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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대부분은 강아지 시점으로 다뤄져서 굉장히 흥미로웠고 그만큼 감정 이입이 잘 되었어요. 한쪽 눈을 적출하고 버려진 장애 유기견 두부. 하지만 그런 불행을 뒤로하고 좋은 엄마한테 입양되어서 나중에 '바잇미'라는 회사의 최고 경영견이 된 두부의 견생역전 이야기. 보는 내내 울고 웃었네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그리고 일단 키우기 시작했으면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보살펴주세요! 반려동물에 관심 있거나 키우는 분들께 꼭 부탁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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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은 저 <내 두 번째 이름, 두부> 리뷰입니다. 바잇미의 대표님 두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독하고 있을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라, 사람 시선에서 쓰는 동물 에세이를 좋아하지 않는 데도 예약 구매했습니다. 읽는 내내 두부가 생각나서 즐거웠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사지말고 입양해서 두부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약 구매 특전으로 같이 온 두쿠백은 귀여워서 아직 쓰지 못했어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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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부터 눈물이 ㅠ 인스타 스타 CEO 두부와 그 엄마의 만남부터 그후의 스토리! “반려”인생을 함께하는 동반자 그 의미에 충분한 이야기들. 두부야 너는 나를 좀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어 고마워! 책을 다 읽고 맨뒤의 페이지를 보며 또 오열 ㅠ 두부 엄마는 즐거움을 주려고 쓴 책이 저를 오열하게 만드네요 ㅠ 반려견이 무지개 너머 하늘나라에 있는 사람들은 꼭 집에서만 읽으세요 ㅠ 밖에서 읽으면 다른 사람들이 놀랄 수 있으니~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