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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제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간 헌법이라하면 아는게 1조 1항 뿐이었고 언젠가 정독해봐야지 생각만 했지 그 딱딱한 법 조항을 가까이 하기가 어려웠다. 익숙한 박주민 국회의원이 직접 저술한 헌법이야기라는 점에 이끌려 고민없이 구매했다. 그저 딱딱해보이고 멀게만 느껴지던 헌법이 이 책 [주민의 헌법]을 통해 좀 더 가깝고 친숙하게 다가왔다. 그저 조항들을 나열해놓은 게 아닌, 여러 사건과 사례를 제시해가며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해가 쉽고 재밌다.
헌법에 입문하기 좋은 친절한 책으로, 입문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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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는 순간 무척 반가웠고 읽는 내내 이렇게 쉽게 풀어내니 그 어렵다고 여겼고 복잡해서 보려고도 하지 않던 그 헌법이 주민의원님이 사례와 함께 풀어내고 이해하기 쉽게 해결해주니 이렇게 좋은 헌법을 왜 이때까지 담을 쌓고 있었는지 아쉬웠네요. 그래도 이제라도 만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참 감사했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 살면서 그 상식을 모르고 살은 저에게 이 책은 친절한 선생님이 되어 자세하게 풀어주네요. 덕분에 많이 배웠고 아마 계속해서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헌법의 조항을 하나 하나 분석해주고 그것을 관리하는 기관의 역할까지 그러면서 현재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헌법에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 왜 그러한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해 놓았는데 특히 저도 2014년 통진당 해산 사건에 대해서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도 그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고 어떤 부분이 맞지 않는지에 대해 헌법과 대조해서 속시원하게 풀어주는등 이 책은 평상시 내가 궁금했던 정치적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네요. 이 책을 몇 번 정독하면 어느 정도 법을 어려워하지 않을 것 같은 생각도 들면서 생각보다 재미있었네요. 평상시 헌법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저같은 분들에게 꼭 읽어보실 강추하며 정말 헌법의 개정도 필요할 것 같다는 관심도 생기며 이 나라가 안전하고 평화로우면서 억울한 일이 없는 세상이 되기를 마지막으로 바람을 가져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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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헌법. 박주민 ☆☆☆☆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북한의 이중적 지위. 적대적인 불법집단인 동시에, 평화통일을 이뤄 함께 살아가야 하는 상대이다.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군인. 법앞의 평등은 절대적인 평등이 아니라 비례적 평등이다.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대하는 것"이 평등이다. (헌법재판소) 내가 다른 사람과 대화하면서(상대방의 동의가 없어도) 녹음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법률과 양심에 따라" 양심. 어떤 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함에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지 아니하고서는 자신의 인격적인 존재가치가 허물어지고 말것이라는 강력하고 진지한 마음의 소리. 법률에서 말하는 양심은 신념이다. 가장 중요한 기본권은 생명권. 그 다음은 표현의 자유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기본권이자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기본권. 우리나라는 헌법상 캐스팅보트를 인정하지 않는다. 가부가 동수이면 부결이된다. 미국은 국회의장이 캐스팅보트를 가지고 있고 행사한다. 국내법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국가간 조약. 우리나라는 조약 체결 절차에 관한 법률이 없다. 국방부장관은 군인이 아니다. 군출신인 민간인이다. 국무위원이 되려면 현역을 면한 후라야 한다. 이게 문민 통치의 핵심이다. |
| 대학 때 헌법 수업을 듣긴 했지만 살아가면서 어느새 내용들이 가물가물하더라구요. 혼자 내용을 곱씹어보기보다는 친절한 과외 선생님을 옆에 두고 차근차근 다시 익히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목적에 잘 맞는 책을 선택한 거 같아요. 이해하기 쉽게 잘 이끌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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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체로 쓰여져 있어서 편안한 느낌으로 읽힌다. 법이란 것이 편한 분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친철한 표현과 전달력이 좋았다. 130조항이 모두 의미있었지만, 헌법만의 특색이라고 되어있는 '전문'을 설명한 부분이 인상적이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기본적으로 헌법에 열거된 모든 조항이 중대하다는 건 인지하고 있었지만, 전문에 담긴 의미와 해석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어서 상당히 새롭게 느껴졌다. 2019년 발행이라서 당시 사회적 이슈에 맞춰진 예시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론 스스로 현시점에서 대입해 생각하고 비교해보는 시간이 주어진 것도 같아서 나름 의미있었다 . 쉽게 잘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책 페이지를 가볍게 넘길 수 있으나, 가능하면 문장들에 담긴 의미를 머리에서 가슴으로 연결하며 천천히 읽기를 추천한다. 단순히 헌법 내용에 관한 지식을 얻으려는 측면이 아니라, 헌법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페이지 사이사이 멈추어 사유해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중간 중간 귀여운 그림도 있어서 웃으며 볼 수 있다.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할만큼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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