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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시험때문에 울고 웃는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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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라고 하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긴장하게 되죠! 그런데다 갑작스런 수학단원 평가라니 구로사와를 비롯한 1학년 1반 아이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네요! 하지만 시험은 시험이라며 선생님께서는 단호하게 밀어 붙이시는걸요,   갑작스러운 시험을 잘볼리가 없죠, 시험결과를 받아든 아이들의 표정이 천차만별! 그래서 친구들은 재시험을 요구한답니다. 구로사와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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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라고 하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긴장하게 되죠!

그런데다 갑작스런 수학단원 평가라니 구로사와를 비롯한 1학년 1반 아이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네요! 하지만 시험은 시험이라며 선생님께서는 단호하게 밀어 붙이시는걸요,

 

갑작스러운 시험을 잘볼리가 없죠,

시험결과를 받아든 아이들의 표정이 천차만별!

그래서 친구들은 재시험을 요구한답니다.

구로사와는 역시 빵점! 그런데 그 이유가 빌려간건 갚아야 되는데 왜 안갚느냐는 거에요,

황당한 질문에 점 점 답하기 당황해 하시는 선생님, 어쩌면 좋을까요?^^

 

 

 

 

그런데 하나 틀린 시험지 때문에 엄마와 말을 못하게 되었다며 엉엉 울기 시작한 친구가 있네요,

친구들은 어떻게 엄마가 그럴수 있냐며 갖가지 위로의 말들을 해 준답니다.

친구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맨날 잔소리만 하는 엄마를 비롯해서

온통 마귀할머니 같은 엄마들 이야기가 등장해요,

그런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괜히 귀가 간질간질,ㅋㅋ

1학년 1반 아이들의 시험때문에 생기는 갖가지 집안 이야기가

우리 어른들을 진지하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역시 구로사와의 엉뚱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시험 사건도

아이들의 분분한 의견이 흥미진진합니다!

평소에 말이 없던 친구들까지 용기를 내어 친구를 위로해 주기도 하구요

모두가 백점 맞기 위한 수학시험 프로젝트로

개구쟁이 구로사와조차 백점을 받게 되는 이야기 궁금하시죠?

그럼 책을 펼쳐보세요^^



k*******7 2013.02.22.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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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을 강요하지 마세요,나도 백점 맞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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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 뿐만이 아니라 사회가 '일등'을 강요하고 '백점'을 강요한다. 일등만 기억하는 사회에서 기억되지 못하고 사라지는 무수히 많은 2등들의 비애,그것이 다른 곳이 아닌 구로사와가 있는 반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누구든 빵점보다는 백점을 좋아한다.그렇다고 부모가 자신의 아이가 백점을 받아 오지 않는 다면 '말을 하지 않겠다'라고 폭탄발언을 해 놓았다면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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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 뿐만이 아니라 사회가 '일등'을 강요하고 '백점'을 강요한다. 일등만 기억하는 사회에서 기억되지 못하고 사라지는 무수히 많은 2등들의 비애,그것이 다른 곳이 아닌 구로사와가 있는 반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누구든 빵점보다는 백점을 좋아한다.그렇다고 부모가 자신의 아이가 백점을 받아 오지 않는 다면 '말을 하지 않겠다'라고 폭탄발언을 해 놓았다면 아이의 심정은 어떠할까? 물론 이와 비슷한 류의 말을 나도 수없이 아이들에게 하며 살아왔다.제일 많이 한 말이 '공부해라' 와 같은 '~~을 해라'로 끝나는 명령조의 말이었던듯 싶다.'사랑한다.미안하다'혹은 '고맙다.감사하다'라는 말보다 '000좀 해' 라고 명령조로 늘 아이들을 대한다면 아이들은 어떤 기분이 들까.

 

예나지금이나 누구든 시험은 정말 싫다.여기 누구보다 시험이 싫은 아이들이 있다. 구로사와는 선생님이 수학시험을 본다고 하니 맹구처럼 책상에 올라가 '수학시험 싫어요' 를 외치며 난리,그것은 구로사와에게서 다른 아이들에게로 번지고 선생님까지 의자위에 올라가 아이들과 함께 외치듯 노래를 한다. 정말 이런 난장판이 없다. 교실인지 어디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다른 반에서 시끄럽다는 소리가 들려서 겨우 가라앉았지만 아이들은 물론 시험을 보고 싶은 생각도 없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선생님은 수학시험을 봐야한단다.그렇게 본 수학시험에서 구로사와는 빵점을 맞고도 느긋한데 저마다 자신들이 맞은 점수에 만족을 못하는 가운데 한아이가 울면서 자신이 엄마와 한 약속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백점을 맞지 않으면 엄마가 말을 하지 않겠다고 해서 그녀는 꼭 백점이 필요했던 것.

 

아이들은 저마다 시험에 대한 생각과 시험점수와 부모님과의 생각에 대하여 말을 한다. 백점이 결코 옳은 점수일까? 백점을 맞는다고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될까? 왜 엄마는 백점을 맞지 않으면 말을 하지 않겠다고 한 것일까. 친구들은 모두 모여 고민을 하게 되고 서로의 생각을 털어 놓게 된다. 빵점을 맞고도 당당한 구로사와를 비롯하여 친구들은 자신들이 백점을 맞을 때까지 반복하여 시험을 보게 된다. 결국 반복시험으로 인해 백점을 맞은 구로사와,빵점 시험지와 백점의 시험지는 분명 달랐다.빵점 시험지는 비행기를 접어 날렸지만 백점 시험지는 그럴수가 없었다. 거기엔 자신의 '노력'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미즈노의 엄마도 미즈노에게 '노력'을 하라는 의미에서 말한 것인데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백점만 강요'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더 노력을 하라는 의미로 이야기를 하지만 노력은 하지 않고 자신들이 강요당하고 강요를 받으며 산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노력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물론 시험점수도 그렇고.

 

미즈노는 수학시험을 통해 큰 것을 깨달아 엄마가 그녀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깨달은 후에 감동의 '편지'를 써서 아이들에게 읽어준다. 자신이 괴로울 때 함께 고민해준 친구들,그런 친구들의 위안을 받아가며 엄마와도 소통하게 되고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알게 된 '우리들은 1학년'의 감동이 있는 이야기.구로사와는 이 이야기에서도 누구보다 씩씩하다. 자신이 빵점을 맞아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백점에 감사할 줄도 알고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캐릭터다.그와 함께 다른 친구들도 한단계 한단계 성숙해져가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y******2 2013.02.22.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1학년도 공부엔 민감하답니다 '나도 백점 맞고 싶어!'
"초등 1학년도 공부엔 민감하답니다 '나도 백점 맞고 싶어!'" 내용보기
재작년 가을, 딸 아이가 수학 시험에서 65점을 받아온 적이 있다. 자꾸 꾸물대기에 짐작은 했지만 점수를 보고는 입을 다물어 버렸다. 아이는 문장제 문제가 어려웠다고 했다. 애 아빠는 지금은 잘 노는 게 중요하다며 나중 때가 되면 잘 할거라 날 위로했다. 결혼 전, 부모가 되면 점수에 연연해하는 엄마가 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다. 아이들이 점수 때문에 이상 행동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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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가을, 딸 아이가 수학 시험에서 65점을 받아온 적이 있다. 자꾸 꾸물대기에 짐작은 했지만 점수를 보고는 입을 다물어 버렸다. 아이는 문장제 문제가 어려웠다고 했다. 애 아빠는 지금은 잘 노는 게 중요하다며 나중 때가 되면 잘 할거라 날 위로했다. 결혼 전, 부모가 되면 점수에 연연해하는 엄마가 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다. 아이들이 점수 때문에 이상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때는 아이들을 그렇게 만든 부모가 이해되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부모가 되고 보니 점수가 결코 덤덤해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교육과 관련된 것은 아이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사실 부모의 문제이기도 하다. 아이를 위한다며 정작 아이를 힘들게 하는 부모, 자신의 바람을 아이에게 투사하는 부모가 될까봐 조심하지만 나 또한 예외가 아님을 안다. 어떻게 해야 부모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 엄마는 별 생각 없이 한 말을 아이들은 가슴에 담아두고 힘들어한다. 아이가 그렇게 힘들어할 줄 알았다면 엄마는 절대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을 거다. 이 책은 아이들이 시험에 얼마나 예민하게 반응하며, 시험 점수와 관련해 아이들 앞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선생님이 오늘 수학시험을 보겠다 하신다. 교실에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구로사와가는 빵점, 신이는 70점을 맞았다. 갑자기 야무진 미즈노가 울음을 터트린다. 90점이면 좋은 점수인데 미즈노는 눈물 범벅이다. 백점을 맞지 못하면 엄마가 말 안하기로 했다며 대성통곡이다. 아이들은 엄마가 너무하다며 난리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충고를 해준다. 집을 나가라는 아이도 있고, 엄마가 잔소리할 동안 입을 다물고 있으라는 아이도 있다. 어찌되었건 너무 했다며 마귀할멈이라는 아이도 있다. 아무리 그래도 엄마인데 미즈노의 마음이 편치않다. 미즈노는 소리치며 엄마를 변호한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백점을 맞을 때까지 시험을 본다.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핀다. 미즈노도 그 후론 늘 백점이다. 미즈노는 그동안 있었던 일을 편지에 적어와 읽어준다. 친구들의 격려 덕분에 용기를 내 엄마에게 물어봤다며, 자신이 엄마를 오해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다. 그리고는 앞으로 걱정거리가 있으면 혼자 고민하지 않고 엄마에게 직접 이야기하겠다 말한다. 그일로 엄마에게 오래만에 안겼다며 미즈노는 행복해한다.

 

내 속으로 낳아 다 알것 같아도 아이가 말하지 않으면 마음을 모를 때가 있다. 때론 생각도 못한 말을 해 깜짝 놀랄 때도 있다. 아이들이 시험을 얼마나 부담스럽게 여기고 있고 그 앞에서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지를 이 책은 아이의 입장에서 알게 한다. 말 한마디라도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잘하면 크게 칭찬을, 기대만큼 안나오더라도 성실하게 공부했다면 수고했다고 말해야겠다. 다음도 있고 또 그 다음도 있으니 말이다.

d*********2 2014.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백점맞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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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류지의 우리들은 1학년 5번째책..."나도 백점 맞고싶어!"다...   표지의 4명의 아이들의 표정이 다양하다...   이제 2학년인 둘째녀석이 얼마전에 "형아 미워! 맨날 100점 맞고... 나는 한두개씩 틀리는데....ㅜ.ㅜ"   마냥 어리고 헤벌쭉 웃고 다니니 저 녀석은 언제 크려나...했었다...   시험점수에 내심 속상하고 창피하고 형아만큼 잘하고 싶었던...둘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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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류지의 우리들은 1학년 5번째책..."나도 백점 맞고싶어!"다...

 

표지의 4명의 아이들의 표정이 다양하다...

 

이제 2학년인 둘째녀석이 얼마전에 "형아 미워! 맨날 100점 맞고... 나는 한두개씩 틀리는데....ㅜ.ㅜ"

 

마냥 어리고 헤벌쭉 웃고 다니니 저 녀석은 언제 크려나...했었다...

 

시험점수에 내심 속상하고 창피하고 형아만큼 잘하고 싶었던...둘째녀석...

 

엄마마음은 그게 아니었는데....

 

그 마음이 잘 표현되어있고 녹아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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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이 마냥 즐거우면 좋겠지만... 시험이란 큰 산이 1학년반에 생겼다...

 

시험을 거부해보지만... 결국 시험을 치르고...시험점수가 각자에게 주어지는데...

 

시험점수를 받아든 미즈노가 갑자기 펑펑 운다...

 

100점을 받지못해 엄마에게 혼날꺼라며 걱정을 하는것이다...

 

아이들은 엄마들의 잔소리를 쏟아내기 시작한다...

 

"빨리 방 정리해!" "게임그만해" "숙제해야지!!"......

 

이런 상황을 선생님은 어떻게 이끌어갈까??

 

그리고 1학년 반아이들이 모두가 즐거워졌다... 어떻게  된걸까??

 

 

 

책을 읽으며 우리아들에게 본의 아니게 엄마는 마귀할멈이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우리에게도 저렇게 아이들에게 지혜롭게 풀어가는 선생님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알수 있었던 책....강추!!!

 

k***y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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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백점 맞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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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1학년 5권 [나도 백점 맞고 싶어!] 학교 다닐때 제일 싫었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시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 동안 배웠던 내용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 해보는 것이 시험인데, 여기에 따라 오는 것은 성적과 등수이기 때문에 점수가 잘 못 나오면 속상하고 선생님과 부모님께 꾸중을 들을까 다른 아이들보다 시험을 못보면 어떡할까 하는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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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1학년 5권 [나도 백점 맞고 싶어!]

학교 다닐때 제일 싫었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시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 동안 배웠던 내용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 해보는 것이 시험인데, 여기에 따라 오는 것은 성적과 등수이기 때문에 점수가 잘 못 나오면 속상하고 선생님과 부모님께 꾸중을 들을까 다른 아이들보다 시험을 못보면 어떡할까 하는 걱정이 더 컸기 때문일 것이다.

그랬던 나도  학생이었을때 마음은 모두 잊어버리고 아이들이 백점짜리 성적표만 가져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부모의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1학년1반에도 갑자기 수학 단원 평가 시험을 보게 되자 아이들은 불평을 터트렸다.

구로사와는 책상 위로 뛰어 올라가 시험을 보지 않겠다고 노래를 불렀다.  신이도 노래를 따라 부르자 선생님도 의자 위로 뛰어 올라 노래를 불렀다.

교실은 소란스러워졌고 아이들은 조용히 할 줄을 몰랐는데, 2반 선생님까지 오셔서 조용히 해 달라고 하자 선생님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여 사과를 했고 그제야 아이들은 조용해 졌다

수업 시간은 15분 밖에 남지 않았고 선생님은 잽싸게 시험지를 돌렸고

점수를 매긴 시험지를 2교시에 아이들에게 다시 나눠줬는데, 구로사와가 빵점인 것이었다.  그런데 빵점 맞은 구로사와 대신 미즈노가 울음을 터트린 것이었다. 겨우 한 문제를 틀린 것 뿐이었는데 100점을 맞지 못하면 엄마와 말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다시 시험을 보게 해달라고 조르는 것이었다.

보통 선생님이었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넘겼을지 참 궁금한데, 시라카와 선생님은 아이들이 모두 백점을 맞을 때가지 같은 시험을 치르겠다고 한 것이었다.

미즈노는 그 날 있었던 일을 아이들에게 편지를 써 와서 읽어 줬는데, 백점을 맞지 못하면 말을 하지 않겠다고 했던 이야기를 엄마는 전혀 기억하지 못했고 엄마는 미즈노가 열심히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식으로 표현 한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미즈노를 안아줬다고 했다.

 

초등학교 1학년은 유아기를 벗어나 아동기를 접어 들면서 생활이 많이 바뀌는 시기다.

아직 어린아이지만 동생이 생기면서 부모에게서 관심을 덜 받게 되기도 하고 혼자서 알아서 하는 일을 많이 늘여가야 할 때여서 아이들은 몸도 마음도 힘들것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가 있다면 이제 다 컸으니 알아서 하라는 말보다는 더 많이 안아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n*****1 201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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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백점 맞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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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백점 맞고 싶어! 고토 류지 글 /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 고향옥 옮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엄마인 저도 학교를 다시 다니고 있단 생각이 들어요. 학교 수업은 어땠는지..학교 친구들하고의 관계는 어땠는지...등등의 학교생활에 대한 질문보다는 학교에서 보는 단원평가, 수행평가, 중간고사, 기말고사등 점수가 매겨서 나오는 시험에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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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백점 맞고 싶어!

고토 류지 글 /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 고향옥 옮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엄마인 저도 학교를 다시 다니고 있단 생각이 들어요.

학교 수업은 어땠는지..학교 친구들하고의 관계는 어땠는지...등등의 학교생활에 대한 질문보다는

학교에서 보는 단원평가, 수행평가, 중간고사, 기말고사등 점수가 매겨서 나오는 시험에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점수보다는 과정이 더 중요한 건 알지만, 막상 시험지의 점수를 볼때면 순간 욱~할때가 많네요.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지만, 점수를 보면 그런 다짐은 금방 무너지고 말아요.

예전처럼 반등수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 누구는 더 잘하는데...우리 애는 왜 그럴까? 란 생각도 들고,

비교를 하게 되고, 조금 더 잘했으면... 다른 아이보다 좀더 좋은 점수를 받았으면...하는 바람으로 아이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매번 시험성적에 잔소리를 퍼붓고, 다음 시험을 위한 공부를 유도하기 위해 협박과 조건부를 달게 되네요.

저의 그런 모습을 우리 아이는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우리들은 1학년 5번째 이야기 <나도 백점 맞고 싶어!>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엄마의 욕심과 너무 높은 기대치로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선생님이 유난히 싱글거리며 말을 하십니다. 오늘 수학 단원 평가를 하겠다고...

수학 시험지를 꺼내 들자 아이들은 불평이 터져 나오고, 교실이 소란스러워졌어요.

아이들은 노래까지 부르고 조용해질 기미가 없을 무렵, 옆반 선생님의 항의로 교실은 조용해졌어요.

15분밖에 남지 않은 시간에 단원평가를 보게 되었네요.

이번에도 구로사와는 빵점! 선생님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물어보라고 하자, 엉뚱한 질문에 선생님을 당황하게 만들어요.

그때 미즈노의 울음이 들렸어요. 90점을 맞은 미즈노는 백점을 맞지 못하면 엄마가 한마디도 하지 않을거라고 하면서

시험을 다시 보자고 선생님을 졸랐어요.

미즈노의 이야기에 친구들도 모두 자신들의 엄마의 이야기를 털어놓아요.

게임 그만해, 빨리 방 정리해, 숙제해..등등

엄마들은 모두 마귀할멈이라네요.

그날부터 1학년 1반 아이들은 모두 백점을 맞을 때까지 몇 번 이고 수학 시험을 다시 보는데...

 

이 부분에서 아이들의 말에 웃음이 나왔답니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비슷한 잔소리를 하는구나.

그리고 이런 잔소리를 받아들이는 마음은 이랬구나~ 웃기기도 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몰라주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자연스러운 학습을 하다가 40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한자리에 앉아서 선생님의 말을 집중해야하는 아이들에게 학교는 참 낯설고 힘들텐데...시험이라는 스트레스까지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찡하네요. 아는지에 대한 판단이 시험밖에 없다는 현실이 참 안타까울뿐이네요.

좀더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면서 시험에 대한 압박감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면 아이가 시험에 대해서 어렵고 힘들게 생각하지 않고,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엄마인 제가 도와주어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점수를 보면 순간 화가 날지도 모르겠지만,

결과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알려줘야할 듯해요.

1학년 아이들이 시험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구로사와와 1학년 1반 아이들의 이야기로 알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비초등생, 초등학교에 입한 한 아이들과 엄마들이 보면 정말 좋은 책!!

 

 

 


 

c*****o 201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백점 맞고 싶어!]백점이 아니어도 괜찮아
"[나도 백점 맞고 싶어!]백점이 아니어도 괜찮아" 내용보기
솔직히 아이들이 백점을 맞아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하나라도 틀리면 말은 괜찮다고 하지만 안좋은 기분이 얼굴에 드러나니 아이들도 눈치를 챕니다. 사실 결과가 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며 아이들의 점수에 연연하지 않으려해도 어쩔수 없이 신경쓰게 됩니다. 다른 아이들을 바라볼때는 공부가 뭐그리 중요하냐며 건강하고 밝게 자라라고 이야기하지만 막상 엄마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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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들이 백점을 맞아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하나라도 틀리면 말은 괜찮다고 하지만 안좋은 기분이 얼굴에 드러나니 아이들도 눈치를 챕니다. 사실 결과가 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며 아이들의 점수에 연연하지 않으려해도 어쩔수 없이 신경쓰게 됩니다. 다른 아이들을 바라볼때는 공부가 뭐그리 중요하냐며 건강하고 밝게 자라라고 이야기하지만 막상 엄마라는 이름으로 우리 아이들을 바라볼때는 그런 마음들이 사라져버립니다.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경쟁에서 뒤쳐지다는 생각으로 은연중에 다그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제 마음을 들킨것 같아 조금은 얼굴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아이는 책을 읽고나서 엄마는 백점을 맞아와도 한번도 칭찬을 해준적이 없다는 말을 무심코 던집니다. 생각해보니 아이들에게 칭찬을 해준적이 별로없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공부에 관한 칭찬을 더더욱 해주지 않은듯. 아이들이 목표한 등수와 점수를 맞아와도 당연한 거라 생각하는 참으로 나쁜 엄마가 아니였을까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목표를 정해 백점을 맞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어쩌면 엄마들이 너도 백점 맞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지내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엄마이기에 제목 하나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이번에는 구로사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들은 1학년 네 번째 이야기까지 모두 읽었기에 다섯 번째 이야기도 기대가 큽니다. 이 시리즈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구로사와의 매력을 아실거예요.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장난꾸러기, 마음 약한 울보 신이를 놀리지만 결국 신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큰 구로사와. 조금은 불우한 환경이지만 결코 기죽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구로사와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른 날과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를 갔는데 갑자기 수학 단원 평가를 본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

"싫어요, 싫어요! 시험은 정말 싫어요."

아무리 아이들이 싫다고 말하여도 선생님은 시험지를 돌리십니다. 신이는 열 문제에서 세 개가 틀려 칠십점, 역시 구로사와는 우리들은 실망시키지 않네요. 구로사와는 빵점^^ 하지만 누구보다 당당한 구로사와. 빵점을 맞고도 당당한 구로사와와 달리 하나 틀렸다고 우는 미즈노. 백점을 맞지 못하면 엄마와 말하지 않을거라는 약속을 했기에 이제는 엄마와 말을 할수 없게 되었다고 우는 미즈노에게 아이들은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누구보다 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 아이들은 마치 자신의 일인것처럼 미즈노를 위로해줍니다. 이렇게 아이들도 위로를 해주는데 우리들은 백점을 맞지 못했다고 다그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닐런지. 몇개를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아이들의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 응원을 보내야하지 않을까요? 미즈노가 쓴 편지의 글처럼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을 우리들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n******e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백점 맞고 싶어!- 앞으로 펼쳐질 내 아이의 학교 생활기가 궁금하다면~~
"나도 백점 맞고 싶어!- 앞으로 펼쳐질 내 아이의 학교 생활기가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시험 이라는 두 단어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시험은 누구든지 보기 싫은 공포의 대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다.. 특히나 요즘 같이 성적 순으로 줄을 세우는 사회에서는 더욱더 두 단어가 주는 압박감은 클 수 밖에 없는데 비록 아이들이지만 시험에 대해 거부감을 아주 솔직하게 드러내 보이고 있는 책이 있다.. 어른인 나도 시험은 보
"나도 백점 맞고 싶어!- 앞으로 펼쳐질 내 아이의 학교 생활기가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시험 이라는 두 단어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시험은 누구든지 보기 싫은 공포의 대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다..

특히나 요즘 같이 성적 순으로 줄을 세우는 사회에서는 더욱더 두 단어가 주는 압박감은 클 수 밖에 없는데 비록 아이들이지만 시험에 대해 거부감을 아주 솔직하게 드러내 보이고 있는 책이 있다..

어른인 나도 시험은 보기 싫은데 이제 갓 입학한 초등학교 1학년들이라면 오죽이나 할까..

그 동안 시험이라는 것에서 해방이었다가 갑자기 학교를 가기 시작함과 동시에 봐야 하는 시험..

물론 좋은 성적을 받으면 좋겠지만 어디 성적이 그렇게 나오나,,,

<나도 백점 맞고 싶어!> 이 책은 고토 류지의 우리들은 1학년 시리즈 중 5번째 책이다..

 

이번 주제는 시험 이다..

피해가고 싶고 보지 않아도 된다면 기꺼이 안 보겠다고 할 시험.. 그러나 1학년 1반 담임 선생님은 예고도 없이 갑자기 단원 평가 수학 시험을 보겠다는 말을 해 반 아이들을 놀래킨다..

깜짝 놀란 아이들은 시험이 보기 싫다고 단체로 거부를 하는데 이 녀석들도 시험은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ㅎㅎ

이 꼬맹이 녀석들이 시험이 싫다며 말썽쟁이 구로사와를 필두로 모든 아이들이 "싫어요, 싫어요! 시험은 정말 싫어요."라며 노래를 만들어 불러 대며 거부를 하는 통에 수업을 해야 하는 수업 시간이 아주 시장통 저리가라가 되 버리지만 선생님은 화를 내기는 커녕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며 기다리는데 옆 반 선생님이 시끄럽다며 항의를 하는 바람에 교실이 조용해 진다..

선생님은 그 틈을 타 수학 단원 평가를 보는데 시험을 본 아이들의 반응들이 다 제각각이다..

오늘도 당당하게 빵점을 맞은 구로사와는 너무나 쿨한 반면에 하나 밖에 안 틀린 미즈노는 선생님께 시험을 다시 보자고 대성 통곡을 해서 선생님을 당황 시킨다..

엄마랑 백점을 맞기로 약속을 했다는 미즈노... 백점을 못 맞으면 엄마랑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말에 적잖이 놀라지만 이 유쾌한 선생님은 뜻밖의 해결책을 내 놓는다..

반 아이들 모두가 백점을 맞을 때까지 똑 같은 시험지를 계속 본다는 것이다..

우와!! 얼마나 기발한 생각인가.. 이러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반 아이들 전체가 백점은 맞을수 있지 않갰는가...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불어 넣어주고 부모님들도 기분 좋고.. 일석 이조 . 꿩 먹고 알 먹는 거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시리즈를 읽다 보니 비록 말썽쟁이에 사고 뭉치 이지만 귀여운 구로사와를 중심으로 반 아이들과 선생님이 자충우돌 겪게 되는 학교 생활기는 꼭 우리 아이들을 보고 있는 것 같은 그런 모습들이다..

아이들을 이제 학교 입학 시켜놓고 아이들이 끝날때를 못 기다려 교문까지 가서 아이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어떤 친구를 사겼는지등 시시 콜콜 묻게 되는 우리 엄마들은 내 아이가 어떤 아이들과 1년을 보내게 될지도 참 궁금할 수 밖에 없다.

같이 보내게 될 반 아이들 중에는 분명 짓궂은 아이도 있을 테고 마음 여린 아이도 있을 테고 착하고 반듯한 아이도 있기 마련 그 아이들이 일년을 서로 부딪히고 싸우기도 하면서 친해지고 서로를 도와주며 친구들을 알아가는 모습들이 이 시리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음을 보며 1학년 아이들은 물론 우리 부모들도 꼭 보고 참고 할것은 참고 하고 배울것은 배우는 현명한 아이들, 부모들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마도 이 시리즈가 이런 길라잡이를 톡톡히 해 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 갓 입학한 아이들에게 학교는 어떤 곳이냐고 묻는다면 두렵고 설레이는 곳 이라고 답 할수도 있지만 우리 부모들도 분명 아이들별반 다르지 않음을 아이를 학교 보내놓고 보니 그랬었음을 알수 있었다..

책 속의 현명하고 인자하신 선생님은 물론 때로는 서로 오해를 하며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서로를 바라보며 손을 내밀줄 아는 귀여운 1학년 1반 아이들이 궁금하다면 ~~ 앞으로 펼쳐질 내 아이의 학교 생활이 궁금하다면~~ 이 책 읽어 보시길!!!

b********2 2013.02.2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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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백점 맞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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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백점 맞고 싶어! 고토 류지 지음 푸른숲주니어   그래요~ 학생이 된다는 것은 유치원 시절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시험'이라는 제도와 맞닥뜨리는 일이지요. 아마 첫 시험의 트라우마를 누구나 겪게 될 것 같기도 하네요. 학생이 된다는 것은 이런 고행 길에 접어 들게 되는 것이기도 하지요. 누구나 시험은 정말 싫어! 맞는 말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시험은 정말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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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백점 맞고 싶어!

고토 류지 지음

푸른숲주니어

 

그래요~ 학생이 된다는 것은 유치원 시절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시험'이라는 제도와 맞닥뜨리는 일이지요. 아마 첫 시험의 트라우마를 누구나 겪게 될 것 같기도 하네요. 학생이 된다는 것은 이런 고행 길에 접어 들게 되는 것이기도 하지요.

누구나 시험은 정말 싫어!

맞는 말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시험은 정말 싫어요. 열심히 준비해도 시험은 늘 부담스럽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늘 시험에 의해서 인생이 결정지워진다는 부담감을 떨쳐버릴 수가 없지요. 시험에 실패하면 인생의 낙오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 속에 살게되지요.

시간이 흘러, 큰 아이를 중학교에 보내고 나니, 초등학교 시절의 성적은 정말로 중요하지 않고,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몸소 깨닫게 됩니다. 선배 엄마들은 또 이렇게 이야기 하지요. 중학교 성적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직접 겪어보니 정말 그래요~

엄마들은 다 똑같아!

그러면서도 모두들 내 아이가 백점짜리 시험지를 들고 돌아오기를 고대하고, 지금도 '올백 한 번 받아봤으면~' 하고 바라고 있지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모두모두 시험보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또한 모두모두 시험에서 백점을 맞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어요. 또한, 초롱초롱한 눈의 이쁜 미즈노 미치의 이야기를 통해서, 백점을 맞지 못해도 괜찮다는 진실을 들려주고 있지요.

2013.2.23. 1학년 1반이 되어보는 두뽀사리~



i***2 201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