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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환자? 이유는 왜일까? 하지만 평범한 환자가 아닌 살인죄로정신병동에서 수감중인 환자인데요 왜 말을 하지않을까요? 이 환자를 돕고싶다는 생각을 한 주인공테오. 테오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정신과치료로 잘 이겨내고 심지어 사이코테라피스트가되어 정신과치료를 돕고있습니다. 그녀가 말문을 열기 위해서는 그녀의 어린시절과 주위사람들을 인터뷰하며 그녀에 대해 이해하고자 노력합니다. 책 중간중간 그녀의 일기도 등장하는데요. 일기를 읽어봐도 그녀가 살인범인건 아닌것같은데...? 하며 저도 열심히 추리하며 읽었습니다~ 끝에는 대반전이 기다리고 있지요. 이.럴.수.가! 첫 몇챕터가 잘 안넘어가서 그렇지 읽으면 읽을수록 책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어요~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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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마이클리디스의 『The Silent Patient』를 읽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가득했다. 이 책은 심리 스릴러라는 장르가 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느꼈다. 처음부터 묘한 궁금증이 생긴다. 남편을 살해하고 한 마디도 하지 않는 여자, 그리고 그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심리치료사. 설정 자체가 강렬하다. 나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왜 그녀는 말을 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안고 책장을 넘겼다. 『조용한 환자』는 그런 독자의 심리를 아주 능숙하게 조종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독자의 호기심을 끝까지 붙잡아 두는 힘이다. 아리시아라는 인물은 자신을 둘러싼 사건 이후 완벽하게 침묵한다.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독자뿐만 아니라 소설 속 인물들까지도 답답하게 만든다. 나는 그런 설정이 너무 흥미로웠다. 대부분의 스릴러는 범인이 누구인지, 어떻게 범행을 저질렀는지에 집중하지만, 이 소설은 '왜 침묵하는가'에 집중한다. 그래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주인공인 심리치료사 테오는 아리시아의 침묵을 깨기 위해 애쓴다. 치료를 명목으로 접근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집착에 가까운 호기심과 자신의 과거가 얽혀 있다. 나는 테오라는 인물을 보면서, 인간이 가진 집착과 자기합리화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됐다. 그는 자신을 의사라고 말하지만, 결국 아리시아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그러면서도 자신은 객관적이고 냉철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점점 테오의 진짜 모습이 드러난다. 나는 이 과정이 정말 흥미로웠다. 『The Silent Patient』는 단순히 아리시아의 비밀을 밝히는 이야기 같지만, 사실 테오 자신을 해체해가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 깊이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책의 전개는 굉장히 빠르면서도 치밀하다. 중간중간 아리시아가 남긴 일기장 내용이 나오는데, 나는 그 부분을 읽을 때마다 섬뜩한 기분이 들었다. 겉으로는 조용하고 침묵하고 있지만, 그 내면에서는 엄청난 감정의 소용돌이가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예술가라는 아리시아의 정체성과 살인이라는 사건이 만나는 지점이 흥미로웠다. 그녀는 침묵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는데, 그 침묵조차도 하나의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하지 않는 것 자체가 가장 강렬한 메시지가 되어버린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표현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감정과 진실이 있다는 것, 때로는 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폭력이나 저항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절감했다. 무엇보다도 이 소설의 마지막 반전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나는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막상 그 순간이 다가오니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처음부터 놓치지 않고 읽어왔지만, 마지막에서야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책을 다 읽고 나서 바로 앞부분을 다시 펼쳤다. 그동안 지나쳤던 단서들이 보였고, '아, 그래서 이런 식으로 썼구나' 하고 작가의 치밀함에 감탄했다. 이런 책을 읽으면 독자로서 쾌감이 크다. 그냥 이야기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스스로 추리하고 의심하면서 읽게 되고, 마지막에 가서야 완벽하게 납득하게 되는 구조. 나는 그런 점에서 『The Silent Patient』가 정말 잘 짜여진 스릴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심리학과 인간의 내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사람은 왜 침묵할까? 왜 진실을 감추려 할까? 왜 어떤 사람은 진실을 밝히는 것보다, 그 진실을 가슴속에 묻어두는 걸 택할까? 『The Silent Patient』는 그런 질문을 계속 던진다. 단순한 범죄 스릴러가 아니라, 인간의 심리를 깊이 파고드는 작품이다. 나는 특히 테오라는 인물의 이중성에 주목했다. 그는 남을 치료한다고 말하지만, 결국 자신이 가장 치료받고 싶었던 사람이다. 아리시아와 테오,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아니다. 둘 다 상처를 가진 사람이고, 둘 다 진실을 감추고 살아간다. 그래서 이 소설을 읽다 보면 누구도 완벽하게 선하거나 악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사람은 상처와 결핍을 안고 살아가고, 때로는 그 상처가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향한 폭력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관계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됐다. 『The Silent Patient』를 덮은 후에도 한동안 머릿속에서 잊히지 않았다. 책을 읽는 동안 느꼈던 긴장감과 충격,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야 이해하게 되는 모든 진실들이 머릿속을 계속 맴돌았다. 이 책은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선다. 인간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어두운 면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소설이 좋다. 읽는 동안 재미있고, 다 읽고 나면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책. 『The Silent Patient』는 딱 그런 책이었다.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여운이 남았고, 앞으로도 한동안 이 이야기를 떠올릴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단순히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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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작품 중에 베스트라고 추천받아 구매했는데 최근 읽었던 심리스릴러 중 가장 긴장감 있어서 단숨에 재미있게 읽었다. 결말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고 끝까지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소름 돋았다. Alex Michaelides 작가의 데뷔작이라는데 다음 작품도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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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묘사가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고 심리학적으로도 고민하고 생각해볼 거리들이 있았어요 심리적인 부분을 기반으로 이해하고 책을 읽으면 더 재밌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재밌게 또는 안타깝게 등 다양한 감정이 드는 책이었고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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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xpressed emotions will never die. They are buried alive, and will come forth later, in uglier ways 어쩌면 Theo가 심리 치료사가 아니라 환자인데 자신을 Alicia와 착각하고 있는게 이책의 소개글마다 보이는 '엄청난 반전'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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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튜브, 책소개 틱톡 등에서 매우 인기/유행이었던 책입니다. 소신껏 책을 고르려고 하는데,하도 유명하고 반전이 대단하다길래 궁금해서 구매해 보았어요. 사고 보니 매스마켓 페이퍼백인 줄 몰랐는데 사이즈가 정말정말 작아요. 작은 책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더 큰 사이즈로 구매하셔요. 책도 작고 두껍지 않은데 묵직한 사건이 계속 발생해 술술 읽힙니다. 다들 최대한 블라인드로 읽어야 충격이 배가 된다 하여 줄거리도 읽어보지 않고 바로 구매하여 읽어봤어요. 읽어보니 왜 그런 말이 있는지 알겠고,다른 분들도 최대한 모른 채로 읽어보시면 더 재밌고 충격적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술술 읽히는 빠른 페이스 스릴러 찾으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
| 책을 마지막까지 읽으면 결말부분이 아주 쇼킹하긴 한데 두껍지도 않은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뒤통수 치는 결말 이전의 전개는 다소 지루한감이 없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너무 단순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려하니 반마디로 너무 내용이 단순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마지막 반전 한가지만으로 훌륭한 책이 되기에는 좀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해서 별 하나를 줄였습니다 |
| 포켓책마냥 작습니다 손 큰 편 아닌데도 한 손 안에 잡히네요 책 사이즈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너무 작은 책은 불호인 듯 읽어보고 괜찮으면 일반사이즈의 책 사려고 합니다 그래도 흥미로운 스릴러책이라고 들어와서 기대됩니다! 잘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