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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얘기해주는 연애라면 가장 믿을만한 조언같다. 연애,사랑,결혼에 대한 책을 92권을 읽었다. 그래도 실전 연애가 한 번도 없으니까 그냥 이론에만 그친다. 기독교신앙서적은 기도를 하고 자신을 가꾸고 하나님을 더 사랑해라라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사실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다. 주변의 실제로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만나고 있어도 힘들다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한다. 난 책을 많이 읽어서 책대로 매너나 에티켓을 배워서 그런지 주변의 남자들에게 교양있게 대하고 책대로 하니까 대시를 받기는 하지만 만남을 이끌어 가는 흥미가 나에게는 없다. 사실 아직까지도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도 못 만났다. 하지만 희망을 갖고 있는 것은 나의 인연과 연인은 절대로 있다는 믿음이다. 어떤 책에서 괜찮은 사람은 전부 어디에 있을까라는 소제목이 있어서 보니까 별다른 얘기가 없었다. 누군가를 만날려고 하는것도 정말 적극적이어야 하면서 추하지 않으면서 우아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을 주변 사람들에게는 들을 수가 없다. 책을 통해서 연애 고민을 해결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다. 이 책을 보면 연애에 대한 답답한 마음들이 해결될 것 같다. 내년에는 나의 짝을 간절히 찾고 만나고 싶다. 서로 알아 보고 끌리는 사람이 한 명만 있었으면 좋겠다. 연애나 키스는 초콜렛같다고 책에서 읽었는데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든다. 코의 위치나 귀에서 종소리가 난다는데 진짜인지 의심이 자꾸 든다. 책에서는 앵두를 입술에 갖다대는 느낌이 키스랑 같다고 하는데 난 키스를 하게 되면 그 느낌이 어떤지 가장 먼저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 연애는 힘들지만 아름답다라고 저자가 얘기를 하는 걸 보면 아이러니와 반전, 패러독스가 공존하는 것 같다. 엄마친구들을 만나보면 남편욕을 한다고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데 욕도 사랑의 일종인지도 궁금하다. 저자는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점들을 알려주니까 필히 알아둬야 할 것 같다. 저자의 얘기처럼 동화속의 왕자같은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저자가 연애력이라고 얘기를 하는 걸 보면 연애도 어떤 능력적인 면이 있는 것 같다. 연애를 하면 어떨까 어떤 느낌일까라는 궁금증을 이 책으로 조금 해소하고 싶다. 어요,, 저자는 사랑에 빠지는 것은 8초, 첫눈에 반하는 것은 외모와 상관 없다는 기적을 몸소 체험했다. 그 기적의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줬으면 좋았겠든데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노력 없이는 그 기적이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으며 결혼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저자는 인하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인천문화재단 이사, 대중서사학회 연구이사 겸 로맨스 서사 연구팀장이며, 인문학 협동조합의 일원으로 네이버연애, 결혼판에 ‘류수연의 언로맨틱 책방’을 연재하고 있다. 우리는 사랑을 원한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누군가로부터 사랑받는다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기 때문이다. 서로 주고받는 사랑을 보여주는 가장 뚜렷한 관계는 연애다. 하지만 연애를 둘러싼 오늘날의 풍경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다. 지난 연애에서 얻은 또 다른 기쁨은 ‘연애’라는 것이 단순히 남녀관계만 뜻하는 게 아니라는 깨달음이다. 누구보다 스스로를 아끼는 나 자신과의 연애, 일과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방법을 찾는 연애처럼 사랑이라는 감정이 전개하는 모든 것이 연애 그 자체이며 연애해야 할 대상이었던 것이다. ‘봄날엔’ 세상에 온통 사랑의 열기가 가득하다. 저마다 자랑하듯, 저마다 뽐내듯이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 나도, 사랑을 하지 아니하고는 못 견디겠다. 용혜원 시인의 <봄날엔>의 일부다. 꽃이 피고 날이 따뜻해질수록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고,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어진다. 흔히 봄을 탄다고 하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지는 시기가 온다. 봄때가 되면 어김없이 거리에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이 울려 퍼진다. 흐트러진 벚나무와 따뜻한 바람, 파란 하늘과 함께 이 노래를 들으면 반짝이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나에겐 노래는 소음과도 같아서 외출해서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이 들어도 집에서는 절대로 듣지 않는다. 클래식도 책이나 공부를 하는데 방해가 되면 끈다. ‘벚꽃 엔딩’처럼 달달한 연애가 하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봄이 좋냐’처럼 연애 따위는 필요 없는 사람도 있다. “내 인생에 연애가 가장 거지 같았어요.”라는 시의 한 구절처럼 모두의 연애가 행복한 것은 아니다. 격렬하게 싸우며 서로에게 상처주고 처절하게 버림받거나 가루가 날릴 정도로 자존감이 분쇄되는 연애도 있다. 때로는 연인의 범위를 넘어 엄마이자 누나이자 여자 친구가 되어주길 원하는 상대의 연애도 있다.
이런 연애를 마친 사람에게 사랑은 지긋지긋한 감정 노동에 불과하다. 김금희 작가의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에서 남자 주인공 공상스는 사랑이나 연애도 일종의 노동일 수 있다고 말한다. 게다가 두 삶 사이에 존재하는 권력과 착취를 짚어내며 연애의 민낯을 보여준다. 우리는 연애를 통해 몰랐던 내 모습을 보게 된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사랑에 실패한 다음부터 자신을 더 많이 알게 된다. 우리는 연애가 늘 완벽할 수는 없으며, 모든 인간이 연애에 최적화된 것은 아니다. 연애의 상처 때문에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들은 쉽게 좌절하고 상처받는 사람이 되고 만다. 이럴 때는 인생에서 연애라는 카테고리를 잠시 삭제하거나 보이지 않게 숨겨놓는 결정도 필요하다. 연애를 버리는 용기는 시간이 지나 또다시 뜨거운 열기와 불길을 퍼부어도 끄떡하지 않을 튼튼한 방화복을 입게 되면 제대로 된 연애를 할 수 있는 용기로 바뀔 수 있으니 말이다. 연애는 두 사람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렇게 연애에서 ‘같이의 가치’를 찾아 행복한 사람도 있지만, 혼자 노력하고 헌신하는 연애에 지친 사람도 많다. 이들에게 연애는 기쁨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미루는 버거움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저마다의 이유로 연애를 버리고 홀로의 삶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다. 둘이 함께라서 행복한 사람도 있지만 오롯이 혼자일 수 있어서 행복한 사람도 많다. 나 자신과 만나는 시간이 커질수록 앞으로 만나게 될 연애와 인생 등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내 인생 안에 나만의 시간을 충분히 쌓아야 한다. 연애는 그 다음이다. 혼밥, 혼영, 혼행이 요즘은 참 흔하다. 카페나 식당, 영화관에서 혼자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고 세계 곳곳의 여행지에도 혼자 온 여행자들이 많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움을 남기고 싶은 사람들이 싱글 웨딩을 선택한다고 한다. 연애가 아니어도 ‘홀로’ 충만할 수 있는 세상이다. 그런데 혼자 연애하는 사람은 찾을 수 없다. 연애는 두 사람이 서로를 그리워하고 사랑해야 성립할 수 있는 관계이니 혼자 하는 연애는 당연히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 연애는 우리가 맺는 수많은 관계의 일부다. 그것은 절대적이지 않다. 이 관계는 선택할 수도 있고,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연애 중점을 다른 사람과의 만남에 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연애는 어려운 시험이 된다. 연애의 중점을 나에게 두면 서로의 삶을 높이는 건강한 만남을 지속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보다 먼저 나와 연애해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지금 연애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연애하지 않을 자유를 선택하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나와 연애하는 행복을’ 만끽해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안아주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됐다면, 이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준비가 된 것이다. 동화 속 사랑은 발로 차버려야 한다. 신델레라는 부자인 남자가 자신을 구해주기를 기다린다. 스스로 구해야 하는데말이다. 인어공주도 보지말아야 한다. 만화 속 노래는 정말 훌륭하지만, 인어공주처럼 남자때문에 목소리를 포기해서는 절대 안된다. 왕자의 구원을 기다리는 디즈니의 소동적인 캐릭터에 반대해야 한다. 동화는 모두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이었다. 공주는 왕자를 만나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고, 위험은 이겨내고, 문제는 해결됐다. 결국 모두가 행복해지며 거의 모든 동화가 그들은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저자는 아내로 살면서 동화의 진짜 모습이 자기가 알던 것과 너무도 다르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동화에서 왕자의 키스는 행복으로 가는 마지막 단계다. 그런데 이 한 장면을 위해 많은 폭력과 차별이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졌다.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찰리 채플린의 말처럼, 멀리서보면 아름다운 동화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너무 무서운 세계였다. 과연 동화 속 여성들은 정말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을까,,,, 백설 공주는 성에서 쫓겨나 자신의 힘이 아닌 일곱 난쟁이의 도움을 받아 살아간다. 왕비의 계략으로 독사과가 목에 걸린 백설공주를 구해주는 것은 다른 나라의 왕자다. 신데렐라는 새 어머니와 언니들의 온갖 구박을 받으며 살다가 요정이 도와준 덕분에 유리 구두의 주인을 찾는 왕자와 결혼한다. 동화 속 사랑이 끔찍한 또 하나의 이유는 동화의 세계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훨씬 관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게 상당히 마음에 안든다. <미녀와 야수>를 보면 저주에 걸려 야수로 변하기 전 왕자는 한마디로 폭군이었다. 높은 신분과 아름다운 얼굴을 가졌다는 이유로 교만했고, 타인의 고통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난폭하고 잔인한 인물이었다. 그로 인해 마녀의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되었다. 행복은 오직 불행 위에서만 빛난다. 우리가 아는 동화 속 여주인공은 늘 착하고 예쁘다. 그녀들은 세상의 폭력과 폭언에 시달리면서도 무조건 착하고 예쁜 모습만 보여준다. 동화를 읽는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이런 생각을 강요받으며 세뇌당하고 있다. 동화라는 아름다운 이름의 탈을 쓴 이야기에서 남자의 잘못은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었고, 모험은 그들만이 독차지할 수 있는 것이었다. 반면 여자의 잘못은 항상 처벌의 대상이었으며, 모험은 허락되지 않았다. 아름답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동화의 세계지만, 그 시스템을 거부한 여자에게는 원하는 것을 얻거나 삶을 바꿀 시간과 기회가 좀처럼 주어지지 않았다. 계모의 구박을 견디고, 원치 않음에도 야수와 함께 살며, 예쁘다는 이유로 성에서 쫓겨나는 불행을 마냥 참아야만 비로소 그들을 구해줄 구원이 다가온다. 게다가 그 구원은 왕자 혹은 멋진 남자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 이것을 과연 행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처럼 이름답게 포장된 동화의 판타지를 걷어낸 현실은 너무도 끔찍하다. 우리의 연애는 동화에서 벗어나 현실에 맞는 사랑을 해야 한다. 동화는 그저 악몽에 불과하다. 만일 지금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을 만큼 불행함을 의미한다. 행복한 현실에서 구원을 바라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러나 인내하고 순종한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드라마틱한 구원이 오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연애가 마음의 정을 쌓은 다음 몸의 정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여기던 것이 요즘에는 몸정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덕분에 헐리우드 영화에서나 보던 남녀관계가 이제는 우리나라 영화나 TV에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최소한 요즘 로맨스에서는 여행가서 손만 꼭 잡고 잤다는 순결을 강조하지는 않는다. 사랑하면 있고 싶고, 함께하면 맞잡고 싶고, 그 다음에는 서로의 몸을 나누고 싶은 것이 본능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몸을 나누는 행위는 사랑을 확인하는 것에 가깝다. 사랑의 시작이 감정을 교환하는 ‘설렘’ 이라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결정적인 순간은 감정이 육체로 이어지는 떨림이다. 고백은 받을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다. 고백은 연애의 출발점이자 상대와 연애라는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미션’이다. 고백의 주체가 된다는 것은 스스로 사건을 해결하는 주인공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백은 상대의 마음이라는 결과을 얻어야 하는 미션이지만 동시에 사랑을 주도하는 멋진 권리이기도 하다. 자신이 애정을 쏟을 대상을 스스로 선택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물론 미션에는 ‘거절’이라는 치명적인 리스크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고백을 결심하는 자기 감정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다. 그런데 고백을 하는 쪽은 남자, 고백을 받는 쪽은 여자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고백은 할 수 도 있고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여기에 여자와 남자와 구분은 필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자기 감정에 충실하고, 그 감정을 쏟을 대상을 스스로 선택한다는 시선으로 고백을 바라봐야 한다. 고백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사람들은 성공이냐 실패나라는 결과의 확인 이전에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인 행동을 한 것이다. 그 과정만으로도 자존감이 높아진다. 진심보다 강렬한 단어는 없다.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거나 고백의 주체가 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남자가 먼저 고백해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실이다. 다만 고백이라는 단어를 앞두면 한없이 망설이게 된다. 용기를 내려해도 거절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고백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그래서 일까,,고백을 앞둔 사람들은 고백의 순간을 계속해서 연습한다. 좀 더 근사하게 상대의 마음을 흔들고 싶기도 하고, 만일 상대가 거절했을 대 조금이나마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싶어 한다. 저자는 연애를 시작한 딸을 보면서 실제로 주변을 보면 “저렇게 연애를 하면 참 행복 하겠다” 싶은 마음이 드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매번 상처 받으면서도 퍼주기만 하는 연애를 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커플도 있다. 유독 퍼 주는 연애를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이 더욱더 안타까운 것은 매번 “이 번만은 다를 꺼야!”를 외치면서 어떻게든 그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나가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주변에서 말려도 꿋꿋하게 퍼주는 그 사랑의 끝은 만신창이다. 혹시 지금 상대에게 무조건 맞춰주는 연애를 하고 있는거라면 착한 콤플렉스에 걸린거다. 주로 착한 사람 콤플레스에 걸린 사람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행동이다. 문제는 착한 사람 콤플레스가 상대에게 부담이 된다는 사실이다. 착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억압하고 상대에게 모두 맞춰주기 때문에 자신을 배려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착한 사람 콤플레스에 빠진 사람은 늘 배려하기 때문에 손해 보는 것은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로 인해서 배려와 헌신이 부담스럽다. 그것도 모르고 계속 배려하고 퍼주는 사람은 자신이 주는 만큼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상처받는다. 눈만 마추치면 티격태격 싸우는 커플을 보면 대체 왜 만날까 싶겠지만, 의외로 자주 다투는 커플일수록 사이가 좋은 경우가 많다. 서로에 대해 비아냥거리거나 신체적인 폭력이 오가는 게 아니라면 다툼이 두 사람의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잘 싸우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관계가 발전하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조셉 그레니는 싸우지 않는 커플보다 싸우는 커플이 더 행복하다고 느낀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싸우지 않는 커플은 정말 아무 문제가 없는 게 아니라 서로에게 서운하거나 화가 나도 참거나 피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럴 경우 두 사람 중 한명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면 이별로 이어지기 쉽다고 한다. 따라서 행복한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연인과 감정이 아닌 이성에 따라 논리적으로 싸우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애안개속에는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옅어진 안개속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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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결혼을 했으니 어느덧 연애와 멀어진 지 7년을 훌쩍 넘었다. 좋은 사람을 만나서 편안하게 살고 있다고 자신하지만~~~ 연애라는 단어와는 매우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을수록 내가 참으로 결혼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것이다^^ (물론 이런 글을 쓰기에 아직 많이 부족한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만......) 그럼에도 명확하게 타툰 기억이 없어서 조금 걱정스럽기도 하다. 싸우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는 소리를 이 책을 비롯하여 다른 책에서도 자주 접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나마 표현을 하는 타입인지라 괜찮은데...... 신랑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것 같다. 조금 상처를 받게 되더라도 (술 먹었을 때라도)가끔씩은 서운한 것이 없는지를 남편에게 물어봐야겠다.(분명히 마음에 담아 둔 서운함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을 통해 내가 사랑받는 것보다 주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 내가 존중받는 것보다 먼저 존중하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책에서 연애력이 바닥을 칠때 타인의 로맨스를 훔쳐보라는 조언이 있다. 생각해보니 최근에 러브 앳을 보고 감동을 받았었다. 아무래도 결혼한 부부 이야기여서 끌렸던 것 같다! (이거 좋은 징조인건가?) 이 책의 제목이 문정희 시인의 산문이었음은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비록 우리 엄마에게 이런 응원을 듣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괜찮다! 나에게는 이렇게 언제나 나를 깨워주는 좋은 책들이 있으니~~ 그렇게 오늘도 나는 나로 살기로 결심한다^^ 당당하게 필생의 연애를 하기로 한다! 오롯이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 우선인 것이리라!!! 부끄럽지만 예전에 나는 금사빠였다! (지금도 연예인 좋아할때 보면 그 버릇 못 고쳤지 싶다. 참 철없다!) 그런데 돌이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니 당시 정말 나는 호감과 사랑을 구분하지 못했던 것이 분명했다. 과거에 나는 자존감이 참 낮았을지 모르겠다ㅋㅋㅋㅋ 선녀와 나무꾼의 재해석은 정말 '사이다!'였다. 효도는 셀프라는 말이 어쩌면 가장 실질적 정답일지 모르겠다. 신랑이 본인은 효자요, 와이프인 나에게는 불타는 효녀라는 말을 자주한다. 뭐 조금은 인정하는 바 이지만 그래도 하늘만은 내 진심을 알지 않을까??? 연애 관련 책이라 내심 재미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결혼 8년차가 읽기에 아주 즐거웠음을 밝히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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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연애를 해라 돈 없고, 빽 없으면 연애도 힘든 세상이왔다. 그래서 그런지.. 어쩐지.. 내 주의의 젊은이들 중엔 '결혼, 그걸 왜 해요?'라고 말하는 이들이 꽤 있다. 학교를 졸업해도 취업이 어렵고 취업이 어려우니 결혼이 어렵다. 결혼은 고사하고 당장 연애도 어려워, 그 흔한 연애마저 포기하는 젊은이들이 적잖다. 이 시점에 저자는 딸들에게 용감하게 연애를 해보라고 한다. 요즘같은 보리흉년에? 라고 물음표 서너개쯤 찍어도 이상하지 않은 시점에서 말이다. 류수연 저자는 인하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며 딸 둘이 있다. 저자는 가장 가까운 친구이며 같은 여자로써, 엄마로써 딸들에게 조언한다. 연애가 무섭고 낯선 모든 사람들이 아낌없이 사랑하고, 의심없이 사랑받고,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존재가 되기를.. 자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남자에게 의존하는 동화속 공주가 되지 말라고 한다. 특히나 남자를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포기하는 인어공주같은 존재는 더더욱 되지 말라고 한다. 거지같은 사랑을 하게 되더라도 상처만 남는 사랑을 하더라도 사랑을 포기하지 말고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자기 삶과 사랑을 쟁취하는 여성이 되라고 목청 높여 들려준다. 연애가 가장 거지 같았어요. 유리 구두를 벗어 던지고 백마에 올라타자, 몸친부터 시작하는 요즘 연애?, 때로는 이기적인 사랑도 필요하다<내 이름은 김상순>, 츤데레가 일으킨 최대의 비극, 충분히 방황하고 마음껏 찌질해지자, 썸의 시대, 선녀는 나무꾼을 사랑했을까?, 별책부록 좋다고 책 사던 시절은 끝났다. 제목만 읽어봐도 궁금증이 유발되는 글들을 읽다보면 공감이 되기도 하고 저자의 신선한 시선을 따라가며 바라보게 되는 세상의 일들도 흥미롭다. 이 책은 비단 연애 얘기로 시작해서 연얘 얘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용감하고 당당하게 연애를 하라는 조언은 사랑아닌 타인과의 인간 관계에서도 적용이 된다. 과거 연애 경험으로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조심하면서 두려워하지 않은 어른으로 성장 할 수 있었듯이 세상 어렵다는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용감하고 당당해 지기를 바라며 보내는 응원의 메세지 같은 느낌이 든다. 연애에 서툴러 수많은 이별을 겪으며 생채기가 난 사람들은 다시 새로운 사랑을 찾는 것이 두렵다. 반복된 이별은 자존감마저 난도질 하게 되고 어느샌가 나는 부족한 사람, 모자란 사람이라 자책하기도 한다. 맞지 않는 사랑을 하느라 자신을 학대하는게 옳은 일인가.. 뭐시 중헌디~~? 사랑이 버거울땐 잠시 내려두고 오롯이 나 자신과 연애를 하며 내가 나를 이뻐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면 된다. 나의 자존감 뱃터리가 깜빡거리며 방전되기 전에 충전을 해줘야 한다. 연애조차 맘껏 하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상황이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와 희망이 있는 젊음이 부럽다는 생각을 살짝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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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를 하루이틀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아줌마" 이지만, 연애 얘기는 언제나 설레고 흥미롭다. 아들만 가진 엄마지만, 딸에게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자기 삶과 사랑을 쟁취 하는 여성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으로 작가가 들려주는 사랑이야기가 참으로 궁금했다. 1부, 연애를 망설이는 딸에게, 연애력이 바닥을 칠때?? 타인의 로맨스를 탐하라. 취업에 힘들어 연애는 사치 같고, 힘든 이별의 상처로 인해 다시는 연애는 나와 관계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면, 가을동화나 겨울연가 말고 내이름은 김삼순이나, 검블유를 보아라 검블유라는 드라마는 보진 않았지만, 김삼순은 참으로 잼나게 본 드라마다. 삼순이는 솔직하게 자기의 사랑에 욕망했고, 일에서 성취를 이뤄내고자 욕망했다. 이 솔직한 욕망이야 말로 일과 사랑을 모두 거머쥘 수 있게 만드는 힘이다. 그게 누구든 무엇이든 얼마나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이별도 훈련이 되나요? 수없이 반복해도 결코 익숙해지지 않는 일이 바로 이별이다. 김광석의 노래처럼 우리는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다. 이별을 미리 대비하지도 걱정하지도 말자. 일단 뜨겁게 사랑하자.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이별이 찾아오면 이별을 오롯이 완성하자. 2부, 연애를 시작한 딸에게 연애할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싸움의 기술.. 잘싸우는 기술이란? 첫째 싸우되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 둘째 침착함의 가면을 쓰자, 셋째 한번에 한가지만 놓고 싸워라, 넷째 앞에서 얘기한 모든 기술은 상호적이다. 나도 지켜야 하고 너도 지켜야 한다. 연애에 밀당이 꼭 필요할까? 질투의 화신이라는 드라마를 예로 들어 작가는 재미나게 설명을 해준다. 밀당이란 첫째, 잠깐 멈춤. 둘째, 솔직해지기, 결국 밀당은 내 마음을 보여주고 그의 마음이 답할 시간을 주는 것. 그의 마음을 읽었다면 거절이든 승낙이든 솔직한 내마음을 알려주는 것.. 이것이 전부다. 동화 관점에서 기술한 연애 부분도 흥미로웠다. 어른입장에서 선녀와 나무꾼에서의 나무꾼은 로맨티스트가 아니라 범죄자였다. 그는 먼저 선녀들이 목욕하는 장면을 훔쳐본 경범죄다. 그다음에는 날개옷을 훔친 절도죄이다. 날개옷을 숨겨 자기 집으로 유인한 것은 감금죄와 부녀자 납치죄이고, 아이를 셋 낳아주면 날개웃을 주겠다고 말한 것은 협박죄와 추행죄다. 결혼 목적 약취죄, 강요죄까지 성립한다. 날개옷을 되찾고 선녀를 찾겠다고 두레박을 타고 하늘로 무단침입까지 한다. 작가는 연애를 현실적인 시점에서 낭만적이게만 그리지 않은 부분이 좋았다. 어려움도 따르고 상처도 따른다.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버티어 내고, 오롯이 이겨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부분이 좋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꼭 해야 한다는 설득력에 당위성이 있어서 연애를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들어 주는 책인것 같다. 잼있는 영화나 드라마를 비유를 들어, 친밀하게 연애에 대한 기술을 가르쳐 주는 연애 백서이다. 이 책을 우리 아들들에게도 권해주면 반응이 어떠할려나? 올해 꼭 연애가 필요한 청춘 남녀들이 꼭 한번은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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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연애를 해라는 책은 제목에 대한 호기심에서부터 출발했는데요 요지는 여성으로서의 자존과 자신에 대한 사랑이네요 남자들의 도움을 기다리지 않는 당당한 여성으로서의 삶이 가장 중요하네요 동화는 동화책에서만 통할 뿐 그런 동화속 왕자님은 허구라는 사실 주체적인 삶으로 자신을 가꾸어 나가다 보면 사랑도 따라오게 되네요 원동화는 여성보다 남성에게 훨씬 관대하게 잘못에 대해 다루네요 요즘에는 동화도 여성이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알라딘이나 겨울왕국이 참신한 면모를 보이는 것 같아요 사랑에는 사칙연산이 있다네요 사랑표현이 없으면 아무리 곱해도 0이라 아무리 노력해도 사랑이 커지기 힘든 것 같아요 기쁨은 더하고 슬픔은 나누는 것이 사랑이라면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표현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상형을 가지고 있지만 똑같은 말에도 다르게 느끼는 것이 사람인 것 같아요 자상한 면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를 챙기는 것을 자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따뜻한 말을 해주는 것을 자상하다고 느낄 수 도 있는 것 처럼 모두가 통하는 이상형이란 없는 것 같아요 이상형을 기다리며 찾기보다는 그 허상에서 벗어나는 편이 훨씬 더 연애하기가 수월할 거에요 헌신하다 헌신짝 된다는 말이 있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면 헌신도 하게 되는데 그 가치를 알아주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해야해요 그것을 당연히 여긴다면 그 연애에서 떠나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자신을 더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야해요 처음에만 감언이설로 사람의 마음을 뺏어놓고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사랑은 견고해질 수 없어요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인데 그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연인사이로 남는 사람들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관심 등 노력이 있었던 거에요 아무 생각없이 읽었던 선녀와 나뭇꾼 현실속의 나뭇꾼은 아주 몹쓸 사람이네요 날개옷을 훔친 절도죄, 날개옷을 숨겨 집으로 유인한 것은 감금죄와 부녀자 납치죄, 아이셋을 낳아주면 날개옷을 준다고 한 것은 협박죄와 추행, 결혼목적 약취제, 강요죄까지 성립하네요 동화속의 선녀는 나뭇꾼을 사랑했을까라는 질문에서 날개옷을 되찾았을 때 바로 아이둘을 데리고 떠나는 대목에서 질문의 답을 알게 되었어요 상대방에게 강요하는것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요 비밀연애의 짜릿함과 설렘이 사랑이라 착각할 수도 있다는 것이 놀라웠어요 연애보다 비밀에 더 목적이 바뀔 수 있어 상대방에게 공연히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을요 연애를 하다보면 사랑할 수록 불안이 싹트게 되요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해야하는 것이 연애이지만 최선을 다해 진심을 다했다면 헤어진다해도 가치가 있는 일이에요 사랑하기에 불안도 생기니 연애와 불안은 뗄 수 없는 존재같아요 연애에서 기브앤 테이크는 내가 준 것만 생각하면 연애가 어려워져요 상대방이 준 것을 생각하면 상대방에게 감사해지고 더욱 돈독한 관계가 유지되는 것 같아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나를 더 잘 알 수 있게 하고 배우는 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연애 딸아, 연애를 해라는 이런 면이 숨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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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연애를 꿈꾸기 힘든 나이가 되면서 후회하는 한 가지는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지 못했다는 것! 어린시절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 나름 멋진 사랑과 연애를 꿈꿨었다. 하지만 내게 온 연애들은 많이 어설펐다. 결국 연애라는 것은 결혼이 종착지여야 한다는 당시의 정의로 조신하게(?) 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생각해보면 정말 무지하고 철없고 미완성의 연애였다.
조선의 여자들이 자유로운 연애를 시작한 역사가 너무 짧았던 것이 문제였을지도 모른다. 몸가짐도 바르게 마음가짐도 바르게 잘 있다가 조신하게 결혼에 골인하는 것이 여인네의 운명이었다. 불과 얼마 전까지도. 그래서 한창 빛나던 그 시절에도 난 철없는 연애와 불완전한 결합으로 초라한 운명을 선택한 셈이다. 그래서 이제는 내 딸에게 연애를 하되 제대로 된 연애를 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동화속 여주인공의 환타지는 정말 말 그대로 동화일 뿐이다. 착하게 살면 왕자를 만나 호강한다...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동화의 결말이다. 하지만 저자는 유리 구두를 벗어 던지고 백마탄 왕자를 밀어내고 스스로 백마에 올라타자고 외친다. 맞소!
1950년 대 던가 '자유부인'이란 영화가 파란을 일으켰다고 한다. 여자가 감히 자유연애를? 하지만 시대는 변했다. 나 역시도 이제는 끌려가는 연애말고 리드하는 연애를 하라고 권하고 싶다. 오래전 조신이 여자의 생명이던 시절에도 참 지저분한 연애를 즐겼던 대학동창들이 오히려 더 멋진 연애를 하고 부러운 결혼에 골인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차 싶었었다. 그 아이들은 나름 다양한 연애를 통해 안목을 키웠던 것이다. 남자에 대한 안목! 중요하다.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고 막 살라는 얘기가 아니다. 나름 치밀하게 계산된 연애에 돌입해야 한다. 흙을 잘 빚어 반죽하고 도자기를 굽는 심정으로 연애를 하라! 참 적절한 비유가 아닐 수 없다. 제대로 반죽이 안되면 좋은 그릇을 얻을 수 없고 불의 온도도 중요하다. 그렇게 잘 완성된 도자기도 바닥에 떨어지면 깨지고 다시는 원래로 돌아가지 않는다. 물레를 돌리는 장인의 심정으로 연애를 해야한다는 얘기다. 결혼은 선택이고 연애는 필수다. 연애조차 못하는 바보가 되지말고 더 나이들기 전에 멋진 연애라도 많이 해보라. 언젠가 멋진 추억이 되고 살아가는 힘이 될터이니. 상처받는 일을 미리 두려워말라. 이 책의 저자처럼 고상하게 조언할 수는 없어도 내 식으로 조언한다면, 만나는 녀석과 같이 술도 마셔보고 잠도 자보고 그리고 고스톱도 쳐보라. 인간성 다 나온다. 아낌없이 사랑하고 도전하라. 인생은 짧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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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연애를 해라
내 딸에게 딸아, 연애를 해라 라고 ... 말할 수 있을까? 내 아들에게... 연애를 해라 라고.. 말할 수 있을까?
어렵다,
어떤 마음으로 자식에게 연애를 하라고 말할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
딸아, 연애를 해라 그 안으로 들어가본다.
이 책의 저자인 류수연님은 인하대학교 교수로 로맨스에 관하여 오랜 시간 연구해 온 학자이자 두딸의 엄마라고 한다. 사랑이 아름답긴 하지만 그만큼 어렵고 힘든 일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두려워하고 주저하며 망설일 필요가 없는 것이 또한,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다.
‘연애를 망설이는 딸에게’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망설임으로 자신의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부딛쳐 고백하고 답을 얻어야 새로운 시작이 가능하다. 그 시작은 연인이 생기는 것일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기 위한 계기일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하자. 상대의 마음에 나를 채워 넣을 가장 강렬한 언어는 우리의 진심임을 (57)
아무리 완벽한 진심도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61)
'연애를 시작한 딸에게'
사랑은 혼자서 지키는 게 아니라 같이 지키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두사람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헌신은 한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의 헌신이 아름다울 수 있는 순간은 오직 두 사람이 함께 서로를 위해 노력할 때뿐이다. 나 혼자 하는 사랑도 나 혼자 하는 희생도 전혀 아름답지 않다. 두 사람이 같이 사랑을 지탱할 수 없다면 지금 그 한 짝의 젓가락을 내려놓는 것이 어쩌면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선택일지도 모른다(138-139)
지속 가능한 연애의 조건은 단순하다. 끊이지 않는 관심과 배려, 표현이다. 이를 위해서는 열정과 노오력이 필요하다. 내 곁에 있는 한 사람의 마음을 유지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지만 생각만큼 어려운 일도 아니다.(177)
이렇게 책은 1부의 연애를 망설이는 딸에게와, 2부 연애를 시작하는 딸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말하고 있다. 연애를 망설이는 딸에게는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에 대해 그리고 연애를 시작한 딸에게에선 연애를 할 때 놓쳐서는 안 될 생각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 내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할 때, 그때 비로소 다른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때,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연애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20대를 되돌아 생각해보면.. 연애가 두려웠던것 같다.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방법을 잘 몰랐던 것 같다. 이렇게 엄마가 딸에게 연애에 대해 조근조근 이야기 해 준다면... (음.... 부끄러우려나? ) 두렵지 않은.. 좀 더 빛나는 연애를 할 수 있었을까? ^^"
꼭 딸이 아니어도.... 아들에게도 .. 해주고 싶은 연애에 대한 조언을 이 책을 통해... 나도 배워간다.
언젠가... 나도 내 아들들에게... 이렇게 아들아 연애를 하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래도 사랑이... 최고라고... 말해줄 수 있을까? 아, 아까운 내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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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랑한 사람을 오늘도 사랑하고 있고, 내일도 사랑하고 싶다는 저자 류수연의 책으로 책 표지부터 마음에 들어 선택한 책이에요. 크게 연애를 망설이는 딸에게와 연애를 시작한 딸에게로 나눠 하고 싶은 말들 해주고 싶은 말들을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썼더라구요. 함께 보실게요~~~ #연애를 망설이는 딸에게 고백은 자신이 애정을 쏟을 대상을 스스로 선택하는 행동이므로 사랑을 주도하는 멋진 권리이며 결과의 확인 이전에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인 행동이라고 말해요. 그 과정만으로도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말하고 있어요. 한마을에 살았던 갑돌이와 갑순이 노래처럼 표현하지 않으면 놓치게 된다는 거죠. 지난 사랑의 아픔으로 좋았던 기억과 나빴던 기억 모두가 내 안에서 정리돼야 다음 연애가 존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별 후 찾아 들어간 자기만의 동굴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에서 다음 연애를 시작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거죠. 지난 연애에서 쌓였던 문제를 반복하지 않아야 새로운 연애도 비로소 의미를 갖게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충분히 아팠는지? 상처를 제대로 치유했는지? 물음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라는 거죠. 이런 과정이 없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면 새로운 연애가 힘들어질 때마다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지난 연애의 상처와 기억이 불쑥불쑥 얼굴을 들이밀게 된다구요. 각자의 이별은 각자의 사랑만큼 아프며 우리는 결코 이별에 익숙해질 수 없다는 것이죠. 이별을 미리 대비하지도, 이별을 걱정하지도 말고 일단 뜨겁게 사랑하자고 말해요. 또한 연애를 하거나 안한다고 해서 스펙에 문제가 있는 것도 전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일이나 취업 등 당장 오롯이 집중할 일이 있는데 연애를 하면서 돈, 시간, 감정 등의 노력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연애에서 한 걸음 떨어져도 좋지 않을까? 내게 연애보다 더 큰 즐거움을 주는 일이 있다면 연애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고 있어요. 내가 더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연애를 대체하고도 남을 신나는 일들이 많고 그 중 '덕질(어떤 일이나 사람을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그는 늘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기 노력하기 때문에 내가 그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절대불변'하며 거절당하지 않고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기에 일대일이 아니어도 되는 것을 덕질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어요. 덕질은 자신의 취향을 듬뿍 반영한 것이며 반복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삶을 즐기는 방식으로 권하고 있어요. 그러나 실제 연애를 하려면 현실에서는 '전지적 관객 시점'을 버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현실 속 이상형을 찾을 수록 더 괴리감을 느끼므로 유니콘은 허구임을 알고 전지적 관객 시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거죠. 연애는 도자기와 같다. 좋은 흙을 구해 적당량의 물을 부어 반죽하고, 너무 약하지도 강하지도 않게 힘을 주어 일정한 박자로 물레를 돌려서 도자기를 빚는 것 까지를 썸이라고 말해요. 도자기를 말려서 가마에 구워야 연애의 시작이라고 하고 있어요. 잘 구워진 도자기는 제각각의 색과 빛을 낸다는 것이죠. 도자기는 한 번 깨지면 다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으니 그만큼 서로의 신뢰를 깨뜨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연애라고 말하며 같은 이유로 깨뜨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죠. 문정희 시인의 산문을 통해 만나서 카페가고 극장가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이 연애가 아닌데 많은 경우의 결혼이 지루하고 불행한 것이 바로 그런 건성 연애를 사랑으로 착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자존감의 획득이 바로 연애의 본질이라고 말해요. 누구에게도 기대거나 응석 떨지 않는 그 어른의 전 존재가 돼야만 진정한 연애의 주체가 될 수 있고 나를 보는 타인의 눈이 아니라 자신을 바라보는 나의 눈이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연애를 시작한 딸에게 순수하게 자신이 기뻐서 퍼주는 게 아닌 이상 상대가 원하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퍼주며 헌신해서는 안된다고 하고 있어요. 주는 만큼 받을 거라는 기대를 하게 되고 그에 부응하지 못할 경우 둘다 지치게 된다는 것이죠. 또한 신체적인 폭력이 오가는 게 아니라면 다툼은 잘 싸우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관계가 발전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하고 있어요. 싸우지 않는 커플보다 싸우는 커플이 더 행복하다고 느낀다는 조사 결과도 있구요. 싸우지 않는 커플은 정말 아무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서로에게 서운하거나 화가 나도 참거나 피하는 거래요. 따라서 행복한 연애를 하기 위해선 연인과 감정이 아닌 이성에 따라 논리적으로 싸우는 법을 알아야 한데요. 이는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일어났을 때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줄 수 있데요. 첫째, 싸우되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 불쾌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상대의 불쾌를 자아내는 방식으로 싸우는 것은 관계를 망가뜨리는 치명타가 될 수 있으니 어떤 순간에서든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우선적으로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죠. 절대로 상대의 의견을 깎아내리거나 상대의 가치관이 나와 다르다고 무시해선 안된다는 거죠. 내 이야기를 상대가 온전히 들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상대의 말을 가로막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한 뒤 내 생각을 말해도 늦지 않다구요. 둘째, 침착함의 가면을 쓰자. 싸울 때는 약간의 가식이 필요한데 마치 교양인의 가면이라도 쓴 것처럼 행동하는 거에요. '6초의 법칙'인데요. 우리의 뇌가 분노를 느꼈을 때 그것을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감각을 관리하는 편도에체 보내는 시간이 3초. 이 때 못참으면 욕이나 주먹이 나간데요. 분노가 편도체에서 이성을 담당하는 대뇌피질로 전달되는 시간도 3초. 이 부분은 우리의 생각과 언어를 지배해요. 이 때 우리의 분노는 본능의 지배를 받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시작, 그러니 6초만 버티면 욱하지 않고, 큰소리 내지 않고 침착하게 다툴 수 있다는 것이죠. 깊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내가 화난 이유를 간단히 6초간 정리할 것을 조언하고 있어요. 셋째, 한번에 한가지만 놓고 싸우라는 거죠. '현재' 지금 문제가 된 갈등을 해결하는 데만 집중해야 한다는 거에요! 갈등 해결은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넷째, 모든 기술은 상호적이다. 이 세가지를 서로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이죠. 실험을 통해 밝혔듯 내가 금사빠라면 내가 스스로를 너무 낮게 평가하고 있진 않은지, 내 모습에 자괴감을 느끼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고 하고 있어요.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면 누군가에게서 사랑받아도 그 감정을 온전히 느끼지 못한데요. 금사빠가 아닌데도 어렵게 연애를 시작해도 금방 사랑에서 빠져나오는 사람들도 있어요. 어린왕자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자기 자신보다 타인의 가치를 앞서서 생각하게 되는 낯선 감각이며 이 낯섦을 친숙함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것이 바로 '길들임'이며 연인의 말에 귀 기울이고 배력하는 노력, 그리고 그를 위해 내어주는 시간과 정성을 낯설지만 친숙한 것들로 수용하는 모든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죠. 사랑이 금세 끝나는 사람들은 서로를 길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거에요. 핵인싸가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나와요. 연인이란 두 사람의 거리가 다른 이들보다 훨씬 밀도 있고 충실하며 특별한 관계다. 동시에 다른 사람이 쉽사리 끼어들 수 없는 내밀한 속사정을 공유하며 관계를 키워나간다. 그런데 나에게만 베풀어야 할 애정을 다른 사람에게도 보내는 남자와의 연애는 절대로 만족할 수 없다. 충분한 애정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건 연애가 아니라 인내이며, 어디까지 참고 기다려줄 수 있는 지를 시험하는 테스트에 불과하다. 그 분 아니라 핵인싸인 남자와의 연애는 어느 순간 스스로를 아싸로 여기도록 만들어버린다. 나보다 훨씬 넓은 그의 인간관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처럼 느끼는 것이다. 자발적 아싸가 아닌 타인에 의한 소외감은 상처를 남기고 앞으로의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준다. 반대로 남자친구가 눈물의 폭탄 세일을 하듯 이제까지의 인간관계를 대폭 정리하고 핵인싸에서 탈퇴한다면, 나는 그의 주변 사람 모두에게 나쁜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가 어떤 선택을 하든 상처는 남을 수밖에 없고 그래서 연애에 실패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만인의 친구이자 선배, 후배인 사람과 연애한다는 것은 그들 모두와 남자친구를 나눠야 한다는 뜻이라는 것이죠. 더 단단하고 지속 가능한 연애를 하려면 기대와 희생의 방향을 바꾸라고 권하고 있어요. 내가 무엇을 해줬느냐가 아니라 그가 나에게 무엇을 해줬는가에 주목하는 거에요. 그로 인해 내가 행복했다면 상대의 테이크에 맞춰 나는 어떤 기브를 해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구요. 이런 방식으로 양쪽 모두 기브앤 테이크 법칙을 써먹으라고 말하고 있어요. 결국 받은 사랑의 어느 만큼을 더 많이 돌려줄 수 있을까? 무엇을 더 배려해줄 수 있을까? 그것으로 인해 나는 얼마나 더 행복할 수 있을까?를 생각할 때우리는 좀 더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다는 거에요. 내 감정을 마일리지로 쌓아두지 말고 커피쿠폰처럼 1년이나 자신의 감정을 쌓아두며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뒤늦게 쌓인 감정을 보상받으려는 당신을 이해해줄 상대도 없다는 것이죠. 연애를 잡지라고 봤을 때 결혼을 별책부록 쯤으로 여기며 결혼하게 되면 두사람 모두에게 상처가 된다고 하고 있어요. 결혼이라는 제도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연애에서 얻은 가치를 지킬 것을 다짐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했을 때 진정으로 상대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연애에서 배웠고 그 마음을 지켰기에 연인에서 부부가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결혼은 별책부록보다 색인에 가깝데요. 색인 가운데 우리가 지난 연애에서 배운 배려와 존중이라는 카테고리는 결혼 생활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일어날 때마다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라는 것이죠. 결혼이 색인이 되려면 두 사람이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의 가치를 지켜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는 두 사람의 관계가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을 거치며 한 권의 훌륭한 색인을 만들어나가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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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의 엄마이자 류수연 교수님이 연애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고 싱글라이프를 살아가고 즐기는 사람들이 유독많이 늘어나면서 혼밥과 혼술도 요즘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해서 일단 연애를 하면은 상대방과 잘맞는지 공감대 형성이 되는지 일단 예기를 해보고 나서 결정을 하거나 아니면 연애는 노력을 하면 된다고 하고 입방아처럼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노력을 한 만큼 연애가 쉽게 잘 이루어지지 않고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연애세포가 줄어들게 되어서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나이가 들수록 연애를 하는 게 어려워진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랑 놀고도 싶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지만 상대방과 만날때 어렵게 느껴지고 하다보니 부담감이 앞서게 되어서 연애가 그만큼 어렵고 젊은 세대에게 조언을 하는 내용이면서 처음에 연애를 하였을때 쑥맥이였고 정말 순수하고 가진건 없었지만 그땐 무슨 이야기만 하고 재밌고 얼굴만 봐도 사랑스럽고 하였는지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연애가 힘들어진 결정적 이유가 일단은 안정적인 직업을 본다는 것이고 그리고 외모도 아예 안볼 수 는 없지만 그래도 외모 지상주의처럼 외모를 많이 보다보니 얼굴로만 보고 상대방을 평가를 하는 경향이 있어서 연애는 정말 나만 잘해서는 안되는 거구나 하는 것을 느꼈고 이 책을 읽으면서 타인을 만나면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심 있게 만나고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천천히 알아가고 했어야 하는데 예전에는 연애가 그냥 같이 데이트를 즐기고 했던 그렇게 하루를 즐겁게 보낼려고 했던 것이 연애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만약에 지금 연애를 하게 된다면 진지하게 상대방에 대해서 알아가고 하면서 연애 프로그램을 보면서 연애를 할때 이러한 행동이나 말을 해서는 절대 안되겠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소개팅을 하거나 하였을때 처음에는 쑥스럽고 말수가 없고 해서 남자가 먼저 리드를 하고 했어야 했는데 데이트 코스도 미리 짜고 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인연이 아니면은 아쉬움이 없지만 노력을 한 역량을 보여주지 못하게 되면은 후회는 잠시 뿐 정말 두고두고 아쉽다는 것이 머릿속에 뇌리에 스치면서 연애에 관한 다양한 네가 알지 못했던 내용들과 조언등을 읽었고 다양한 콘텐츠들이 많은 것을 차지를 하게 되어서 엉뚱함 방향으로 내용이 흘러가게 되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에 연애관이 각자 다르듯이 연애 프로그램을 보면서 남이 연애를 할때 왜 이렇게 보는 네가 떨리고 가슴이 설레이는지 아직도 내 연애의 감정이 메마르지 않고 설레게 해주는 느낌이 있구나 하면서 연애를 할때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표현을 해줘야지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좋은 결과가 있다고 하니 연애는 솔직하게 표현을 잘 해주면서 거짓없이 연애를 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게 해주는 흥미로운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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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세이]딸아,연애를 해라. 지은이 류수연 ? 이 책은 엄마의 입장에서 언니의 입장에서 딸에게 연애와 사랑에대한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 많은 이야기들이 도움이.되지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다. 내 경우겠지만 보통 나는 의견 표현이 명확하고 주관도 뚜렷한 편인데 연애나 사랑에 있어서는 의외로(?) 소극적이다. ? 왜인지 모르게 그렇게된다. ? 여기서 갑돌이와 갑순이 의 예를 든다. 갑돌이와 갑순이는 서로 사랑했는데 결국 둘은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채 서로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 ? 서로에게 이런 불행이 어디있으며 그 배우자들에게도 불행이 아닐수 없다. ? 사랑에는 4가지 속성이 있다고 한다. 더하기. 뺄셈. 곱하기. 니ㅣ누기 ? 누군가와 더불어 살아야하니 덧셈. 허황된 욕심과 탐욕을 줄여야하니 뺄셍. ? 기회가 찾아와도 내 노력과 가치가 '0'이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그래서 곱셈이 제일 중요하다. 이는 상대방에게 말로 표현하지않으면 결코 사랑이 싹틀수 없다는 의미이다. ? 나도 노력을 하고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으로 나누기는 기쁨은 두배. 슬픔은 나누어 반으로 되는것이다. ? 연애관련 언니의 조언이 필요한 사람들은 읽어보면 좋겠다. ? [서평/에세이]딸아,연애를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