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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진로를 위하여 권유한 책이다. 샘터의 아우름 시리즈는 청소년의 교양, 진로 찾기에 모두 도움이 되는 듯하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좋은 디자인이란 수익 창출을 위한 것, 쓸 수 있는 물건을 버리고 또 사고 싶도록 유혹하는 것이 아닌 공감이 있고, 관계를 생각하며, 다른 생명과 상생할 수 있고, 서로에 대한 배려를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였고, 위로가 되기도 하였다. 같이 읽어볼 책으로 정세랑 작가의 “지구에서 한아뿐”을 추천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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