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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경쟁력, 느림이 빠름을 이긴다"
모든 사람에게 예외없이 평등하게 주어지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시간'일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시간은 평등하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똑똑하든 그렇지 못하든, 사람이든 동물이든 똑같은 시간이 허락된다. 그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잘 관리할 것인지가 중요하고 그것에 대한 책들도 시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지만 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사람이 시간을 조정하고 관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시간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하루를 24등분해서 숫자를 붙여 체계를 정한건 사람이지만 시간을 통제할 수는 없다. 동일한 시간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조정하고 관리하는 것이지 시간을 관리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시간을 그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다. 어느 누구에게도 예외없이.....
이 책은 시간에 관한 이야기다. 쉼쉬기 힘들 정도로 숨가쁘고 빠르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느림의 힘을 이야기 한다. 느리다는 것에 대한 이유없는 편견을 떨쳐내고 조금 더 여유롭고 의미있는 인생을 살기위한 조언과 구체적인 방법을 전해준다. 효율을 강조하고 빠름을 강요하는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 얼마나 삶을 황폐하게 만드는 것인지, 그리고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쉴세없이 움직이지만 오히려 효율은 떨어질수 있음을 강조하며 느리다는 것에 대한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한다.
저자는 속도를 늦추라는 것은 멈추라는 말과는 다르다고 강조한다. 그것은 깨어 있으라는 주문이다. 시간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으라는 것이 저자의 충고이자 이 책의 의미인 듯 하다. 이 책은 우리가 한정된 시간속에서 삶을 낭비하는 일 없이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삶을 관리할 수 있는 101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100가지가 넘는 다는 말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저자는 우리의 습관을 바꾸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고 그 중에서는 이미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것도 많다.
사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간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이 그 바쁜 시간중에 여유로운 단 몇시간이 생긴다면 무엇을 할까? 아마 대부분이 의미없이 멍하게 그 귀한 시간을 보내고 말것이다. 우리는 여유라는 것에 익숙해 질 필요가 있다. 휴식이나 여유는 사치가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한 꼭 필요한 조건이다. 능력있는 사람은 바쁘고, 여유있는 사람은 루저같아 보인다는 말도 안되는 편견을 가지신 분이라면 꼭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한다.
"우리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과 싸울 필요가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기회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최선을 다해 잘 사용하는 것이다. 다행스런 소식은 우리 모두에게 그런 힘이 있다는 것이다." _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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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두었던 일들이, 또는 예상치 못하게 한 번에 많은 일들이 닥쳐올 때면 두툼하면서도 묵직한 이불 밑에 깔려 숨도 잘 쉬기 곤란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미리미리 잘 처리하지 그랬느냐 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긴 하지만 계획대로 안 되는 거, 생각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게 우리네 삶이 아닐까 라고 변명하고 싶어진다.
막상 변명하고 나서도 스스로가 구차해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변화하고 싶은 게 사실인 걸. 도끼로 찍듯이 얼어 있던 미루는 습관과 미적지근한 가치관을 확 깨길 원한다면? 무기력함에서 벗어나 순조롭게 일을 진행하길 원한다면? 같은 처지, 같은 마음이라면 이 책의 도움을 얻기를 추천하고 싶다.
어디를 펼쳐도 공감되는 내용, 바로 내 이야기, 지금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들, 도망가는 나를 다시 질질 잡아끌고 와서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구절들이 많다.
컴퓨터의 창을 닫으라
기억하라. 창을 하나씩 닫는 순간, 당신 인생의 창이 하나씩 열릴 수도 있다는 것을. p74
더 말할 필요 없이 찔리는 이야기다.
무엇 때문에 괴로운 것인가?
데이비드가 겪은 고통의 임계점은 그가 잠에서 깨어나 느꼈던 방향감각의 상실이었다. 그는 자신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그야말로 길을 잃었던 것이다. 그저 앞만 보고 달려왔던 것이다. p106
방향감각의 상실. 이 짧은 표현이 오랫동안 고민했고 답답했던 생각을 시원하게 나타내주고 있구나.
여가
게으름을 피우는 사람들과 일중독 환자들 모두, 시간을 내어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보다 생산성이 떨어진다. 아이러니하지만 여가는 효율성을 위한 필수 요소다. p174
빠르게 걷는 사람들일수록 심장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았고 남을 도와주는 일도 드물었다. p175
일 계획도 세워야겠지만 이제 여가 계획도 빠트리지 않고 세워야겠다. 무엇을 ‘하기’보다는 ‘쉼’을 위한 여가를.
느림의 미학을 다룬 책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지만 이 책만큼 와 닿은 책은 못 만난 것 같다. 컴퓨터, 스마트폰, 텔레비젼 등 각종 기기에 둘러싸여 늘 시간에 쫓기는 듯하고, 피로를 느낀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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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오브슬로우를 처음 만났을때는 내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에 기대감없이 그냥 읽게 되었다. 나 자신 스스로 매우 느리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책 내용에 나오는 인성검사에서 나는 14점을 받았다. 처음 몇장을 넘길 때까지는 정말 나와는 안맞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다가 점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평소에 많은 사람들이 '시간은 돈이다'라고 할 때 나는 그렇게 살지는 못하지만, 그 말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크리스틴 그녀의 자상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듣는 동안 시간은 돈과 관련이 없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못하지만 멀티테스팅을 잘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내 부정적 영향과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멀티테스팅보다 편안한 집중력을 가지는 느림이 더 소중한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도 다른 사람에게 NO라고 잘 못하는 성향을 지녔지만 책임없는 YES보다 진정성 있는 NO가 우리들 삶에 더 필요한 것도 느낀다. 그리고, "약속은 조그맣게 실천은 필요이상으로 하라" 는 말이 맘에 든다. 시간에 대한 관리는 내가 가지고 있는 사물을 또는 누리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 이웃에 호의에 깨어있어야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그녀는 설명한다. 그녀는 우리에게 멀티테스팅이 아닌 일도 삶도 우리 모두와 나누어서 사는 삶이 시간을 잘 관리하고 시간과 사이좋게 사는 파워있는 삶이라고 한다. 빠름빠름빠름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크리스틴 그녀는 똑같은 시간을 살면서 어떻게 살아야 여유로운 삶을 사는 것인지 마음에 와닿게 설명해 주고 있다.
게으름과 느림은 다르다. ㅜㅜ;; 나는 게으르다. (몇일전 신문에서 상위권에 드는 미국에 한 프로골퍼가 샷이 뜻대로 안되자 클럽을 페대기치는 사진이 실렸다. 무거운 짐을 지고 그를 따르는 캐디에 마음은 어떘을까? 나는 그 프로골퍼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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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문밖을 나서기만 해도 분주하게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보는 것은 흔한 일이다. 무슨 일이 그리 바쁜지 한시도 손에서 휴대전화를 내려 놓지 않고 지하철 역에서는 뛰다시피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은 대한민국의 일상적인 모습이다.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메일과 문자 메시지, SNS(Social Network System)를 점검하고,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을 대단한 것처럼 여기고 있다. 모 이동통신 광고회사는 '빠름‘, ’빠름‘이라는 문구를 넣어서 속도경쟁에서 우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광고할 정도다. 느리게 사는 것은 죄악시되는 것이 현재 이 사회의 모습이다. 아날로그 시대에 비해 디지털 시대에서는 확실히 속도가 중요하게 되었다. 바로 바로 연결이 되어야 하는 시대가 되어 버린 것이다. 무슨 일이든 빨리 알 수 있고 빨리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 면이 있지만, 사람들은 빨라진 속도만큼 그 속도에 부응(?)하며 살아야 하는 또 다른 딜레마에 빠졌다. 언제나 빨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지내고 있는 것 같다. 확실히 예전보다는 모든 것이 빨라진 시대에 살고 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동일하다. 바쁘게 산다고 그 24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물론 느리게 산다고 그 24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시간관리가 의미가 있어지는 대목이다. 시간관리에 관한 책들이 넘쳐나는 이유다. 어떻게 하면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을 남들보다 좀 더 알차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시간이 모자라는 것 같다. TV나 신문 등 매스컴에서는 현대인들이 속도경쟁사회에서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도를 하면서, 속도경쟁에 내몰리고 있는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무조건 빠르게만 살 것이 아니라 때로는 느리게 사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최근 ‘슬로우 푸드’, ‘슬로우 시티’ 등 슬로우가 큰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산다면 지금과는 다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시간이란 자유자재로 부는 바람처럼 우리가 관리 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가 시간을 관리할 수는 없지만 그 대신 우리의 삶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시간 관리는 본질적으로 삶의 관리라는 것으로, ‘빠름’보다 ‘느림’으로 살아가라고 권고한다. 효율성을 강조하는 ‘빠름’속에 우리는 효율성을 잃어버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오히려 속도를 늦추라고 말한다. 책은 11개의 장에서 먼저 우리가 끌려다니기만 하는 시관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이어서 멀티태스킹, 습관적인 행동, 일을 미루는 버릇 등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나 여가를 효과적으로 즐기고 효율성을 높이며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느리게 사는 것이 좋다는 추상적인 내용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느리게 살면서 내 삶을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직접 내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슬로우’의 파워를 느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21세기 디지털 시대에서 느리게 살아가라고 하는 것이 왠지 어색하게 들린다. 우리는 늘 시간에 쫒기면서 정작 우리 자신은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시간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을 따라 잡기에는 역부족이다. 빠르게 살다보면 우리는 시간 속에 매몰된 채 내 자신의 삶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보지 못하고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빠르지 않으면 당장 뒤쳐질 것 같지만 조금 늦게 간다고 해서 영원힌 뒤처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앞서 갈 수 있다. 느림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만든다. 시간 관리가 아니라 삶의 관리가 필요하다. 이제까지 시간 관리에만 치중했던 우리에게 삶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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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슬로우'란 말은 어디에도 환영받지 못하는것 같다. 무심코 읽기 시작했는데, 항상 빨리 뛰어가야지 살아갈 수 있을것만 같은 현재사회에서 오히려 천천히 가야지만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귀한것들을 볼 수 있다는것을 알게됐다. 멀티태스킹 보다 한가지일에 집중해야할 때가 있는데 그럴때도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빨리 처리하고싶은 욕심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는데 이젠 조금 내려놓고 천천히 걸으며 크게 볼수있는 시야를 가질 수 있게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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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빠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하루 24시간은 너무 짧고, 내 입에서는 버릇처럼'바쁘다 바뻐'가 맴돌았다.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 이게 사는 거야?'라는 질문이 터져나왔지만,
어떻게 도리가 없는 걸, 뭔가 바쁘게 살아가지만, 그 속에 나는 없었다.
그런 내게 파워 오브 슬로우는 단비와 같은 책이었다.
오, 맙소사 빠르게 흘러가는 삶 가운데 내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
책을 읽는 내내 그 생각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고, 나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저자가 소개해주는 소소하면서도 실제적인 팁들을 내 삶에 하나씩 적용해 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정말 이게 뭐야 싶을 정도로 쉽고 유치해 보였지만, 그건 내 생각 속에서 맴돌았을 뿐, 한 번도 실천해 보지 못한 것들이었다.
이 책은 그 소소한 실천에 한 걸음 다가 설 수 있게 하는 힘을 제공해 주었다.
제목 그대로 '파워 오브 슬로우'를 실감한다.
아직 며칠 되지 않았지만, 벌써 시간에 대한 이미지가 새로워졌다.
내 마음에 벌써 여유가 생긴 것을 보면, 시간의 속도는 정말 마음이 결정하는가 보다.
무엇보다 내 삶을 잠시 멈추게 해주었다는 점에 대해서 이 책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앞으로가 중요하다. 나의 삶에서 빠름을 추구하기보다 하나씩 하나씩 집중력을 발휘하여 느림으로 빠름을 이겨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누가 툭 건드리면 눈에서 눈물이라도 날 것 같았는데 마음이 한 결 낫고, 가족들도 평안해진 내 얼굴 빛에 행복해 하는 것 같다.
새해 년 초부터 좋은 책을 읽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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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확실히 그전보다 나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솔직히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평일을 꽤 잘짜여져있다. 공부를 하고 밥은 먹고 가끔 친구와 떠들고 집에 도착해서 씻고 스마트폰을 통해 펜팔에게 답장을 한뒤 바로 잠에 든다. 주말도.. 책 한권을 읽거나 공부를 하고나 컴퓨터를 하거나 tv를 보거나 간혹 친구를 만나다. 점점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서 잊고지내게 된다. 가끔식 학교에서 생활하다보면 문득 느끼고는 한다. 하루가 너무 빨리 흐른다고. 시간의 흐름을 잊고 지낸다. 강압된 삶과 현대 문명 속에서 확실히 나는 나에 대하여 생각하지않는다. 그래서 이책을 읽고 싶었는지 모른다. 파워 오브 슬로우. 좀 여유를 가지고 싶었고 느긋해지고싶었다. 책을 읽으면서 책 속에서 말하는 느림의 내가 생각하던 느림과는 조금 다른 느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내가 생각하던 느림은 여유 혹은 나태와 가까운 그런 느낌인 반면에 이 책 속에서는 효율을 강조하는 느림이었다. 빨라지기 위해서 느려지라는 역설적인 말이 책 속에서는 담겨있었다. 난 이 책에서 느림인 좋은 이유 왜 우리가 느리게 살아야하는지 혹은 빨리빨리를 말하게 만드는 사회에 대한 비판의 내용을 기대하였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 좀더 현실적인 충고를 들려준다. 여가를 효과적으로 즐기는 방법이나 일을 미루는 습관들과 같이 내가 문제로 느낀던 것들에 대해서 충고하면서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주었다. 솔직히 아직 나는 불안하다. 뛰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한다는 말처럼 지금 느려지면 점점 뒤로 밀려나고 결국에는 도태하고 말것이라는 고정관념이 머릿 속 깊숙이 박혀있다. 지금 당장은 힘들지라도 조금씨 느려져야할 것 같다. 더 빨리 달리기 위해서는 아니다. 그저 나에대해서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싶어졌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