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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을 처음 보고 도대체 스미스 여사는 누굴까 싶었습니다. 내 신경을 긁는 사람 중에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 신경을 긁는 사람들은 직장 상사, 직장동료, 친구, 엄마, 남편, 아이, 옆집 아줌마, 아님 생판 모르는 깜빡이도 켜지 않고 끼어들기를 하는 옆 차선 운전자, 자리도 없는데 주차하라고 하는 주차요원, 불친절한 택배기사, 싱싱하지 않는 물건을 비싼 가격에 파는 가게 사장님 등등 생각해보니 많이도 있네요. 나이가 들수록 푸근해질지 알았더니 아니더라고요. 갈수록 예민해지고 신경질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신경을 긁는 사람도 많기도 많네요. 책을 읽어보니 스미스 여사는 우리가 주로 농담할 때 사용하는 김 여사네요. 고속도로 같은 데서 역주행하거나 이상하게 주차를 하거나 하는 동영상을 보면 간담이 서늘해지게 만드는 그 김 여사가 스미스 여사였습니다. 그런 김 여사니 당연히 누군가의 신경을 긁을 수밖에요. 그런 대단한 행동이 아니더라도 신경을 긁을 수는 있으니 나는 누군가에게 스미스 여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반성도 해봅니다. 이 책은 누군가 내 신경을 긁는 행동을 했으면 거기에 내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양한 예시가 나오는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 재미있습니다. 성마르고 예민한 남편이라든지, 까다로운 가족이라든지... 우리 주위에 있는 흔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가고 우리 남편은 저 정도는 아니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내려놓고 그대로 보고 숨 한 번을 쉬더라도 집중해서 쉬고 휴식할 땐 오롯이 휴식만 해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되고 힘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제 자신을 단련해 놓음 스미스 여사가 내 신경을 아무리 긁어도 동요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휴식 같은 책이네요. 의외로 평온하게 사는 게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스미스 여사에게 지지 않으려면 평온해져야 되는데 노력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자신을 돌아보기 딱 좋은 책이라 연말에 읽고 새해 결심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식사습관을 한번 바꿔보려고요. 음식에 대하여 저항 없이 천천히 음미하고 먹으면서 적당히 먹는 거 말이죠. 힘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만 먹는다면 한평생 숙제 같은 다이어트가 절로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새해 결심을 못하셨다면 이 책으로 읽고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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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
100년 전 쓰여진, 긴장에 대한 이야기가 다루어진 이야기를 긴장하는 습관, 긴장을 피하는 방법, 피로의 늪, 전화하기, 위장, 얼굴, 목소리, 놀람, 서두르지 말라 등 29가지 주제별 이야기와 마지막 30장 요약 이루어진 이야기였습니다. 평소, 적절한 긴장은 득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긴장의 정도를 스스로 조절하기에는 어려운 일이지요. 더 건강하게 사는 법을 자기 주도적인 태도로 힘을 회복해야 한다고 이 책은 시작합니다.
까다로운 사람에 대해, 사소한 것을 양보하라고 합니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자유를 향한 여정' 만성 긴장과 피로로 하루하루가 힘들었던 여교사에게 그녀의 어머니께서 조언을 합니다. 이 게임은 '휴가를 보내는 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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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 살아 가는 사람이 있을까? 가만히 있는데도 주변에서 자꾸 신경을 긁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많다. 이것도 신경쓰이고, 저것도 신경쓰이고... 결국은 피곤함을 잔뜩 껴 안고 사는 자신을 발견 하곤 한다. 이를테면,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피곤과 더불어 한없이 밀려오는 땅 꺼짐 같은 느낌이 들어 곧장 침대로 들어가 잠을 청하고 쉰다고 하지만 그게 진정한 휴식이 아니라는 사실... 다시 말해서,, 뇌를 한 방향으로 사용해 매우 피곤 하다면 우리는 의도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하면 뇌를 쉬게 할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밤에 잠을 자지만, 뒷날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 나는 게 쉽지 않다. 분명 오랜 시간 자도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오히려 그런 피곤함을 가진 채로 잠자리에 들지 말라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뭔가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일을 하고 나면 긴장을 늦추고 신경을 편안해 지기때문에 그때 잠들면 다음날 개운하게 일어 날수 잇다고 말한다. 매일 아침 30분 정도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서 몸을 최대한 느슨하게 유지한 뒤 부드럽고 고요하게 그리고 리듬감있게 호흡을 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신경계를 가장 고요하게 이완시키며 힘 있게 만들수 있다고 한다. 흔히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이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삶의 어려움, 걱정, 고민들을 내려 놓는 연습부터 해야 하고, 일의 부담을 내려 놓고, 남들보다 조금 더 양보하고 서두르지 않으면 된다고 한다. 특히, 일을 하면서도 불필요한 긴장감이 어디서 오는 지 찾아 보는 습관도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암튼, <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과 신경을 편안히 다스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번 뒷목을 타고 내려 오는 뻐근함과 묵직함으로 약을 챙겨 먹기 보다는 마음 다스림부터 연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이 책의 번역적인 면에서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때문에 저자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부분에서 공감력이 다소 떨어 진다는 부분만 제외 하고는 우리네 일상 생활에서 신경쓰이는 부분을 어떻게 스스로 해결하고 편한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며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수 있게 된거 같다. 이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교재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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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 볼 책은 애니 페이슨 콜의 "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입니다. 이 책은 무려 백년전에 지어진 책으로, 저자는 1890년부터 신경훈련이라는 강좌를 통해 정신집중과 긴장이완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쳤고 이 강좌는 무려 30년간 이어졌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100년전 당시 사람들의 긴장하는 습관을 예로 들어 놓았으나 현재와 그 상황이 다르지 않음에, 놀랍게도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은 항상 똑같은 심리상태로 긴장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긴장하고 신경이 곤두서는 이유는 상대방 때문이 아니라 자기자신이 상대방의 '다른방식'을 받아들이지 못함에 있다는 저자의 지적에 따라, 그 저항감을 내려 놓는다면 우리의 신경은 평안을 되찾을 것이라는 해결책을 받아들게 됩니다. 우선 목차를 살펴보면,
저자의 주 관심사인 '휴식'과 '이완'에 초점을 맞추어, 그 당시의 사람들의 일상의 이야기를 위트있게 소개함과 동시에 꼭 기억해야 할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이 책의 목적인 우리에게 해로운 습관들을 짚어내고 실질적인 치유법을 제안하기 위함입니다. 본문 일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책 제목과 같은 4. '왜 스미스 여사가 내 신경을 긁을까?'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당신이 스미스 여사에게 간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여자가 콩에 설탕을 넣어 먹는 게 짜증 난다는 이유로 저녁 식사를 못하는 여자가 예시로 등장하는데요, 이에 대해 저자는 모든 사람은 자신을 짜증 나게 만드는 사람의 노예이고 그건 다른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이라고 지적합니다. 자신을 짜증나게 하면 이는 뇌 안에서 압박감으로 작용하고 이 긴장은 우리가 자유 의지로 속박에서 벗어나기 전까지 신경계에 계속 저장되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우리는 먼저 항복해야 한다'입니다. 그러면 사물을 명료하게 볼 수 있고 바르게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항복이 습관화되어 신경계와 인격이 강인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항복을 연습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신경을 긁는데는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첫번째는 우리의 습관과 다른 사람들을 만날때, 두번째는 상대방이 그릇된 행동을 했을때 입니다. 이에 대한 저자의 해결책은 '신경을 꺼버리고 저항심을 내려 놓아라'로, 앞서 이야기한 항복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자신의 긴장을 완전히 내려 놓을 때까지 다른 사람들의 일은 내버려 두어야 비로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말할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며, 무엇을 말하지 않아야 할지 명료해집니다. 이로서 세상의 그 누구도 우리가 허용하기 전까지 신경을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각 챕터는 이처럼 항상 만나게 되는 일상의 사례를 들어 그 사례가 이야기하는 문제가 무엇이고 그것의 해결책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면서, 궁극적으로 우리 일상에서의 소소한 자유를 되찾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챕터를 통해 책 전반의 메세지를 요약해 보면,
어떤 사람이나 상황이 우리 안에서 원망이나 저항감을 불러 일으킨다면, 고요해질 때까지 그 상황과 사람을 무시하며, 자유란 이러한 저항을 꾸준히 내려놓을 때 오는것 입니다. 인간의 신경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집중과 이완의 습관이 필요하고, 습관이 생기면 인식이 명료해 지면, 이를 통해 무엇을 하는 것이 옳은지,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은 자신의 원망과 저항 때문임을 알기에, 다른 사람에 대한 속박에서 자유로워 질수록 사람들과의 관계는 더 행복하고 충만해 집니다. 항상 긴장하고 쉬어도 피곤함을 떨치기 힘든 현대인의 삶에서 그 원인을 항상 외부요인으로만 생각해 왔는데, 사실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낸 긴장이고 스스로가 떨쳐내 버리지 못한 긴장입니다. 그러한 습관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문제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깨닫고 보니, 긴장을 내려놓는 습관을 의지로 만들어야 됨을 그래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음을 또 새삼 깨닫게 됩니다. 명상과 호흡에 집중하는 수련과도 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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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트레스에 대해 생각보다 큰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스트레스는 결국 마음의 병이고, 그런것들로 인해 결국 몸의 병까지 얻을 수 있다는 생각때문이다. 면역력이 낮은 편이라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고 신경쓰는 일이 생기면 바로 며칠을 누워있어야하고, 일상생활이 되지 않는 경험을 여러번 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 긴장'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무서운지 처음 알았다. 결국 내가 무서워하는 스트레스라는 것들도 어떤 상황에 대하여 불안한 마음을 대변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상황이 지속 될 때 몸도 마음도 '긴장'상태를 유지하기때문에 몸도 마음도 아픈 상황이 생긴다는 것이다. 결국 만병의 근원은 '긴장'인 것이다.
긴장이라는 상태는 무언가 두렵거나 무서울 때 생기는 감정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일상에서 내가 알아차리지 못했던 긴장은 너무나 많았다. 일을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것, 무언가를 서둘러 하는 것, 다른 사람이 못마땅해서 바짝 신경이 곤두 서 있는 것등 이런 모든 긴장 상태가 몸과 마음, 우리의 수명을 갉아 먹는 일이라고 한다. 결국 주변의 상황이나, 특정 누군가가 내 신경에 거슬리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른 긴장상태가 결국 긴장과 관련 된 것이다. 긴장을 풀고 건강해지기 위한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책에서는 얘기하고 있었는데, 나는 그와는 정 반대의 생활을 해오고 있었다는 사실이 두려웠다.
저번주 목요일부터 몸살과 생리가 함께 찾아왔는데, 몸의 신호를 무시하고, 당장 집을 치우고 싶다는 욕심에 천권이 넘는 책을 모두 방하나에 옮기고, 책장과 서랍장위치를 옮기며 차라리 이사가 쉬울것 같은 대청소를 시작했다. 그런데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니 결국 하루 일하고 이틀은 앓아눕고,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또 하루 청소를 하고 이틀을 앓아누운 덕에 결국 집은 발딛을 틈 하나도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내 건강상태는 도저히 나아지지 않고 있다.
책에서는 이런 조바심과 서두르는 마음이 스스로를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를 깨닫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고 그런것들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이야기한다. 늘 서두르고,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긴장감이 인생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를 책속에서는 여러가지 방면에서 이야기하고 있었고, 그 모든 예시에 내 이야기가 많은 부분 포함되어 있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조바심은 일을 그르치고, 결코 그런 마음이 일의 결과를 좋게 하지 않는다는 책속의 이야기를 믿고, 긴장을 이완시키고, 마음을 느슨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고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긴장감이 나를 아프게 한다는 사실만 잊지 않아도 지금보다는 나은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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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 일상에서의 ‘소소한 자유’를 되찾기 위하여 만병의 근원은 ‘긴장’이라고 한다. 우리는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매일 매 순간 얼마나 긴장하고 살까? 초조하게 일을 빨리 끝내고 싶어 하는 것, 무언가 급하게 서둘러서 하는 것,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이 너무 못마땅해서 바짝 신경이 서 있는 것. 알고 보면, 모두가 우리의 수명을 갉아먹는 ... 건강해지기 위한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일상에서의 소소한 자유를 향한 여정
표지가 너무 예뻐서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우리 일상에서 가장 힘들게 하는..."긴장"이라는 단어로 건강한 생활습관과 건강을 지켜나가며 소소한 일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나에게 스미스여사는 누구일까? 얼마전 일을 시작했다. 예전에 회사를 다닐때도 사람들때문에 힘들었고 그 긴장감으로 몸이 아프기 시작해서 긴장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더 와 닿았다. 그런데,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또다시 나를 긴장하게 만드는 사람을 만났다. 건강해지기 위한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긴장의 원인을 정복하지 않으면 긴장을 절대로 내려놓을 수 없을 거라는 점이이었다. 그녀는 긴장의 원인이 소음, 환경, 사람들, 그리고 신경 쓰이게 만드는 모든 것들에 대한 자신의 분노와 저항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했다. 신경성 질환의 원인이 몸에 있지 않다면 선척적이든 후천적이든 성격의 결합이 근본 원인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사실을 인식하고 인정할 때 우리느 ㄴ질병을 제거하는 바른길에 서게 된다. 성격의 결합이 근본 원인이라는데 이 대목에서 내가 다른사람보다 예민한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녀는 또한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을 배웠다. 긴장의 '원인'을 정복하지 않으면 긴장을 절대로 내려놓을 수 없을 거라는 점이었다. 그녀는 긴장의 원인이 소음, 환경, 사람들, 그리고 신경 쓰이게 만드는 모든 것들에 대한 자신의 분노와 저항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했다. 우린 매 순간. 순간..일상에서 긴장을 하면서 산다. 그게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그런 긴장이 습관이 되고 그렇다보니 우리몸이 나빠짐을 알아간다. 자꾸 긴장하는 습관만 버리더라도 우리몸과 마음은 훨씬 더 가벼운 마음으로 살 수 있을듯하다. 그럼..왜 짜증 나야만 하는거죠? 짜증이 스미스 부인이 구운 콩에 설탕을 뿌려 먹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있단 말인가요? 그 짜증으로부터 뭔가 얻을 수 있는게 있나요? 게다가 커피에 설탕을 넣어서 마시는 것 처럼, 구운 콩에 설탕을 뿌려 먹는게 관습과 같은 것이 었다면 이 여자는 전혀 짜증 날일이 없었을 거예요. 그녀의 짜증은 단지 평범한 생활방식에서 벗어난 스미스 여사의 행동을 보는것 외엔 다은 이유가 없어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소소한 자유를 되찾기 위해서는 그녀의 가르침에 따라 긴장하는 습관을 버리고 쓸데없는 신경을 끄고 조금은 무덤덤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해야겠다. 내 몸이 아플때까지 내 신경을 긁는 것들은 버리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본다. 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 일상에서의 ‘소소한 자유’를 되찾기 위하여 만병의 근원은 ‘긴장’이라고 한다. 우리는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매일 매 순간 얼마나 긴장하고 살까? 초조하게 일을 빨리 끝내고 싶어 하는 것, 무언가 급하게 서둘러서 하는 것,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이 너무 못마땅해서 바짝 신경이 서 있는 것. 알고 보면, 모두가 우리의 수명을 갉아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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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독특하다. '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라니! 스미스 씨가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그럴까. 무슨 의미인지 살짝 고개를 갸웃 해본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알게 되면 본문을 어서 읽어보고 싶어진다. 더 이상 남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는 조용히 이 책『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에 손을 뻗는다. *이 책은 디오니소스 프로젝트 중 열아홉 번째 주자다. '디오니소스 프로젝트'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는 축제의 신이기도 한 디오니소스의 특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려는 시도로, 우리의 창조적 정신을 자극하는 책들을 중심으로 디오니소스적 세계관에 의한, 디오니소스적 앎을 향한 출판의 축제를 한 판 벌이고자 한다. (책 속에서) ![]() ![]()
이 책의 저자는 애니 페이슨 콜. 1853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주제로 하는 책을 썼는데,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가 애니 페이슨 콜의 책은 미국의 모든 교사와 학생들이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긴장하는 습관만 버려도 우리는 별 탈 없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 수도 있을 거 같다. 애니 페이슨 콜은 일찍부터 통찰력을 발휘하여 인간의 건강을 가장 위협하는 게 뭔지 알아차렸다. 그리고 그 시대나 지금이나 시공간은 다르지만,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게 '휴식'이라는 건 변함없는 진리인 듯하다. 그래서 고전의 향기는 그 가치가 시간이 지나도 빛을 잃어버리지 않는가 보다. (8쪽_기획자의 말 中) 이 책은 총 30장으로 구성된다. 긴장하는 습관을 치유하려면, 긴장을 피하는 방법, 내가 얼마나 서두르고 있는지 모를걸?, 왜 스미스 여사가 내 신경을 긁을까?, 까다로운 가족, 성마른 남편, 고요함을 위한 처방전, 피로의 늪에서 벗어나는 법, 어떻게 병들고 어떻게 건강을 회복할까?, 여자아이에게 체육이 좋은 걸까?, 쉬듯이 일하기, 상상으로 다녀오는 휴가, 옆자리에 있는 여자, 전화하기, 얘기하지 마라, 내가 먹는 것에 당신이 호들갑 떠는 이유는?, 위장에 대하여, 얼굴에 대하여, 목소리에 대하여, 놀람에 대하여, 반대의 법칙, 머리가 좋아야 손발이 고생하지 않는다, 서두르지 마라, 병든 사람 간호하기, 질병의 습관, 무엇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가, 성격의 문제, 인간 먼지, 일상의 평범한 상식, 요약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그냥 어디 한 번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2장 '긴장을 피하는 방법'을 읽으면서 남 얘기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그런 사람 하나쯤은 접해보았을 것이다. 어쩌면 내 안에서도 만나본 듯한 모습이다. 그러면서 어떤 '상황'에 힘들어하던 나 자신의 마음을 직시해본다. 마음에 쿵 와닿는 글귀 앞에서 생각에 멈춘다. 어떤 상황이 우리를 병들게 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 어떤 사람들이 우리를 아프게 만드는 것이 아니며, 환경이 우리를 억누르고 있는 것도 아니다. 신경계를 자극하거나, 신경을 건강하고 고요하며, 안정되게 만드는 것은 우리가 상황과 사람을 마주하고 대하는 방식에 달려있다. (23쪽) 특히 요즘은 조급하게 긴장하며 서두르는 일이 많았기에 이 책은 그동안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내 마음을 바꿔주는 역할을 하리라 생각된다. '천천히 서두르라'라는 말이 뇌의 뒤쪽에 늘 각인되어 있어야 한다. 현인들은 서두르는 것이 시간과 에너지만 낭비할 뿐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그 사례는 너무나도 흔하다. 언제든 서두르려는 충동이 일어나면 브레이크를 밟고 기억하라. '천천히 서두르라'라는 것을. (199쪽) ![]() 이 책을 읽어보면 어느 순간 '내 얘기잖아'라는 생각이 들며 집중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 읽다가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하지만 슬쩍 아닌 척 하며 넘어가기도 하면서 읽어나간다. 어쨌든 건강하고 평온하게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어쩌면 이유를 알 수 없던 몸의 질병이 간단하게 해결될 수도 있는 방법을 스스로 발견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출간된 지 100년도 넘은 책이라는 점이 놀라웠다. 전혀 시대 간극을 느끼지 못하는 책이어서 신기한 느낌마저 들었다. 그 시절에도 사람들이 긴장하고 힘들었겠지만, 사실 지금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의 우리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조언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건강한 삶에 한 걸음 다가가기를 권한다. 생각보다 술술 읽히면서 마음을 울리는 책이기에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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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람들의 자존감에 대한 책이 많이 출판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성공을 하는 방법에 관련된 책이 많이 출판되었던 것같은데 말이죠.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의 자존감이 중요하다고 해서 자존감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봤는데 조금씩 내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애니 페이슨 콜의 '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라고 하는 일상에서의 소소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이 책또한 예민한 나의 일상을 조금 자유롭게 내려놓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같아서 선택했답니다. 책 표지는 당당한 현대여성의 모습인것같은 선글라스를 낀 여자가 그려진 모습의 예쁜 책이었답니다. 책은 아무래도 예쁜 디자인이면 눈이 더 가게 되는 것같아요 ㅎ어떤내용인지 더 궁금해지고요. 다양한 소제목으로 나뉘어진 내용들을 한번 살펴보았어요. 이 책의 제목인 왜 스미스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 라는 소제목을 먼저 읽어보았어요. 우리는 사회속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스쳐지나가게 되잖아요. 그 안에서 만나는 짧은 만남으로도 기분나쁠수도 있고 기분 좋을 수도 있는 경험이 있을꺼예요. 저도 한번 마주치고 다시는 보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기분나쁜 경험들이 많아요. 예를들어 병원 대기실에서 잠깐 내 옆에 앉는 아기엄마라던지 엘레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낯선사람을 만나는 등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현대인의 삶이라 더욱 자신의 신경을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같아요. 다른사람에게 짜증이 나는 이유는 자신과 다르기 때문이래요. 저녁식사자리에서 옆 테이블의 스미스여사가 삶은 콩에 설탕을 뿌려먹는 모습을 보고 짜증이 나는 여성이 있다면 스미스여사의 식성이 자신과 다르기때문에 긴장을 하고 짜증이 나는 것이라고 하네요. 짜증이 나지 않게 하려면 자신의 긴장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한다고해요. 그 연습을 계속하면 다음부터 그 긴장을 내려 놓을 수 있고 신경이 거슬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몸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치유되고 다시 제 기능을 하지만 정신은 다시 치유되기 쉽지않다고 해요.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인것처럼 정신이 건강해져야 몸도 건강해진다고 하니 예민한 성격인 제 성격도 조금 긴장을 풀고 내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다른사람들의 행동도 조금 무심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는 연습을 계속적으로 해 나가야할 것같아요. 이 첵을 읽으면서 제 자신의 모습과 비슷한 예민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저도 예민하다고만 생각했지 정신적으로 가장 건강하다고 생각했어요. 예민하고 긴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어두운 부분을 드러내고 고치기보다는 감추기 바쁘다고 해요.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보다도 더욱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네요. 오히려 힘들고 어두운 나의 내면 예민한 신경을 받아들이고 내가 짜증이 나려고 하는구나 라고 인식할 줄 알아야하고요. 많은 책들을 읽어보았지만 내 스스로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같아요. 내가 의사이고 내가 환자인것이라 생각하며 자신의 감정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번쯤 읽어보면 우리의 편안한 삶을 누릴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할 수 있을 것같은 책이었어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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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 저자 애니 페이슨 콜 책 이 도착했다.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이 건강해지기 위한 좋은 습관을 가득 담은 자기 계발 책이다. 중점적으로 담겨 있는 내용은 '휴식'과 '이완'에 관한 이야기인데 건강해지기 위해 긴장을 하지 않는 방법을 이해가기 쉽게 담아냈다. 저자는 대학교에서 정신집중, 긴장 이완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수업을 30년 동안 학생들에게 가르쳤고 대학 총장과 학생, 학부모 전문가들이 이 강의를 지지했다고 한다. 아마 현대사회에 급격한 변화의 사회 속에서 점점 예민해지는 자신을 발견하는 요즘, 본인에게 도움과 힘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어보려고 이 책을 선택하지 않을까 생각 든다. 나도 마찬가지로 그런 기대로 인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럼 기대를 품고 책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자, 30가지의 소제목을 가지고 풀어지는 내용은 생각보다 행동으로 옮기도 쉬운 방법들이다. "이 책의 목적은 우리에게 해로운 습관들을 짚어내고 실질적인 치유법을 제안하는 것이다. " p16 먼저, 저자는 말한다. 자기 주도적인 태도로 힘을 회복해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이다. 가만히 있어서 치유될 거 란 생각은 포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신경쇠약 증세나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안 좋은 습관은 원인을 파악 후 훈련으로 인해 해결해야 한다고 한다. "신선한 공기를 깊고, 부드럽고, 리듬감 있게 호흡하라. 활기찬 운동을 하라. 능력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해 일하라. 일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에 온전히 주의를 기울여라." 건강하고 지속적인 집중은 건강한 신경의 핵심과도 같다. p30 쉬어 보이지만 쉽지 않은 습관과 행동이다. 저자가 알려준 호흡법은 처음엔 가능할지 몰라도 사실 매일 5분도 10분도 하기 힘들다. 습관으로 자리 잡게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제일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매일 아침 30분 정도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들숨과 날숨이 교차할 때 몸의 느슨함을 유지하며 리듬감 있는 호흡을 연습하면 이 고요함은 원기를 회복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또 하나 불안을 내쫓는 쉬운 방법, "얼굴에서 불필요한 모든 긴장을 내보낸다는 느낌으로 머리를 떨구자. 머리가 몸을 이끌고 가능한 한 아래로 내려가도록 하며 긴장을 내려놓자. 머리를 천천히 들어 올리는 동안에도 모든 긴장을 내려놓기 위해 계속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길게 호흡하며 애쓰지 않은 채 들숨을 들이쉬고, 마치 아이들이 불어놓은 풍선에서 바람이 빠질 때 공기가 빠지듯 쉽게 날숨을 내쉬라." p169 매일 5분간 고요함을 찾게다는 생각으로 연습을 시작하라고 한다. 고요함이란, 정신을 고요하게 하는 것은 몸을 고요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몸을 고요하게 만드는 건 정신을 고요하게 한다고 한다. 이 방법들이 습관이 된다면 점차 불필요한 흥분상태로 살아가는 자기 자신을 멈추는 습관이 생길 거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럼 책의 제목처럼 왜 저 사람은 대체 내 신경을 긁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싶다면 그 대답은 "당신이 스미스 여사에게 간섭하고 있기때문"이다. p43 1. 우리는 먼저 항복해야 한다. 저자는 먼저 항복을 하면 사물을 명료하게 볼 수 있으며 바르게 생각하게 된다고 한다. 항복이 습관화되어 신경계와 인격이 강인 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항복을 연습할 것을 말한다. 2. 저항 심을 내려놓아라. 저항 심도 마찬가지로 의식적으로 근육과 신경을 이완해서 내려놓아야 한다고 한다. 자신이 신경 쓰는 상황이 발생하면 자신이 신경 쓰고 있는 본인의 저항 심을 조금이라고 느껴서 저항하는 습관을 만들으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저항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 우리는 적어도 그녀에 대한 속박에서 자유로운 상태가 될 것이다. " p53 사실, 이 책에는 명쾌한 해답은 없다. 조금이나마 긴장을 이완시키는 힌트를 얻어 자유와 평화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 독자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뿐이다. 그런 작은 습관들이 모여 우리의 삶의 질을 조금씩 높여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나날이 모여 건강한 삶이 되진 않을까 생각 든다. 오늘보다 더 건강한 내일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하며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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