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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대하고 보는 노빈손 시리즈지만 이번 책 역시 실망을 주지 않네요. 인상주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책은 다들 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는 인상파의 이야기를 노빈손의 눈을 통해 재밌고 스펙타클하게 구성한 것이 재밌었어요. 더불어 미술시간에 들어보았던 마네, 모네 등의 화가들과 당시 여러 화가들의 작품세계도 엿볼 수 있었구요. 무엇보다도 노빈손 시리즈의 특징인 개성넘치는 인물들과 깨알같은 재미들! 이번 호는 특히 재밌었던 것 같아요.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