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죠. 특히 유치원을 처음 보낼 때 그런 경험이 많았을 것 같아요.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우는 아이와 보내야 하는 엄마의 안타까운 상황들이 일어나고는 하죠.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도 유치원을 가기 싫어해요. 왜 가기 싫은 걸까요? 아이의 속마음을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화장실 변기에 앉아 유치원에 가기 싫다며 울고 있는 민수는 아침마다 원장 선생님께 인사하기 싫대요. 이불 속에서 웅크린 채 울고 있는 소희는 딸기반이고 싶은데 복숭아반이라서 유치원에 가기 싫대요. 식빵을 먹으며 울고 있는 준호는 유치원 의자에 뱀 그림이 그려져서 싫다고 하네요.
엄마 손을 잡고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우는 예은이는 음악 시간에 다른 악기를 연주하고 싶은데 캐스터네츠만 치는 것이 싫대요. 젓가락을 입에 문 채 울고 있는 민준이는 집으로 돌아갈 때, 모두 함께 노래 부르는 게 싫고, 우유를 마시며 울고 있는 지원이는 유치원 신발장이 자신의 위치가 제일 아래에 있는 게 싫대요.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울고 있는 아이들. 이유도 가지가지 다양해요. 그런데 유치원에 가기 싫은 진짜 이유는 엄마와 온종일 함께 있고 싶기 때문이랍니다.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서 유치원에 가기 싫은 거예요. 새로운 환경,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유치원을 가는 것이 두려운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곳이란 것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다양한 이유들도 들어볼 수 있는 책이네요.
|
|
유치원에 가기 싫어! 아이가 처음 유치원에 갈 때 가기 싫다는 말하면 엄마는 정말 오만가지 걱정이 다듭니다. 이런 엄마 마음을 조금은 달래주는 것 같네요. 마치 큰일이라도 있는냥 걱정되지만 사실 아이는 작은것들에 슬퍼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누구한 한번쯤 아이를 보내본 부모라면 겪을 법한 이야기를 재밌게 표현했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내내 아이가 웃네요. 마치 자기 이야기 같은가 봅니다. 마치 한때 유치원에 안가겠다고 때쓰던 자기 모습인 것 같은가 봐요. 하지만 아이의 사소한 싫은 것들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고 했던 것 같지 않아서 미안하네요. 그리고 그 작은 것들이 아이는 싫어 할 수도 있다고 이해 하려고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조금 부끄럽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 나가며 아이가 겪었을 마음의 상처들 그리고 서운함을 함께 이야기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작은 이유를 크게 볼 줄 알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 줄 줄 아는 부모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와 함께 계속해서 반복되는 유치원 가시 싫어를 페이지 마다 반복하며 스트레스 해소도 된듯 합니다. 어린이집 가기싫어, 유치원 가기싫어, 그리고 학교 가기싫어…로 이어질 우리 아이들의 투정을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면서 재미도 있네요.
|
|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고 이제 겨우 두 달, 잘 버티고 있다고 점차 적응해 갈 거라고 생각했던 아이가 때리는 친구들 때문에 괴롭다며 등원을 거부하고 있다. 유치원에 가기 싫은 이유는 아이들이 때리고 괴롭히고, 장난감을 뺏어가고, 놀리고 한다는 것. 이것은 현실이다.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사회 뉴스면에서 수도 없이 보아오고 있는 우리 교육현장의 현실이기에, 있어서도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이라고 흥분하는 나라서 우리 아이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은 참을 수 없는 현실이고, 부모로서 그래도 다녀라~라고 할 수만도 없는 지극히 잔인한 현실이기도 하다.
<유치원에 가기 싫어!>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라서 아이가 공감하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공감하고 나면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고 생각할 테니까, 아이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없었다. 순수하고 곱디 고운 고운 아이들의 감성만이 있을 뿐이었다. 선생님한테 인사하기 싫은 고맘때 아이들에게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아이들, 먹기 싫은 것을 먹어야 하는 흔히 있는 아이들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유치원에 가기 싫어 하는 아이들은 그저 애교로 봐 줄 수 있을 것만 같다. 때리는 아이들이 있고 폭력이 난무하는 교실로 들어가라고, 들어가기 싫다는 아이에게 유치원은 좋은 곳만 있는 곳이 아니야~라고 말을 할 수가 없다.
아이의 상처가 깊지 않았음 하는 바람이고, 다른 아이들도 다 유치원에 가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라고, 나쁜 아이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가르쳐줄 수밖에 달리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아 조금은 우울하다. 표지에 나온 아이가 어쩌면 우리 아이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
저자 : 하세가와 요시후미 |
|
지금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점이라서 유치원에 처음 다니는 아이들 중에 아침마다 엄마와 실갱이를 하는 집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또한 둘째 어린이집 갈때 처음에 조금 고생을 했거든요. 하지만 몇일만에 금방 적응을 하더라구요. 엄마보다 선생님이 더 재미있게 놀아주고 친구들과 노는것이 더 재미있다는 것을 안 거죠. 이 책은 아이들이 왜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지가 나와있어요. 맨~~마지막에용.. 아이들은 아침에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각자의 이유를 대면서 울어댑니다. 딸기반이고 싶은데 복숭아반이라서 싫다는 아이... 내 의자에 뱀 그림이 그려져서 싫다는 아이... 음악 시간에 캐스터네츠만 치는 것이 싫다는 아이... 집으로 돌아갈 때 모두 함께 노래 부르는 게 싫다는 아이... 내 신발장이 제일 아래에 있어서 싫다는 아이... 민수도 소희도 준호도 예은이도 도진이도 희철이도... 동네 집집마다 많은 아이들이 유치원 가기 싫다고 울고 있네요. 저마다의 이유를 들어가면서 말이예요. 하지만 그 아이들의 이유는 다른데 있었어요.. 무엇일까요? 저희 집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무척 가기 좋아하는 아이들이예요. 하지만 가기 싫다는 날도 있었어요.어른들은 아이들이 괜히 그러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냥 가기 싫어하는 아이는 없을거예요.저희 아이들도 가기 싫은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새학기가 시작되어서 새로 유치원을 다니게 된 아이도 있을 것이고 다른 원으로 옮긴 아이도 있을 것이고,같은 원에서 새로운 반 친구들과 적응하는 친구들도 있을것이고.. 우리 모두 아이가 유치원 가기 싫다고 하면 자기전에 한번 물어봐줘요. 아이들의 이유가 핑계처럼 엉뚱해보이지만 그 속에는 그 아이들만의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
날 짜 : 2013. 03. 21. 목요일 (41m 21d, +1269) 활동지 : 유치원 상황이 담긴 그림 (출처 : 누라님)
이번에 우리 아도님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품에서 떨어져서 기관에를 다니고 있습니다.. 문센, 공연, 나들이 등등.. 여지껏 엄마와 항상 함께 다니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같은공간에 없었던 시간이.. 한달쯤 되려나요? ^^ 엄마가 중간에 입원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밤에 3시간만에 외갓집에서 결국 병원으로 와서 함게 잤답니다..
이 때문에 과연 아이가 기관에 가서 잘 적응할까 걱정이 되고.. 또 친구들 사이에서 어떻게 지낼지 많이 걱정이 되었어요..
작년 하반기부터는.. '어린이집 갈래?' 라고 가끔 물으면.. '싫어!' '왜?' '엄마가 같이 안가잖아..' '엄마는 집에서 기다리다가 데리러 갈거야..' '음.. 집에서 못놀잖아..' '다녀와서 놀면 되지..' '집에서 책도 못보잖아..' .......
등등등.. 벌써 작년 11월 경부터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였답니다..
이런 저희 아이가 보기에 딱!! 좋은.. 책을 만나 보았어요..
'유치원에 가기 싫어!' 책은요.. 위의 저희 아이와의 대화.. 포인트가 있지요? 결론은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마음이었던 것이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 모두 유치원에 가기 싫어합니다.. 결론은 우리 아도님과 같은 이유였답니다..
겉표지부터 느낌이 딱 오시나요? 유치원에 정말 정말 가기 싫어하는 아이의 표정이 잘 표현되어 있어요!
하세가와 요시후미 작가님의 경험담을 책으로 옮겨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자하는 마음이 드러납니다..
내지에는 울고 있는 여어 아이들의 표정이 한눈에 보여요~!!
![]()
민수가 유치원에 가기 싫은 이유는~ 원잔선생님께 인사하기 싫기 때문이랍니다..
낯선 환경에서.. 아직은 낯선 사람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 세상에 한걸음 내딛인 아이에게는.. 정말 힘든 일이겠지요.. 이런 아이들이 유치원에 매일 가야한다고 하면 너무나 많이 힘들허 할 것 같아요..
![]() ![]()
지원이가 울고 있는 이유는~! 다른 친구들의 신발장은 높은 곳에 있는데.. 본인의 신발장은 너무 제일 아래에 있어서.. 기분이 안좋네요..
여지껏 집에서 지원이 위주로 돌아가던 삶이.. 규칙이라는 틀에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마음대로 생활하다가.. 얼마나 답답할까요.. ![]() ![]()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저마다 각자의 이유로 유치원에 가기 싫어서.. 아침마다 울고 있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유가 분명하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답답하지요.. ![]()
하지만!! 위의 아이들의 울음 뒤에 있는 진짜 이유는요!! 엄마와 집에 함께 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
유치원에 가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친구들과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이가 처음으로 기관에를 가게 되면.. 낯선 환경과.. 그동안 자유롭게 지내다가.. 규칙과 규율을 익혀가게 됩니다. 이러면서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일도 해야만 할 때가 있겠지요.. 그럴때마다 아이들을 지탱 시켜주는 힘은.. 엄마가 아닐까 합니다..
아이가 무조건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떼를 부린다고 생각하지 않고.. 한 발짝 물러서서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면 훨씬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아도님과 한번 해봤습니다. ^^
먼저 책을 읽어 보았아요.. 그런데 우리 아도님 표정이 심각하지요? 이 아이는 왜이렇게 울고 있냐고.. 심각하십니다..
우는 아이가 나오고.. 뒤에는 이유가 나오지요? 이 이야기를 하나하나 보면서.. 심각하게 보고 있어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
각 집에서.. 아이들이 펑펑 우는 모습이.. 우스워 보이나봐요.. ^^;; ![]() 책을봤으니.. 이 상황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봐야겠지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옳게 행동하는게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어요.. 우리 아도님 녹화중인것을 인식하셨는지.. 유치원에 항상 가고 싶으시다고 하네요.. ^^;; ![]()
요즘 유치원에서 할 말이 있으면 손들고 얘기하기.. 연습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치원에서 얘기할때 어떻게 얘기해야하는지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손을 번쩍! 드네요..
우리 아도님과 유치원에서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헉! 감기로 힘드셔서 그런지.. 중간에 드러누워서 얘기하네요.. -_-;;;
얘기를 하다보니.. 이론적으로는 다 알고 있는데.. 이게 실생활에서 얼마나 적용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틈틈히 아이와 이 문제 관련 얘기를 나눠야겠어요..
유치원에서 돌아온후에.. 옷을 어떻게 두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 해봤어요!
![]()
'유치원에 가기 싫어!'는 동화책이지만.. 아이만 보는 것이 아니라.. 꼭!! 엄마, 아빠와 함께 읽고.. 이런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봐야하는 책인것 같네요..
|
|
둘째가 유치원에 다닌지 벌써 3주째에 접어 들었네요~~^^* 4살 때 어린이집에 다니다가 이사하면서 몇 달을 집에 있게 되었어요. 형은 바로 다른 유치원에 다니게 되서~ 유치원에 다니기 전에 몇 달 정도를 엄마와 집에 있었답니다. 엄마와 있던 시간이 재미없어서 그런지~~~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하곤 했어요. 그래서 유치원에도 잘 다닐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등원 몇 일 전부터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그러는거예요~~~;;; 2주째에는 2번이나 울면서 등원을 하고요...
둘째라서... 어린이집에 다녔었고... 형이랑 같이 유치원에 다니는 거라... 유치원 등원에 대한 준비가 너무 소훌했나봐요--;;; 형이랑 같이 다닌다고 해도... 다른반에서 생활을 하는 거라 둘째에게 유치원은 낯선 곳일텐데 말이예요...
우리 둘째와 같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들을 위한 가슴 따뜻한 응원가~!!!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책을 만났어요...^^ <안돼 삼총사>를 재밌게 읽어서... 이 책도 기대가 되었어요...^^ 일본 그림책상과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도 받으신 분이네요...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린이들에게 자작곡을 불러 주는 라이브 음악 활동도 열심히 하고 계시대요~~~ 기회가 되면~~~ 작가분을 직접 만나보고 싶네요...^^*
제목처럼... 그림책 속의 아이들은 다양한 이유를 들어... "유치원에 가기 싫어!"라고 말합니다.
"유치원에 가기 싫어." "유치원에 정말로 가기 싫어." "유치원에 진짜진짜 가기 싫어."
왜 가기 싫은 걸까요? 왜 울고 있는 걸까요?
음악시간에 캐스터네이츠만 치는 게 싫어서... 집에 돌아갈 때, 모두 함께 노래 부르는 게 싫어서... 딸기반이고 싶은데 복숭아 반이라서... 의자에 뱀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싫다고 하네요.
울고 있는 아이들...
사실은, 사실은 말이야......
엄마와 온종일 함께 있고 싶단 말이야.
울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엄마 마음도 안타까움으로 가득한데요...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알고 다독이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큰 힘이 될 것같아요...^^*
처음에는 "유치원에 가기 싫어!"라고 외치는 아이들의 모습에... 어떡하지... 그랬는데...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낯선 환경에 놓이게 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유치원에서 선정도서를 일년동안 친구들과 돌려읽는 도서대여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이책이 5세 선정도서이기도 해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했듯이~~~ 우리 아이반 친구 엄마들과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응원할 수 있을거란 기대가 되네요. 새학기에... 이사나 여러가지 이유로 원을 옮기게 되었을 때 읽어주면 좋을 것같아요~!!^^*
|
|
일본 그림책상, 소하관 아동출판문화상에 빛나는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가슴 따뜻한 책이랍니다.
매일 아침 유치원 원장선생님은 "안녕"하고 인사를 하지만 부끄럼쟁이 아이는 인사를 하지 못하는 자기 아이를 보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 용기를 주고 그 마음을 이해해주기 위해 책을 썼더라구요
첫페이ㅈ는 이렇게 우는 아이들 모습이~~
![]() 마지막 페이지는 웃는 아이들 모습이 있어요~~
책 앞,뒤를 보고 내용이 마구마구 궁금해지더라구요 ^^;;
![]() 책에는 6명의 유치원 아이들이 등장해요
모두 아침마다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울고 있어요
"유치원에 가기 싫어"
"유치원에 정말로 가기 싫어"
"유치원에 진짜진짜 가기 싫어"
![]() 우는 아이들이 왜 우는지~~
다음페이지를 넘겨주면 아이들의 마음을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부모입장에서 생각하면 사소하지만 아이입장에서는 이런 일들때문에 유치원에 가기 싫은 가봐요...
![]() 이 모든 아이들이...
유치원 아이들이 모두모두 유치원에 가기 싫은 이유는 또 무엇일까요??
![]()
바로,,,바로...
엄마와 온종일 함께 있고 싶어서 그런거래요~~
아이들 정말 그렇죠~~ 처음부터 떨어져서 유치원에 가고싶어 하지 않을꺼 같아요~
처음 가는곳이니 얼마나 두렵고 엄마랑 떨어지기 싫겠어요
조금은 이해되고 안쓰러운 ㅠ.ㅠ 마음이 드네요
저또한 유치원전에 어린이집을 처음 보낼때 마음도 이러했으니까요
![]()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는 모두들 웃으며 유치원에 가게되지요....
엄마가 왜 유치원에 가야하는지 찬찬히 설명해주면서 마지막페이지에 대해서 읽어주면 좋을꺼 같네요
엄마와 아이가 이야기를 하면서 유치원에 대해서 불안감도 없앨수 있는 책이여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는 아이에게 러블리한 귀요미맘이 추천하는 책이예요.
![]() 람쥐베베는 이책을 받고부터 매일매일 저랑 함께 읽고 있어요
아이들이 우는건 챙피해???
...이래서 우는데 딸은 어때?? 라고 물어보면
이 아이는 이상하다며 ~ 자기는 안그렇다고 하네요
유치원에 대해서 조금씩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는거 같고
유치원에서 버스에서 내리는 딸 기분을 보면 ㅎㅎㅎㅎ 웃으며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아침마다 우는 딸이 걱정스러웠는데
아이들 우는 모습이 안이쁘고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까지 하니
정말 책으로 아이에게 교훈과 많은것들을 전달하는거 같답니다.
|
|
엄마 껌딱지인 4살 딸래미, 엄마 품에 떠나서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얼떨결에 들어갔지만 친구들 우는 모습에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더라구요. 한편으로 미안한 마음도 들기도 하고 집에만 있으니 너무 방치되는 듯 하고 자연스럽게 이래저래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보내기로 한 이상 아이가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줄려고 한답니다. 너무 급하지 않게 천천히 어린이집은 재미난곳이라고 인식할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 발견한 책 유치원에 가기 싫어! 그런데...유치원이 좋아지는 그림책!! 오잉? 제목이랑 너무 상반된 문구가 눈에 띄더라구요..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책 표지만 보더라도 아이들이 우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답니다.ㅎㅎ 아침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우는 아이, 밥먹으면서 우는 아이, 이불에서 일어나자마자 우는 아이 등등 아이마다 "유치원 가기 싫어"를 외치며 울고 있네요. 하지만 "왜 가기 싫은 걸까요?" 라는 질문속에 답이 언제나 숨어있네요. 아이들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답니다. 아이들에게도 유치원에 가기 싫은 이유가 있다는 거죠. 아직은 아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을 대변하기 힘들어서 우는 걸로 표현을 하곤 하지요. 가끔은 징징거리는 아이한테 욱하고 성질부터 내는 엄마인 전 살짝 반성하게 만들더라구요. 우는 걸로 밖에 표현을 못 하는 아이한테 따뜻하게 안아줄수 없는 엄마라 조금은 미안하더라구요. 아이에게 가기 싫은 이유를 잘 들어보고 아이한테 이해시켜줄수 있도록, 아이편에 서서 귀 기울여들을줄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3월달에 새학년 새학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고 싶네요. |
|
가은가율맘의 새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우리네 아이들은 어린이집 ,유치원에 가기싫어해요,
싫어! 안가!를 왜 치는데..
왜.. 그런지 엄마마음은 속이 타들어가져..
엉엉 우는 가은양... 이불속에서 안나오는 가율양..
별에별 생각이 다들져.. 친구들이 같이 안놀아주나..?
선생님이 혼냈나? 엄마는 이런저런 생각 정말 많이하게되여
그래도 어린이집에서 끝나면 방긋방긋 웃는 얼굴보고
잘 놀았구나..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또 다시 반복되는 아침..
어린이집, 유치원에 잘가는 아이들도 분명! 가기싫은 날이있을꺼예요
그런 우리네 아이들의 속마음을 잘 표현해준 책인것같아서
아이들도 엄마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인것같아요
![]()
출판문화상 그림책상 그리고 일본 그림책상과 소학관 아동출판 문화상을 수상한 하세가와 요시후미씨가그려주셨어요 ^^
첫페이지는 민수가 울고있어요~ 유치워에 가기싫다고 절실히 말하는 민수 가은양도 변기에 앉아서 안가~! 싫어~!를 외쳤는데 ㅎㅎ 가은양과보면서 어? 가은이도 변기에 앉아서 울었지? 하니깐 아니야~ 라구 화를 막 내더라구요 ㅎㅎ 엄마는 기억난단다.. 그때의 너와 똑같애.. ㅋㅋㅋ
진지하게 읽고있는 가은양 가은양은 유치원에 가기 싫어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한참을 바라보다 책장을 넘겼어요, 왜 민수와 영희 준호 등의 여러 아이들이 울고있는지 가은양도 공감하는지 책을 읽는 도중 눈물도 닦아 주었어요 ㅎㅎ
엄마 울어요 .. 엄마손잡고서 울어요 가은아 왜 친구들은 이렇게 우는 걸까? 가은이에게 물어보니 가은이가 방긋 울면 안돼~! 응 맞어 ~ 울면안되는거지? 가은양.. 새학기라.. 아침되면 또 울면서 안간다고할꺼같은 기분이..
가은양과 책읽다가 가율이가 갑자기 투입되어 다시 읽어줬어요 가율양은 낯선환경에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다니게되어 가율양도 같이 읽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
가율양에게 가율이 친구가 어린이집가기싫다구 울어요 가율이도 어린이집 가기싫다고우는데 그치? 왜 우는걸까? 말귀를 조금이나마 알아듣는 가율양 끄덕끄덕 거리면서 무슨뜻인지 안다는건가?ㅎㅎ 가율양이 너무 어려서 조금은 알아듣는 눈치였어요
민수는 원장선생님께 인사하기 싫어서 유치원에 가기싫다구하구 소희는 딸기반이였음하는데 복숭아반이라서 싫구 민호는 유치원의자에 뱀그림이 있어서 싫다구하구 다들 이유가 있었던 내용들 마지막페이지.. 진짜이유.. 엄마와 함께 있고싶어서.. 라는 내용의 글귀를 읽고..
엄마들도 이책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다시한번 아이들의 얼굴을 바라보게되었어요 ^^
우리아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에 가기싫은 이윤 분명있을꺼예요 무조건 강요보단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물어봤음 좋겠어요 민수처럼?민호처럼?예은이처럼?소희처럼? 왜 어린이집, 유치원에 가기 싫어 ?
오늘도 저희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갑니다 엄마손 동생손 잡고 ^^ 처음 어린이집 유치원에 적응시키는건 엄마보다 선생님보다 우리 아이들이 더 힘들꺼예요 아이들과 함께 같이 책읽으면서 이야기하기 좋은책인것같아요
|
|
아직 알람이 울리려면 한 시간이 남았는데, 잠에서 깨어 뒤척이는 아이. 조금씩 울먹이고 있다는 걸 엄마는 이미 알고 있지만 짐짓 모르는 체, 자는 체 하며 안아준다.
알람이 울리면, "조금만 더 자고 싶어."하고 말을 건네는 아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유치원에 가기 싫"다는 말은 하지 않지만 그 마음을 왜 모르겠는가. 집이라는 편안한 공간과 엄마라는 만만한 상대를 떠나 낯선 유치원, 선생님, 친구들과 익숙해지는게 아이에게도 두려운 일일 것.
책의 맨 뒷장에 보이는 유치원의 풍경 속 아이들은 익숙하고 편안해 보이지만,
사실 이 아이들도 집에서는 이런 모습이었을 것을...
유치원에 가기 싫어. 유치원에 정말로 가기 싫어. 유치원에 진짜진짜 가기 싫어.
화장실 변기에 앉아, 젓가락을 입에 문 채, 이불 속에 웅크린 채, 엄마 손을 잡고, .
아침마다 원장 선생님께 인사하기 싫어서, 딸기반이고 싶은데 복숭아반이라서, 신발장이 제일 아래에 있어서, 의자에 뱀 그림이 그려져서, . .
저마다의 이유로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하는 아이들의 마음. 하지만 각각의 언어로 표현되는 이 말들은 하나로 해석된다. "엄마와 온종일 함께 있고 싶단 말이야."
처음엔 엄마와 떨어지지 않겠다고 유치원 입구에서 악을 쓰며 울던 아이도 일 주일이 되어가니 조금 울먹이면서도 혼자 들어가겠다며 인사를 한다. 아직은 엄마랑 있는게 더 좋다고 하면서도 맛있는 쿠키를 구워서 선생님께도 가져다 드려야한다며 챙긴다. 유치원에서 뭘 했냐고 물어보면 그냥 놀았다고 하면서도 강남스타일 노래를 듣더니 이 춤 추면서 '즐겁게 춤을 추다가'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아직 아침에 일어나 엄마에게서 분리되는게 두려운 듯 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이 참 대견하다.
너만 그런게 아니라는 걸, 유치원에서 씩씩해보이는 다른 친구들도 사실은 다 그랬다는 걸,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알려주며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었다.
혁아, 너의 새로운 시작을 엄마의 온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있어. 유치원에 가는 발걸음이 조금씩 더 가벼워지길.. 그 곳에서의 생활이 신나고 행복하길 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