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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의 친절한 건축이야기』음악을 하듯 건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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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일요일 저녁 텔레비젼의 집 지어주는 프로그램에서 멋지게 집을 지어주는 장면을 보고 그의 얼굴을 익혔었다. 웃는 모습이 편안해보여서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었다. 그가 건축이야기에 대한 책을 내었다. 그의 책을 읽기 전에 그의 이력을 보니 내가 생각해왔던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있는 건축가였다. 그리고 얼굴을 알기때문에 친근함마저 들어 딱딱한 건축이야기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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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일요일 저녁 텔레비젼의 집 지어주는 프로그램에서 멋지게 집을 지어주는 장면을 보고 그의 얼굴을 익혔었다. 웃는 모습이 편안해보여서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었다. 그가 건축이야기에 대한 책을 내었다. 그의 책을 읽기 전에 그의 이력을 보니 내가 생각해왔던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능력있는 건축가였다. 그리고 얼굴을 알기때문에 친근함마저 들어 딱딱한 건축이야기도 쉽게 다가왔다. 실제로 여동생과 제부, 그리고 남동생이 모두 건축 설계를 하고 있어서 건축에 대한 이야기는 나에게 그다지 먼 이야기는 아니다. 가족끼리 모이면 서로 건축 설계에 대해서 논하곤 해서 더욱 그렇다. 제목 또한 『양진석의 친절한 건축이야기』가 아니던가. 얼마나 친절하게 건축에 대해서 알려주는지 어디 볼까.

 

나이가 들어가는 탓인지 집(건축이라기 보다는)에 대해 관심이 많다.

남해 여행 갔을때 독일마을을 보고는 주말에 살 집을 독일마을의 주택처럼 그렇게 예쁘고 아담하게 짓고 싶었고, 또 어느 책에서 한옥을 소개할때는 방 한 칸, 부엌 한 칸과 거실이 있는 자그마한 한옥집을 지어놓고 주말이면 가서 텃밭에 야채도 심고 그렇게 시골집에서 보내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다. 지금 최대의 소망이 자그마한 집 한 채 더 구입하는 것. 신랑은 자신이 직접 짓고도 싶어 한다. 우리는 비록 네모난 아파트지만 집이 있어도 왜 자꾸 집에 대해 집착이 생기는 걸까. 집이라는 울타리, 그 울타리 안의 가족의 모습. 한데 모여 함께하는 것들을 꿈꾸는가 보다.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수 있는 건축이야기를 건축에 대해 문외한인 내가 봐도 알기 쉽게 혹은 제목 그대로 친절하게 풀어낸 글이다.

책에서 그는 건축을 즐기는 세 가지 방법 을 말한다.

첫째, 건축을 환경의 일부분으로 본다.

둘째, 건축의 기능적인 면을 본다.

셋째, 건축을 도시 속의 뛰어난 예술 작품으로 본다. 이다.

건축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하지만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베를린 국회의사당이 여의도 국회의사당과의 다른 점을 사람을 모이게 하는 건축과 모이지 않게 하는 건축이야기를 말한 대목이다. 의정활동을 하는 장소를 베를린 국회의사당은 주변 도시를 감상할 수 있는 돔 형태로 만들었고, 우리나라의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돔은 주변 도시에서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며 아쉬움을 얘기한 대목이다. 굉장히 일리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건축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 곳으로 사람이 모여 만남의 장소로 이용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건축적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건축의 디자인과 건축의 예술적 가치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을 해 책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다가가게 했다. 그리고 자신이 건축 설계에 참여했던 작품들과 유명한 건축가의 건축물에 대해서도 소개했고, 국내외의 여행을 다닐 때 감상할 만한 건축 작품들을 소개했다. 사진에서 보는 건축물이 멋진 건물이라고 생각지 못했는데도 상세한 설명과 사진과 함께 보니 그 건축물에 대한 예술적 가치등이 더 눈에 보였다. 

 

나처럼 건축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 외에도 건축 관계일을 하는 사람, 그리고 건축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보면 더욱 유익할 책인것 같다. 이 책을 보고 건축에 대해서 더 큰 생각을 가지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탄생시켰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1.11.24. 신고 공감 8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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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의 친절한 건축이야기] 친절한 건축? ... 말 많은 건축!
"[양진석의 친절한 건축이야기] 친절한 건축? ... 말 많은 건축!" 내용보기
고민이다. 서평 이벤트 당첨되서 받은 책인데, 이렇게 솔직하게 써도 되겠나?  내가 출판사 직원이라면, 이런 리뷰 기분 좋을리가 만무한데.. 고민이다. 정말.   책을 읽었다.  내 돈 주고 산 책이면 머리말도 다 못 읽고 덮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건 서평 이벤트에 뽑혀서 받은 책이다. 함께 이벤트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나는 읽
"[양진석의 친절한 건축이야기] 친절한 건축? ... 말 많은 건축!" 내용보기
 

고민이다.

서평 이벤트 당첨되서 받은 책인데,

이렇게 솔직하게 써도 되겠나? 

내가 출판사 직원이라면, 이런 리뷰 기분 좋을리가 만무한데..

고민이다. 정말.

 

책을 읽었다. 

내 돈 주고 산 책이면 머리말도 다 못 읽고 덮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건 서평 이벤트에 뽑혀서 받은 책이다.

함께 이벤트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나는 읽기를 포기하면 안된다.

리뷰 쓰기도.

 

그래서 정말 끝까지 다 읽었다. 

한 글자도 안 빼먹고.

 

어떤 느낌이냐면, 

가수 공연 보러 갔다가 

노래는 한 곡도 제대로 못듣고

노래에 대한 설명, 

노래를 만드는데 영향을 끼친 모든 일들에 대한 설명, 

노래를 만드는데 참여한 사람들 설명,

심지어 노래와 상관없는 사람들과의 관계 설명,

노래를 부르려면 얼만큼 연습을 해야하는지

노래를 들으려면 어떤 태도여야 하는지

그런 시시콜콜한 설명만 잔뜩

듣고 집에 온 기분이다.

 

 

한줄소감 : 자기 자랑, 자기 변명, 자기 설명부터 잔뜩 늘어놓고 시작하는 책. 건축 얘기가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알아듣기가 힘드니 없는거나 마찬가지.

 

 

프롤로그 끝에 '건축을 음악하는 사람 양진석'이라고 쓰셨던데

참 낯 뜨겁습니다. 그런 말을 자기 입으로 하다니... 누군가 님이 설계한 건물을 보고 거기서 음악을 느꼈다면, 그리고 그 음악이 감동으로, 듣기 좋게 느꼈다면 그 사람이 그런 표현을 해 줄 수는 있겠지만, 님은 참 과감하게도 그런 수식어를 자신에게 부치셨네요. 그런데 어쩝니까! 건축을 음악하시는 분의 책을 읽고 건축도 못 보겠고 음악도 못 듣겠으니...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n*******0 2011.12.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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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의 친절한 건축이야기
"양진석의 친절한 건축이야기"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로 손안에 책을 받아서 100여 페이지를 읽었습니다. 아직 완독은 못했지만 도시 혹은 주변 건축물 대해서 더욱 애정과 관심을가지고 볼수있는 눈을 뜨게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소설이나 에세이를 벗어나서   색다른 책을 찾고자하는 분이라면   아님..   인문서, 예술, 건축책을 찾고자 하는분이라면 일독을하셔도 후회는 없을듯합니다.
"양진석의 친절한 건축이야기"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로 손안에 책을 받아서 100여 페이지를 읽었습니다. 아직 완독은 못했지만 도시 혹은 주변 건축물 대해서 더욱 애정과 관심을가지고 볼수있는 눈을 뜨게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소설이나 에세이를 벗어나서

 

색다른 책을 찾고자하는 분이라면

 

아님..

 

인문서, 예술, 건축책을 찾고자 하는분이라면 일독을하셔도 후회는 없을듯합니다.

 

특히..

 

건축종사자분

 

2012년 건축학과 입학하는 새내기들에게는 더욱 더 좋은 길잡이가 될듯합니다.

 

 

d****i 201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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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의 친절한 건축 이야기(양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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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의 친절한 건축 이야기(서문이 책은 고3 수능 이후 재수할때까지의 잠깐의 여유속에서 읽었던 책이다. 필자는 건축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정리해 두었다고 했지만, 내 생각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었을때  이해할수 있을까? 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NO다. 물론 책의 구성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쉬운, 그림과 배치들로 문맥을 파악하기 쉽게 해둔 것은 맞다. 그러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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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의 친절한 건축 이야기




(서문

이 책은 고3 수능 이후 재수할때까지의 잠깐의 여유속에서 읽었던 책이다. 

필자는 건축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정리해 두었다고 했지만, 내 생각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었을때  이해할수 있을까? 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NO다. 물론 책의 구성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쉬운, 그림과 배치들로 문맥을 파악하기 쉽게 해둔 것은 맞다. 그러나 정말 '내용적으로 봤을때' 이게 도움이 될까? 라는 질문에는 선뜻 대답하기가 어려워진다. 




1) ARCHITECT

 건축이란 인간이 만드는 생산물중 최고의 걸작이며, 이 생산물은 모든 분야의 영양소가 고루 들어있는 인류 문화의 집약체이다. 건축은 인간이 생존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보호 공간의 기능에서부터 인간의 희로애락과 함께하는 사회-문화기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한다. 오죽하면 "조물주가 만든 창조물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은 인간이요,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창조물은 건축"이라는 말이 나왔겠는가.-p.030


+)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인간이 만든 창조물중에 가장 위대한 것, 그것은 건축이라는 생각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없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학문은 다 별론데 건축이 최고다!를 외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누구나 그 분야를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그 분야를 학문적으로 존경하고 좋아해야 할수 있는 것이니까.



2)건축학의 본질

 우리나라에서는 건축이 주로 공과대학에 소속된 전공분야지만, 그 원리를 고려한다면 건축이야말로 가장 사회과학적이고 예술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다. 


+) 어쩌면 내가 홍익대학교를 가장 가고싶었던 1지망으로 했던 이유도 여기에 담겨있다. 정말 설계 중심의 학교를 가고 싶었고, 디자인과 설계를 제대로 가르쳐 줄수 있는 대학이 홍대라고 생각했다. 외국에는 건축대학이 따로 있거나, 미술대학에 소속해있듯이.


3)건축가는

 건축가는 항상 지식인의 중심에 서 있고, 가장 문화적이고 예술적인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다.




4) 건축을 즐기는 세가지 방법

1. 건축을 환경의 일부분으로 본다. 

    -그  건물이 과연 좋은 건축물인지 판단하려면 그 건물을 지은 배경을 알아야한다. 즉, 우리 주변의 건축물을 볼 때 꼭 형태만을 볼 것이 아니라 인간의 중심, 공간의 개념, 바로 그 건축의 정신이 그 도시의 문맥에 과연 잘 들어맞는지를 보아야 어느정도 의미가 눈에 들어올것이다.  


2. 건축의 기능적인 면을 본다. 

   -이때는 이용의 편리함뿐 아니라 건물이 목적에 적합한지도 본다. 건축물이 아무리 아름답다고 해도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다면 좋은 건축물이라 볼 수 없다. 물론 기능적으로 완벽하다고 해서 꼭 좋은 건축인 것은 아니다. 노래를 잘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가수라고 이야기하지 않듯이, 기능적으로 완벽하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건축물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렇다해도 기능은 건축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미술과 건축을 구별할 수 있게 하는 요소이다. 기능으로 건축의 모든것을 얘기할 수는 없지만, 기능을 뺴고 건축을 서술하기란 불가능하다. 기능을 보는 것은 건축을 가장 알기 쉽게 접하는 길이자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방법이다. 


3. 건축을 도시 속의 뛰어난 예술 작품으로 본다. 

   -그 건축으로 도시와 주변동네의 경관이 바뀌어 보인다면 일단 좋은 건축이다. 





(닫는 


요약하자면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비전공자들 또는 건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건축을 쉽게 알려줄려는데에 목적이 있다. 

하지만 조금 의문이 드는게, 외관과 디자인 또는 배치만 눈에 잘들어올뿐 글은 잘 읽히지 않는 것 같다. 


만약 내가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간대도 이 글을 잘 이해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일단 인용한 부분이 너무 많고, 이 사람의 생각이 잘 잡히지 않는다. 

요컨대 "친절한 건축이야기"가 친절하지 않은 것 같다. ....ㅋㅋㅋㅋㅋ...


그럼에도 이미 TV프로그램들으로 양 작가님를 접해본 분들이라면 충분히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x*****l 201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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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매력의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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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였다...양진석이라는 이름때문에 사게된 책이다.. 건축에 관심이 생겨 첫 도서로 이름때문에 선택햇다는게 좀 웃겻지만 그래도 얼굴 팔린 공인이니 비싼만큼 책값은 하겠지 싶어 구입햇다는게 어쩜 더 솔직한 마음인지도 모르겟다.. 책은 기대이상이라고 먼저 말하고 싶다. 초보자들이 읽어도 한번쯤 건축이라는 것을 안다고 거들먹 거릴수 있을만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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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였다...양진석이라는 이름때문에 사게된 책이다..

건축에 관심이 생겨 첫 도서로 이름때문에 선택햇다는게 좀 웃겻지만 그래도

얼굴 팔린 공인이니 비싼만큼 책값은 하겠지 싶어 구입햇다는게 어쩜 더 솔직한

마음인지도 모르겟다..

책은 기대이상이라고 먼저 말하고 싶다. 초보자들이 읽어도 한번쯤 건축이라는

것을 안다고 거들먹 거릴수 있을만큼의 풍부한 얘기들이 가득햇던것 같다..

그책속에서 건축의 대가들을 알앗고, 건축의 뜻을 알앗고, 여행 가이드 책자처럼

소개된 사진과 설명들은 초보자인 나에게 너무너무 와닿앗기 때문에 누구든 건축이

궁금하다면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책이다..내용이 따분하다면 뒤에 잇는

부록을 읽어보는것도 이책을 보는 또다른 느낌이 될듯~

o****c 2012.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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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읽었던 책
"건축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읽었던 책" 내용보기
책이 집으로 배달되고 나서 일주일이 지나서야 개봉할수 있었다. 드디어 책을 읽었을때는 실내건축를 전공하는 사람으로써 가볍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다. 또한 예전에 일밤에서 러브하우스를 진행하시던 건축가분이 저자라는 사실은 나름 재밋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간간히 아는 유명한 건축가 르꼬르뷔제나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을 보면서 책을 보는 즐거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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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집으로 배달되고 나서 일주일이 지나서야 개봉할수 있었다.

드디어 책을 읽었을때는 실내건축를 전공하는 사람으로써 가볍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다.

또한 예전에 일밤에서 러브하우스를 진행하시던 건축가분이 저자라는 사실은 나름 재밋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간간히 아는 유명한 건축가 르꼬르뷔제나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을 보면서

책을 보는 즐거움도 있었다.

 

그리고 인상깊었던 부분은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한 작품들이었다.

이부분은 솔직히 나도 예전에 미술을 했을때 빛을 보지 못했던 작품들이 많았지만

건축가들이라면 얼마나 많은 고민들과 스케치를 해나갔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책내부 사진의 실험적인 건축물들을 보면서 세상에 빛을 보진 못하지만 그만큼

밑거름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고,

마지막 파트에 있었던 프리츠커상 수상자들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러한 건축에 대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여러가지 부분과

내가 알고 있었지만 자세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것 같아

오랜만에 재미있게 책을 읽을수 있었던것 같다.

 

PS. 리뷰를 처음 써봐서 재 생각만 주절주절 적은것 같내요;;; 쏘리합니다

 

 

a*********8 2011.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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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의 친절한 건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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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건축에 관한책을 천천히 보게 되네요~   이쪽과련된 일을 하다보니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부쩍 하게되는 요즘입니다. 한참 러브하우스 시청을 열심히 했던 시청자로서 그때의 그 감동을 알고 있습니다. 마법과 같은 탈바꿈~ 그저 신기하고 어떻게 저렇게 바뀔 수가 있지 했던 거 같습니다. 저에게는 아직 건축은 먼 얘기지만 찬찬히 보려고 합니다. 개념이 조금은 정리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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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건축에 관한책을 천천히 보게 되네요~  

이쪽과련된 일을 하다보니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부쩍 하게되는 요즘입니다.

한참 러브하우스 시청을 열심히 했던 시청자로서 그때의 그 감동을 알고 있습니다.

마법과 같은 탈바꿈~ 그저 신기하고 어떻게 저렇게 바뀔 수가 있지 했던 거 같습니다.

저에게는 아직 건축은 먼 얘기지만 찬찬히 보려고 합니다.

개념이 조금은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j*******3 201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