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30분을 투자한다 다들 아는 사실이다 하루 30분만 독서로 습관을 들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잠자기전 30분 ,,,,솔직히 아이들 재운다고 책을 읽어주는데 아이들이 읽어줘도 안 자고 어떤 날은 한시간 넘게 읽고 있을때는 화가 치밀어 올라 얼렁자라고 협박과 소리지르기 등 온갖 행동은 다 동원해도 잠을 청하지 않는 아이들한테 그런다 "야~~~ 이시간에 엄마책을 읽으면 벌써 한권은 볼 수 있는데 나도 읽을 시간 달라고 소리지른다" 그렇게 협박으로 잠을 청하는 아이곁에서 내가 책을 읽게 되면 너무 피곤하다못해 책을 읽을 수가 없다 그래서 난 낮에 온갖 짜투리 시간에 책을 들고 다니면서 읽는다 그런데 어린 아이를 키우는데는 참 힘든것은 사실이다 난 이책을 통해 다른 것보다 나자신을 보게 된다 부모의 부관심이 자신이 존중받지 못한다는 열등감에 시달리게 되고 지배적인 어머니의 성향이 자녀에게 악영향을 끼쳐 우울증에 걸리게 되며 지배적이고 비판적인 어머니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원인 신경증 환자는 자기 자신을 못살게 굴고 성격 장애자는 자기 이외의 사람들을 못살게 군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서 굳건한 사랑을 받지 못하면 성인이 된 후 많은 문제점이 나타난다 이책을 통해 나자신을 보면서 나를 치료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이제라도 화내지 말고 아이들 재울때 책을 열심히 읽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24권의 책을 통해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 나와 가족의 행복 방정식을 보게 되며,개인과 조직의 성공법칙,삶의 지혜를 찾아나서는 내가 되기를 바라고 책속에서 나를 찾자 인생은 어쩌면 노트 한권에 기록될 정도에 불과하다 매일 30분씩 쌓이고 쌓이면 엄청난 시간이 된다 항상 마음속에 생각을 하면 매일 30분씩 특히 잠자기전을 그냥 흘러보내지 말자 |
|
"책은 많이 읽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독서한 내용 중 얼마나 자신의 것으로 소화를 해서 마음의 양식으로 삼느냐가 중요하다" - 윈스턴 처칠(1874~1965)
윈스턴 처칠은 둔재였다. 자신이 다니던 고등학교 출신은 모두 쉽게 사관학교에 입학했지만 그는 3수 끝에 입교할 수 있었다.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그는 인도에 배치되었다. 그는 동료 장교들이 한결같이 많은 지식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독서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이후 그는 영국의 총리에 올랐고 아울러 노벨 문학상까지 수상했던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방송을 통해 연설 중인 처칠(1941년)
25세 때 그는 하원의원에 당선되고 31세에 차관을거쳐 34세부터 상무부 장관을 시작으로 내무부, 해군부, 군수부, 육군부, 식민부, 재무부 등 6개 부처의 장관을 지냈다. 순탄하기만 했던 그의 행보가 50대에 접어들어 먹구름이 드리웠다. 1924년 50세에 재무장관이 되었지만 인도 자치령 승인 문제로 당시 총리였던 볼드윈과 대립하다가 1929년 결국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해군부장관으로 복귀하기까지 무려 10년을 기다려야만 했다. 그는 자유당과 보수당 모두에게 미운 털이 박혀 정계를 떠나 야인생활을 했던 것이다. 승승장구하던 그에게 필요한 것은 '기다림의 미학'이었다. 정계를 떠나 전원생활을 하는 동안 그는 독서와 글쓰기를 하며 내공을 쌓았다. 그의 영웅적인 리더십 내공은 바로 독서와 글쓰기에서 비롯되었다.
"아들은 아버지의 흉내를 내며 성장하고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아버지의 필독서였던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를 22세부터 읽기 시작해서 이 책을 읽고 또 읽었다.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야인이 되자 독서 내공을 쌓기를 10년, 마침내 그는 1940년 66세에 총리가 되었다. 그는 역사와 전기傳記 관련 도서를 좋아했기에 그 누구보다 역사적 상상력이 풍부했다. 그래서, 위기의 영국을 수습한 명재상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최효찬은 17년 경력의 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자녀경영연구소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명문가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인기리에 강의 중인 그는 자녀교육과 자기계발을 접목한 독특한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 책의 주제는 '잠들기 30분 전 독서'이다. 하필이면 왜 잠들기 전 30분 독서를 그는 강조할까? 그의 주장을 들어보자. 독서를 일상화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습관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 대부분은 직업인으로서 주간엔 생업에 열중해야 하므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책 읽기가 쉽지 않다. 억지로 해보려 해도 직장 동료 또는 상사들의 눈치를 살피기 바쁠 것이다.
'역향억제(retroactive inhibition)'라는 학습심리학이 있다. 나중에 받아들인 정보가 먼저 취한 기억의 재생을 방해하는 현상을 말한다. 쉽게 말해, 나중에 공부한 국어가 앞서 공부한 영어의 기억을 방해한다는 이론이다. 이는 다카시마 데쓰지의 <잠자기 전 30분>에도 소개되어 있다. 잠자기 전 30분에 뇌에 좋은 정보를 보내면 잠자는 동안 이 기억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작업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그는 강조한다.
따라서, 타인의 눈치를 살필 것도 없이 하루를 마감하는 잠자기 전 30분을 활용하여 독서한다면 이는 내일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독서는 낮보다 밤이 제격이다. 야행성 체질의 사람은 주로 밤에 일한다.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도 밤에 주로 일한다고 <이건희의 서재>에 소개되어 있다. 그는 사색으로 고독을 채우고 독서를 통해 얻은 지혜를 실무에 적용한다고 한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박사는 현대인은 주로 TV를 시청하고 독서나 신문을 읽지 않기 때문에 감각적인 뒤쪽 뇌가 발달된 '뒤쪽형 인간'이라고 지적하면서 공부를 잘하고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앞쪽 뇌를 발달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아침 6시에 기상하여 신문을 읽는 등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므로 우뇌의 할동이 활발하다는 것이다.
케네디 대통령도 어린 시절부터 아침밥을 먹기 전에 '뉴욕타임즈'를 구독하고 식사하면서 토론을 했다고 한다. 이것이 습관이 되어 그는 '토론의 달인'이 될 수 있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존 나이스비트 등 세계적인 인물도 핵심인재가 되려면 신문을 읽어야 한다고 권장한다. 요즈음 스마트폰이 대세라 전자신문을 선호하지만 생산적인 신문 읽기는 여전히 종이신문이 제격이다.
"강일독경剛日讀經 유일독사柔日讀史" 강한 날에는 경서를 읽고 부드러운 날에는 사서를 읽는다 - 남희근의 <주역계사> 중에서
양일陽日을 강剛이라하고 음일陰日을 유柔라고 풀이하고 있다. 사회든 정치든 어떤 방면이든 여기에 불만이 있으면 속이 부글부글 끓기 마련이다. 이런 때에는 사서오경을 읽으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부드러운 날에는 역사책을 읽는다면 투지와 용기가 생긴다. 누구나 하루의 기분은 다르다. 잠자기 전 독서를 할 때도 그날의 기분에 따라 책을 달리 읽어보자.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논어>같은 경서를 읽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비가 와서 우울한 날엔 사마천의 <사기>를 읽노라면 삶의 에너지가 솟아날 것이다.
이 책엔 이미 읽었거나 또는 읽으려고 찜해 두었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두 24권이다.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이 즐겨 읽었다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자투리 시간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인생의 가치를 가르쳐주는 <세일즈맨의 죽음>, 작은 도시 통영에서 한약방을 경영하는 김성수의 가족사를 그린 소설 <김약국의 딸들>, 영원한 고전 공자의 <논어> 등을 쉽게 읽도록 도와준다.
류비셰프는 러시아 곤충학자이다. 그는 곤충 13,000마리를 표본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70권의 학술서와 1만여 장에 달하는 논문과 연구 자료들도 남겼다. 그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이면서 박학다식한 과학자였다. 그 비결은 생산적인 독서법에 있었다. 그는 독서할 때마다 꼼꼼하게 요점을 정리해 두었다. 편지, 일기, 자신의 생각을 적은 종잇조각 한 장까지 모아 두었다. 그는 시간이라는 괴물과 마주하면서 50여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간 통제 노트'를 작성하면서 시간을 정복했다.
[1964년 4월 7일, 울리야노프스크]
곤충분류학: 알 수 없는 곤충 그림을 두 점 그림 - 3시간 15분 어떤 곤충인지 조사 - 20분 추가 업무: 슬라바에게 편지 - 2시간 45분 사교 업무: 식물보단체 회의 - 2시간 25분 휴식: 아고르에게 편지 - 10분 <울리야노프스카야 프라우다> 탐독 - 10분 톨스토이의 <세바스토폴 이야기> 독서 - 1시간 25분 기본 업무 - 6시간 20분
자투리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매우 세세한 계획도 세웠다. 버스를 탈 때에는 두세 권의 책을 가지고 탄다. 출발지 근처에서 타면 앉을 수 가 있어 책도 읽을 수 있고 필기도 할 수 있다. 만약 붐비는 곳에서 버스를 타면 서서 읽을 수 있는 얇은 책을 선택했다. 여행을 할 때에는 반드시 가벼운 책을 읽었다. 장기 출장을 갈 경우엔 읽을 책을 미리 우편으로 부칠 정도였다.
취미활동도 남들보다 더 왕성했다. 한 해 동안 보았던 영화, 연극, 음악회, 전시회 등에 관하여 상세히 기록했다. 무려 65회나 되었다. 한 달 평균 5회 이상이나 된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자신이 세워놓은 원칙을 실천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처럼 매일매일 시간을 계산하며 생활하진 않는다. 시간은 이를 활용하는 사람의 편이다.
첫째, 의무적인 일은 맡지 않는다. 둘째, 시간에 쫓기는 일은 맡지 않는다. 셋째, 피로를 느끼면 바로 일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한다. 넷째, 열 시간 정도 충분히 잔다. 다섯째, 힘든 일과 즐거운 일을 적당히 섞어 한다. - 류비셰프의 <생활 원칙 5계명>
자, 이젠 실행에 옮길 때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을 한 후에 다른 일을 해도 결코 늦지 않다. 그런데, 다른 일을 한 후 아침 산책을 하려 한다면 매일 실천하지 못하는 날이 더 많을 지도 모른다. 책읽기도 그렇다. 많이 읽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당장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한 우선순위임을 명심하자.
독서의 최대 적은 텔레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직장인 대부분은 하루 일과 중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귀가해서 텔레비전을 가까이 한다. 꼭 봐야 할 내용이라면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습관적으로 무의식 중에 TV를 켠다면 아니 될 일이다. 만약 집에 TV가 없다면 책이 손에 쉽게 잡힐 것이다. 눈 딱 감고 한 달만 잠자기 전 30분 독서를 실천해보자.
|
|
‘책을 좋아한다. 그런데 읽을 시간이 없다?’ 마치 변명같이 둘러대던 말을 이 책이 명확하게 정리해준 느낌이다. 어느 순간부터 책을 여가시간 활용을 위한 하나의 도구 정도로만 생각해왔던 것 같다. 그래서 일상이 바빠지면서 책을 가장 먼저 손에서 놓게 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마치 합리적인 이유로도 된 듯 사람들에게 난 참 책을 좋아하는 데 읽을 시간이 없어서 읽지 못한다라고 말하고 다닌다. 이 책을 읽으며, 내게 스스로 던진 질문이 있다. 바로 ‘왜 책을 읽었었지? 왜 책을 좋아하게 되었지?’였다. 그 이유의 저자가 책의 중요성을 서두에 많이 정리하고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내가 책에 푹 빠지게 된 것은 인생의 좌절의 순간에서였다. 시험에서 떨어지고 난 뒤 슬픔에 빠져 좌절이라는 단어만 되뇌고 있을 때, 내 스스로 나를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공부는 너무나도 손에 잡히지 않아 책이라도 읽어 교양을 쌓아보자고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처음 읽은 책이 호밀밭의 파수꾼이었고, 이 책에 제시된 초서의 방법으로 중요하고 마음에 되새기고, 나의 것이 되기를 원하는 구절은 책을 다 읽은 후에 옮겨 적었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읽은 책은 호밀밭의 파수꾼의 주인공이 좋아했던 위대한 게츠비였다. 난 그런 식으로 책 속에 등장한 책은 꼭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나 둘 시작한 독서가 나를 완전히 책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그때부터 만들었던 서평집은 아직도 내겐 가장 큰 보물이다. 난 이 책을 통해 가장 책을 읽는 것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었다. 책은 여가활동의 수단이 아닌, 내 삶의 행복이라는 것이고, 내 일상을 하루하루 다르게 살 수 있게 해주는 보물과도 같다는 것이다. 난 이 책을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책 읽기의 습관을 갖게 되고, 책에 흥미를 갖게 되고, 책 읽기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매일 매일의 읽기 분량을 정해놓았고, 그에 앞서 책의 중요성이나 책의 매력 등을 저자가 소중하게 잘 정리해놓았기 때문이다. 내가 앞서 실천하며 흥미를 가졌던 초서의 방법도 저자가 정리해 놓아 나 또한 읽으면서 기뻤고, 놀랐다. 내가 스스로 선택한 방법이 정약용을 비롯한 많은 위인들이 실천했던 것이었기 때문이다. 책의 본질, 책의 즐거움, 책을 대하는 태도를 이 책을 통해 스스로 돌아볼 수 있었고, 책읽기의 참 매력을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
|
청소년기 시절 나에게 가장 큰 낙은 독서였다. 신간이 나오면 열일을 제치고 서점에 들러 선 채로 다 읽기도 했었다.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밤을 새서라도 다 읽어야 속이 시원했던 그 때 그시절. 그시절의 열정은 차차 잊혀져갔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끔 책을 보긴 했지만 일에 지쳐서 힘들어서 피곤해서 등등의 이유로 거의 독서를 못했다. 그러다가 출산하고 거의 집에만 있다보니 무언가 돌파구가 필요했다. 다시 만나게 된 책들. 지금은 거의 실용서를 중심으로 책을 읽기에 어딘가모르게 부족함을 느꼈다. 나의 지적욕구를 채워줄 책을 만나고 싶은 것이다.
잠자기 전 30분 독서는 독서와 삶과 인생의 이야기들이 한가득 들어있는 인생선배의 조언과 같은 책이다. 근래들어 독서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 많이 출간되어서 이 책도 그런 책중의 한 권이겠거니 생각했다. 책 한 권에 여러 권의 책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다보면 아무래도 너무나 요약을 해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하는 단점이 이런 부류의 책에서 드러나곤 했다. 좀 더 깊이있게 책을 소개하고 왜 이 책을 추천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 이 책은 나의 그런 요구와 잘 맞아 떨어졌다.
컨디션에 따라서 어떤 책을 읽는 것이 좋은지 왜 잠자기 전 30분 독서를 권하고 있는지에 대한 해설도 있는데 각자 본인의 취향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즘같이 출퇴근 길이 복잡할 때는 출퇴근시간에 책을 읽는 사람들도 많이 본 것 같은데 이 또한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이 책 한 권에서 24권의 책을 소개하고 있어서 대략적인 줄거리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은 다른 책들과 다를 바 없지만 책의 내용과 우리 사는 이야기들이 접목되어 적재적소에 필요한 책을 선택해서 읽을 수 있도록 소개해주고 있다는 것이 이책의 장점이다. 책 속의 멋진 구절도 만날 수 있어서 더없이 좋았고 내가 읽은 책들에 대한 소개글을 다시 보니 반갑기도 했으며 나중에라도 읽어야겠다 싶어서 책 제목을 메모해 놓기도 했다.
대다수의 부자들은 엄청난 독서광이라니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고 지식을 쌓고 견문을 넓히며 공부해가면서 스스로를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끊임없는 노력. 끝없는 공부와 독서만이 나를 키워갈 수 있는 성장의 원동력임을 잊지말고 나또한 열심히 독서에 매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잠자기전 30분독서]
한국의 저자 300인에 뽑힌 최효찬씨는 경향신문 17년의 기자활동을 하면서
이 책은 여러책들의 핵심들을 짧게 요점정리해두었다.
4장으로 이루어졌고 내용도 쉽게 잘풀이해두었고 이어지지 않아서 정말 편히 읽을수있는 책이다. 책내용중에서 와닫는 부분이 있어 소개한다.
좋은책을 읽을수있어서 딸기카페에 감사합니다.
p.s 개콘 코너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ㅋㅋ |
|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구태여 말을 하지 않아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얼마전 순국 100주년을 맞이한 안중근 의사께서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라는 말씀을 하셨다. 사실 하루 책 안 읽는다고 밥도 못먹게 입안에 가시가 돋기야 하겠나. 여기서 가시란 좋지못한 말을 한다는 우회적인 표현이기는 하지만 어째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것이다. 어릴적부터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보다 혼자서 백과사전이나 유명한 과학자들에 대한 위인전기 읽기를 더 좋아한 나였기에 지금도 틈틈히 책을 읽는다. 저자는 출퇴근 시간에 책을 읽기는 힘들다라고 단정을 지어서 말하지만 사실 본인의 의지나름이다. 통근버스를 탄다면 자리에 앉아서 이동하므로 피곤해서 잠을 자지않는다면 충분히 가능하며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러쉬아워만 피하면 흔들림이 버스보다 덜하니 책을 읽을 수 있으며 나 역시도 수차례 시행을 하였다.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을 한다면 상황이 조금 달라진다. 나는 책을 읽기 위해 출퇴근시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은 것이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비용이 더 큰 문제이겠지만. 하지만 독서도 하고 환경도 보호하고 비용도 절감하고 일석삼조 아닌가? 나도 독서광이기에 수많은 동료들을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였다. 그 결과 로마인이야기 '한니발 전쟁'편을 읽던 누구는 지하철 안에서 책을 읽다가 너무 재미있고 궁금하여 지하철 대합실에서 1시간 가까이 앉아서 마저 읽고 집에 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한다.
영화를 통해 느끼는 짜릿함이나 긴박감도 있지만 소설이나 소설이 아니지만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영화보다 더 긴박하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삼국지나 로마인이야기를 읽다보면 쉽사리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 것이다. 대학교를 가면 가장 인기있는 교수님은 강의를 잘하는 교수님이 아니라 책을 소개해주는 교수님이란다(물론 농땡이 부리는 학생한테는 출석을 부르지 않고 시험도 치르지 않는 교수님이겠지만). 최소한 책을 소개하려면 자신이 직접 읽어봐야 가능하니 말이다. 더군다나 학문을 탐구하는 교수라는 직업을 가졌다면 더 할 것이다. 나도 직장에서 멘토 역할을 하지만 훌륭한 멘토가 되기 위해 멘티들에게 좋은 말을 하기보다 좋은 책 혹은 상황에 맞는 적절한 책을 소개하거나 책에서 읽었던 훌륭한 문장을 인용하기도 한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들 중에서 책을 안 읽기로는 수위권이라는데...원인이 무엇일까? 너무 학교 공부에 열중해서일까? 아니면 검색창에서 모르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서비스 덕분일까? 그 전부터 책을 안 읽는다는 말이 나왔으니 핑계에 불과하겠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책 읽어라 골백번 말하느니 나처럼 흥미로운 책을 소개시켜주면 자연스레 독서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이니 저자도 그런 방법으로 접근하였다. 24가지 고전과 명작을 초서라는 방법을 동원하여 독자들에게 소개시켜주었으니 독서에 눈꼽만큼이라도 관심이 있거나 [잠자기 전 30분 독서]를 읽을 정도라면 소개된 책들에 자연스레 관심이 갈 것이다. 자칭 독서광이니 독서의 달인이라고 자부하는 나도 이중에 읽은 책은 열손가락 안이니 반성을 쬐끔해야겠다. 그래도 고무적인 것은 내가 극찬하는 [로마인이야기]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소개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내가 무지 싫어하는 사채로 돈을 번 부자들 이야기인 [로스차일드]처럼 구태여 읽고 싶지 않는 책들도 있지만 말이다. 아무튼 소개된 책들 중 내가 읽으려고 시도하는 책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고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증가하고 있으니 이 기회를 틈타 소개된 고전들을 제대로 탐독해야겠다. 그리고 내가 읽고 후기를 남겼던 책들 중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펴낸다면 저자처럼 인기있는 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도를 해봐야겠다. 책을 읽고 생각을 하지 않으면 얻음이 없다고 하지 않았는가? |
|
지난해 처음으로 북카페의 초대로 시작된 책읽기가 이제는 하나의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매일매일 책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직장인이기에 집중적으로 책을 읽기는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나름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읽고, 출.퇴근 및 근무 이동시에 지하철을 이용하며 읽고, 차량으로 출근시에는 조금 더 일찍 출근해서 모닝커피와 함께 1시간 정도의 독서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서도 서평 작성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면 잠자기 전에 조금씩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짧은 시간에 짬짬이 읽는 내용에 대해서는 집중력이 떨어져서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꼭 습득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매일매일 성공에 눈뜨는 습관'에 관한 책 <잠자기 전 30분 독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 그 중에서도 하루 30분을 독서를 위한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 분들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 그 30분에 관한 이야기를 이 책과 함께 하면 어떨까 합니다.
저자는 '독서가 '취미'인 시대는 지났다'라는 프롤로그의 타이틀을 시작으로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많은 양의 독서보다 독서를 통해 얻고 내것으로 만든 것이 얼마나 되는가?가 중요하다며 빈수레를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내 마음이 따끔거림을 느낍니다. 다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많은 양을 독서하다보면 조금 느슨하게 지나가도 중복되는 내용을 다시 만나면서 그 부분이 누적되기도 한다는 변명 아닌 변명으로 스스로 위안을 삼아가며 끝까지 읽었습니다.
이 책은 한 달 동안이라는 기간을 두고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책을 펼쳐 처음부터 끝까지 당장 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을 한 달의 분량으로 천천히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책읽기 지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만나면서 조금의 여유를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기경영, 갖고경영, 조직경영, 인간경영 순으로 총 24일에 걸쳐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잠시 쉬어도 괜찮던가 아니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을 읽는데 남은 날들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달에서 두 달의 시간을 꾸준히 한다면 다른 그 어떤 결과보다도 책읽는 습관은 정말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1 day. 인생은 '산'이 아니라 '사막'이다 를 읽고 '매일매일 성공에 눈뜨는 한마디!'로 요약해주는데 지금 내가 숨가쁘게 살아가는 이 시간에 너무나 마음에 와닫는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많은 책이나 정보에서 인생을 '산'으로 비유했는데 '사막'이라는 비유는 색다르면서도 잊고 있었던 나를 찾는데 도움을 얻는 길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산'이나 '사막' 그 무엇이든 나의 인생은 내가 살아가야 하고, 또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면 우리의 인생은 그 무엇 하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산'도 있고 '사막'도 있는 그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이 책을 만나면서 '책을 소개하는 또 한 권의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기본은 그러하지만, 이 안에는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저자가 책을 준비하기 위한 이야기와 습관을 갖추기 위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그리고 책과 함께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 자신만의 노하우와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조언들...
24권의 책을 소개하면서 'Reading Point'와 '매일매일 성공에 눈뜨는 한마디!'는 책을 좀 더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힌트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내가 생각하는 부분과 충분히 다를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24권의 책을 만나보고 싶은 것은 단순히 24권을 소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24 day.까지 읽다보면 아래의 문장을 만나게 됩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그 문장에 해당되는 사람들에게는 그 무어라 이야기 하지 않아도 다가오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쩌면 내가 그렇게 되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자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언젠가 내게 이런 질문을 했었습니다. 왜 책을 그렇게 읽냐고? 습관이 되어버린 듯한 나의 책읽기에 대해 묻는 그 분에게 아래의 문장이 그 답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잘못을 하고서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잘못이라고 한다(過而不改 是謂過矣)." - p. 298
아직 책읽기 망설여진다면 지금 당장 제일 가까이에 있는 책 한 권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 책이 만화책이여도 좋고, 그림책이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과 동화책을 읽습니다. 10살, 7살 아이들과 함께요. 나도 아이들도 모두 좋아한답니다. 책은 나이를 넘나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찾는다’는 말을 빌려 한동안 ‘아침형 인간이 성공한다’는 명제가 화두가 되면서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거나 독서를 하는 등의 활동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잠들기 전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른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다시 한 번 ‘규칙적인 습관’이 강조되고 있다. 잠자기 전 30분씩만 투자해도 건강은 물론 하루의 일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일매일 성공에 눈뜨는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
|
잠자기 전 30분 독서 윤효찬 지음/ 위즈덤하우스 천고마비의 계절, 남아수독 오거서,이런 말들은 가을에 어울리는 문구임이 분명합니다.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루어낸 대부분의 정보가 결집이 되어있는 수단이 책입니다. 책을 가까이 해야 하는 이유는 동서고금, 시대를 초월해서 인류가 쌓아온 경험을 빠른 시간내에 값싸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성공을 한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책을 가까이 하지 않은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독서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중에 하나는 습관이 길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감수성이 예민하던 청소년시절을 주입식위주의 교육과 입시위주의 수업행태로 인하여 긴 인생사에서 중요한 감수성을 키우고, 평생 행하면 좋을 독서습관이 제대로 되질 않아서, 사회에 나와서도 일에만 집중을 하는 경향이 농후하기에 독서는 한갓 권유하는 측과 무시하는 측과의 관계밖에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긴 인생사에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좋은 습관 중에 하나인 독서습관은 매일 밥 먹듯이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저자는 여러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를 합니다.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은 아침에는 신문을 정독하고, 저녁에는 독서를 행하고, 존경과 부를 함께 누리고 있는 리자청은 70년간 꾸준히 하루에 30분씩 독서를 하고 있으며, 빌게이츠도 자신의 서고에 1만 4천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좋은 습관을 키우기 위해서는 끈기있는 실천력이 필요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독서하는 습관을 길들이게 된다면, 평생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해주는 환경을 만드는 작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자는 자기경영,가족경영,사회경영,조직경영 등의 섹션으로 나누어서 24권 서적을 본인의 경험과 더불어 요약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서법과 더불어 독서 후, 감상문에 대한 조언도 언급을 하고 있는데, 자기만의 독후감을 쓰기가 어렵다면, 우선, 초록, 즉 책의 중요한 내용을 그대로 베껴쓰는 작업을 반복하면서, 본인의 의견을 게재하는 방법을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자기만의 시각으로 책에 대한 소감을 쓸 수 있는 환경에 도달한다는 이야기도 행하고 있습니다. 독서!! 매번 식사하듯이 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충분한 동기부여를 여러 사례에 걸쳐서 언급을 하고 있으며, 다시 불같이 지속적으로 행해야 하는 습관으로 거듭나야 겠다는 결심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
보통 책 읽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아침독서 30분이 독서습관을 기르는데에 가장 효과적이다.' 혹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독서를 하는 습관을 길려라' 같은 말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잠자기 전 30분 독서를 통하여 독서습관을 기르라고 말하고 있다. 상당히 색다른 제안인 것 같지만, 하는 이야기는 똑같다. 단순히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티비를 보거나 잡담을 떠는 것이 아닌 책을 읽으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가 평소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덧없이 보내는지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할 일이 없으면 그저 멍청하게 티비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어떤 목적의식도 없이 단순히 티비 화면에 띄워지는 영상을 보고, 스피커를 통해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자신에게 어떤 유용한 점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시간을 허비할 바에 차라리 독서를 하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독서는 세상에서 자신이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 한 명도 독서를 싫어했다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이 '자신의 인생이 왜 이렇게 꼬였나?'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일단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찾아서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책은 자신을 위해서도, 그리고 자신의 주변사람을 위해서도 필요한 지식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독서는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잠시 잊고 살았던 나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으로 황용해도 좋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직장인을 위한 '자기경영'과 관리자와 리더들을 위한 '조직경영'뿐만 아니라 아울러 '가족경영'과 인간경영'에도 주안점을 두고 책을 선별했다. 자녀와 가족 문제,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잇다면 이 책을 읽고 또 이 이책에서 소개한 책들을 읽으면서 길잡이와 지혜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본문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