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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많은 동물들과 남자아이가 등장합니다. 이 책은 동물들에게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사실 책 제목처럼 방울뱀을 흔들 일이 없고 책 속에 등장하는 내용들도 실제로는 하기 힘든 일들이지만 그런 부분이 재미를 주고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네요. 동물들에게 해서는 안되는 일 첫 번째는 가장 좋아하는 잠옷 속에 무서운 이빨을 가진 피라니아를 넣지 않는 거예요. 피라니아를 잠옷 속에 넣는다면 좋아하는 잠옷을 다 찢어 버릴 거예요.
사자와 맛있는 스파게티를 나눠 먹는다면 함께 있다가 음식물을 뒤집어써 엉망이 되어버릴지도 몰라요. 목이 엄청나게 긴 기린한테 목도리를 짜 주미 말아야 해요. 목이 긴 기린의 목도리를 짜려면 엄청 많은 시간과 털실이 필요하니까요. 고슴도치의 등을 쓰다듬다가는 뾰족한 가시가 손바닥을 찌를테니 고슴도치를 쓰다듬어서도 안됩니다.
사나운 갈색곰의 머리털을 빗기려고 하는 것도, 방울뱀을 흔드는 것도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예요. 털북숭이 침팬지들과 함께 나무 위에 집을 짓는 것도, 어마어마하게 큰 고래를 호수에 키워서도 안됩니다. 이구아나와 라마를 놀라게 하는 장난을 쳐서도 안되고 염소에게 모자와 외투를 빌려 줬다가는 염소가 다 뜯어 먹어버릴지도 몰라요. 여우에게 모자와 분홍 양말을 신기는 것도 무거운 코뿔소를 배에 태우는 것도 귀여운 토끼들한테 지저분한 버릇을 가르쳐서도 금지해야 할 행동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동물들에게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유도 제각각이고 가까이할 수 없는 동물들의 등장이 재미를 줍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가까이하는 동물들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함께 하는 애완동물들에게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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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방울뱀을 흔들지 마!
키즈엠은 재미있는 책이 많더라구요 이번에 <절대로 방울뱀을 흔들지 마!>를 읽으면서 다양한 상상을 해봤답니다 아이들의 생각도 엿볼 수 있구요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피라니아가 뭔지 모르는 성현군! 왜 피라니아를 좋아하는 잠옷 속에 넣으면 안돼는 걸까요? 피라니아가 무엇인지 설명해줬더니 비명을 지르면서 절대로 잠옷 속에 넣지 않겠대요 사자나 기린, 고슴도치 등 등장하는 여러 동물들은 특징이 있어요 그런 특징을 알려주면서 왜 기린에게는 목도리를 짜주면 안돼는지 고슴도치는 돼 쓰다듬으면 안돼는지 재미있는 그림과 함꼐 나와 있어요
호기심 가득한 우리 아이들이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정도로 이해가 잘 되는 내용과 그림이었답니다 방울뱀을 흔들면 물릴 수 있으니 절대로 흔들면 안돼겠죠? 그림이 아주 유쾌해요 침팬치가 가득한 나무 위에는 왜 집을 지으면 안돼는 걸까요? 정답은 없어요 아이들의 생각이 바로 답이 되는 거죠
동물들의 특징이 잘 나와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종이를 먹는 염소가 나오는데 염소에게는 모자나 외투를 절대 주지 말라고 하네요 이유는 바로 구멍 숑숑 나는 옷으로 돌려줄 수 있거든요~
무거운 코뿔소가 배를 타는 모습은 너무 재미있었구요 뻔한 생각을 할 수 있었답니다 공원에서 비단뱀에 소풍을 가지 마세요 왜냐면... 공원에 있는 모든 물건을 먹어버리거든요 비단뱀의 몸을 보니 무엇을 먹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는 자유롭죠 어떤 상상을 하든 그림책의 이상일 거에요 그림을 보면서 내용도 상상하고 또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까 이야기도 해보는 아주 즐거운 독서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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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놀이한 도서 <절대로 방울뱀을 흔들지마> 보여드릴게요~!
절대로 방울뱀을 흔들지마! 왜?? 왜냐구요? 그림만 보면 알아요.
이 책은.... 동물들과 함께 놀 때 주의해야할 점을 재밌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물론, 상상력일 보태어서요.^^ 책을 읽어주니, 처음에는... 왜?하고 질문을 다더니~ 일다보니... 그림을 보고 답을 찾아내더라구요.
귀여운 동물그림과 재치있는 이야기로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었답니다.
한 장면 한 장면... 넘 재밌네요. 진지하게 봤다가, 깔깔깔 웃으면서 봤다가, 동물들 흉내도 내어보니 한 권 금새 끝났어요. 마지막에...코끼리 "코끼리가 절대 재채기하게 하지 마!"하고 뒷장을 넘기니... 코끼리가 에취~! 아윽 동물들이 모두 날아가버렸어요.ㅋㅋㅋㅋ 강이도 ㅋㅋㅋㅋㅋ
준비물 : 양말, 방울솜, 작은통(클레이통 재활용), 쌀 조금, 바늘과 실, 유성펜, 기타 꾸밀 도구
작은 용기에 쌀 조금 넣어서 흔들면... 마라카스 소리가 나요. 저걸 양말에 같이넣으면 방울뱀이 된답니다.^^ 강이 어렸을 때 신던 양말 중 무릎양말 찾아서 방울솜을 넣었어요. 방울솜 꺼내주니 꺅~~~~~!! 넘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많이 주나면서...ㅋ 방울솜 만져보고, 양말에 착착 넣어줬어요. 다른 양말 하나 더(뱀 머리용) 가져와서 솜을 넣었어요. 그리고 양말 2개를 연결해서 바느질 해줬답니다. 한 바퀴 뺑 돌면 되는 거라서 시간은 그리 많이 안걸리더라구요. 엄마 바느질하는 거 보면서 자기도 함 해보겠다고~ 바늘 한 번 만져보고~ ㅋㅋㅋ (그건 좀 더 커야돼 ^^;) 옆에서 잘 기다려 주더라구요.
유성펜으로 뱀의 얼굴을 꾸며줬어요. 원래 양말 에 고양이 자는 얼굴이 그려져 있어서... 잘 때는 뒷쪽으로, 깼을 때는 강이가 그린 웃는 얼굴로 하기로 했어요. 바느질 하면서 모루 조금 잘라서 뱀 혓바닥도 같이 붙여줬어요.
이제 5살 됐다고 제법 야무지게 잘 그려준답니다. 배에는 예쁜 꽃이랑 하트무늬를 패턴으로 그려주고~ 완성하고 나서~ 넘 좋아하네요. 징그러운 뱀인데... 리본하나 붙이고 공주 뱀이라고 하니 넘넘 좋아해요. 울 강이도 같은 공주라서..ㅋㅋㅋ
TV 보는 아빠까지 불러다 앉혀놓고~ 노래를 대여섯곡 불렀어요. 엄마, 아빠 손엔 마라카스~! ㅋㅋㅋ 중간에 안흔들면 지적들어와요..^^; 강이는 방울뱀 흔들면서...^^ 근데... 책 내용이 마음에 걸리는지... "엄마, 방울뱀 흔들어도 돼?"하고 자꾸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이 방울뱀은 공주뱀이고, 강이 친구라서 흔들어주면 좋아한다고 해 줬어요. 물론, 진짜 방울뱀은 절대 흔들면 안된다고도 말해줬고요ㅋ.
숨차는지.. 침을 꼴딱꼴딱~! 잘시간 지났다고 한 곡만 부르고 끝!하자고 하니~! 2번만 더 부른다고.마지막엔 뱀 들고 율동이 안되는지... 뱀 놔두고~ 제대로 율동까지^^ 암튼 딸래미 덕에 웃고 산답니다. 저도 힘이 든지~ 이제 그만해야겠다면서 공주 방울뱀 꽃 안고 뽀뽀해주고~ 같이 자러가도 되냐고 묻네요.ㅎㅎㅎ 된다고 하니 넘 좋아해요. 강이는 어제 방울뱀이랑 코~ 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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