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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 냈다는 것
"살아 있다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 냈다는 것" 내용보기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편집자 노트 살아 있다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 냈다는 것    우여곡절 끝에 편집을 마쳤다. 무사히 제작된 책이 사무실에 도착했고, 보도 자료를 완성해서 넘겼으니… 이제 이 편집자 노트만 다 쓰고 나면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작업은 거의 마무리된다.   이 시점에서, 문득 생각해 봤다. ‘이 책이 내게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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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편집자 노트

살아 있다는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 냈다는 것 

 

우여곡절 끝에 편집을 마쳤다.

무사히 제작된 책이 사무실에 도착했고,

보도 자료를 완성해서 넘겼으니…

이제 이 편집자 노트만 다 쓰고 나면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작업은 거의 마무리된다.

 

이 시점에서,

문득 생각해 봤다.

이 책이 내게 남긴 건 무엇일까.’ 하고.

마음속에 떠오른 대답은 이거였다.

‘살아 있다는 건,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살아 냈다는 것.’

 

 

누구에게나 그 순간은 온다

 

누구에게나 마음이 부서지다 못해 꺾이는 순간은 찾아온다.

무심코 방심하고 있을 때, 불쑥하고,

불행은 마음의 가장 연한 부분부터 공략해 들어온다.

푹, 푹하고 사정없이 찔려서 시퍼렇게 멍든 마음으로

내일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은 반갑지 않은 손님처럼 자주,

눈치도 없이 일상 속에 발을 들이민다.

그럼에도 우리는 감았던 눈을 뜨고, 밥을 먹고, 때로 웃기도 하면서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견디고 버티면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 낸다.

 

 

 

따뜻하고 묵직한 그들의  단 한마디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에서는

스티브 잡스, 존 레넌, 오드리 헵번, 마돈나, 손정의, 미야자와 겐지 같은 명사 30명이 등장하여

그들의 힘겨웠던 순간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순간을 어떻게 이겨 냈는지를 간명하게 보여준다.

단 한마디말로.

 

인생의 맨 밑바닥에서 얻은 지혜이기 때문일까,

이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깊고 넓게 마음에 흘러든다.

그리 색다르지도, 자극적이지도 않는 말들이지만

부드럽고 따뜻하게,

묵직하고 단단하게,

지친 마음을 채운다. 그리고 귓가에 속삭인다.

‘그런 날도 있는 법이야.

그렇지만 인생이란 한 발만 더 나가면 바로 빛이야….’

 

만약 당신이 지금 힘겨운 순간에 처해 있다면

이 책이 반드시 힘이 되어 줄 거라고

그러니 읽어 보시라고

만든 사람으로서 부끄럽지만 주제넘게도 살며시 권해 본다.

 

 

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

 

마지막으로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를 만들면서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을 소개하려 한다.

우리에겐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토대가 된 동화 「은하철도의 밤」의 작가로 알려진

미야자와 겐지가 쓴 시다.

 

바람에도 지지 않고

눈에도 여름의 무더위에도 지지 않는

건강한 몸을 가지고

욕심 없이

절대 화내지 않으며

언제나 조용히 웃고 있다

(중략)

동쪽에 병든 아이가 있으면

찾아가 간호해 주고

서쪽에 지친 어머니가 있으면

찾아가 그 볏단을 져 주고

남쪽에 죽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찾아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주고

북쪽에 싸움이나 소송이 있으면

쓸데없는 짓이니 그만두라고 말한다

가뭄이 들 때면 눈물을 흘리고

냉해 입은 여름이면 허둥지둥 걸으며

모두에게 얼간이라 불리며

칭찬도 듣지 않고

걱정도 끼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나는 되고 싶다.

 

나도 그처럼 살고 싶다.

 

 

이 책을 만드는 동안에도 이런저런 일로 수없이 마음이 꺾였지만, 결국 이겨낸(거라고 믿고 싶은)

부키 기획편집부 미도리 씀

 

YES마니아 : 로얄 b******b 2013.02.12.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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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내용보기
우리에게 남은 인생이 단 하루밖에 없다면 모든 것이 180도 바뀌지 않을까. 똑같은 체험을 해보지 않는 이상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기 힘들지 모르지만 대략 어떠리란 감은 올 것 같다. 죽음에 직면한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전환점을 맞는지 영화나 소설로라도 간접 경험을 해 봤다면 말이다. 남아있는 시간의 매 초 매 순간이 더 없이 소중해지지 않을까? 자기 생각만 하느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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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남은 인생이 단 하루밖에 없다면 모든 것이 180도 바뀌지 않을까. 똑같은 체험을 해보지 않는 이상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기 힘들지 모르지만 대략 어떠리란 감은 올 것 같다. 죽음에 직면한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전환점을 맞는지 영화나 소설로라도 간접 경험을 해 봤다면 말이다. 남아있는 시간의 매 초 매 순간이 더 없이 소중해지지 않을까? 자기 생각만 하느라  사랑하기를 미루었던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이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살아있는 것에 행복을 느끼며 살기에도 짧았던 인생을 너무 비관적으로 살았다고 뼈저리게 후회하지 않을까?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 후회,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살았다는 절망감 때문에 눈물을 펑펑 쏟아내지 않을까? 이제 더 이상 내게 남은 시간이 없다면 모든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기억들이 영화의 한장면들처럼 머리 속에 선명하게 그려질 것 같다. 영원히 살 것처럼 무심히 대했던 흩어진 기억의 파편들이 하나하나 일직선상에 배열되면서 또 다른 의미로 가슴에 새겨질 것 같다. 

 

 삶을 한 편의 영화처럼 짧은 호흡으로 바라보면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명확히 그려낼 수 있다. 영화의 결말처럼 내 인생의 마지막 장면을 지금 준비해야 한다면 이 순간을 포함한 모든 과정들을 의미있는 소중한 것들로 채워나가고 싶을 것이다. 예전의 어느 소주회사의 광고처럼 인생은 기쁨도 슬픔도 모두 삼키고 가야할 기나긴 여정이 되지 않을까. 삶을 이런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기쁨의 순간도 슬픔의 순간도 인생이란 여행길에서 잠시 잠깐 겪게 되는 과정의 일부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살다보면 기쁘고 행복한 일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을 실제로 더 많이 겪게 된다. 그리고 그런 기억들이 머리 속에 오래오래 더 잘 새겨지는 것 같다. 그래서 나만 힘들게 사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혼자만의 외로움에  빠지기도 한다. 때론 끝날 것 같지 않은 고통 때문에 절망도 하면서 말이다. 힘겹기만 한 인생에 대고 언젠가 좋은 날이 올거라는 이야기, 비온 뒤에 땅은 더 단단해질 거라는 이야기는 그리 위로가 되지 않는게 사실이다. 비록 지금의 역경이 끝난 후에 그말이 진리였음을 깨닫게 된다고 해도 말이다. 

 

 '인생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_ 비비언 그린(미국작가)

 

 이 단 한 문장에 꽂혀 이 책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이 문장이야 말로 삶이 힘겨울 때마다 나를 구할 한마디라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원래 목차가 빽빽한 일본인 작가의 책을 잘 구입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예외로 했던 책이다. 이같은 좋은 말들을 더 찾을 수 있으리란 기대감으로 말이다. 그런데 정작 이 책에 빠져들게 만든 건 숱하게 정리된 명사들의 한마디가 아니라 저자가 꼽은 명사 30인의 극적인 인생이야기들이었다. 단 3~4페이지의 짧은 분량의 인생이야기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인물들의 좌절과 역경, 이를 극복해낸 과정들이 아주 흥미있게 읽혔다. 누군가의 삶 전체를 아주 짧은 호흡으로 훑을 수 있다는 것, 그 속에서 보석같은 삶의 지혜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한 편의 영화보다 더 짧게 조명해 보는 극적인 삶의 모습들에서 오히려 더 쉽게 희망과 용기와 위안을 얻을 수 있다. 우리에겐 명사라고 일컬어지는 이들의 삶이 빛나는 이유가 누구도 쉽게 극복하기 힘든 역경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기도 한다.

 

  이 책이《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라는 제목처럼 명사들의 입을 빌어 교훈적인 문장들만 나열한 책이었다면 난 눈에 띄는 몇 편의 문장들만 좇아 읽고는 덮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한마디가 어떤 삶의 굴곡을 겪고 나온 것인지를 알고나니 더욱 깊이 가슴에 새겨진다. 우리 인생이 영원히 살 것처럼 지루하다면 보석같은 한마디들은 단지 눈을 만족시켜주는 선에서 그칠 지 모른다.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해뜰 날이 올거란 막연한 기대로 살아가고 있다면 말이다. 그럴 때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진 몰라도 시간 관념을 바꿔 남은 인생 전체를 하루라고 상상해보면 어떨까? 더 없이 귀중하고 가치있게 느껴질 것 같다. 이렇게 인생을 한달음에 달려낼 거리로 축소해 볼 수 있다면 지금을 사는 태도가 분명히 달라질 거라 믿는다. 그리고 지금 겪고 있는 역경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이런 관점으로 인생을 볼 수 있게 되면 인생을 가로지르는 명사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더욱 의미있게 다가올 것이다. 더불어 그 한마디로 자신의 인생이 바뀔 지도 모른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3.04.18. 신고 공감 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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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30인의 좌절을 딛고 일어선 이야기
"명사 30인의 좌절을 딛고 일어선 이야기" 내용보기
인생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비비언 그린 (미국 작가)   누구에게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살다보면 내 주변은 다 잘사는 것 같은데 ‘나 혼자만’ 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 친구는 잘사는데, 저 친구는 잘나가네, 저 친구는 행복해 보여, 저 친구는 사업도 성공, 저 친구는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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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비비언 그린 (미국 작가)

 

누구에게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살다보면 내 주변은 다 잘사는 것 같은데 나 혼자만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 친구는 잘사는데, 저 친구는 잘나가네, 저 친구는 행복해 보여, 저 친구는 사업도 성공, 저 친구는 연애도, 가정도, 아이들도 나 혼자만이 그 울타리 안에 가둬두는 경우가 참 많아요. 알고 보면 저 친구들도 그들만의 고민도 있고 불행도 있을 건데 말입니다.

이렇게 나 혼자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를 읽고 그들의 과거 어두운 곳에서 이겨내는 그 한마디들을 읽게 된다면 아마 자신의 상처치유도 될 것이고, 앞으로 아무리 어려워도 오뚝이 같은 정신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버티고 비티고 또 버티세요. 상처가 없는 성공은 가짜입니다. 포기 하려는 순간에 인생의 명장면은 펼쳐집니다.” 자 이제부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나요.

 

당신이 지치고 힘겨워서 마음이 꺾인 순간, 희망과 위안을 불어넣어 줄 명사 30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좌절의 횟수만큼 성장한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라, 포기하지 않는 인생에 꽃이 핀다. 이렇게 세 가지의 이야기 속에 여러 30인의 명사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최고로 좋은 점은 아무래도 제가 모르던 30인의 자서전, 위인전을 읽는 기분이 들어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참 제가 너무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이 유명한 분의 이야기인데도 그 분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했다는 점에서 저에게 많은 질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질책 속에서 그 분들의 이야기라 아주 값진 책속의 보석을 발견한 것이지요.

 

특히나 이 분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사실 모든 분들을 메모하는 형식으로 아니면 하루에 한분씩 다시 읽기 할까 생각중입니다.

귀가 안 들리는 데도 멋진 음악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베토벤, 어떻게 음악가가 귀가 안 들리는데 저리 성공할까? 알면서도 매번 잃어버리는 저에게 다시 한 번 용기를 주게 되는군요.

용기를 내라. 비록 육체의 그 어떤 결점이 있다고 해도 우리의 영혼은 이를 극복해야만 한다.”

환희. 그것은 언제나 괴로움의 끝자락에 있다.

괴로울 신()’ 자에 한 획만 그어 보라.

행복할 행()‘ 자가 보이지 않는가.

우리 앞으로 괴로움보다는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살기를 바랍니다.

귀가 안 들리는 베토벤도 이렇게 멋진 음악을 우리에게 선사 했잖아요.

 

사실 제가 이 분에 대해 최고로 저에게 많은 질책을 한 분입니다. ‘안네 프랑크입니다.

모든 분들이 소개가 될때 아래와 같이 그 분의 양력이 간단하게 나옵니다.

안네 프랑크 1929612~ 19453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 유태인. 나치스의 정권 장악 후 박해를 피하고자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망명했고, 2년간 은신 생활을 했다. 이 은신 생활을 기록한 일기는 나중에 안네의 일기라는 책으로 출간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여기서 안네는 15살의 나이로 죽은 거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왜? 몰랐을까요. 그저 안네의 일기라는 것만 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안네의 일기의 주인공인 안네가 15살에 죽다니 말입니다. 아버지가 준 일기장을 가지고 은둔에 들어간 안네가 쓴 일기라니 다시 한 번 찾아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괴로운 일만 생각해 봤자 무슨 소용이 있어. 괴로운 건 모두가 똑 같아. 그렇다면 나는 즐거움을 찾아내는 사람이 될래! 나는 오늘 행복한 사람이 되겠어!’ 어린 나이의 아이가 쓴 일기 중에 한 부분인데 안 좋은 상황에서도 삶을 참 긍정적으로 살기로 마음먹은 것에 우리가 모두 그 긍정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내 상상의 나래는 아무리 꽁꽁 갇혀 있어도 계속 날갯짓을 한답니다.”

몸은 언젠가 죽는다. 하지만 희망은 죽지 않는다. 안네의 희망이 계속 살아 이토록 뜨겁게 우리를 독려하고 있듯이.

이제라도 이런 진실을 알게 되어 너무 이 책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 책에서 위에서와 같이 안네 프랑크가 나오면 그 사람에 대해 간단 소개가 나옵니다. 저자의 정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찰리 채플린은 우리가 다 알고 있지요. 그런데 채플린의 어린 시절을 알게 되면서 어머니인 한나가 역시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빈민가에서 살았고 어머니 한나는 한때 달콤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의 뛰어난 연기를 펼치던 배우였던 적도 있답니다.

그런데 한나가 무대에 선날 목소리는 아름답지 않아 실패한 순간 책임자가 아들인 5살 채플린을 무대에 올리는데 그 채플린의 목소리가 대단해 다들 박수를 쳤답니다.

그때 어머니를 보면서 배웠죠. 아래만 보고 있으면 무지개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한나는 채플린에게 돈이 없어도 즐겁게 사는 방법을 가르쳤다. 창가에서 자나가는 사람들 흉내도 내고 여러 사람들의 분위기를 추리해 가며 이야기를 만들어 아이들을 웃게 하곤 했다는 군요. 이렇게 해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밝은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았답니다. 그렇게 자란 채플린이 우리에게 많은 웃음을 주고 희망을 주네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 즐겁게 살고 희망을 놓지 말자고요.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더욱 좋은 날이 올 겁니다. 특히 긍정의 마인드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네요.

 

토머스 에디슨

무엇과 무엇의 조합이 잘 맞지 않는다는 걸 나는 실패하면서 발견했다. 그러므로 실패는 작은 성공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에서는 가문이나 가난 같은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일하는 것이다. 활력이 있고, 선량한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성공할 수 있다.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다!”

 

특히 미모의 화신인 오드리 헵번에 대해 알게 되니 더욱 충격이더군요. 내가 생각하는 오드리헵번은 부자 집에서 태어나 아무 걱정 없이 살았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내용이 궁금하시죠? 책을 읽어보세요. 거기에 마돈나 이야기에 용기 내어 뛰어보고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좋아하고 궁금해 하던 저자 애거서 크리스티, 나쓰메 소세키, 노부미도 알게 되었네요.

많이는 아니더라도 그 분들이 마음이 꺾일 때 구한 한마디입니다. 많이 존경하고 좋아하는 인물들도 나오는데 그 분들의 이야기는 책으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나이에 성공하는 분들도 나옵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그리 오랜 시간을 투자하다니 말입니다.  아마 후회 안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저자가 나에게 책을 사랑하게 만드네요.

아래는 저자인 히스이 고타로가 에필로그에 남긴 말입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품고 있는 고민과 불안은 언젠가 다시 희망을 가져다준다는 점입니다.

고민은 희망을 낳습니다.

고민과 실패, 갈등과 불행이야말로 새로운 자신이 되기 위한 최고의 문제입니다.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그 어떤 고민과 실패에도 지지 마세요.

보란 듯이 운명의 문을 열고 다시 일어서세요!         - 히스이 고타로-



k*****7 2013.02.25. 신고 공감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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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서평]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내용보기
이 책에는 실패에서 성공의 기회를 잡고 절망에서 희망을 발견하며 한결같은 우직함으로 꿈을 이룬 30인의 명사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좌절하는 횟수만큼 성장한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라, 포기하지 않는 인생에 꽃이 핀다’라는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분류하여 풀어간다. 30인의 명사에는 비틀즈의 존 레논, 스티브 잡스, 베토벤, 안네 프랑크, 오드리
"[서평]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내용보기
이 책에는 실패에서 성공의 기회를 잡고 절망에서 희망을 발견하며 한결같은 우직함으로 꿈을 이룬 30인의 명사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좌절하는 횟수만큼 성장한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라, 포기하지 않는 인생에 꽃이 핀다’라는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분류하여 풀어간다. 30인의 명사에는 비틀즈의 존 레논, 스티브 잡스, 베토벤, 안네 프랑크, 오드리 햅번, 마하트마 간디, 애거서 크리스티, 찰리 채플린, 에디슨, 링컨, 손정의, 마돈나, 혼다 소이치로, 마더 테레사, 넬슨 만델라, 사카모토 료마,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명사들에 인생의 전환점이 된 소중한 순간과 저자의 통찰이 어우러져 짧지만 강렬한 교훈을 전한다.  

 

절망과 두려움만이 전부였던 순간에도 안네 프랑크는 즐거움을 찾아내는 사람이 되고 행복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그녀는 그렇게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해냈다. 안네 프랑크와 동갑이었던 배우 오드리 햅번 역시 시대적 절망과 두려움을 경험했다. 하지만 그녀 역시 살아있다는 것, 자신을 살게 해주는 힘에 기대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는 것이라는 깨달음 속에서 삶의 희망을 발견했다.
세계적인 그룹 비틀즈는 무명의 악조건을 견뎌냈다. 화장실이 대기실이었고 창고를 숙소로 사용하며 하루에 10~12시간을 무대에 섰다. 더욱이 그들의 음악을 들어주는 관객 역시 거친 사람들과 범죄자 출신으로 그들의 음악에는 관심도 없었다. 그런 생활을 한지 5개월 째 접어들어 멤버인 조지는 미성년자임이 들통이 나 국외 추방이 되었고 폴은 화재사고로 인해 방화 용의자로 국외 추방되었다. 그렇게 꿈이 산산조각 나 흩어지는 것 같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 때의 암울하고 힘들었던 경험은 그들의 음악을 진화시켰고 엄청난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
베토벤이 청각을 잃고도 위대한 음악을 작곡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그의 피아노 건반에 나무 막대기로 패인 흔적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는 귀가 들리지 않자 나무 막대기를 입에 물고 치아와 뼈를 통해 귓속으로 전달되는 음을 느끼며 작곡을 해냈다. 그가 포기하지 않고 장애를 이겨낸 위대함은 위대한 음악을 넘어 우리의 영혼을 울린다.
한 때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호빵맨 애니매이션, 현재 93세로 호빵맨의 원작자인 야나세 다카시가 호빵맨을 그린 것은 54세 때다. 그리고 호빵맨이 성공을 거두기 시작한 것은 60세가 넘어서였다. 그 전까지도 그는 만화가로서 성공하지 못하며 길고 긴 절망의 터널 속에 있었다. 그는 남들보다 더뎠지만, 천천히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걸었고 절망의 바로 옆에서 희망을 발견했다.
영화 ‘부에나 비스타 소셜’에 출연했던 세계적인 뮤지션 콤파이 세군, 그는 10세 때부터 노래를 만들며 뮤지션이 되기를 꿈꿨다. 하지만, 사회주의 혁명으로 인해 대중음악은 자본주의 유산으로 간주되어 금지되었고 이후 시가 공장에서 17년간 일을 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한순간도 음악을 포기하지 않았다. 오랫동안 일한 시가 공장을 그만두고 음악에 전념해 무대에 복귀한 것이 82세 때의 일이다. 그리고 마침내 뮤지션으로 첫 성공을 거둔 것은 90세 때였다. 인생이 얼마나 아름답냐고, 험담 같은 걸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삶을 바라보는 자세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우직함이 꿈을 이루게 해주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위대한 대통령인 링컨의 업적은 많은 사람들이 알지만, 그의 인생이 불행의 연속이었다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는 가문이나 가난 같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활력이 있고 선량한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강한 신념이 있었다. 이 신념이 실패로 점철된 그의 삶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강한 힘이 되었다. ‘내가 이 세상에 살았기 때문에 이 세상이 조금이라도 좋아졌다는 얘기를 죽기 전에 듣고 싶습니다.’고 자주 기도했던 그는 자신의 강한 신념을 통해서 꿈을 이루었고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었던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렇듯 이 책에는 힘들고 지치거나 포기하고 절망할 때 명사들을 일어설 수 있게 했던 원천인 신념, 용기, 희망, 열정, 긍정의 힘 등이 담겨 있다.
보통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환경과 조건을 부러워한다. 사실 그들의 성공은 단순히 환경과 조건으로 이룬 것이 아니다. 실패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포기하지 않는 그들의 용기와 열정을 통해서 이룰 수 있었다. 그들의 성공 이면에는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없는 고통의 순간도 있었고 무모해보였던 도전도 있었지만, 그들은 신념을 갖고 자신만의 꿈을 이루고 성공을 이룩해낸 것이다.

 

저자가 일본인이다 보니 세계적인 명사 이외에 일본인 명사들도 상당수 등장한다. 개인적으로 다른 책에서 접한 인물들이라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그렇지 않은 독자에 경우 일부 일본인 명사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힘들 수도 있다. 저자가 한국인이었다면 분명히 우리나라 명사들이 많이 수록되었을 것이기에 이 부분은 감안해줄 수 있다. 한편으로 책 한 권에 30명이나 되는 명사들의 이야기를 간결하게 기록하려니 내용 자체의 깊이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누구나 아는 명사 몇 분의 이야기를 좀 더 깊이 있게 다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든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시작된 국내외 어려운 경제현실과 불안정한 정치상황까지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금 사람들에게는 무엇보다 희망과 자신감이 필요하다. 이럴 때 일수록 나만 힘들고 지친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성공한 명사들 역시 더한 역경과 시련을 이겨냈음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들이 어떻게 그 과정을 이겨내고 성공의 문턱에 다다랐는지, 자신의 꿈을 이루었는지 깨달아야 한다.
위기라는 단어에 위험과 기회라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있듯이 위기의 순간에서 우리는 위험이 아닌 기회를 바라보고 절망의 순간에서 포기가 아닌 희망을 발견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 소개된 명사들의 발자취와 통찰은 남은 삶을 보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 수 있는 인생의 나침반이자 삶의 밑바닥에서도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가치가 되어줄 것이다.



s*****n 2013.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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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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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각지도 않은 책이 와서 당황스럽고, 놀랐다. 그도 그럴 것이 이런 대회를 할 때마다 제대로 걸린 적이 한 번도 없는데다 쪽지나 문자 발송을 받지않았기 때문이다. 책을 읽은 소감은 한 마디로 그저 그렇다.   하나, 좌절의 횟수만큼 성장한다.   -  비틀즈.  현대 클래식이라 일컬어 지는 그들의 시초가 처음부터 웅대하지 않았다는 것. 좌절했지만, 포기란 것은 배추포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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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각지도 않은 책이 와서 당황스럽고, 놀랐다. 그도 그럴 것이 이런 대회를 할 때마다 제대로 걸린 적이 한 번도 없는데다 쪽지나 문자 발송을 받지않았기 때문이다. 책을 읽은 소감은 한 마디로 그저 그렇다.

 

하나, 좌절의 횟수만큼 성장한다.

 

-  비틀즈.  현대 클래식이라 일컬어 지는 그들의 시초가 처음부터 웅대하지 않았다는 것. 좌절했지만, 포기란 것은 배추포기 일 뿐이라는 담대한 생각이 오늘의 그들을 만들었다.

 

-  안네 프랑크. 그 유명한 안네의 일기를 쓴 그녀는 생일 날 선물 받았던 일기장에 자신의 모든 비밀을 너와 공유하겠다는 맹세를 지켰다. 14살의 어린나이에 몸을 숨겨야 했던 안네의 일기장에는 자신이 어른이 되면 이루고 싶은 꿈들로 가득찼다. 결국 이룰 수 없는 꿈이 되고 말았지만, 그녀의 사후에 발간된 일기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둘,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라

 

- 가난한 찰리 채플린은 젊은시절 유명한 배우였던 어머니를 통해 밝게 자라났고, 그 재능을 양분으로 삼아 당당히 빛나는 업적을 남겼다.

 

- 마돈나. 19세에 뉴욕으로 단돈 4만원을 들고 세계적인 팝스타가 된 그녀는 당시 유명한 댄서의 말 한 마디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밑바닥 부터 시작한다. 그녀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아르바이트로 끼니를 떼울 수 있는 작은 돈과 춤 연습 뿐이었다. 그 노력으로 그녀는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셋, 포기하지 않는 인생에 꽃이 핀다

 

- 혼다 소이치로. 가장 세계적인 것이 일본에서 제일이다. 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어느 누구도 장담 할 수 없었던 기적을 만든 사나이.

 

- 라이트 형제. 그들이 태어난 시대는 사람이 하늘을 난다는 것은 상상의 산물이었다. 신을 배반하는 행위. 인간이 넘 볼 수 없는 영역. 그 판단을 과감하게 깨 부순 그들은 자신의 온 생애를 받쳐서 꿈이라는 하늘의 별을 거머 줄 수 있었다.

 

다시 이런 기회가 없을지라도 어쩔 수가 없다. 처음 이벤트 란에서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아~ 요즘처럼 심란한 나에게 딱인 책이라 생각하고, 뽑히면 다행이고, 아니면 할 수 없고 하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스크랩을 했다. 그리고 얼마 후 책 배송이 온 다는 말에 이 책일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책을 펼치기 이 전에 막막했다. 어떻게 어떤 식으로 적어야 할까? 내 방식대로 적는 것이 옳은 것일까? 아니면 느낌 그대로를 적는 것이 좋을까? 그것도 아니면 그저 좋게만 적어야 하나?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 그저 나만 의 방식으로 적는 것이 옳다는 판단이 섰다. 이 책은 유명인사들의 사례를 들어 그들이 직면했던 과거와 현재의 모습 그리고 그들의 사후에 대한 작가의 사족이 들어 있는 책이다. 그러므로 제목이 의도하고 있는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는 작가의 사견이 주를 이루고 있어 공감을 갖기에는 커다란 장애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명사의 상당 수가 일본인이라(물론 각 장 마다 밑단에 주석으로 달려있는 명사의 이력으로 그들이 어떤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 수 는 있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일본에 대한 역사나 일본인이 아니라면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들 소지가 있는 사람들이라 독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 할 수가 없다.



n********r 2013.02.21.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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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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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히스이 고타로, 시바타 에리 저 / 박승희 역 / 부키]   이 책은 일본인인 작가의 영향을 받아 잘 알지 못했던 일본인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지금의 명성을 이루기까지 과정과 환경들을 많이 접해서 알고있었던 인물들(베토벤, 스티브 잡스, 안네 프랑크, 오리드 햅번, 간디, 찰리 채플린, 링컨...등) 외에도 책을 읽으며 감동을 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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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히스이 고타로, 시바타 에리 저 / 박승희 역 / 부키]

 

이 책은 일본인인 작가의 영향을 받아 잘 알지 못했던 일본인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지금의 명성을 이루기까지 과정과 환경들을 많이 접해서 알고있었던 인물들(베토벤, 스티브 잡스, 안네 프랑크, 오리드 햅번, 간디, 찰리 채플린, 링컨...등) 외에도 책을 읽으며 감동을 주는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몇명 있었는데, 그중 일본의 유명 만화 '호빵맨'의 작가는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다. 적지 않은 나이 50대까지 좌절과 절망 속에 빠져 살다가, 남들은 은퇴할 나이 60세의 나이가 되어 호빵맨의 성공을 거두어 현재 93세의 나이에도 아직까지 현역 만화가로 활동하며 노년을 보내고 있다. 호빵맨의 원작자 야나세 다카시의 말은 빨리빨리, 무엇이든 스피드한 것을 추구하는 요즘 시대에 너무 빠르지 않아도 괜찮다며, 긍정적인 위로를 해주는 듯 한 그의 말이 편안함을 가져다 주었다.

 

세상의 변화가 보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 변하십시오.

                                                                                             - 책 中 마하트마 간디 -

 

내 인생의 문의 그 호텔의 문이었다. 그 문을 열자,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인생이 펼쳐졌다.

                                                                                             - 책 中 다모리 -

 

나는 무슨 일을 해도 느리고, 머리도 나빠서 보통 사람들이 3일이면 아는 것을 30년 걸려서야 간신이 알게 될 때도 있습니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도 몇 년을 해도 발전이 없어서 이상하다며 웃곤 하지요. 호빵맨도, 그림도 이렇게 천천히 조금씩 해 왔습니다.

그래도 세월이 지나고 보니 나름의 발자취가 만들어져 있더군요. 저보다 훨씬 빨리 출세했던 사람들이 어느덧 은퇴를 하는 걸 보니

내가 아주 탁월한 재능을 타고 나지 않아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책 中 야나세 다카시 -

 

벌써부터 적지않은 나이라며 나이에 대한 조바심, 부담감을 적지않게 느끼고 있는 나에게 이 만화가는 '나는 50대까지 절망속에 살았다. 쓸떼없는 생각들이다'라며 현재까지 많은 깨달음을 몸소 보여주시는 것 같았다. 그 외에 일본의 그림책 작가 노부미의 이야기에서도 역시 진심은 통한다는 생각을 하였다. 건달이었던 작가가 진심을 다한 첫번째 책과 70번째의 책만이 베스트셀러가 된것에서만 봐도 진심을 담으면 진심이 전해질 수 있다는 것. 2권에서부터 69권까지는 많은 시련과 절망들이 있었을 것이다. 또한 은둔형 외톨이, 신경쇠약, 우울증을 이겨낸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작가 나쓰메 소세키 등 잘 알지 못했던 이들의 좌절을 이겨낸 이야기들을 접하며 희망과 위안, 채찍질,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이렇듯 이 책의 30인들의 이야기는 짧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30인의 이야기를 짧게 짧게 담고 있기에

많은 분량은 아니다. 한명당 4~5Page정도에 내용을 담고 있는데 짧은 시간에 강한 메시지를 준다.

누구에게나 좌절과 시련과 고통의 시간은 있다. 그 시간들을 도망이 아닌 잘 견디어 헤쳐 나간 이들만이 새로운 문을 열 수 있다.

이 책의 30인의 사연과 스토리는 다 다르고, 시련을 이겨내는 방법이 다 다르다. 어떤이는 수많은 실패에도 끊임없는 도전을,

어떤이는 가능성이 없는 무모한 도전을 한다. 몰랐던 이들도 그들의 사연이 있고, 모두가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각자의 스토리들과 마음에 와 닿는 희망적인 메시지들이 많이 담고있어 짧은 시간에 많은 힐링과 에너지 충전이 되는 좋은 책이었다.

 

 

k***i 201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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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명사 30인의 가슴 뭉클한 부활의 순간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명사 30인의 가슴 뭉클한 부활의 순간" 내용보기
무엇보다도 제목이 마음에 든다. '마음이 꺾일 때'라니... 살다보니 마음이 피곤하고 힘든것보다 마음이 힘든것이 사람을 더욱 지치게 한다는 걸 느끼게 되는지라 이 말이 참 와닿았던것 같다. 정말 그런 상황이 되었을때 자문하고 위로 받을 만한 사람 한 명조차 없을때 우리는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선 무려 30인의 명사가 부활한 순간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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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제목이 마음에 든다. '마음이 꺾일 때'라니... 살다보니 마음이 피곤하고 힘든것보다 마음이 힘든것이 사람을 더욱 지치게 한다는 걸 느끼게 되는지라 이 말이 참 와닿았던것 같다. 정말 그런 상황이 되었을때 자문하고 위로 받을 만한 사람 한 명조차 없을때 우리는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선 무려 30인의 명사가 부활한 순간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일반인들의 이야기라고 해도 분명 도움이 될텐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사람들의 이야기라면 분명 나의 멘토로 삼아도 좋을 것이기에 이 책이 좀더 의미있는 것일테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떤 식으로든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인생에서 경험하게되는 수많은 일들 중에서 내 마음대로 탄탄대로로 해결되는 것은 결코 많지 않다. 오히려 그 반대가 부지수일텐데 그때마다 좌절해서 멈춰있거나 포기한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그 순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으로 면역력을 키워나야 한다.

 

이 책이 의미있는 것은 누군가의 성공스토리보다 그 사람 역시도 좌절과 슬픔, 실패를 경험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라도 인정할 만한 성공을 이루어냈다는 사실, 비온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그 말이 실현된 구체적이면서도 사실적인 사례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책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누구라도 실패는 할 수 있다. 오히려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성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 과정을 이겨냄과 동시에 그속에서 발전을 이루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런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단순히 좌절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어떻게 해서 오뚝이처럼 일어섰는지, 어떤 과정을 겪고 인생을 성공한 사람, 누군가의 롤모델, 멘토가 되었는지를 우리는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인이 썼기에 30인의 명사중에 일본인이 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은 다소 편파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중에선 일본 소설 읽어 본 사람이라면 알만한『도련님』의 저자 나쓰메 소세키도 있고, 도쿄의 상징인 도쿄타워를 만든 기술자들에 관련된 이야기도 있으니 크게 낯설지는 않을 것이다.

 

그 이외에는 스티브 잡스, 베토벤, 오드리 헵번, 에이브러햄 링컨 등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 대중들과 후대인들에게 또렷이 기억되고 있는 사람들이여서 흥미롭게 읽을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울러 각 장 사이 사이에 적힌 유명인들의 명언을 읽는 것도 마음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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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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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 작은 좌절을 맞는다. 지금 이 순간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민에 빠져있을 것이다. 삶은 그러한 끊임없는 문제와 시련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이라했다. 어느 누구도 시련없이 탄탄대로를 달려온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금 이순간 마음이 흔들리고 힘들어진다면 잠시 각자의 삶에서 한발 떨어져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제각각 삶의 시련을 극복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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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 작은 좌절을 맞는다. 지금 이 순간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민에 빠져있을 것이다. 삶은 그러한 끊임없는 문제와 시련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이라했다. 어느 누구도 시련없이 탄탄대로를 달려온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금 이순간 마음이 흔들리고 힘들어진다면 잠시 각자의 삶에서 한발 떨어져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제각각 삶의 시련을 극복한 방법은 다르지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서두르지 마라"이다. 결국 우리가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바로 그 순간이 인생을 마무리하는 순간이 아닐까? 그러므로 무건운 짐을 지고 있다는 것은 바로 살아있음을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에야스는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이에야스를 견제하여 거의 유배를 보내다시피 하여 황무지로 보냈으나, 반발하지 않고 그 곳을 잘 정비하면서 때를 기다리다 결국은 히데요시 이후 일본의 패권을 쥐게 된다.
우리는 우리의 노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고 느끼는 그 순간 두가지 유형으로 행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차서 지금의 상황을 비관만하는 유형과 이번에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으니 다음번에는 확실히 평가받을 수 있도록 더 매진을 하는 유형이다. 어떤 유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짐작하겠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것은 분명 또다른 이유가 있으며 그로 인하여 위와 같은 상황이 두 세번 이상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학연이든 지연이든 아니면 사람과의 관계사이의 감정적인 문제이든지. 그럴 때도 과연 우리는 지치지 않고 인내하고 노력할 수 있을까? 정신적으로 지치지 않는다면 어떤 환경도 극복할수 있음을 저자는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삶의 시련의 무게는 제각각 다를 것이다. 지금이 가장 힘들고 탈출구가 없을 때라고 생각하는 그 시점이 바로 반등의 기회라고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의 모든 인물들은 바로 그 가장 힘든 시기를 잘 극복했기에 지금의 그 명성이 남아 있는 것이다. 삶은 되돌리기를 할 수 없는 까닭에 힘들고 고통스런 시기에 포기나 회피하는 순간이 마지막일 것이다. 힘들다고 그만둘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오히려 희망을 버리지말고 미지의 그 곳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려는 노력을 해보자는 것이다.
그만두고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싶은 바로 그 순간에 책장에서 꺼내어 읽어보면 마음을 다잡고 다시 출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정신적으로 지쳐있다면 한걸음 인생에서 잠시 벗어나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마음의 재충전이 된다면 육체적으로 힘든것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으리라.

m*****9 2013.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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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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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마음이 꺾일 때가 반드시 온다. 그때 내 마음을 어떻게 추스리냐가 관건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희망을 발견하며 앞으로 나아가던지 아니면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울고 있던지. 어떤 사람은 전자이고 어떤 사람은 후자의 날을 선택한다. 어차피 힘든것은 마찬가지이다. 앞으로 나아가던 주저 앉아 울던. 하지만 결과는 다르다.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은 슬픔에서 벗어날수 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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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마음이 꺾일 때가 반드시 온다. 그때 내 마음을 어떻게 추스리냐가 관건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희망을 발견하며 앞으로 나아가던지 아니면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울고 있던지. 어떤 사람은 전자이고 어떤 사람은 후자의 날을 선택한다. 어차피 힘든것은 마찬가지이다. 앞으로 나아가던 주저 앉아 울던. 하지만 결과는 다르다.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은 슬픔에서 벗어날수 있지만 그자에게 앉아 우는 사람은 그저 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뿐이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감탄스러운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아픔을 이겨낸 사람들 나와 같은 슬픔을 겪었지만 당당히 일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그들의 삶에서 힘들때 이겨내는 법을 배우고 이겨내야 하는 이유를 배운다. 그저 내 삶의 경험만으로 현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닌 그들이 살았던 소중한 삶을 통해서 인생의 지혜를 얻는 것이다. 그들의 삶은 실제로 어두운 터널을 지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작은 글귀하나로 생각의 변화를 일으키고 행동을 변화를 가져다준다. 그것은 그들이 인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30인이 명사들이 인생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관심이 갔던 책이다.

 

명사 30인이 건네는 위로와 조언! 이 보다 멋질수 있을까? 나는 그들의 삶을 보면서 실패와 좌절, 그리고 성공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이 사이클을 이겨낸 사람만이 성공이라는 행복이라는 지점에 도달할수 있는 것이라는 것도 말이다. 그리고 그 행복을 위해 또 실패와 좌절을 이겨내기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길이 가장 정도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인생에서 때로는 좌절에 쓰러져 몸을 맡기는 일이 생긴다. 그러면 그때는 이 좌절에서 일어서는 법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내 스스로 나를 놓아버리는 법을 생각하게 된다. 그것은 인생의 방향이 바뀌는 순간이다. 명인들을 그들의 삶을 통해 좌절을 이겨내는 법을 생각했기에 지금의 자리에 올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좌절하는 것이 아닌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명사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쓰러지는 법이 아닌 일어서는 법을 가져다 주었다.

 

베토벤, 존 레넌, 마하트마 간디, 오다 에이치로, 찰리 채플린, 넬슨 만델라 등 여러 명사들의 이야기를 읽을수 있었고 특히나 넬슨 만델라와 간디의 자서전을 꼭 독파하리라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는 나이기에 그들의 이야기에 좀 더 눈을 기울이게 되었고 하지만 인생은 할 수 있느냐, 할 수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일 뿐이다.라는 글을 보며 삶이란 행동하는 대로 흘러가기에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할수 있는 것도 할수 없는 것도 있고 또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결국은 못하는 상태로 남기느냐 마느냐는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있다는 것이란 걸, 그저 복잡하지 않게 내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다. 여러 명사들을 만날수 있는 시간이었다.

 

q*******n 201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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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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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평생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밝은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았습니다. 늘 친절했고, 다른 사람을 배려했죠. 어쩔 수 없이 혹독할 정도로 궁핍하게 생활해야 했지만, 저와 형만은 좌절감이 깃든 마을의 분위기에 물들지 않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그저 흔히 보는 가난한 아이들이 아니라, 특별한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마음속에 심어 주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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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평생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밝은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았습니다.

늘 친절했고, 다른 사람을 배려했죠.

어쩔 수 없이 혹독할 정도로 궁핍하게 생활해야 했지만,

저와 형만은 좌절감이 깃든 마을의 분위기에 물들지 않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그저 흔히 보는 가난한 아이들이 아니라,

특별한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마음속에 심어 주었습니다.

그 때 어머니를 보면서 배웠죠.

아래만 보고 있으면 무지개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 히스이고타로·시바타 에리 지음, 박승희 옮김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중에서 )

 

이 책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는 명사 30인의 가슴 뭉클한 부활의 순간에 자신에게 힘을 준 한마디를 소개한다. 국내의 명사가 아니라 지은이가 일본 사람이라 일본의 명사와 세계적인 명사들의 이야기이다.

기타를 못치는 존레넌, 천덕꾸러기 백수 폴 매카트니, 창창한 20대 나이에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청연 재벌 손정의, 자게가 창업한 애플에서 쫒겨나고 새로운 일에서도 실패를 거듭한 스티브잡스 등 명사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아래만 보고 있으면 무지개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이라는 한마디는 찰리채플린이 힘들어 마음이 꺾일 때에 그에게 힘을 주었다.

 

우리가 아는 찰리채플린은 영국의 영화배우이자 영화감독이다. <황금시대>,<모던타임스>,<위대한 독재자등 무성영화와 무성영화를 넘나들며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그는 1889416일 런던에서 태어났다. 뮤직홀 연예인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1살 때 부모님의 이혼,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으로 죽었다. 어머니 하나는 재봉삯 일이나 보모로 일하며 생활을 이끌어 갔다. 과거의 인기배우였기에 다시 뮤직홀로 돌아갔으나 더 이상 멋진 그녀의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객석에서 야유가 나오고 무대책임자는 당황해 했다. 그 때 꼬마 채플린이 무대에서 자신있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관객들의 반응이 열광적으로 변했다.

평소 엄마에게서 배운 연기와 노래 방법이 빛을 발휘하는 순간이었다.

한나는 채플린에게 돈이 없어도 즐겁게 사는 방법을 가르쳤다.

한나의 헌신적인 사랑이 결국 채플린을 희극왕으로 만들었다.

찰리 채플린은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회상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때 어머니를 보면서 배웠죠. 아래만 보고 있으면 무지개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진정한 슬픔 속에서 찾아낸 웃음이기에 채플린의 웃음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마음속 깊은 감동을 준다.

이후 성인 채플린의 삶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네 번이나 결혼했다. 한 때 공산주의자로 몰리기도 했으며 미국으로부터 추방당하기도 했다. 강제 추방된 채플린은 스위스 브베에 생을 쓸쓸하게 마감했다.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흔히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비유하기도 한다.

아무 조건 없이 자녀들에게 준다. 모든 것을 주는 엄마이다.

남들 앞에서 당당한 엄마를 통하여 자녀도 또한 당당해질 수 있다.

채플린의 엄마처럼 우리의 엄마도 자식을 위해서라면 자신을 희생한다.

 

119긴급 전화이야기이다.

아기가 많이 아파요!” “아 그러세요. 아기가 몇 살인데요?” “우리 아기가 60세인데 구급차 좀 빨리 보내주세요!” 코믹한 이야기로 들릴 수 있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다.

80세의 엄마는 60대의 아들이 어리게만 보인다.

항상 자식은 어리고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항상 든든하고 따스한 엄마의 모습도 세월의 흐름 속에서 점점 작아지고 나약해 진다.

그래도 여전히 엄마는 엄마이다. 영원한 엄마!!

 

v******i 201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