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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이랑 에바 알머슨 그림을 따라해본적이 있어요 에바 알머슨 그림을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어 평소 에바 알머슨을 좋아했는데 이번에 그림책을 냈다고 해요
모두 식탁으로 모여 봐! 저자 마크 패롯 그림 에바 알머슨 출판 웅진주니어 저자 마크 패롯은 에바 알머슨의 남편이라고 하네요 :)
이 책을 읽기 전 아들부터 소개할게요 이유식 부터 시작된 음식 거부 좋아하는건 갈치, 계란, 김.... 나머진 먹는둥 마는둥 하는 아들이에요 아이 식습관을 고쳐보기 위해 정말 노력 많이 해봤는데 다양한 음식을 접하게 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안먹을거 같은 음식도 꾸준히 시도해보고 있답니다
집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생소한 음식들이 많이 그려져있는 '모두 식탁으로 모여 봐!' 6명의 아이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
탐험가 볶은 메뚜기, 새하얀 눈, 개구리 뒷다리, 악어튀김 ... 늘 새로운 것을 맛보는 호기심 대장
대식가 평소엔 조용하고 얌전하지만 식탁에만 앉으면 엄청난 욕심쟁이 그림이 너무 재밌습니다
까탈 대마왕 코막고 있는 모습에 으이구~ 소리 저절로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들이랑 똑같은 까탈 대마왕 책 속에 아이도 울 집 아이도 식사 시간이 즐겁지 않은 것 같네요
빨리빨리 패스트푸드 배고플 땐 햄버거를 한입에 꿀꺽 감자튀김도 꿀꺽 콜라도 꿀꺽
미식가 난 미식가야 최고로 맛있는 음식은 나를 위한거지 어른이 되면 특별한 요리가 가득한 음식점을 찾아다닐거야
디저트 아들이 이 부분을 제일 좋아했어요 :) 귀여운 곰 젤리도, 푸딩도, 아이스크림도 아이가 좋아하는 디저트 가득이에요
포스터와 엽서까지 ?? 너무 이쁜 색감의 일러스트라 벽에 붙여뒀어요 다양한 식습관을 가진 아이들이 나오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저마다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음식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흥미를 갖게 하네요 자주 읽어 주며 음식에 대해 서로 얘기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저 역시 아이의 식습관을 인정해주고 즐거운 식사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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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알머슨의 '모두 식탁으로 모여 봐!'를 읽었어요. 첫째 아이가 음식알러지 때문에 편식하는 습관이 생겨서 함께 읽어 보려고 골랐어요.
코를 막고 고개를 돌리는 까칠대마왕 그림을 보고 아이와 꼭 닮았다고 이야기 했어요. 골고루 잘 먹고 잘 자라주면 좋으련만! 육아의 길은 참 험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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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보자마자 린린자매가 하는 말.
아이들도 금방 알아보는.. 다양한 분야에서 콜라보를 해 우리에게 익숙한 작가, 에바 알머슨. 얼마 전, 대구에서 전시회도 했었고.. 린린자매는 작년 서울 여행때, 한가람 미술관에서 하는 전시회를 보고 왔었기에 더욱 더 친근한 작가, 에바 알머슨. 에바 알머슨 남편인 마크 패롯이 글을 쓰고, 에바 알머슨이 그림을 그린 그림책 <모두 식탁으로 모여 봐!>가 새로 출간되었어요 :)
냄새나는 숙성 치즈, 상어 지느러미, 악어 요리 등등.. 새로운 재료의 음식을 맛보는 탐험가형!
바쁜 현대 생활 속에 빨리, 간편하게 여리해서 먹을 수 있는 패스트 푸드를 즐겨 먹는 사람들. 이 그림책은 다양한 형태의 식습관을 보여주고 있어요.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음식만 먹는 미식가..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대식가.. 등등.. 다양한 식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
낯선 음식에 대한 선입견,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선입견.. 우리 사회가 아이들에게 심어준 선입견에 대해 다시 한번 아이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그림책, <모두 식탁으로 모여 봐!>
그림책뿐 아니라 미니 포스터와 엽서가 함께 동봉되어 있어서 추가 선물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은 <모두 식탁으로 모여 봐!>.
나, 우리 가족, 우리 나라 사람들의 식습관, 식문화만 옳은 것이 아니고 전 세계에는 다양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 나라들이 있다는 것을 그림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린린M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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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유명한 에바 알머슨 그림 다들 한 번쯤은 보셨죠? :) 저도 뭔가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체라서 에바 알머슨 그림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모두 식탁으로 모여 봐! 라는 유아 그림책은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유명한 에바 알머슨의 그림과 음악 작곡가로 유명한 에바 알머슨 남편인 마크 패롯의 글을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인데요 :)
그림책에 음식을 대하는 취향이 다른 6명이 나오는데 그에 따른 주제곡 6곡으로 공연도 하고 좋은 일에 기부도 하는 따뜻한 부부더라구요 :)
그림책을 읽기도 전에 넘넘 좋아지는 ♥
그림책을 펼치자마자 나오는 면지에 빨간 식탁보 위에 다양한 음식이 가득해요 :)
이런 다양한 음식들이 가득 나오는 그림책! 아이들은 당연히 흥미로워 하겠죠?
여러분들은 음식을 대할 때 어떤 취향이신가요? 새로운 맛에 도전하길 원하는 취향 또 늘 익숙한 것만 원하는 취향, 대식가, 소식가, 그리고 미식가, 그냥 식가 ㅋㅋ
등등 다양한 음식을 대하는 취향들이 있는데요
그 첫번째로 탐험가라고 표현한 새로운 맛을 즐기는 사람이 등장해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정말 잘 그려낸 그림이더라구요 :) 새로운 음식을 즐기는 사람을 탐험가로 표현하고 돋보기를 들고 정글을 즐길 것 같은 옷으로 표현해 놓은 것이 신선하죠?
거기에 대식가는 엥?? 하얀색 레깅스를 입은 말라깽이??
대식가는 뚱뚱할거라는 우리의 생각도 편견이겠죠? :)
하얀색 옷을 입은 이유를, 다음 장면을 보면 아실 수 있는데, 이건 비밀로 할게요 ㅎㅎㅎ 정말 아이들의 수준에서 대식가를 이렇게 표현할 수가 있다니! 신기하더라구요 :)
우리 아이들의 모습 어쩌면 까탈 대마왕이랑 ㅋㅋ 많이 닮아있죠?
우리 딸내미도 까탈 대마왕인데요 :)
그림책을 읽어주기만 했는데 ㅋ 그 냄새가 느껴지는 듯 ㅋㅋ 코를 움켜쥐는, 우리 딸내미는 까탈 대마왕인가봐요 ㅎㅎㅎ
그래도 세상에는 음식에서 나는 향을 싫어하는 까탈 대마왕 같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 라는 그림책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꼭 까탈 대마왕이 나쁜건 아니다 각자 음식에 대한 취향이 다를 뿐이다 라는 메세지를 아이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이 그림을 보며 우리 딸내미가 ㅋㅋ
라는 이야기를 해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
아이의 눈에도 햄버거를 즐기고 맛있게 먹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였고, 그 모습이 ㅋㅋ 엄마 아빠를 닮았나봐요 :)
당당하게!ㅋㅋ 그래! 엄마 아빠 패스트푸드 좋아하지 ?? 라는 이야기를 해봅니다!
아이에게 어떤 음식이 몸에 좋고, 어떤 음식이 몸에 나쁘다 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음식 자체를 맛있게 즐겁게 먹는게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조심스럽게 전달해 봅니다 :)
아~~ 마지막 그림책 장면 정말 베스트입니다 :) 에바 알머슨의 그림이라는걸 딱 알아볼 수 있죠?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며 저렇게 행복한 표정 ?? 우리 딸내미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우리 딸내미도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과 곰젤리를 골라서 먹어보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맛있는 음식을 즐긴다는 건 행복한 일이라는 사실! 다시 한 번 깨닫네요 :)
아이가 입맛이 까다롭고 새로운 음식에 대해 거부 반응을 보일 때, 늘 고민이 많아지던 엄마였지만
이 그림책을 통해서, 아! 하는.... 깨달음과 약간의 반성(?)도 함께 했답니다!
아이가 음식 자체를 즐기고 맛있게 먹는 거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먼저였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달콤한 젤리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행복해하는 딸내미의 취향을 존중해 주다보면,
음식을 즐기면서 맛있게 먹는 경험들이 모여 올바른 식습관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유아 그림책이긴 하지만, 이렇게 육아하는 엄마로서도 느끼는 게 많은 그림책! 육아맘들에게도 추천하고 싶구요 :)
아이와 음식에 대한 취향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고 서로의 취향을 살펴보고 인정하는 시간도 가져보고 음식에 대한 즐거운 인식도 가져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모두 식탁으로 모여 봐 를 추천해요 :)
그림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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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알머슨의 그림이 담겨진 그림책을 볼수있다니~~ 이 그림책을 지은 마크패롯 작가님은 에바 알머슨의 남편이랍니다 와....
우리 아이가 아기때부터 보면 식탐이 없었어요 아기들은 주로 물건이나 음식같은거 탐색할때 무조건 손으로 짚어서 입으로 가져가잖아요... 그런데 이녀석은 손에는 잡아도 입으로 가는법이 단한번도 없었어요
아이키우면서 장난감 부품이나 건전지?같은거.. 입에 넣어서 사고많이 난다 들었지만 우리 아이한테는 해당사항이 없었답니다.. 입도 짧고 뱃고래도 작다셨고 먹는즐거움이 없는 아이라고 하셨는데 그때문인지 4세인생...지금까지도 먹는거 정말 찔끔찔끔...;; 입맛이 돈다는 영양제 다 챙겨 먹었어도 이아이 기준에서 살짝 늘었다 뿐이지 다른아이 기준에 한참 못미치는걸 봤어요.. 이때문에 사실 많이 속상했어요 주위에 아이처럼 너무 안먹는 애는 없었거든요ㅠㅠ 다들 잘먹고 쑥쑥크고 허벅지도 꿀벅지인 친구들 많이봤는데ㅠㅠ 속상한걸 누굴 탓하겠어요ㅠㅠ 부모 닮아서 태어난것을.... 제가..어렸을때 딱 아이었대요ㅠㅠ 참...부모가 되다보니 그저 잘 먹는 아이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ㅠㅠ (김여사..미안해..) 책 얘기 하다가 넋두리를 하게되었네여ㅠ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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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로 시작한 그림책은 딱 호기심이 생기는대로 맛보는 친구였어요~ 새로운걸 맛보며 기대된다는 탐험가 친구 상에 악어가 그려졌는데 이를본 우리 아이는 아주 깜짝 놀랐지요 ㅎㅎ
대식가인 친구는 외적인 모습에서는 전혀 대식가 스럽지 않았어요~ 그런데 온몸에 음식이 들어가 있는것을 본 아이 또 한번 놀랍니다 ㅎㅎ
까탈대마왕 친구는 솔솔이가 얼른 넘겨하고 싶었어요 아마..자신이 해왔던 모습이 보여서 인지~ㅎ 쌜쭉 웃으며 책을 빨리 넘기더라구요
빨리빨리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친구들
미식가 친구도 나오고
디저트를 먹는 친구는~ 그림이 너무 이뻐서 보자마자 소리를 질렀답니다 아이말구..제가요 ㅎㅎㅎㅎㅎ 아.....진짜 ㅠㅠ너무 이뻤어용 디저트를 아냐 물었더니 그말은 몰랐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젤리,사탕,초콜릿등~ㅎㅎ 그림속 보여지는 것으로 눈치를 챘는데요 에마 알머슨만의 일러스트로 포스트와 엽서까지 알차게 들어있었구요 음식의 색감과 특징을 잘 살려 그려주셨는데~ 우리 아이처럼 안먹는 친구들에게 자극이 될수 있는 그림책이 탄생한거 같아요 제가 느끼기엔 우리 아이만큼 안먹는 아이들이 있을까 생각하지만 아이마다 다양한 식습관이 있기 마련이기에~ 그리고 아이들이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가리는 음식들이 많아지고 심해진다고 합니다... 저도 안먹는 다고 아이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준거 같아서.. 그걸 깨닫고는 아이의 있는 모습을 그냥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영유아검진가면 의사선생님께선 항상 그러시더라구요 골고루 먹는게 좋지만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먹어도 그또한 취향이고 즐기면서 먹는거라 괜찮은 거라고~~ 그래도~영양소 골고루 먹여보려고 해야 하긴 한다셨지만~^^:; 모두 식탁으로 모여봐~!그림책으로 다양한 식습관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봤던 시간은 각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소개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서 음식먹는 시간이 맛있고 즐겁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해줬던거 같아요 건강한 식습관 그림책~^^ 그림이 에바 알머슨이라 더없이 좋았고 보는내내 기분이 좋았던 그림책~ 잘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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