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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짱> 리뷰. 60권에서는 장창식과 한판 찐하게 뜬 철수가 폭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압적인 삥 뜯기는 더욱 거세지고 안하무인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가리는 것도, 뵈는 것도 없어 보인다. 나름대로는 분명 사연이 있어 보인다. 한편 황동명을 필두로 한 민주연합은 장창식과의 대결로 잠깐이나마 힘이 빠진 철수의 틈을 노려 대정을 치러 오는데. 그들 역시 거칠 것 없는 행보로다가 겉잡을 수 없는 기세로 결국 우상고까지 노리게 되고 이는 상태와도 피할 수 없는 갈등을 일으킬 것. 궁극적인 결말은 사실 뻔히 예상이 되면서도 옛 만화들이 그렇듯 어쩌면 그래서 더 기대되고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