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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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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에서 계획한 (함께 사는 세상)8권에서는 세계의 음식 야기기편입니다. 책을 펼쳐들면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다지 많지 않은 분량과 시원한 활자 그리고, 친근한 캐릭터가 반겨줍니다.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물은 다양한 생각과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자세를 키우며 아이들에게 세계를 이해하는 넓은 시각을 키워 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내용보기
풀빛에서 계획한 (함께 사는 세상)8권에서는 세계의 음식 야기기편입니다. 책을 펼쳐들면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다지 많지 않은 분량과 시원한 활자 그리고, 친근한 캐릭터가 반겨줍니다.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물은 다양한 생각과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자세를 키우며 아이들에게 세계를 이해하는 넓은 시각을 키워 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5장에 걸쳐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의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춰 발달된 음식이 소개 되어지고 그 특색있는 음식들은 슬로, 로컬, 시즌푸드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기본 욕구중에 먹는 욕구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존을 위하여 또는 오감의 즐거움을 위하여 옛부터 음식의 문화는 지역적 특성에 따라 점점 발달해 왔습니다. 그러한 발달 현상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종류는 자꾸 줄어만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세상에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재료는 수천가지에 달했지만 현재는 몇백가지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무분별한 채취로 혹을 사냥으로 많은 개체가 줄어들었거나 멸종되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여러가지 산업폐기물의 오염으로 우리의 자연이 오염되어서 더이상 오염된 재료를 먹을 수가 없어진 까닭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음식의 역사를 둘러보면 지역적 특성을 따라 발달한 음식문화는 오랜 시간을 지나면서 형성된 지혜의 산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자연스럽게 지리적 특성과 주민의 체질에 따라 생성된 세계의 음식문화를 들여다 보고 있으면 웰빙의 바람이 불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무엇이 웰빙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한때, 패스트 푸드의 폐단에 관해서 들은 우리들은 패스트 푸드 안먹기 등의 운동도 펼친적이 있는 줄 압니다. 그러나, 패스트 푸드의 편리함과 가격의 경제성 때문에 패스트 푸드점이 여전히 활황인것을 보면 어린이나 학생들의 간식거리로 혹은 끼니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듯 합니다. 게다가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음식물에는 많은 화학첨가물이 들어있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정보를 어릴때부터 알게하여 올바른 먹거리로 교육시키는것이 미래가 웰빙으로 가는 첫걸음이 아닐런지요? 
 
p*******m 2010.12.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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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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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의 둥글둥글 지구촌 시리즈가 또 나왔네요~ 이번에는 음식이야기랍니다 ^^ 인류가 맨 처음 사냥을 시작해서는 불을 사용할 줄 몰라서 날것으로 먹던 이야기부터 시작되고 있어요. 지금 우리가 맛있게 먹고 있는 스프의 기원은 너무 비참하네요. 중세시대 배고픔에 시달리던 사람들이 허기를 달래기위해 밀가루로 죽을 끓여서 먹던 것이 변해서 지금의 스프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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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의 둥글둥글 지구촌 시리즈가 또 나왔네요~

이번에는 음식이야기랍니다 ^^

인류가 맨 처음 사냥을 시작해서는 불을 사용할 줄 몰라서 날것으로 먹던 이야기부터 시작되고 있어요.

지금 우리가 맛있게 먹고 있는 스프의 기원은 너무 비참하네요.

중세시대 배고픔에 시달리던 사람들이 허기를 달래기위해 밀가루로 죽을 끓여서 먹던 것이 변해서 지금의 스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음식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나라가 바로 프랑스지요.

프랑스의 요리재료는 정말이지 다양합니다.

개구리 뒷다리,거위 간, 달팽이 세가지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요리랍니다.

그 중 달팽이를 먹게 된 계기는 프랑스의 대법관이 자신의 포도밭에 달팽이가 너무 많아서 처치 곤란이 되자 사람들로 하여금 달팽이를 잡아서 먹도록 한데서 요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회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은 항상 국민을 이용하려고만 드는군요.

영국하면 홍차가 떠오르는데 19세기까지만 해도 인도에서 수입해온 홍차는 너무 비싸서 아무나 마실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국 귀족이 홍차를 부의 상징처럼 더욱 마시면서 유행이 되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도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아웃백은 두메산골을 뜻하는 영어단어인데, 호주에서 많은 양의 육류를 전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어서 호주의 육류를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신선한 재료 위에 소금과 후추같은 기본적인 간을 맞추고 먹는 맛있는 고기는 생각만으로도 입에 침이 가득 고여지네요.

아시아의 대표적인 음식은 아무래도 '밥'이겠지요.

그러나 밥을 먹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숟가락, 젓가락,혹은 손가락을 이용해서 먹기도 하지요.

중국의 식재료도 다양하기 이를데 없는데 이를 일컫는 말이 '네발달린것은 책상 빼고 다 먹는 중국'이라고 합니다.

재미있지요~

아이들에게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에 이르는 5개 대륙의 음식을 이야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도 나오고 지리도 나오는군요.

음식이야말로 문화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음식 이야기를 읽다보니 이번에도 재미있는 지구촌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지식뿐 아니라 흥미까지 높여주는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s*****n 2010.12.2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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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세계의 음식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세계의 음식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 내용보기
그냥 책 표지만 보면 딱 아이들 책이다. 삽화들을 봐도 역시 그런 생각이 든다. 내용도 단순하면서 설명도 쉽고 요점만 잘 정리해 놓았다. 그.러.나... 어른들이 봐도 호기심 무지하게 충족되는 내용들이 한가득이다. 1장 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대륙별로 그 대륙에 있는 나라들이 즐겨 먹는 음식들과 일부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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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책 표지만 보면 딱 아이들 책이다.

삽화들을 봐도 역시 그런 생각이 든다.

내용도 단순하면서 설명도 쉽고 요점만 잘 정리해 놓았다.

그.러.나... 어른들이 봐도 호기심 무지하게 충족되는 내용들이 한가득이다.

1장 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대륙별로 그 대륙에 있는 나라들이 즐겨 먹는 음식들과 일부 음식들에 대한 이유, 다른 대륙이나 나라에서 전해진 유래 등이 소개되어 있다.

하루에 2끼만 먹는 캐냐의 부족에 대한 이야기, 토마토가 과일이냐? 채소냐? 를 두고 벌어진 공방에서 법정은 요리에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채소라고 판결했다고 한다.

그래서 토마토는 분류가 채소였군 ㅎㅎ

프랑스의 유명한 달팽이 요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다.

피자는 늘 두꺼운 도우에 잔뜩 얹어진 토핑이 있는 큼직한 것을 즐겨먹다가 어제부터인가 도우가 얇은 씬 피자를 먹게 되었는데 실제 이탈리아에는 두꺼운 도우 피자는 없다고... 오~ 세상에는 현재 내가 보고 느끼고 알고 있는것이 다가 아니야~

페이지 중간 중간에는 음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도 제공된다.

파스타의 종류나 드레싱의 종류, 슬로푸드에 대한 정의, 영양소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공정무역이나 그저 흔하게 채식주의하면 단순하게 생각하던 것을 종류에 따라 분류하는것도 알려주고 태국음식에 대한 구분법 등등 세상의 참 다양한 이야기들이 즐겁게 한다.

신분에 따라 먹는 음식이 달랐던 이야기... 하긴 우리나라도 임금님 상에만 올라가던 음식들이 있었으니 다른 나라에도 그런것이 있을수 있었을것 같다.

크로와상이 터어키를 씹는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빵이란 유래나 진흙구이 오리구이가 탄생하게된 기막힌 사연도 웃음을 자아낸다.

하루 두끼를 먹는 케냐와 달리 다섯끼를 먹는 에스파냐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세상 사람들의 삶이나 방식이 참 많이 다르구나 하는걸 느끼게 한다.

그런데... 부유하고 먹을거리 많고 다양하게 즐기는 이들은 많이 먹고 여러끼를 먹는데... 상대적으로 먹을거리가 부족한 곳은 또 그만큼  적게 먹는다... 하긴 그들이 사는 대륙의 특성과 주어진 환경조건, 수급되는 재료들의 풍족도에 따라 그만큼 먹을거리에 대한 집착이나 혜택이 집중되는 것이니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가진것이 많은 이들은 그 가진것을 너무나 쉽게 넘치게 누리고 그 반대되는 이들은 너무 힘겹게 얻는다는 것이 안타깝다.

가진것이, 주변에 주어진 것이 많기에 나누고 아끼는 것이 필요한데 너무 내 만족에만 안일하게 살고 있는것 같아 조금 씁쓸하다.

그래도 이런 세계의 여러 음식들과 환경, 여러 이야기들을 접하게 되면서 내가 참 많은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누리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고 그동안 감사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와 이웃나라, 먼나라들의 다양한 음식들과 그들의 환경에 대해 알게되는 계기가 되어 음식들이 발전하고 이어져 오는 이유들을 재미있게 알게되고 덧붙여 우리의 풍족함을 혼자가 아닌 반대편의 나라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도 배려할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는것 같다.

지난번 국제구호 이야기를 통해 힘겹게 살아가는 나라들의 이야기를 접했듯이 세상속의 여러모습들을 접할수 있게 시리즈들이 잘 만들어지는것 같다.

그래서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인게지.

다른 둥글둥글 지구촌 이야기들도 관심을 가져봐야겠다.

l*****1 2010.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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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먹거리를 통한 역사와 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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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첫페이지에 적힌 작가의 말. '진정한 유기농'이란 무엇일까? 란 질문과 함께 혀끝의 만족을 위해 자원을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인간의 허영심을 적절하게 꼬집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유기농의 참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저학년을 위한 책이지만, 대륙별로 각 나라의 풍습과 음식문화의 유래,그와관련된 역사이야기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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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첫페이지에 적힌 작가의 말.
'진정한 유기농'이란 무엇일까? 란 질문과 함께 혀끝의 만족을 위해 자원을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인간의 허영심을
적절하게 꼬집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유기농의 참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저학년을 위한 책이지만, 대륙별로 각 나라의 풍습과 음식문화의 유래,그와관련된 역사이야기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라 여겨지더군요.
 
아프리카의 가뭄과 기근의 시작이 1920년 프랑스의 식민지 관리들의 목화생산을 위해 초원지대가 급속히 줄어들어
결국엔 오늘날까지 아프리카의 많은 사람들이 힘든 삶을 살아가는 안타까움.
거위나 오리의 간으로 만든 푸아그라라는 음식은 거위 간을 부풀리는 과정에서 동물학대가 이루어지고,
설탕을 위해 전쟁을 불사하고 노예 무역에 열을 올렸던 아픈 역사를 아이들이 음식을 통한 색다른 방식의
세계 역사에 대해 보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듯합니다.
 
지구 반대편의 처음 듣는 생소한 음식들과 보는 즐거움과 먹는 행복함.종교와 문화적 사고에서 오는 차이.
페스트푸드와 슬로푸드.등등..세계의 다양한 먹거리가 자세하게 적혀 있으며 삽화가 그려져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었구요(아쉬운점은 사진도 첨부했더라면 좀 더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음식이 주는 지식과 그네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이젠 한마을이라는 말을 써도 될만큼 문화적 교류가 활발하다보니 고유한 음식들도 많이 사라지고, 퓨젼이라는 새롭고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어 우리의 입맛을 돋구어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서로 좋은 점을 받아들여 거듭나는 음식들도 좋지만, 각 나라의 전통을 이어가는 음식들도 잘 보존해야 되리라
여겨집니다.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 편하다는 이유로 뚝딱만들기 쉬운 음식들처럼 한 식구가 모여 같이 식사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어
아쉬운 요즘이라 '아침밥'먹기 운동이란 말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과학의 발달로 계절을 잊어버린 식재료들도 눈과 입이 즐겁긴 하겠지만, 그래도 제철이 주는 영양 가득한 음식들을 따라올수
없겠지요.한국인은 '밥힘으로 산다'는 말도 있듯이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제대로 먹어야겠습니다.
 
아이들이 음식으로 바라보는 세상.
세계의 역사와 함께 변화되는 풍성함 뒤의 굶주림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s****6 2010.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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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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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여러음식들을 알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나라마다 서로 다른 맛과 향과 멋이 있는데 한국사람에게 맞는 음식들도 있어서 나중에 그 나라에 가게 되면 꼭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국제구호 이야기와 음식이야기를 읽어 보았는데도 자세한 설명이 들어있어서 어린이들이 보는데에도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하루에 2끼를 먹는 나라(마사이족), 하루에 5끼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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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여러음식들을 알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나라마다 서로 다른 맛과 향과 멋이 있는데 한국사람에게 맞는 음식들도 있어서 나중에 그 나라에 가게 되면 꼭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국제구호 이야기와 음식이야기를 읽어 보았는데도 자세한 설명이 들어있어서 어린이들이 보는데에도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하루에 2끼를 먹는 나라(마사이족), 하루에 5끼를 먹는 나라(에스파냐) 이야기를 보면서 이게 과연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지만 각 나라마다 먹는 방법도 다르니 그 풍습을 인정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곤 하였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주로 옥수수를 갈아 만든 죽을 먹는다고 하는데 옥수수는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우유랑 달걀을 곁들어 먹으면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자주 먹어야 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빵과 면 종류이다 파스타는 한 가지의 면만 가지고 만드는 줄 알았는데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각기 다른 파스타를 쓰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였고  슬로푸드(여유식), 로컬푸드(지역음식), 시즌푸드(제철음식)의 뜻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이것 말고도 모든 음식에는 방부제가 들어간다는 사실도.. 그래서 음식이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대표적인 것이 패스트푸드 일 것이다 감자튀김과 햄버거는 먹기에는 편할 것 같지만 짠맛이 너무나 강한 것 같다

인스턴트 음식을 멀리한지 오래 되었지만 가끔가다 지나가면 먹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조절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일본사람들은 생선을 많이 먹어 젓가락이 뾰족하단 사실도 중국사람들은 각자 먹을 양만 가져다 먹기 때문에 일정하다는 것도 한국사람들은 여러가지 반찬을 먹기 때문에 금속젓가락을 사용한다는 사실도... 일본은 주로 젓가락만을 이용해 먹는다고 한다
날개 달린 비행기는 빼고 네 발 달린 책상은 빼고 무엇이든 다양한 재료로 요리를 해먹는다고 하는데 그중에서 쓰촨요리, 북경요리, 광둥요리, 상하이요리가 대표적인데 북경에서는 꼭 베이징 덕이라는 것을 먹어줘야 중국 여행을 제대로 한것이라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느낀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올바른 식습관을 고쳐나갈 것이다 음식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닫게 될 것이며 음식물쓰레기 낭비를 줄여나갈 것이다

우리모두 환경을 지키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 음식이 없어 굶어죽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이렇게 음식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것에 감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y******4 2010.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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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이야기
"[풀빛]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이야기" 내용보기
풀빛 출판사에서 출판된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이야기를 만났다.   지구촌에 관련된 이야기를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책인데   음식에 관심이 많아서 음식 이야기를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었다.   초등학교 교과서로 연계된 음식이야기라 더욱 반갑다. 지구촌 식구들의 밥상이야기가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즐겁게 읽힐 수 있는 유익한 책이였다. 아프리카에서 부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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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출판사에서 출판된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이야기를 만났다.

 

지구촌에 관련된 이야기를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책인데

 

음식에 관심이 많아서 음식 이야기를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었다.

 

초등학교 교과서로 연계된 음식이야기라 더욱 반갑다.

지구촌 식구들의 밥상이야기가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즐겁게 읽힐 수 있는 유익한 책이였다.

아프리카에서 부터 시작해서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먹거리의 이야기가 들어가면

무엇보다 식욕이 자극이 되고 즐겁게 책읽는 즐거움에 빠지게 된다.

책 중간중간의 간단만화가 더욱 책의 흥미를 더하게 하는것 같다.

지역의 특성상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를 시작으로 만나는 음식들은

생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우리에게 익숙한 음식에 이르기까지 음식의 정보부터 시작해서

상식적으로 알아야할 것들을 팁으로 적혀있어서 너무 요긴하게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예전에 몽골을 갔을 때, 그지방사람들은 염소고기를 돌과 함께 익혀서 대접을 했었더랬는데

나는 염소고기에서 풍겨나오는 진한 향이 역해서 도저히 먹을 수 가 없었는데 그쪽 사람들은

그것이 최고의 예의를 갖춘 음식이라고 해서 먹느라고 곤역스러웠던 기억이 떠오른다.

식문화를 잘 이해하고 받아드리다보면 그 나라의 민족성과 문화가 느껴진다.

지금뿐만 아니라 내 아이가 생활해야하는 미래에는 지구촌이라는 말이 더욱 실감나는 세대가 될터인데

이 책은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음식에 대한 정보를 주는것에 감사하다.

 

음식에 대한 기원과 변천의 과정, 그리고 다양한 요리법과 다양한 식재료들,

지금은 우리나라의 식문화도 많이 세계화가 되어서 마테차나, 커피, 쌀국수, 스파게티등의

음식들이 우리나라의 입맛에 맞추어져서 한국화 되어 정착되었다.

그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들은 생각보다 힘이 센것 같다. 그래서 각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되었고

음식이 식문화라는 이름으로 셰계화에 공헌한것을 보면 먹는다는것은

사람이 살아가며서 겪게 되는 큰 부분인것 같다. 그리고 참 중요한 부분이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또한 책 말미에 슬로우프드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에너지를 덜 소비하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것이 미래를 사는 지구촌 사람들의 상식이 되는 그날이 나도 빨리 오길 소망하게 되었다.

이책 정말로 읽으면 읽을 수록 괜찮은 책인것 같다. 

g******8 201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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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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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또 나왔다.  '함께 사는 세상'시리즈 그 여덟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지구촌 음식에 대해서 알아 본다. 각 대륙별로 5장으로 나누어서 나라들별로 대표적인 음식들과 식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아프리카 케냐의 마사이 족은 하루에 두끼만 먹는단다. 이렇게 한꺼번에 음식을 몰아서 먹으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여서 음식의 에너지를 아껴쓸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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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또 나왔다. 

'함께 사는 세상'시리즈 그 여덟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지구촌 음식에 대해서 알아 본다.

각 대륙별로 5장으로 나누어서 나라들별로 대표적인 음식들과 식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아프리카 케냐의 마사이 족은 하루에 두끼만 먹는단다.

이렇게 한꺼번에 음식을 몰아서 먹으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여서 음식의 에너지를 아껴쓸 수 있단다.

또 아프리카에서는 동물 꼬치구이 나마쵸마, 옥수수 죽 우갈리, 마른 대추야자 열매,커피, 꾸스꾸스 등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이런 아프리카가 지구 온난화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 지구 온난화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자는 이야기도 아이들에게 해 보았다.

2장은 유럽이다.

우리가 즐겨 먹는 크루아상은 터키 이슬람을 상징하는 초승달 모양으로 오스트리아에서 즐겨 먹었는데 마리 앙투아네트 덕분에 프랑스의 전통 빵이 되었다고 한다.

먹는 것을 통해서 터키에 복수하고자 하는 오스트리아인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잇는 기회였다.

영국의 애프터눈 티타임을 중요시하는 문화를 보니 그들이 차를 참 많이 좋아하는구나 싶었다.

영국의 피시 앤 칩스, 독일의 브레첼과 맥주, 이탈리아 파스타, 피자, 스위스의 퐁듀.

에스파냐 사람들은 하루 다섯 끼를 먹는데 특히 점심은 2,3시간에 걸쳐서 먹는단다.

특히 토마토는 그 빛깔과 모양 때문에 처음에는 악마의 열매이며 속에 독이 들어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유럽에서튼 정말 먹는 것에 대해서 알 이야기들이 많고 음식에 대한 유럽 사람들의 사랑을 볼 수 있었다.

이제 아메리카로 넘어가면 옥수수를 주로 먹는 인디오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가 요즘 즐겨 먹는 타코와 나초, 팝콘, 사탕수수, 초콜릿, 핫도그와 햄버거 등등 우리에게 익숙한 음식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음식에도 나름대로  의미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 곳이기도 했다.

오세아니아에서는 인간의 손이 닿지 않고 방목해서 키운 신선한 고기를 마음껏 만나볼 수 있었다.

마오리 족의 돌찜 음식과 돌 항아리 항기, 간헐천이 있는 뜨거운 땅의 열기만으로 음식을 익혀 먹는다닌 참 신기하다.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이 준 환경을 참 잘 이용하는 구나 싶었다.

또 마오리 족은 사람고기를 먹었다고 한다.

사람 고기를 먹고 남은 고기를 바구니에 담아 포로로 잡은 사람들에게 들고 가게 시켰다고 하니 그 포로의 마음은 얼마나 끔찍했을까 소름끼친다.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아시아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사용하는 젓가락도 나라마다 음식 먹는 습관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네 발 달린 것이라면 책상 빼고 다 먹는다는 중국' 제목을 보면서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못먹는 것이 없다는 중국 사람들.

베이징의 통오리 구이는 언젠가 텔레비젼에서 보았는데 정말 먹음직 스럽게 생겼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역시 푸아그라와 비슷하게 억지로 키운 오리를 사용한다고 한다.

마파두부, 케밥, 베트남 쌀국수 포, 김치.

인도인들은 채식주의이고 몽골은 채소를 먹지 않는다고 하니 참 다양한 음식 풍토를 볼 수 있다.

각 나라들마다 각자의 역사와 전통에 따라 음식 문화가 철저하게 다른 경우들이 많았다.

요즘이야 세계적으로 왕래가 많으니 음식 문화가 많이 섞이기는 했지만.

다들 자연이 준 자신들의 환경을 잘 이용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n******n 2010.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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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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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먹으려고 살아요? 아니면 살려고 먹어요?"로 시작하는 저자의 물음표에 농담삼아 많이도 했었던 물음들이라 순간  웃음이 나왔다.  먹는다는 것은 어느 누구나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일것이다. 그렇기에 먹는다는 것으로 이런 물음표를 던진다는 것에 행복한 미소와 함께 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세계 여러나라의 먹거리들은 어떤 모습일것이며, 또한 그들은 먹을려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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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먹으려고 살아요? 아니면 살려고 먹어요?"로 시작하는 저자의 물음표에 농담삼아 많이도 했었던 물음들이라 순간  웃음이 나왔다.  먹는다는 것은 어느 누구나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일것이다. 그렇기에 먹는다는 것으로 이런 물음표를 던진다는 것에 행복한 미소와 함께 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세계 여러나라의 먹거리들은 어떤 모습일것이며, 또한 그들은 먹을려고 사는지, 아니면 살려고 먹는지에 대해 궁금해지기도 한다.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 문화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에서는 음식 문화와 함께 그곳의 풍토와 관습과 함께 짧은 역사지식들까지도 나온다. 그리고 세계 전통 음식 대부분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는 제철 재로로 가장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음식이란 것도 알게 된다. 슬로푸드, 로컬푸드, 시즌푸드라고 저자가 말하는 것들이다. 

아프리카,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아시아의 5대륙에 걸친 여러나라의 음식이야기가 체계적으로 구분이 되어서 나열되어있다. 이 세상 최초의 인간이 살았다고 하는 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원시 시대 사람들이 식량을 구하던 모습을 먼저 만나게 된다. 날것으로 먹던 것을 어느 모자란 아이의 실수로 인해서 날것이 아닌 익혀먹는 고기로 음식문화가 바뀌게 되었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으며, 아프리카의 산 족들에게 있어서 아프리카의 대자연은 모두 식량창고였으며 멜론은 물 대신 먹고, 땅속에서 캐낸 뿌리채소는 식량으로 삼았으며, 크고 튼튼한 타조 알은 물통으로 썼다는 것도 알게 되고. 하루에 두끼만 먹는 케냐의 마사이 족 이야기를 접하면서 아프리카 사람들의 원시적인 방법들을 만날 수 있다. 케냐의 그들에게도 동물 꼬치구이인 나마쵸마를 얻게 된 이유도 단순한 우연에서부터 출발했다는것을 알 수 이썽ㅆ다. 전 세계인의 음료로 가장 사랑받는 커피는 에티오피아의 카파라는 지역에 염소 치는 목동 칼디에게서 염소들을 보고 커피를 발견하게 되었다는 일화도 만나게 되고, 그 커피가 어떻게 우리 속으로 들어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게 되는 것들이 한편의 옛날 이야기인듯 하다.

유럽사람들의 식사예절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기도 하였으며 신들의 열매라 불리우는 초콜릿의 역사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영국과 14세기의 남아메리카,  아주텍 전사들의 칠레 고추, 에스파냐의 아즈텍 족들의 이야기까지 만나게 된다. 

음식 이야기는 나라를 가르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묶어놓는 것이라고 책에 나와 있듯이, 각 나라에서 만나게 되는 음식들은 그 나라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나라의 것이 되었던 음식이라는 공통적인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에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그 음식과 함께 나라, 사람, 역사의 한 부분들에 대한 실화들,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음식문화의 전통성. 그러한 것들을 만나면서 나라를 모으고 있는 음식의 신통한 능력을 만나게 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음식을 가꾸고, 나누고, 개발하고 하는 모든 것들에 과학과 인류의 바램이 함께 발전해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는 것 또한 매력적인 책이다. 

h****i 2010.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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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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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러나라의 음식문화를 담고 있는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이야기>는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의 8번재 책이다. 아프리카, 유럽,아메리카,오세아니아,아시아로 나누어 각국의 사람들의 생활속에 함께 하고 있는 음식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가 현재의 세끼 먹게 된 것이 그닥 오래 되지 않았음과 놀랍게도 에스파냐사람들은 생활속의 여유와 함께 다섯끼를 먹는다는것이 부럽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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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러나라의 음식문화를 담고 있는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이야기>는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의 8번재 책이다. 아프리카, 유럽,아메리카,오세아니아,아시아로 나누어 각국의 사람들의 생활속에 함께 하고 있는 음식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가 현재의 세끼 먹게 된 것이 그닥 오래 되지 않았음과 놀랍게도 에스파냐사람들은 생활속의 여유와 함께 다섯끼를 먹는다는것이 부럽기도하다~ㅎ 지금은 고급요리로 사랑받지만 프랑스의 달팽이요리의 탄생이 알고 보니 그리 유쾌 하지 않음으로 시작 되었고 유럽사람들이 맥주와 포도주를 음료수처럼 즐기는것에 대햔 궁금한도 풀렸다. 아이들에게 음식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와~ 이런 것도~~~"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흥미로운것에 대해 읽을거리를 주어 재미도 있고 지식도 쌓게 해준다. 특히나 아들녀석은 자연에서 얼렸다 녹였다 반복 하면서 만든 천연 말린감자" 추누"의 맛이 어떨지 궁금해하고 아즈텍 사람들의 ’부적 목걸이’를 우리는 영화를 보는 극장에서 즐겨 먹는다?는 것에 놀라워한다. 





이책은 세계여러나라 음식의 소개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음식이 가진 가치관과 종교적인 신념에 따라 먹는것을 어떻게 봐야할것지?.. 각 나라마다 금지하는 것과 특정 음식이 불쾌함을 주는것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다. 특정 음식을 금지하며 왜 그럴수 밖에 없는건지 그 이유는 당연히 있는것이며 자연적 조건 또한 있는것이라는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또한 우리가 그저먹는 음식이라 생각지 못했던 인간이 범하는 끔찍한 동물학대가 되는 분분도 함께 생각해보게되어졌다.

" 음식은 자기 나라 기후에 맞는 특색있는 음식이며 자연환경을 이용하는 지혜가 숨어있다.  또한 음식속에는 민족의 문화와 다양성이 포함되어 있으며 역사까지 포함하고 있다."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즐겨찾게 만드는 많은 음식들은 우연히 발견되었다는것을 알게되니 흥미롭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각 나라가 가지고 있는 고유함을 가진 대표음식을 직접 가지 않아도 어렵지 않게 맛 볼수도 있기에 주말에는 아이와 함게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것은 한번 만들어보고 궁금한 음식은 전문점을 찾아가서 먹어볼까 싶다~~



다양한 음식 소개와 조리방법이 잘 어울어져 있어 생생한 요리사진은 없었지만 상상만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이기에 이책은 읽는 내내 맛있는책이되었다. 책을 덮으며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슬로푸드, 로컬푸드, 시즌푸드의 좋은점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한번더 꼼꼼이 짚어보고  앞으로는 음식을 먹으며 음식의 효율적인 에너지소비와 환견오염을 생각해야겠다는 맘을 가져본다.  

l********n 2010.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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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시리즈. 역시 이번 편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특히나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음식소개와 그에 관련된 역사이야기는 다른 시리즈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다.다른 시리즈와 같은 구성으로, 각 대륙별로 음식문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5대륙 가운데 아무래도 아프리카의 음식과 문화가 우리에게는 가장 생소한 느낌이다. 갖은 동물 꼬치구이 나마쵸마, 옥수수죽 우갈리,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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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시리즈. 역시 이번 편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특히나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음식소개와 그에 관련된 역사이야기는 다른 시리즈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다.

다른 시리즈와 같은 구성으로, 각 대륙별로 음식문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5대륙 가운데 아무래도 아프리카의 음식과 문화가 우리에게는 가장 생소한 느낌이다. 갖은 동물 꼬치구이 나마쵸마, 옥수수죽 우갈리, 모로코 요리 꾸스꾸스 등은 이름도 생소하고 맛도 도대체 어떨지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옥수수죽이야 대충 짐작이 가긴 하지만)

풍부하고도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유럽. 유럽의 음식이야 주변에서 하도 많이 접해서 그냥 친숙한 느낌이다. 같은 유럽이라도 프랑스와 독일의 음식은 모양부터 식생활습관까지 정반대라는 사실이 새롭다. 흔히 영국음식은 먹을 게 없다. 대표할 음식이 없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그나마 먹을 만한 음식으로 꼽을 수 있는 ' 피시 앤 칩스'가 패스트푸드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패스트푸드와는 개념이 다르다는 사실. 생선과 감자, 그리고 삶은 콩이 곁들여져 있어 만드는 시간면에서는 Fast 지만 영양면에서는 일반 패스트푸드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점에서 영국음식에 새삼 후한 점수를 주고 싶어진다.
유럽음식의 대표적 재료인 토마토가 그 색깔와 모양 탓에 옛날에는 독이 있는 악마의 열매로 무시되어졌다는 사실이 재밌다. 어떤 경로를 거쳐 지금의 유럽음식의 기본재료가 될 수 있었는지 사뭇 궁금하기만 하다.

식품첨가물,화학조미료.패스트푸드 같은 단어는 아무래도 미국음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의 생산에 얽힌 카카오 농장의 어린 노예들의 이야기는 항상 맘이 아프다.

아시아의 나라가운데 젓가락을 쓰는 대표적인 세 나라. 한국,일본,중국의 젓가락의 모양이 용도의 차이에 의해 그 모양이 다르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인류학자 마빈 해리스의 말 "우리는 그것을 혐오하기 때문에 안 먹는 것이 아니라 먹지 않기 때문에 혐오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아주 강하게 다가온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윤리적 문제나 환경의 파괴같은 문제만 없다면 다른 나라의 음식문화에 대해 섣불리 평가하고 편견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모든것이 세계화가 되어가는 요즘. 일식과 중식에 비해 아직까지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지 않는 한식이 하루빨리 세계화되었으면 좋겠다. 채소쌈싸먹는 음식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하는데 김치나 된장같은 대표적인 음식에 더해 이런 음식을 좀 더 연구하고 개발해서 세계에 널리 알려졌음 하는 바램이다.

이달의 사락 m******7 2010.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