자의 발언 때문일까나... 요새 부동산은 정말 말이 많고, 걱정도 많다. 원래는 주식만 할 생각이었는데.. 분양가 상향제다 뭐다 정부에서는 집값 상승 규제를 한다지만... 분양가 상한제는 역사상 성공한 적이 별로 없는 규제 정책이라고 해서 집값의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책 안에는 여러 전문가들이 부동산 정책과 3기 신도시에 대해 거론하고 있다. 앞으로 2020년에 부동산은 하향곡선보다는 상향곡선을 그릴 확률이 크며, 무주택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 듯 하다. 당연히 서울의 집값은 안전하게 우상향 할 것이며, 그 외 지역은 박스권 안에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할 것이라고 말한다. 분양가 상한제는 허울에 불과한 규정이라는 말이 많다. 당연히 눈에 보이는 뻔한 결말을 가져올 것이다. 투자는 어떤 종류든 다름없이 기대감에 부풀어 오르는 것이다. 서울의 집값이 끊임없이 오르는 이유는 서울에 살고싶어 하는 수요가 끊임없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늘어야 하는데 재개발 재건축 규제때문에 수요는 늘어나지만 공급이 없기 때문에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런데 수요가 불필요한 곳에 신도시를 만들어낸다고 해서 서울의 집값이 잡힐까? 서울의 집값이 오르면 오를수록 서민들은 서울 밖으로 빠져나가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수요는 실정과 다르다. 수요는 욕구이다. 기회만 된다면 언제든 서울로 들어오고 싶어 하는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일 것이다. 아무리 교통이 좋아진다해도 거리상의 심리적 부담감은 커질 수 밖에 없다. GTX노선만 해도 그렇다. 자주 가는 것도 아니고 매일 출퇴근 하는 교통비가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단기적으로 봤을때 큰 금액은 아닐지라도 서울 외곽으로 빠져나가는 인구들은 대부분 고소득자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에 다양한 시선으로 부동산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2020 부동산 트렌드는 1명의 저자가 아닌 여러명의 부동산 전문가들의 의견을 담아놓았다. 투자에는 정답이 없듯이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자신의 투자방법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권의 책만 읽은 사람처럼 위험한 사람은 없다고 했다. 이 책은 한 권의 책일지라도 여러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펼쳐진다. 한 챕터 안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부분을 보면 여러가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 여러권의 전문 도서를 읽은 효과가 나기때문에 좋기도 하고, 책에서 주장을 펼치는 여러 전문가들은 이미 여러 책을 저술한 분들이기 때문에 믿을만 하다 이 분들의 주장을 들어보고 마음에 든다면 그 분의 저서를 읽어보고 투자를 결정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책을 고르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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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데 이 책의 서평은 쓰고 싶지가 않다. 그냥 나 혼자만 간직하고 싶다. 이 좋은 정보들을 다른 사람이 아는 게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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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 정보가 넘친다. 조선일보 땅집고를 늘 읽고 강연이 있다는 것도 알았지만 지방에서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강연내용을 이렇게 책으로 펴내 주다니 정말 반갑다.
투자에 번번히 실패하는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질의할 게 많으나 책을 읽다가 보면 의문이 차츰 해소가 되고 질문이 점점 줄어든다. 이 책을 읽으면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얘기다.
책 내용을 좀 더 찍어 올리고 싶었으나 마치 영화 내용을 스포하는 것처럼 할 수가 없다 책을 사서 보시기 바란다. 이 책은 진정 나 혼자만 읽고 싶은 책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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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고 불안정한 상황의 부동산 상황은 많은 걱정을 야기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부동산, 특히 주택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책이 많이 발표되었다. 그 중에서도 9. 13대책(2018년) 은 많은 이들이 알다시피, 세금을 올리고, 대출을 규제해 부동산 거래를 제한하려는 정책이었다. 하지만, 오히려 투자자들이 특정 지역의 부동산에 몰리는 현상을 만들었고, 2주택 이상의 보유 세대는 규제지역 내 주택을 매입할 때 대출이 불가능해지며, 주택 임대 사업자들의대출도 막았다. 투기지역을 막기 위해서 내놓은 대책은 득과 실이 명확하게 갈리는 듯 했으나. 정부가 내놓은 이 대책은 결과적으로 시장에 매몰이 나오지 않게 되고, 거래량이 감소하니 오히려 가격을 올리는 현상을 초래한 실이 많은 정책이었다. 이에 조선 일보 산업 1부 부동산 팀의 이동헌 하나은행 부동산자문센터장은 부동산의 핵심변수를 금리, 대출 규제,입주물량,가구분화 등등의 소주제로 나눠 설명한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꼭 알아야 부자되는 핵심 지역을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을 분석해 설명한다. 다른 전문가의 재개발 재건축의 내용과 신도시 투자가치 등도 확인할수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아파트 상승율, 하락율에 대한 전망은 주목성이 높은 주제였다. 미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혜안이 있어야 시기 적절한 때에 물건을 살수도 팔수도 있을 것이다. 전문가 참여연사 26인의 의견은 해당되는 물건을 공부하고 부동산과 관련된 일을 하는 그들의 특징 답게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정보를 많이 얻어 갈 수 있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주택 청약은 많은 이들이 가입해 납입하고 있는 부분이라 가장 광범위하게 관심을 가지는 부분일 것이다. 이번 책에서도 주택 청약과 무순위 청약의 정보도 확인할수 있다. 특히 아파트를 매수하는 전략을 알려주는 부분이 좋았는데, 아파트에서 아파트를 갈아타는 경우 매수하게 되는 타이밍에서 단기 장기 중기 전략에 따른 이득을 볼수 있는 상황은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 같다. 부동산 거래량은 어느 지역을 망론하더라도 투자 지역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부동산 매매와 매수, 공급에 있어서 이득을 보려면 많은 정보를 알고, 특히 정확성있는 부분을 참고해야 하는데 26인의 설명과 자료가 있는 이 책은 충분히 참고할 만 했다. 전문가들의 명쾌한 해답을 참고해 부동산 시장을 내다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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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20년 대한민국 부동산의 향방이 어떻게 될 것인지? 전문가들의 예상을 담고 있다. 항상 전문가들의 예측이 맞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판단을 내리는데 있어서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다. 먼저,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 값이 보합세에서 약간의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본다. 지금도 서울은 집을 사려고 대기하는 수요자가 많고, 유동성도 풍부하다. 하지만, 주택을 매입할 때는 다세대주택, 원룸, 오피스텔 보다는 아파트를 추천한다. 환금성이라는 측면으로 봤을때 아파트가 좋은 투자 대상으로 보인다. 강남이 투자처로써 좋지만 너무 비싸기 때문에 앞으로 좋아질 곳을 찾는 편이 낫다. GTX 등 교통 편의성과 교육 여건이 괜찮은 용산이나 동대문이 좋아 보인다. 반면에 핫한 3기 신도시는 서울 집값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다. 집을 짓는다고 해서 각종 인프라가 갖추어진 서울을 대체할 수는 없다. 결국 서울보다는 인접 신도시의 집값이 영향을 받을 것이다. 경기도 아파트의 경우 집값이 떨어지거나 별로 오를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경기도의 경우 입주 물량이 14만 가구로 사상 유례가 없을 만큼 많다. 하지만, 2020년 하반기 이후에는 입주 물량이 서서히 줄어들기 때문에 시장의 조정기를 거친 이후에 아파트를 매입하면 좋을 것 같다. 한편, 지방의 아파트는 가격이 오를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대전, 대구 일부 등 국지적으로 가격이 오르는 지역들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개인적으로 장기 투자를 선호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사서 기다리는 것은 좋지 않다. 실제로 고양시 일산 서구, 동구, 파주시, 김포, 인천 서구와 중구 등은 10년간 거의 오르지 않았다. 이는 일자리 호재, 교통 호재, 새 주거시설 호재가 없었기 때문이다. 입지가 전혀 좋아지지 않았는데도 싸다는 이유만으로 장기 투자하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이미 결정된 호재라도 찾아서 투자한다면 가격 상승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일반인이 부동산 시장의 향방을 예측하기 어려운데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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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부동산 투자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2020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제목 그대로 부동산 현재 이슈들에 관한 의견을 내놓았고 그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총 26인의 전문가의 다양한 관점을 들어볼 수 있고, 반면 '내 집 마련의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하는 의문점에서는 전문가의 서로 다른 관점 사이에 독자가 놓이게 되어 어떤게 옳은지 판단하기 힘들었다. 유망한 지역이나 투자가치가 있는 부동산 추천에서는 나의 현실에서 거리가 너무 먼ㅡ남의 떡 구경하는 기분이라 그냥 그랬다. 투자에 촛점을 두고 읽기 보다는 그동안 어떤 이슈들이 있었는지,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은 어떤지, 그래서 앞으론 어떻게 될지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정리해보는데 목적을 두고 읽으면 좋을것 같다. 17년 8.2대책 이후에 서울 아파트값은 다시 올랐다.
2018~19년도 부동산 이슈가 연일 시끄러웠다. 부동산 시장은 늘 이랬던건지 잘 모르겠지만 작년 9.13대책부터 새로운 정책이 나올때마다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고 출렁이는지 살펴보고 체감해 보았다. 문재인 부동산정책 발표 이후엔 늘 아파트 값이 다시 올랐고, 결과를 놓고 따져보면 정책이 제대로 된건가 의심스럽다. 세금은 올리고, 대출은 규제하면서 18년 부동산 거래량은 17년 상반기 대비 반토막이 되었고 -> 그로인해 공인중개소 폐업 수는 증가했다. 자금력만 있다면 정부가 투자하지 말라고 친절히(?) 알려주는 지역에 투자해야 할 것 같다. 현 정부의 정책은 서울 집값을 상승시키려는것이 궁극적 목적인가. 얼마전 있었던 대국민 대화에서 대통령은 정책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했는데 집값이 잔뜩 올라간 상태에서 왜그렇게 말씀 하신건지 도무지 이해 안간다.
감정평가한 토지가격에 정부에서 정한 건축비를 합해 분양가를 제한하는 제도를 말한다. -p49 분양가 상한제 정책도 무척 소란스럽게 들렸다.
금리가 내려가는 것은 일단 부동산 시장에는 호재 -p21 입주물량이 쏟아지면 매입가격이 하향 조정을 받아 매수타이밍이다. -p22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 변수 1. 금리가 내려가면 -> 사람들은 낮은 이자를 내며 은행에서 쉽게 돈을 빌려 투자금을 마련 할 수 있다. 2. 종부세, 보유세가 올라가면 -> 세금 부담이 늘어나 주택 보유하기 부담스러운데, 양도세까지 중과하면 -> 거래할때 부담이 생겨 쉽게 물건을 내놓지도 못한다. 3. 저출산과 1인가구의 증가는 -> 앞으로 어떤 주택이 인기가 많아질지(소형아파트) 예상해 볼 수 있고 4. 인구가 어디로 이동하는지 인기 지역을 지켜보면(서울) -> 매수를 하더라도 앞으로 어디를 살펴야 할지 알 수 있다.(문제는 자금이지 뭐.. -"ㅡ^쩝) 당장 내 주변 환경만 관찰해도 여러 경우들이 보였다. 이전 살던집 강변 빌라 임대인은 단돈 3천만원으로 갭투자해서 나의 보증금을 끼고 신축 빌라에 투자했다. 결국 2년 후엔 전세금을 1천만원 추가 요청했고 나는 또 이사 가기로 결정하게 됐다. 더 적은돈으로 집을 사는 사람. 몇배의 더 큰 돈으로 늘 이사만 다니는 사람. 그 둘을 비교하며 나는 어떤 감정을 느꼈던가.
주변인의 아파트 청약 당첨으로 짧은 시간 안에 시세차익 몇억을 올리는 모습을 보면서.. 10년 넘게 제1금융권 저축만 해온 나의 태도를 돌아보게 됐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패배감, 자괴감... 여러가지 묘한 감정에 시달리기도 했다. (나... 앞으로는 다르게 살아야 할꺼같은데...) 소형아파트를 사서 시세차익을 낸 다음 20평대로 갈아타는 전략도 좋은 방법이다 -p205 전세를 끼고 투자해 한 채 매입할 걸 두 채 매입하는 전략을 짜자. 서울에는 군데군데 10평대 소형 아파트가 숨어 있다. 임대사업을 등록한 다음 전세끼고 투자 서울 지역의 소형 아파트 중심으로 투자해야 한다. -p207
도대체 내 상황에 59m² 이하의 신축+소형아파트 살 수 있는 방법은 도대체 뭐지?????? 청약이 어려우면 분양권 전매라고 있다. 하지만 그조차 조건을 들여다 보면 계약금 뿐 아니라 시세차익까지 지불해야 한다. 중도금 대출도 60%중 40%밖에 승계 받지 못한다. 에이씨...................... 안보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http://cafe.naver.com/jhcomm/13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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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주최한 2019년 부동산 박람회에서 발표한 내용들을 편집한 책인데,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전망이 엇갈릴 정도로 현재는 부동산 시장이 혼란과 불안정 속에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정부의 여러 대책으로 시장에 매물이 나오지 않다 보니 거래량이 감소했고, 이는 오히려 가격을 올리는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2019년 하반기 이후 2~3년간 서울 아파트값은 소폭 상승 내지는 거의 변동이 없을 것이라면서 지금 서울에 집을 사도 그렇게 리스크가 크지는 않을 것이라 말한다. 반면 경기도 아파트의 경우 집값이 떨어지거나 별로 오를 가능성이 없다고 말한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낙관적인 관점에서 경제성장률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 경우 아무리 정부가 규제 정책을 내도 잠깐 시장이 주춤하다가 다시 제 갈 길을 갈 것이라 말한다. 하지만 비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경제가 무너지는 경우 집값은 오르지 않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서울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21년도부터 급격히 줄어든다고 한다. 2025년에 물량이 급증하는데, 그 물량은 중소형 임대 물량이 70~80%라고 한다. 공급 물량이 늘어나도 선호하는 지역의 선호하는 아파트 물량은 상당히 줄어들기 때문에 앞으로는 선호지역 중심으로 집값이 계속 오를 것이라 말한다. 한편 서울 지역의 전셋값이 2019년 6월부터 오르기 시작했다면서, 서울의 전셋값은 재건축 아파트의 이주가 시작되면 오르게 되어 있다고 언급한다. 2020년에는 서초구 일대 재건축 단지 이주가 본격화될 예정이며 그로 인해 전셋값 상승이 더욱 커질 것이라 말한다. 서울과 경기도 전셋값이 모두 상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지금 2년 전세를 계약하는 것보다는 주택을 매입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좀 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우리나라 가구수는 2043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아무리 2028년부터 인구가 감소해도 가구는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 한다. 특히 수도권의 주택수요는 차고 넘쳐서 앞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가격이 내려갈 일은 거의 없다면서 문제는 실수요가 많은 곳에는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새 아파트가 없다는 점이라 말한다. 그래서 향후 10년간은 투기지역이든 투기과열지구든 조정대상지역이든 신축 아파트를 사두면 좋다는 것이다. 물론 준공한 지 10년 차 이상, 20년 차 이하인 아파트는 입지가 좋을 경우 매입하며, 준공한지 20년 차가 넘어가는 아파트의 경우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이 확정되어 있지 않은 아파트는 매입하지 말고 팔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 밖에도 서울에 건대입구역, 일원동, 둔촌역, 발산역, 독립문역, 서대문역 등 종합병원이 있는 곳 중 전철역이 인접해 있는 곳은 나이 들어 은퇴한 사람들이 살만한 곳으로 지속적인 수요가 있다면서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다가구주택, 상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빌라에는 투자하지 말라면서, 결국 투자할 부동산은 아파트라고 언급하고 있다. 특히 소형 아파트가 가격 상승률 측면에서 중대형 아파트보다 훨씬 높다고 한다. 한편 집값은 3년 후 정권 교체기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면서 거래량이 회복되고 전셋값과 땅값이 다시 본격적으로 오르기 전까지는 성급하게 집을 사지 말고 기다리라는 조언도 함께 들어있다. 또한 우리나라 임대주택 공급자의 약 80%가 다주택자인데, 정부의 정책으로 임대주택 공급자들이 공급을 멈춘다면 서민들을 위한 임대주택이 부족해지는 동시에 가격은 올라가게 된다면서 결국 정부는 다주택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는 언급도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부분에 유현준 교수님의 글이 나오길래 좀 의아해 했지만 내용 자체는 평소 유 교수님이 주장하는 바라서 흥미롭게 읽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