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경이롭다
"경이롭다" 내용보기
P30 나사에선 우주선을 띄우기 전에 고사를 지냅니다.(돈보다 운을 벌어라) 창조론은 길게 생각할거 필요없이 (성서의뿌리) 읽고 매듭지으십시요 우선 책이 두꺼우니 읽을 맛이난다. 창조론자들에게 거품무시는거 보니 과거에 엄청 데이셨나보다. 생명의 탄생과 그 생명이 현재까지 이어지면서 존재했던 형태 바꾸기를 잘정리했다.♡♡ 너무너무 재밌고 너무너무 흥미롭다. 우리
"경이롭다" 내용보기

P30 나사에선 우주선을 띄우기 전에 고사를 지냅니다.(돈보다 운을 벌어라)

창조론은 길게 생각할거 필요없이 (성서의뿌리) 읽고 매듭지으십시요

우선 책이 두꺼우니 읽을 맛이난다.

창조론자들에게 거품무시는거 보니 과거에 엄청 데이셨나보다.

생명의 탄생과 그 생명이 현재까지 이어지면서 존재했던 형태 바꾸기를 잘정리했다.♡♡




너무너무 재밌고 너무너무 흥미롭다.

우리주변 어디에서나 진화는 늘 일어나고 있다.

우리 눈앞에 있는 수많은 생물들은 수십억년의 진화의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다.

진화는 덤불이지 사다리가 아니다.☆☆




진화의 전과정이 흥미롭게 드러난다. 걸작이다.

정말 조사 많이하셨고 분석도 철저하게 했다.

진화론책 많이 읽었다 그중에 이 책이 특히 좋은건 학술적인면만 서술한 책은

재미가 없는데 내 고정관념을 깼다. 재미도 있다.

지구의 탄생부터 인간으로 진화까지의 과정을 너무너무너무 잘그렸다.♡♡

고맙습니다 더운 여름철에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23.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과도기 꼴을 둘러싼 논쟁과 검찰정상화법 논쟁의 과학적 고찰^^ 2.
"과도기 꼴을 둘러싼 논쟁과 검찰정상화법 논쟁의 과학적 고찰^^ 2." 내용보기
화석은 말한다. 로버트R. 프로세로   과도기 꼴을 둘러싼 논쟁과 검찰정상화법 논쟁의 과학적 고찰^^ 2.    최근 검찰정상화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법을 만드는 곳이고, 검찰의 독점적인 기소권과 합쳐진 수사권이 현대사를 통하여 부정적인 모습을 많이도 보였고, 검찰을 통제할 수 없어 검찰공화국이라는 말이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검찰이 자기편에게는 너무도 친절하
"과도기 꼴을 둘러싼 논쟁과 검찰정상화법 논쟁의 과학적 고찰^^ 2." 내용보기

화석은 말한다. 로버트R. 프로세로

 

과도기 꼴을 둘러싼 논쟁과 검찰정상화법 논쟁의 과학적 고찰^^ 2.

 

 최근 검찰정상화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법을 만드는 곳이고, 검찰의 독점적인 기소권과 합쳐진 수사권이 현대사를 통하여 부정적인 모습을 많이도 보였고, 검찰을 통제할 수 없어 검찰공화국이라는 말이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검찰이 자기편에게는 너무도 친절하지만, 자기와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편에게는 지나치게 가혹한 면이 있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검찰 조직을 개선하려는 노력은 오랜 기간 논의되어 왔고 결국은 국회가 제 일을 한 것입니다. 찬성하는 시각에서 검찰정상화법이 필요한 이유를 정리해봅니다.

 

1. 검찰은 법률을 공부한 사람들이 법원의 카운터 파트너로서 공소유지를 하는 기관입니다. 물론 이런 주장에 대하여 일부 국가에서 수사권도 있다고 하지만 권력의 집중을 막는 민주주의의 원칙에서는 수사권이라는 권력과 기소권이라는 권력을 검찰에게 집중하는 것은 권력의 남용이나 오용을 부를 수 있습니다.

 

2. 수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기관은 경찰이 있습니다. 경찰의 수사능력이 부족하다거나, 경찰권력도 통제하지 못한 과거의 경험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 볼 때는 둘 다 경찰을 너무 얕잡아 보거나, 경찰 통제 시스템을 부정하는 지적입니다. 경찰의 수사능력은 이미 거의 모든 분야의 수사를 하고 있고, 민주적 통제절차가 지금은 있습니다. 경찰에게 기소권을 주는 것이 아니라면 수사권을 통제하는 것은 검찰의 영장 청구나 보완수사 요구를 통하여 충분히 가능합니다. 미국 드라마에서 검사와 형사가 증거 보강을 위한 협의를 하는 장면을 많이 보실 것입니다.

 

3. 검찰은 법무부의 외청입니다. 공무원이라는 말입니다. 공무원은 법의 통제 하에 업무를 수행합니다. 검찰의 권한을 정하는 것은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들이 법률로 정합니다. 국회에서 의원들이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을 변경하는 것은 고유의 권한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검찰의 의견을 법무부를 통해서 전달해야 합니다. 어느 공무원이 언론에서 직무권한에 대한 법률 변경에 대하여 의견이 아닌 항명에 가까운 반항을 한다는 말입니까? 합참 조직이나 국방부 조직을 변경하는 법을 바꾼다고 군인들이 총을 들고 국회로 난입합니까? 이걸 우리는 쿠데타라고 부릅니다. 국가공무원은 법률이 정한 절차를 지켜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검찰의 행동은 과도했습니다.

 

4. 국회의 결정은 정치적 결정입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국민이 하고, 그것은 선거를 통하여 평가됩니다. 국회의 다수당이 당론으로 정하여 결정하고 법률 절차에 의해 법을 변경하는 것은 국회의원과 정당의 권리입니다.

 

 이제 검찰정상화법을 반대하는 논리를 들여다봅시다.

 

1. 검찰의 수사권을 제한하는 것은 위헌이다. 이건 헌법재판소에서 결정할 일입니다. 월권하는 의견으로 반대하는 것은 오만입니다.

 

2. 정당의 구성원 중 몇몇 의원들도 반대한다는 논리입니다. 소수의견은 소수의견일 뿐입니다. 그 소수의견이 다수의견이 잘못되었다는 근거로 사용되는 것은 논리의 비약입니다.

 

3. ‘대통령과 의원들의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한 행위다’ 이 반대논리는 검찰만이 공무원들의 비리를 수사할 수 있고, 해야만 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이런 특권의식이 검찰을 병들게 만들었고, 국민들이 검찰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했고, 의원들이 행동을 하게 만든 이유입니다. 원인을 잊은 채, 정치적 선동을 하는 것입니다.

 

4. 언론에서도 계속 반대의견을 확대 재생산하는 기사를 보냈습니다. 언론이 정치세력화 한지 벌써 여러 해지만, 제가 말한 검찰정상화법의 근거를 기사로 보신 분은 별로 없으실 것입니다. 이제는 언론정상화법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과학적 사고를 해야 합니다. 믿음을 전제로 사실을 왜곡하고 무조건 결론은 이래야 한다는 전제하에 사고를 하면 나오는 말이 헛소리가 되고, 글 쪼가리가 뒤틀리고, 논리가 사라집니다. 아직은 멀었지만, 그래서 코페르니쿠스나 갈릴레이와 같은 사실을 말하는 과거의 과학자들을 소환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그의 뒤를 잇는 훌륭한 과학자들이 많음을 우리는 압니다. 제가 과학책을 읽으면서 늘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이 과도한 믿음에 근거한 선전 선동으로 자주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과학 하는 방법을 익히면 우리의 세상이 보입니다. 매트릭스를 뚫어보는 힘은 과학 하는 마음이라고 믿습니다.

s*****m 202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과도기 꼴을 둘러싼 논쟁과 검찰정상화법 논쟁의 과학적 고찰^^ 1.
"과도기 꼴을 둘러싼 논쟁과 검찰정상화법 논쟁의 과학적 고찰^^ 1." 내용보기
화석은 말한다. 로버트R. 프로세로   과도기 꼴을 둘러싼 논쟁과 검찰정상화법 논쟁의 과학적 고찰^^ 1.    과도기 꼴이란 진화과정에서 과도기에 해당하는 꼴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원숭이에서 인간이 진화를 하였다면 꼬리 달린 인간의 화석이 일종의 과도기 꼴인데 이런 화석이 없으니 진화론은 엉터리다는 논리를 폅니다. 저도 이런 주장을 창조과학자라고 자칭하는 분이 주장하
"과도기 꼴을 둘러싼 논쟁과 검찰정상화법 논쟁의 과학적 고찰^^ 1." 내용보기

화석은 말한다. 로버트R. 프로세로

 

과도기 꼴을 둘러싼 논쟁과 검찰정상화법 논쟁의 과학적 고찰^^ 1.

 

 과도기 꼴이란 진화과정에서 과도기에 해당하는 꼴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원숭이에서 인간이 진화를 하였다면 꼬리 달린 인간의 화석이 일종의 과도기 꼴인데 이런 화석이 없으니 진화론은 엉터리다는 논리를 폅니다. 저도 이런 주장을 창조과학자라고 자칭하는 분이 주장하는 것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어떤 목사님이 창조과학이론을 듣고는 도전을 받았다는 표현을 하시던데 이게 무슨 뜻인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다윈은 1859년에 화석 기록은 자연선택이 느리고 꾸준하게 작용함을 입증해주는 “무한히 많은 과도 단계의 고리들”을 내놓아야 마땅하다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친구이자 지지자였던 헨리 헉슬리는 다윈의 책을 평하면서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나투라 논 파키트 살툼(자연은 도약을 하지 않는다)을 불필요하게 너무 무조건 수용하는 곤경을 스스로 떠안으셨습니다.” 헉슬리가 생각하기에 점진주의는 진화 이론에 필수적인 부분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1940년대와 1950년대에 진화생물학에서 또 다른 발전이 있었습니다. 곧 현대적인 종분화 이론이 개발된 것입니다. 특히 조류학자이면서 진화생물학자였던 에른스트 마이어(1942)는 뉴기니에서 새들을 연구하다가, 대부분의 종은 서로 지리적으로 겹치지 않는 범위에 분포하며, 대개 섬마다 고유한 종이 거주하고 있음을 발견했고, 이로부터 마이어는 이소성 종분화 모형을 제안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소성 종분화 모형을 화석 기록에 적용하면, 주류 개체군에서 나온 화석들에서 종분화를 보게 되리라 기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대신 주변부에 고립된 작은 개체군들에서 종분화가 일어나야겠지만, 개체 수가 적기 때문에 화석이 될 기회도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생물학자들에게는 이런 점이 생물학자들에게만큼 놀라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비록 고생물학자들이 화석 기록에서 다윈주의에 따른 점진적 진화를 찾으려고 한 세기 동안이나 노력했지만, 생물층서학이 크게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바로 화석 종들이 정체 상태를 이어가다가 새 종이 돌연히 출현하는 경향이었습니다. 만일 모든 게 점진적으로 진화했다면, 점진적으로 골을 바꿔 나가는 한 계통을 어떻게 타당성 있는 종의 마디들로 쪼개야 할지 큰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널리 정체상태가 보인다는 사실은 진화생물학자들에게 진화의 증거가 없다는 당혹스러움을 안겨주는 대신, 현생 종들을 실험하거나 관찰해서는 아직까지 설명되지 않았으며 앞으로 설명이 필요한 무언가가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됩니다.

 

 창조론자들은 종과 종 사이의 과도 단계 꼴들이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면서 진화론을 부정합니다. 그러나 종보다 큰 분류군들 사이에서는 과도기 화석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조새에게는 현생 조류와 중생대 공룡 사이의 과도기적 특징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조새가 조류의 직계 조상은 아닐지라도, 방계 조상임은 확실합니다.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자들더러 한번 보여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10점 만점’의 과도기 꼴, 이를테면 어류와 양서류 사이의 정확히 한가운데에 있는 꼴인 듯 보입니다. 창조연구재단은 그런 ‘어서류’는 지금까지 화석에서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s*****m 202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과학, 사이비과학, 헛소리 감지 2. (사이비과학 검출하는 원리 몇 가지)
"과학, 사이비과학, 헛소리 감지 2. (사이비과학 검출하는 원리 몇 가지)" 내용보기
화석은 말한다-화석이 말하는 진화와 창조론의 진실- 도널드R. 프로세로.   과학, 사이비과학, 헛소리 감지 2. (사이비과학 검출하는 원리 몇 가지)   5. 대담하게 진술하고 과학적이게 들리는 언어를 쓴다고 해서 과학이 되지는 않는다.  조잡한 생각을 주류가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쓰는 또 한 가지 전략이 바로 과학의 언어를 입히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스스로를 ‘창조과학
"과학, 사이비과학, 헛소리 감지 2. (사이비과학 검출하는 원리 몇 가지)" 내용보기

화석은 말한다-화석이 말하는 진화와 창조론의 진실- 도널드R. 프로세로.

 

과학, 사이비과학, 헛소리 감지 2. (사이비과학 검출하는 원리 몇 가지)

 

5. 대담하게 진술하고 과학적이게 들리는 언어를 쓴다고 해서 과학이 되지는 않는다.

 조잡한 생각을 주류가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쓰는 또 한 가지 전략이 바로 과학의 언어를 입히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스스로를 ‘창조과학자’라고 부른다. 텔레마케터들이나 대체의학 애호가들이 팔아먹는 특효약과 묘약은 과학에서 쓰는 전문용어처럼 들리는 말로 으레 서술되어 있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실제로는 과학적 규약이나 과학적 방법을 따르지 않고 있다. 하지만 과학 및 의학 권위자의 모양새만 갖추어도 충분히 사람들이 그 상품을 살 생각을 갖게 할 수 있다.

 

6. 상관성이 곧 인과성은 아니다.

 인간의 유전자는 자연 속에서 규칙성을 보고 사물들 사이의 연관성을 인식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이 본능 때문에 길을 잃을 때도 있다. 내가 입은 옷 색깔과 내가 좋아하는 축구팀의 승리의 연관성, 지진 날씨, 도시괴담은 한두 번 우연의 일치만으로도 충분히 강화된다. 과학자들은 확률과 통계의 수학을 공부하도록 훈련받고, 그래서 사건과 사건 사이의 겉보기 연관성이 진정 의미가 있는 연관성인지, 아니면 아직은 우연으로 돌릴 만한 것인지 엄밀하게 분석할 수 있고 또 하여야만 한다.

 

7. 세계는 흑과 백이 아니고 여러 밝기의 회색이다.

 자기가 내세우는 주장을 한쪽 극단과 다른 쪽 극단 둘 중 하나의 선택으로 제시하려 할 때 흔히 쓰는 전략이다(양자 택일의 오류 또는 그릇된 양도논법이라고 알려졌다) 이런 사람들은 세계를 오로지 두 관점으로만 양분함으로써, 어느 한 관점에 반대되는 증거는 다른 관점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된다는 그릇된 양도논법을 만들어낸다. 창조론자들이 주로 쓰는 전술이 바로 이것이다. 그들은 자기들만이 진정한 기독교도이며 자기들과 뜻을 달리하는 사람은 모두 무신론자라는 그릇된 양도논법을 만들어 내려한다. 그러나 철이 든 어른이라면 알다시피, 인생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흑과 백이 아니라 밝기가 여러 가지인 회색이다.

 

8. 특수 변론과 임시변통 가설

 과학에서는 가설을 반증하는 것처럼 보이는 관찰이 나오면, 그 관찰을 면밀히 검토하거나 실험을 다시 돌려 그것이 정말 가설을 반증하는지 확실히 하는 게 좋다. 가설과 모순되는 그 데이터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처음의 가설은 반증된 것이고, 그 죽은 가설은 폐기된다. 그럴 때엔 그 가설보다 더 나은 가설을 새로이 생각해내야 한다. 사기꾼들이 특효약을 팔 때 하는 말, 교령회에서 영매가 죽은 자와 접촉하지 못했을 때 하는 변명, 자기가 믿는 결론과 모순되는 불편한 사실들로부터 달아나게 해 줄 아무 설명이라도 찾아야 할 때에 흔히 쓰는 것이 바로 임시변통 가설이다. 자세한 설명은 책을 참조하시라.

 

9 ‘핍박받은 천재’라고 해서 모두 옳은 것은 아니다.

“천재 몇 명이 웃음거리가 되었다는 사실이 곧 웃음거리가 된 모든 사람이 천재임을 함축하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콜럼버스를 보고 웃었고, 풀턴을 보고 웃었고, 라이트 형제를 보고 웃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광대 보조를 보고도 웃었다.” 칼 세이건의 말이다.

 

이것 말고도 논리적, 과학적 오류 목록은 계속 이어지고 다른 책에서도 다 다루고 있기 때문에 다 아우르지 않겠단다.

 

 이 책, 정말 직설적이고 논리적이고 매력이 가는 책이다. 당연히 들어본 적 없는 저자가 존경스럽다. 좋은 책을 잘 골랐다는 나의 초능력에 감탄한다.

나는 책을 고르는 데 있어서는 탁월한 초능력이 있다. 이것은 과학적인 사실일까?

이 책을 읽을까 말까 망설이는 여러분에게 같이 읽기를 권한다. 나 이제 70쪽까지 읽었지만 지겹지 않다.

s*****m 2022.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과학, 사이비과학, 헛소리 감지 1. (사이비과학 검출하는 원리 몇 가지)
"과학, 사이비과학, 헛소리 감지 1. (사이비과학 검출하는 원리 몇 가지)" 내용보기
화석은 말한다-화석이 말하는 진화와 창조론의 진실- 도널드R. 프로세로.   과학, 사이비과학, 헛소리 감지 1. (사이비과학 검출하는 원리 몇 가지)    사이비과학을 검출하는 원리로 몇 가지를 소개한 것이 정치나 사회, 문화면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리를 한다,   1. 범상치 않은 주장을 하려면 그만큼 범상치 않은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칼 세이건이 말한 이 간단
"과학, 사이비과학, 헛소리 감지 1. (사이비과학 검출하는 원리 몇 가지)" 내용보기

화석은 말한다-화석이 말하는 진화와 창조론의 진실- 도널드R. 프로세로.

 

과학, 사이비과학, 헛소리 감지 1. (사이비과학 검출하는 원리 몇 가지)

 

 사이비과학을 검출하는 원리로 몇 가지를 소개한 것이 정치나 사회, 문화면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리를 한다,

 

1. 범상치 않은 주장을 하려면 그만큼 범상치 않은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칼 세이건이 말한 이 간단한 진술은 중요한 점을 하나 지적하고 있다. 날마다 과학에서는 작은 가설들이 수백 개씩 나오는데, 그런 가설들은 기존에 알고 있는 바를 약간만 확장하면 타당한 가설인지 아닌지 시험할 수 있다. 그러나 괴짜들, 비주류 과학자들, 사이비과학자들은 세계에 대해서 범상치 않은 주장을 하고서는 그게 참이라고 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UFO와 외계인을 믿는 수많은 사람들의 주장과 괴상한 ‘괴물들’이 외딴 곳에 살고 있으며 과학계의 눈길을 피해왔다는 주장(미확인동물학)도 범상치 않은 주장이기에, 새로운 곤충 종을 서술하는 데 필요한 보통 수준의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증거 자료가 있어야 한다. 더 자세한 설명은 책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네시호의 괴물, 빅풋, 새스쿼치, 설인, 예티, 모켈레-음베베의 존재에 대한 부정적 설명이 논리적이다.

 

2. 증명부담(법학에서는 입증책임이라고 할 걸)

 1859년에는 생명이 진화한다는 생각이 논란거리였다. 그래서 그때의 증명부담이란 진화가 일어났음을 보이는 것이었다. 지금은 진화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압도적이다. 그래서 반진화론자들에게 지워진 증명부담은 훨씬 커졌다. 곧 단순히 진화 이론에 몇 군데 비일관성이 있다거나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하는 것만으로 그쳐서는 안 되고 압도적인 증거를 내놓고 창조론이 옳음을 보여야 한다는 말이다. 홀로코스트가 일어났다는 증거도 압도적이다. 그래서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들은 홀로코스트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증거를 제시해야만 하는 것이다. 일본제국주의가 한반도에서 저지른 악행도 같은 논리로 일본이 그런 일이 없었다는 압도적인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 것이다.

 

3. 일화로서는 과학이 되지 못한다.

 이야기를 짓는 동물인 인간은 ‘목격자’가 이야기로 들려주는 설명을 쉽게 믿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주장이 예사롭지 않을 경우, 과학에서는 ‘목격자’ 몇 명은 아무 의미가 없고, 구체적인 증거가 아주 많이 있어야 한다.

 

4. 권위에 의지하는 논증과 학력 팔이

 해당 주제에 대해 상대의 기를 죽이고 입을 다물게 할 요량으로 ‘권위자’가 한 말을 인용하는 방법을 써 입씨름에서 이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칼 세이건의 말마따나 진정한 권위자는 없다. 어떤 영역에 전문인 사람들은 있지만, 인류 지식의 협소한 일부 범위를 넘어서 두루 권위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박사학위를 따기까지의 고난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박사학위라는 것이 아주 좁은 논제를 연구하면서 논문을 써나가는 모진 인내심 시험을 견뎌낼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에 지나지 않음을 알 것이다. 박사학위를 따려면 특수한 영역에 엄청나게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들 중에는 논문 주제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학문적 너비를 많이 잃어버리고, 다른 분야의 지식도 놓쳐버린 이들이 많다. 연구의 질은 연구 자체로 서야 하는 법이지, 교육 수준을 기준으로 한 권위에 호소하여 지탱되어서는 안 된다. 대부분의 과학자는 학력 팔이를 경고 신호로 여긴다. 무슨 말이냐면, 책 표지에서 박사학위라는 말이 보이면, 본문에 쓰인 글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s*****m 2022.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