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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군의 행동에 벌을 내리는 휘 노비의 무덤앞에 절을 하라 시킨후 창원군을 유배 보낸다 창원군은 굴욕을 당한것에 복수를 다짐한다 휘의 이런 행보에 대왕대비는 진노하고 게다가 한명회까지 찾아와 휘의 행동에 유감을 표한다 한편 미수는 그런 휘에 절대적 믿음을 보이고 휘를 믿어준다 한편 중전은 해괴한 소문을 듣는다 늘 요가 2개씩 준비되어 있다고 하자 궁녀는 호위무사였던 미수와 휘가 서로 좋아한다는 소문이 돈다고 하자 중전은 쓸데없는 소문이라 일축하지만 본인도 의심을 하는 눈치다
그리고 자을산군이 휘가 여인임을 알게 되자 자주 궁에 들면서 휘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보호해준다 게다가 휘에게 충성까지 맹세하고 그는 왜 그런것일까 다음 왕위를 노리는 것일까 왕실과 신하들 때문인지 한명회가 휘에게 온행을 권하고 대왕대비도 허하자 온행을 떠나는 휘와 미수 미수는 한명회의 행동에 의문을 품고 경계하기 시작한다 온양행을 떠난 그곳에서 미수와 휘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하지만 한명회가 놓은 덫에 걸리게 되는데 미수를 죽이려던 자객에 화살에 맞은 휘는 미수와 함께 도망을 가고 다들 휘와 미수를 찾기 시작한다 미수를 위해 궁으로 가지 않는 휘 그리고 미수는 알게 되었다 휘가 여인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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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5 남녀의 정이 붙어 불이 타오르는구나 5권 남장왕아 너는 뽀뽀라도 해보지만 우리 불쌍한 중전을 어떻게 할거니 읽다보니 익숙한 이름들이 등장한다 세조대왕, 단종, 월산군, 제안대군, 자을산군, 한명회 세조대왕의 부인이 여걸이었다던데... 그래서 주인공 할머니로서 수렴청정중이고 한명회는 두 딸을 왕비로 들여보냈는데, 그러면 누구지??? 그리고 자을산군이 아마도 성종이되지 않았던가???? 조선야사 이런거 엄청 좋아했는데,,,, 손 놓은지 오래되어 확신이 없어 누구더라 하고 찾아보러 가야겠다. 역사공부도 하게하는 만화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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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 많이 상처받은 것 같은 중전이 마음에 걸렸는데 느낌이 영 좋지 않네요. 보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입을 놀려서 마음을 흔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중전을 모시는 시녀가 여주와 미수의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 있다는 말을 해서 중전의 심기를 어지럽힙니다. 중전은 그럴 리가 없다고 믿지 않으려 하지만 이미 미수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기 때문에 언젠가 무슨 일이 터질 것 같아요. 여주의 입장을 생각하면 최대한 중전을 배려하는 것이긴 하지만 중전 입장에서 생각하면 안쓰러운 것도 사실이라 별 일 없이 지나가면 좋긴 하겠는데 안 좋은 예감이 듭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