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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니코의 고민 - (아이들은 몰라요)
"니코의 고민 - (아이들은 몰라요)" 내용보기
처음에는 니코의 엄마와 아빠를 보며 꼭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속으로 정말 뜨끔했다. 게다가 니코의 엄마와 아빠가 화를 낼 때 내었던 무시무시한 표정과 얼굴에 칠해져 있는 붉은색은 아이들을 혼낼 때마다 변신하는 내 모습을 표현한 것만 같아서 부끄럽기까지 했다. 아마 우리 아이들이 이 책(아그네스 라로쉬, 스테파니 오귀소, 키즈엠)을 본다면, 니코의 엄마와 아빠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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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니코의 엄마와 아빠를 보며 꼭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속으로 정말 뜨끔했다. 게다가 니코의 엄마와 아빠가 화를 낼 때 내었던 무시무시한 표정과 얼굴에 칠해져 있는 붉은색은 아이들을 혼낼 때마다 변신하는 내 모습을 표현한 것만 같아서 부끄럽기까지 했다. 아마 우리 아이들이 이 책(아그네스 라로쉬, 스테파니 오귀소, 키즈엠)을 본다면, 니코의 엄마와 아빠를 보며 꼭 우리 엄마, 아빠 같아.’라고 말할 것만 같았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라면 이런 말까지 곁들일지도 모르겠다. ‘엄마가 화낼 땐 꼭 괴물 같아.’라고 말이다.

하지만 니코의 엄마와 아빠가 더 이상 니코에게 왜 그랬니?’라고 말하지도, 화를 내지도 않으며 달라졌을 때는 오히려 우리 아이들이 니코의 행동을 보며 저러면 안 된다며 니코를 혼냈을 것 같다. 아무리 아직 글을 읽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림을 보면 니코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쉽게 알 수 있게끔 붉은색으로 칠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니코를 빼고는 전체적으로 어둡게 칠해져 있는 것을 보면 더더욱 말이다. 니코의 잘못으로 집안 분위기가 어두워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그런 뒤에 보이는 니코의 엄마와 아빠의 심드렁한 모습은 니코에게 더 이상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아마 우리 아이들도 엄마, 아빠의 그런 무관심한 반응을 접하게 된다면 어떨까. 아마도 니코처럼 엄마, 아빠한테 미움을 받고 있다고, 엄마, 아빠가 더 이상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여기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에게 니코 엄마, 아빠가 왜 그러셨을까?’하고 묻는다면 아이들은 니코가 자꾸 잘못해서라든지, ‘니코가 미워서.’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

하지만 다행히도 마지막 책장에서 니코의 마음도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사르르 녹여주고 감싸 줄 수 있도록, 그래서가 아님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니코의 엄마와 아빠는 니코가 어떤 행동을 하던 여전히 사랑하고 있고, 항상 사랑할 것이라는 것을 그림만 보고도 충분히 알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다. 그럼에도 궁금증은 여전히 남았다. 그럼 대체 니코의 엄마, 아빠는 왜 그랬을까. 아마도 그것은 니코가 양배추를 남기고, 대답을 안 하고 했던 것과 엇비슷한 어른만의 이유이지 않을까.

  

 

 



- 연필과 지우개 -

s*******r 201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보다는 기다림이 중요하단 걸 일깨워주는 동화!
"왜?!!보다는 기다림이 중요하단 걸 일깨워주는 동화!" 내용보기
지극히 보통의 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니코가 오늘도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납니다.. 그럴때마다 얼버무리며 눈치를 살피던 니코..!!     그런 니코가 안쓰러웠는지 아님 다른 대안을 생각하신 건지..   니코의 부모님은 그동안의 행동과는 전혀 다른 행동으로 니코를 대하지요..       니코는 넘 당황해 하며 부모님에 대해 오해를 하게 되네요..   과연.. 니코와 니코 부모님
"왜?!!보다는 기다림이 중요하단 걸 일깨워주는 동화!" 내용보기

지극히 보통의 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니코가 오늘도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납니다..
그럴때마다 얼버무리며 눈치를 살피던 니코..!!
 
 
그런 니코가 안쓰러웠는지 아님 다른 대안을 생각하신 건지..
 
니코의 부모님은 그동안의 행동과는 전혀 다른 행동으로 니코를 대하지요..
 
 
 
니코는 넘 당황해 하며 부모님에 대해 오해를 하게 되네요..
 
과연.. 니코와 니코 부모님은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화목한 가정을 다시 만들 수 있을까요?? 

 

 
 
[키즈엠/유아도서추천] 니코의 고민!
 
키즈엠 피리부는 카멜레온 94
 
 아그네스 라로쉬 / 그림 스테파니 오귀소 / 옮김 조정훈
 


 
 
 
넘 귀여운 꼬마 니코가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 니코가 그림을 그리는 곳이 꼭 벽인 듯 해요..;;;
 
저러면 또 엄마에게 혼나는 데요.. 어쩌지요??ㅠ
 
 
울 셔니도 표지를 보며 벽에 낙서하면 안되는데..라며 바로 이야기 해 주시더라구요..ㅎ
 
 
 
그런 귀여운 말썽쟁이 니코에게 고민이 생겼대요~!!!
 
무슨 고민인지 함께 풀어봐요~ 
   
   
   
  





 
니코는 오늘도 먹기 싫은 반찬을 남겼네요..
 
양배추만 남겨서 아빠가 얼굴을 찌푸리며 니코에게 물어요..
 
 
니코가 잘못하거나 말썽을 부릴때면 언제나 "왜 그랬니?"하고 물으시지요..
 


 
 
 
아빠의 얼굴에 붉은 그림이 무지 팍!! 와 닿네요..;;;
 
그에 비해 니코의 얼굴은 눈치를 보는 듯도 하고 별일 아니란 표정인 것 같기도 해요.. 
   
   
  






 
 니코가 고양이 차차의 꼬리에 탬버린을 매달았어요..
엄마는 또 "왜" 하고 물으시며 엄청 크게 화가 나셨나봐요..
 


 
 
 
엄마, 아빠의 얼굴의 붉은 그림이 더 크게 격렬하게 그려져 있네요..;;
 
저도 저렇게 화를 낼 것 같아서 읽는 내내 찔끔하게 되는 책이네요..ㅠ 
  
   
  

 
 
그런데 아이들의 반응은???
 
 
저리 빵터져주셨어요..!!!! 왜냐구요??ㅎ
 
 
고양이 꼬리에 탬버린을 보고는 저리 좋아해 주시네요..ㅎ
 
 
 
네.. 그래요..
아이들은 단순히 그냥 장난을 쳐 본거였어요..
 
무슨 큰 의도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 걸거라는 걸 또 한번 느끼게 되었네요..ㅎ
 
 
울 셔니와 샤니도 그런 니코의 마음을 이해하는지 넘 좋아해주셨거든요..ㅎ
 
 
 
그래서.. 또 아.. 아이들은 그렇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니코는 부모님이 화를 내시며 "왜 그랬니?"하고 물으시면..
 
언제나 "음, 그건...."하며 얼버무리네요..
 


 
 
지금까지의 흐름상 달라지는 부분들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네.. 빨갛게 표시되어지는 부분이 바뀌고 있어요..
 
 
이건 감정의 변화가 옮겨진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 합니다..
 
 
 
또 아이들은 "왜?"란 질문에는 답을 하기가 어렵다고 해요..


왜냐면.. 그렇게 행동한 것에 대해 특별한 생각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기 때문이라더라구요..!!






그러니 무조건 "왜?"란 질문으로 아이들을 더이상 눈치보며 힘들게 하지 마세요~!!! 
   
   
   
   
  







 
그런데 작은 일에도 항상 화를 내시던 부모님이 변하셨어요..
 
니코가 저리 잼을 다 쏟아도 엄마는 더이상  "왜 그랬니?"하고 화내지 않으시네요..
 


 
 
 
엄마의 의외로 평온한 표정과 그에 비해 안절 부절 못하는 듯한
니코의 표정이 대조되면서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 해 지는 듯 해요..^^ 
   
  

 
  





 
'엄마랑 아빠가 왜 그러시는 걸까?'
니코는 곰곰이 생각했어요.
 
'이제 나에게 관심이 없으신 걸까?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
니코는 몹시 슬퍼졌어요..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결국 울음보가 터지고 마네요..
 


 
 
 
계속 되는 부모님의 태도 변화에도 니코는 아직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듯 해요..
 
아이의 심리를 또 점점 짙게 붉어지게 표현해 주면서 아이의 심리 상태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어요..
 
 
그래서 책을 보는 내내 감정이입이 쉽게 이루어지는 듯 했어요.. 
   
   
  







 
니코가 훌쩍 훌쩍 우는 소리를 듣고
 
엄마와 아빠가 니코에게 와서 무슨 일인지 물어요..
 
니코는 왜 예전처럼 "왜 그랬니?"하고 묻지 않으시는지..
왜 언제나 '음, 그건..."하고 대답하시는 거지 물었더니..
 
 
부모님이 니코를 꼭 안아주시며 왜 그런 것 같은지 되물으시네요..
 
 
그랬더니 니코의 대답은.. "음, 그건...."이었어요..
 


 
 
 
 아.. 저 상황이 무엇인지 어떤 느낌인지 우리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뭔가 특별한 대화를 한 것 같진 않아보이지만
저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느낌이 또 같이 공유되는 것 같아요..
 
 
 
니코의 가족이 모두 활짝 웃는 모습을 보며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따뜻하고 진한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책인 듯 합니다..
 
 
 
 
 
 
 
 
<니코의 고민>에서 보여지는 부모님의 태도가 달라진 계기가 무엇이었건,
그 바탕에는 니코에 대한 사랑이 있을 것입니다.

 
 
혼날 때마다 눈치를 살피며 말을 얼버무리는 니코의 모습에 엄마와 아빠는 가슴이 아팠을지도 모르구요..

 
아니.. 우린 매번 아이를 가르친다는 명복아래 화를 내기도 하고 혼내기도 하지만
그럴때마다 엄마아빠들이 더욱 속상해하고 후회하게 되잖아요..ㅠ

 
 
그런 부모님의 마음을 대변해 주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힘들어했을 니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대신해 어루만져주는 게 아닌가 생각이 되어지더라구요..

 
 
결국 니코는 엄마와 아빠의 속마음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속상해하는 니코를 찾아와 달래 주는 엄마, 아빠와 이야기하며 그동안의 오해가 모두 풀리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니 우리도 지금 바로..

 
내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여 보는 건 어떨까요?? 
 
   
   
   
   
  



b******7 2014.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니코의 고민_ 엄마 아빠가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니코의 고민_ 엄마 아빠가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내용보기
니코는 평범한 장난꾸러기 소년이에요... 그냥... 호기심도 많은 우리 쭌같은 아이..   그런데... 엄마랑 아빠는 왜이렇게 버럭하는걸까요?? ㅠㅠ   '니코의 고민' 책 읽으면서 저도 쭌파도 같이 반성했답니다.     키즈엠 동화책 "니코의 고민"   니코의 엄마와 아빠는 니코가 조그만 장난을 쳐도 화를 내며 다그쳤어요.. 그럴때마다 니코는 "음.. 그건" 하면서 얼버
"니코의 고민_ 엄마 아빠가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내용보기

니코는 평범한 장난꾸러기 소년이에요...

그냥... 호기심도 많은 우리 쭌같은 아이..

 

그런데... 엄마랑 아빠는 왜이렇게 버럭하는걸까요?? ㅠㅠ

 

'니코의 고민' 책 읽으면서 저도 쭌파도 같이 반성했답니다.

 

 

키즈엠 동화책 "니코의 고민"

 

니코의 엄마와 아빠는 니코가 조그만 장난을 쳐도 화를 내며 다그쳤어요..

그럴때마다 니코는 "음.. 그건" 하면서 얼버무렸지요.

어느날부터인가 엄마 아빠가 화를 내시지 않고 "음.. 그건" 하고 대답하세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거였을까요???? 니코는 엄마 아빠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거같아.. 슬퍼졌답니다

 

 

니코 엄마가 불렀는데 대답을 안 했니?

 

 

니코 차차의 꼬리에 탬버린을 달았니?

 

 

니코는 대답을 얼버무렸어요.. "음.. 그건.. "

 

그런데 요즘 엄마 아빠가 달라졌어요...

 

 

 

밖에서 놀다온 니코의 새 외투가 찢어졌는데도..

 

 

니코는... 곰곰히 생각했어요~

 

 

니코 엄마랑 아빠가 그러는것 같니?

음.. 그건..

 

 

아빠와 엄마는 무슨 이야기를 했었을까요????

그림을 보다보면. 엄마와 아빠의 화가난 표정에 빨간 색으로 칠해져 있어요.....

점점 무섭게 변한답니다.

옛날.. '쉰들러리스트' 봤을때.. 다 흑백인데 아이 한명의 옷만 핑크색으로 표시했던게 기억이 났어요..

영화의 전반적인 면보다 그 아이의 모습에 눈이 가더라구요...

 

니코의 표정보다.. 저는 빨갛게 표시된 엄마 아빠의 표정이 눈에 확 들어오는거에요.. ㅠㅠ

아... 내가 화를 낼때도 저런 모습이겠구나 싶은게.. 참으로 미안해지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 쭌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왜 엄마 아빠가 니코에게 화를 내지 않았을까???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물었어요..

 

"쭈니는 동생 빈이가 쭈니 갖고 놀던 장난감 뺏고.. 무너뜨리면 화를 낼꺼야?" 했더니..

 

" 아니.. 음.. 그건~~" 이렇게 할꺼라고 하네요 ㅋ

 

왜냐 물었더니.. 동생이 이뻐서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쭌군의 말에.. 반성했어요..

그래 이쁜데 왜 화를 낼까~~~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자~!!!!

 

키즈엠 책들은 정말 어른들이 읽어도 힐링되는 좋은 그림책인거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j****n 201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그랬니' 궁금한거예요? 아니면 화난거예요?
"'왜그랬니' 궁금한거예요? 아니면 화난거예요?" 내용보기
꼬마 니코는 꼭 우리집에도 있는것 같고, 남의 집에도 있을 것만 같은 아이예요. 연필스케치만으로 그려낸 섬세한 주인공들의 표정묘사에 더해지는 것은 단지 붉은 색 뿐입니다. 그래서 더 강하게 와닿는 주인공의 속마음은 글로 표현하지 않아도 대충 감이 옵니다.     꽤 익숙한 풍경이지요? 우리 집에 계신 아이들을 떠올려봐도 이런 일은 흔한 일이지요. 지가 싫어하는 것
"'왜그랬니' 궁금한거예요? 아니면 화난거예요?" 내용보기

꼬마 니코는 꼭 우리집에도 있는것 같고, 남의 집에도 있을 것만 같은 아이예요.

연필스케치만으로 그려낸 섬세한 주인공들의 표정묘사에 더해지는 것은 단지 붉은 색 뿐입니다.

그래서 더 강하게 와닿는 주인공의 속마음은 글로 표현하지 않아도 대충 감이 옵니다.

 

 

꽤 익숙한 풍경이지요?

우리 집에 계신 아이들을 떠올려봐도 이런 일은 흔한 일이지요.

지가 싫어하는 것만 쏘~옥 잘도 빼놓고 먹는 아이들. 또 그걸 제대로 버리는 거도 아니고,

몰래 바닥에 버리기도 하고. 그걸 목격한 우리들은 어떻게 하나요? 평정심을 갖게 되나요? 한두번 있는 일이 아닌데요?

 

벌~ 컥 화가 납니다!

니코의 아빠는 지금 화가 난거 같아요. 얼굴이 온통 붉은 빛입니다.

 

 

니코의 엄마도 화가 나셨네요.

엄마가 불러도 대답않는 아이. 속터질 일이죠. 몇번을 불러도 못들은척하는 열받는 상황.

니코는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 서로 입장 바꿔 보자 > 라는 말을 해볼 수 있어요.


니코가 어떤 마음일지 아이들에게 가상의 말풍선을 넣어보자 했어요.

녀석들은 단지 이 그림만 놓고 보면  " 그냥 먹기 싫어서.... " 별다른 나쁜 속뜻이 없어요.

니코가 그랬던 것처럼  엄마아빠가 왜? 그랬니? 라고 물어도 그닥 할말이 없어요.

그래서 주눅든 아이들은 얼버무리거나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게 되는거죠.

왜? 그냥 한거니까요. 그냥 먹기 싫어서....

 

왜 엄마나 아빠가  " 왜 그랬니? " 라고 말하면 아이들은, 니코는 입을 다무는 걸까요?

 

니코에게 " 왜 그랬니? " 라는 말은 단지 묻는 말이 아니였던 겁니다.

묻는게 아니라 지적하고 꾸중하며 혼내는 말이였던 거지요.

그 마음자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아빠엄마에게 니코는 그닥 할말이 없었던 겁니다.

 

계속되는 니코의 돌발행동에 엄마아빠도 무슨 생각을 하신 모양이예요.

더이상 " 왜 그랬니? " 라고 묻지 않으십니다.

 

 

 

 


니코네 가족은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실은 별다른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답니다. 그저 서로의  " 왜 그랬니? " 라는 물음에 " 음.. 그건... " 이라고만 답했어요.

하지만, 알 수 있죠.

 

엄마아빠가 그렇게 하시는대에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가 내게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내 아이가 그렇게 하는건 내 속을 일부러 썩일라고 하는게 아니라 무언가 신나는 놀이중이였을 수 있다는 것.

 

이제, 어른들은 " 왜? " 라는 단어를 쓰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결과에 대한 추궁으로 들리게 될 것 같으면 아예 아무말도 하지 않는게 나은 것이죠.

누군가에게 좋은 말을 하지 못할바에야 아무말도 하지않는게 더 낫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왜 그랬니 가 아니라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 라고 묻는 연습이 필요할듯해요.

같은 걸 묻고 있지만, 반응은 전혀 다르게 나올꺼예요.

 

엄마아빠의 " 왜 그랬니? " 가 신경질적인 꾸중이 아니라,

과정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로 들리게끔 우리가 노력을 해야할듯 해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어떨까도 생각해봅니다.

어른들은 어른들 나름대로 반성해야할 부분들이 있을테고, 또 아이들도 아이들나름대로

엄마아빠에 대한 두려움으로 입을 다물어버리는게 아니라,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게 서로에게 좋은 일이라는 걸 알게 될꺼에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수다를 막는 건 아마 우리 어른들의 " 왜 그랬니? "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게다가 화난 얼굴로  묻는 " 왜 그랬니? " 는 아이와 부모사이에 치명적이게 높은 담을 쌓는 결과를 가져온다 싶어요. 

d*****4 2014.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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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책,그림책 - 니코의 고민 * 키즈엠
"유아책,그림책 - 니코의 고민 * 키즈엠" 내용보기
니코는 개구쟁이, 말썽꾸러기에요   사고만 치는 니코에게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거리면서 왜? 냐고 소리치는 엄마 아빠의 잔소리는 그저 잔소리일 뿐 니코는 표정에도 별 반응이 없습니다         니코의 엄마 아빠가 변했습니다 니코가 아무리 잘못을 저질러도 절대 왜? 냐고 다그치지도 않고 화를 내지 않아요..   그래서 니코의 고민은.. "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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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는 개구쟁이, 말썽꾸러기에요

 

사고만 치는 니코에게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거리면서 왜? 냐고 소리치는 엄마 아빠의 잔소리는

그저 잔소리일 뿐 니코는 표정에도 별 반응이 없습니다

 

 

 

 

니코의 엄마 아빠가 변했습니다

니코가 아무리 잘못을 저질러도 절대 왜? 냐고 다그치지도 않고 화를 내지 않아요..

 

그래서 니코의 고민은.. "왜 엄마 아빠가 나를 혼내지 않는거지?" 에요

정말 딱 지금의 6세 우리 별이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의 고민다워요..

 

 

 

 

이 연령의 아이들은 매일 청개구리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죠..

사고치고 말썽피고,, 정말 말 징그럽게 안 들어요..

 

하지만, 그 모든것이 다 엄마 아빠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라는 것!!

 

 

 

 

 

 

그림책 속의 니코의 모습이 귀여운면서도 찡하더라고요

 

 

책 앞부분의 니코 부모님들처럼 나도 별이에게 얼마나 많이 화를 냈을까?

왜 그러냐고, 대체 왜냐고 얼마나 많이 다그쳤을까?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니코 가족의 마지막 모습!!

양 볼이 발그레한 니코의 미소처럼 우리 별이에게도 예쁜 표정을 짓게 해줘야지- 라고 반성을 했던 그림책이에요

 

 

 

 

빠빳하고 두꺼운 종이재질이 마음에 들고,

연필로 스케치한 듯한 화법이 참 따스한.. 예쁜 그림책!!

 

 

 

 

 

6세 딸아이와 함께 책을 봤습니다

 

 

 

 

 

 

딸아이는 엄마가 가장 화를 많이 난 상황을 그림으로 그려보겠다고 하네요..

 

 

엄마가 화내는 게 싫다고 하길래,

이제부터는 엄마가 화내지 말까? 했더니..

 

제 눈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딴청을 피우면서,

자기가 잘못하면 엄마가 당연히 화를 내는거라고 너무나 어른스러운 말을 하는 우리 별이..

 

 

아- 별이에게 괜시리 미안한거 있죠..

그게 그렇게 악을 쓰며 혼낼만한 이유였나 싶어서-

 

 

<니코의 고민> 덕분에 별이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참 좋았던 시간이였답니다

 

앞으로는 별이에게 차근 차근 왜,, 단것을 먹으면 안 되는지 함께 생각해보고,,

하루에 한 개 먹기! 약속을 지키면 칭찬 스티커 같은 다른 보상을 통해서

별이가 약속을 지키려고 참는 모습까지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해줘야겠어요

 

어른인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니코의 고민>이였습니다

 

 

h***7 201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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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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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랑스어를 번역하던 아는언니 덕분에 프랑스 문학이나 여러책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됐는데, 요즘은 어째 좀 뜸했었다.  이 책은 동화인 줄은 모르고 중고샵에 올라있길래 응응 한번 읽어봐야겠어.  라며 선택했는데, 받고보니 동화책. 책 펼치기 전엔 떼힛~ 망했다. 했다.  지난번에도 말했다시피 아이책을 그리 자주 사는 스타일이 아닌터라, 게다가 요즘은 이사때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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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랑스어를 번역하던 아는언니 덕분에 프랑스 문학이나 여러책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됐는데, 요즘은 어째 좀 뜸했었다.  이 책은 동화인 줄은 모르고 중고샵에 올라있길래 응응 한번 읽어봐야겠어.  라며 선택했는데, 받고보니 동화책.

책 펼치기 전엔 떼힛~ 망했다. 했다.  지난번에도 말했다시피 아이책을 그리 자주 사는 스타일이 아닌터라, 게다가 요즘은 이사때문에 이런 저런 책들을 줄이는데 동화책까지 늘일 필요가 없었는데.....(그럼 니 책은? ㅡ,.ㅡ;;)



근데, 아침 업무 시작전에 살짝 펼쳤는데 크아~ 니코 너무 귀엽쟎아~!!!!

게다가 내용도 꽤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와~! 역시 왕건이 건졌네 ^^

그래서, 내가 첨보는 책도 마구마구 주워담아 사는 이유로 이런 기쁨을 갖기 위해서 인지도 모르겠다.  잘 알지 못하는 책을 펼쳤는데 내용이 완전 대박! 이런 경우엔 그야말로 세상 다 가진거 같은 기분.

물론, 그반대인 경우는 '에잇 돈 버렸다.' 라는 심정도 강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잘못을 저지르거나 말썽을 부리는 니코에게 "왜 그랬니?" 라고 묻던 부모님이 왜(?) 어느 순간 그런 질문을 하지 않게 된걸까?

아, 여기서 우리 귀여운 니키의 고민은 시작된다.  어른들이 하는 고민만이 심각한게 아니다.  니코에게도 이 고민은 정말 큰 고민이라구~!



그래서 니코는 과연 어떤 결론을 내렸을까?

아, 그림을 보니 막 대충 내용이 상상될지도.... 라고 하면서 진심 이리 귀엽게 우는 니코를 안타까워해야하는데 그림체 보고 홀딱 반해버렸다.  너무 귀여워 우리 니코!!!

궁디 팡팡~



그림체도 귀엽고, 내용도 좋아서 이 책은 무조건 내 책장으로 킵킵이다.  우리 딸램이 읽고 이해하기엔 흠, 좀 더 자라면 한번 읽어보라고 해야지.  지금은 동화책이고 무슨 책이고 책의 소중함이나 책의 대단함을 몰라 막 다루는 경우가 많아서 책이 마구 찢어져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로 생겨서 이 좋은 동화책은 당분간 킵하기로 한다.  딸램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책에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때가 됐을때 이건 손대게 해야지. (아, 이런 욕심쟁이 이기적인 엄마같으니라구!) 

여튼, 이건 내가 읽으려고 산거니까...~!! ㅋㅋㅋ 라며......

동화였지만 맘 따듯하고 귀여운 니코를 만날 수 있어 행복했던 짧은순간.  그리고 긴 여운.  이런 동화책이라면 언제 읽어도 행복 할듯~!

i****7 201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니코의 고민을 통해서 우리가족을 되돌아 보는 시간~
"니코의 고민을 통해서 우리가족을 되돌아 보는 시간~" 내용보기
오랜만에 프랑스 작가의 그림책을 만났어요. 영미권 동화책과 일본 동화책이 많다보니 다른문화를 담은 책들도 많이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작년에 <프랑스 동화책展>과 <나는 아티스트이다展>을 보니 더 관심이 생기기도 했어요.       키즈엠 피리부는 카멜레온 94 - 니코의 고민 아그네스 라로쉬 글, 스테파니 오귀소 그림      자, 이제 니코의 고민이 무언
"니코의 고민을 통해서 우리가족을 되돌아 보는 시간~" 내용보기

오랜만에 프랑스 작가의 그림책을 만났어요.

영미권 동화책과 일본 동화책이 많다보니 다른문화를 담은 책들도 많이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작년에 <프랑스 동화책展>과 <나는 아티스트이다展>을 보니 더 관심이 생기기도 했어요.

 

 

 

키즈엠 피리부는 카멜레온 94 - 니코의 고민

아그네스 라로쉬 글, 스테파니 오귀소 그림

 

  

자, 이제 니코의 고민이 무언지 들어볼까요?

 

 

 

" 니코, 양배추만 남겼니 ? "

" 니코, 엄마가 불렀는데 대답을 안했니 ? "

" 니코, 사방에 물을 흘렸니 ? "

" 니코,  차차의 꼬리에 탬버린을 매달았니 ? "

 엄마와 아빠는 화가 난 물투로 니코에게 늘 이렇게 물었지요.

" 그랬니 ? "

 

 첫장을 넘기자 마자 읽는 부모의 얼굴이 화끈거리는 내용이네요. ;;

연필로 그린듯한 무책색의 그림 위에 화내는 엄마, 아빠의 얼굴만 빨갛게 칠해져 있어요.

대부분 화를 내게되면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되죠;; 간단하지만 확 와닿는 표현이에요. ;;

점점 얼굴 밖으로 벗어나는 붉은 감정들.

아이가 클수록 점점 강도를 더해 화내고 야단치는 제 모습과 오버랩 되네요. ㅠㅠ

 

 

 

 
엄마와 아빠가 " 그랬니 ? " 하고 물을 때마다, 니코는 대답을 얼버무렸어요.

" 음, 그건……. "

그때마다 엄마, 아빠는 한숨을 푹 내쉬었지요.

 

 그런데 아이가 이렇게 제대로 대답도 안한다면 ;; 저의 경우는 인내심이 바닥나요. ;;

하지만 니코의 부모님들은 그래도 더이상 화내지 않네요.

 

 


그런데 요즘 엄마, 아빠가 좀 달라졌어요. 

 

 

 

니코가 식탁에 딸기 잼을 몽땅 쏟았을 때도,

니코가 차차를 귀찮게 해도,

밖에서 놀다 온 니코의 새 외투가 찢어졌는데도,

니코가 양탄자에 진흙을 잔뜩 묻혀도,

엄마와 아빠는 니코에게 나무라지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요.

 

저는 이 페이지들을 보면서 강조되는 빨간색보다 전체적인 채도가 더 눈에 들어와요.

왠지 무거운 공기, 니코가 느끼는 그 달라진 공기를 표현한건 아닐까?

아니면 니코만 다른세계에 동떨어진 듯한 니코의 마음을 표현한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체적으로 아드님도 심각하게 보았어요.

그러다 보니 엄마가 화낼때 우리 아드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졌어요.

다시 앞페이지를 보면서 엄마가 화날때는 어때 ? 니코의 엄마와 같아 ? 하며 조심스레 물었지요.

아드님은 엄마가 화날때 이렇게 빨개지지는 않는다며 ;; 다르다고 했어요. ;; ㅋ

그리고 엄마가 어떤 경우 화내는지 잘 알고 있더라구요 ;; ㅋ

아드님은 남아라서 그런지 가슴에 담아두고 그런 일은 없는 듯 해서 다행이었어요...

 

 

    
 

 

니코는 어쩐지 점점 걱정이 되었어요.

엄마와 아빠가 자기에게 관심이 없는 것만 같았어요.

" 아빠, 오늘은 빨리빨리 서두르라고 하지 않으세요 ? "

" 엄마, 숙제를 다 했는지 확인하지 않은세요 ? "

" 아빠, 차차를 괴롭히지 말라고 하지 않으세요 ? "

" 음, 그건……. "

 

아이와 입장바꾸기를 시도하는 것도 같고,
아님 아이에게 생각꺼리를 던져주는 것도 같아요.

 

 

 

 

 

니코는 곰곰이 생각했어요.

' 이제 나에게 관심이 없으신 걸까 ?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 ? '

니코는 몹시 슬퍼졌어요. 

'아냐, 아닐 거야. '

하지만 니코는 자꾸만 눈물이 났지요.

 

 

 

 

니코가 훌쩍훌쩍 우는 소리를 듣고 엄마와 아빠가 니코의 방으로 왔어요.

" 니코, 무슨 일이니 ? "

" 예전처럼 저에게 '그랬니?' 하고 묻지 않으세요 ?

그러자 엄마와 아빠가 니코를 꼭 안아주며 물었어요.

" 니코, 엄마랑 아빠가 그러는 것 같니 ? "

" 음, 그건……. "

 

 

 

이 한장면으로 부모의 사랑과 안정적인 아이의 심리가 잘 느껴져요.

영화같은 경우는 열린결말을 잘 안좋아하는데요. ;; ㅋ

그런데 아이와 책을 보다보면 이젠 열린결말이 아이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고,

볼때마다 다른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

 

 

 

   

 

그리고 표지의 내지에요.

곳곳에서 니코가 즐겨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 양탄자 위에 있어요.

고양이 차차는 왠지 니코를 피해 도망가고 있는 것 같네요. ㅋ

 




 

하지만 사실 니코는 차차의 그림을 이렇게 많이 그릴 정도로 많이 사랑하고 좋아해요.

왠지 니코의 부모님과 우리들과 같네요.

화내고 야단친지만 사실은 우리 아이들을, 니코를 무척 사랑한다는 점이 말이에요.

이런 주된 내용 아닌 다른 그림읽기가 단행본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에요. :)

 

  

동화책을 보다보면, 아이보다 어른이 느끼는 점이 많은 동화책이 종종 있어요.

이 책의 경우죠. 아이와의 대화로 아이와 부모가 힐링도 할 수 있는 동화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

또 본문의 글에서 느끼는 " 왜 ? " 의 표현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말하는 방법이 대부분 부정형이라고 해요.

"학교에 가야지"라고 하지 않고 "왜 아직도 학교에 안 가니?" 처럼요.

다시한번 우리들의 질문방식을 생각해보는 시간이면 좋겠어요.

 

 

 

 

 

 

스테파니 오귀소 작가/그림 이야기 ▶ http://pixelone.blog.me/40181510208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장면을 그려 볼까 ?

  

 

요즘은 뭐할까? 하면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자주 해요. ;;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고 싶기도 한데 당분간은 그림그리는 독후활동이 많을 것 같아요. ;; ㅋ

 

 

 

그런데 이번에는 약간 다르게 표지의 글씨를 따라 쓰고 싶다고 하네요. :)

 

 

그리고 그리고 싶은것은 ?

 

 

바로 이 양탄자랍니다. ;; ㅋ

 

 

 

 

글작가 이름을 쓰니 공간이 없어서 그림작가 이름은 못썼네요. ;; ㅋ

그래도 엄마도 함께 그리고 있으니 양탄자 무늬도 그리고~

벽에 붙은 고양이 그림을 보고 그림액자도 2개 그리고, 선물 꾸러미도 그리고 의자도 그렸어요. :)

그리고 알파벳의 정체는 ?

 

 

 

 

제가 고른 그림은 세가족이 따뜻하게 포옹하는 장면인데요.

그리다 보니 제가 포스터를 그리고 싶더라구요.

NO 버럭!으로 직접적으로 하려다가 ;; ㅋ 화는 잠시 고르고 웃자! 라는 의미로 이렇게 그려보았어요.

이 알파벳을 보고 아드님이 따라 쓴거랍니다. :)

 

 

YES마니아 : 로얄 p******e 201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