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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아기자기하고 재밌고, 특히 이번 3권에서 추천하고자 하는 것은 멋진 서두 일러스트레이션 등이라고 하겠다... -------------------------------------------------------------------- 라노벨 Light Novel.....가벼운 소설...(그런데 소설..이라는 단어에 이미 "작을 소"자가 있는 것도 주목할만하다!!* ㅋ) 을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께 즐거이 추천드리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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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필리아 신교의 대주교인 리제 크레스트가 이번 권 표지 일러스트에 나왔다. (그리고 속컬러 삽화 마지막에서 보여준 그녀의 모습이 이번 권의 메인이 아닐까 싶었고) 아무튼 이번 권에서도 2권 기준 몇 주가 지나지 않아 여신이 타쿠미에게 나타나 이런저런 말을 하고-마지막 순간 타쿠미가 여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또 보자'라고 한 장면이 나름 뜻밖이었지만-본편이 시작되면 타쿠미의 존재를 알아버린 엘비스가 타쿠미를 체포한 이후의 장면이 나오게 된다. 전반적으로 뻑뻑한 느낌이 드는 와중에 리제의 활약이 유난히 돋보였던 권이 아닐까 싶었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