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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코웬의 기업을 위한 변론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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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대기업에 대한 불신이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그런데 세상에 통념이 기업가, 기업에 대한 불신이 강하다고 느껴집니다.그래서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 흔한 반(反)기업주의는 이런 내용이다. ‘대기업은 독점적 지위를 누리며 소비자로부터 폭리를 취한다.구글 같은 거대 기술기업은 악마 같은 존재다. 윤리적 행동보다 이익을 더 중시한다.CEO는 지나치게 높은 임금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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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대기업에 대한 불신이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통념이 기업가, 기업에 대한 불신이 강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

 

흔한 반()기업주의는 이런 내용이다. ‘대기업은 독점적 지위를 누리며 소비자로부터 폭리를 취한다.

구글 같은 거대 기술기업은 악마 같은 존재다. 윤리적 행동보다 이익을 더 중시한다.

CEO는 지나치게 높은 임금을 받는다. 직원들은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 직원들에게 회사는 전쟁터 같은 곳이다’.

 

저자는 기업이 지금보다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기업은 우리의 일자리를 만든다.

세금을 내어 사회발전과 국가운영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최고의 상품·서비스를 최저의 가격으로 제공하려고 치열하게 경쟁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

기업이야말로 인류 문명 발전의 최전선에 서있다. 더구나 우리는 그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다.

 동의하십니까 


그럼 기업을 불신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업은 왜 그렇게까지 비난을 받는 것일까요 

저자는 그 해답이 인간 본성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우리가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과 동일한 기준으로 기업을 판단할 수밖에 없는

본성 때문.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우리가 왜 기업을 사람과 동일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지,

이것이 어떻게 우리의 판단을 왜곡하는지, 기업이 어떻게 우리의 이런 반응을 독려하고

실제로 이끌어내는지, 그리고 대중문화와 엔터테인먼트가 어떻게 이 모든 논리를 공고히

하는지를 흥미롭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1.기업은 부정직할까 

2.CEO는 지나치게 많은 보상을 받는 걸까 

3.대기업은 과연 독점적일까 

4.기업 기술은 악마같은 존재일까 

5.기업은 왜 비난받을까 

6.금융기업들은 어던 부분에 기여하고 있을까 


위에 언급한 이런 의문을 가지고 계셨거나

평소 막연하게 기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가졌던 분이라면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g*****d 2019.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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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코웬의 기업을 위한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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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4 <타일러 코웬의 기업을 위한 변론(타일러 코웬 지음/한국경제신문)>우리는 기업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반기업 정서와 기업에 대한 오해, 그리고 기업의 본질에 대하여   우리는 기업의 목표와 역할에 대해 학교에서 이렇게 배운다.이윤 추구를 목표로 하는 생산의 주체.가계는 기업에 노동을 제공하고 임금을 받는다.   경제활동의 주체로 가계와 기업, 정부를 꼽는다.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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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4 <타일러 코웬의 기업을 위한 변론(타일러 코웬 지음/한국경제신문)>

우리는 기업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반기업 정서와 기업에 대한 오해, 그리고 기업의 본질에 대하여

 

우리는 기업의 목표와 역할에 대해 학교에서 이렇게 배운다.

이윤 추구를 목표로 하는 생산의 주체.

가계는 기업에 노동을 제공하고 임금을 받는다.

 

경제활동의 주체로 가계와 기업, 정부를 꼽는다.

기업의 생산활동은 우리의 욕구를 충족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기업은 우리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삶을 윤택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상이 교과서에서 소개하는 기업에 대한 개념이다.

자본가와 노동자의 입장 차이가 아니더라도, 현실에서는 기업을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그려진다.

자본주의가 심화되면서 교과서와 현실은 다르다는 사람들의 증언들이 확산되고 있다.

거대기업의 탐욕과 부정, 하도급 기업에 대한 착취, 노조 파괴, 정경유착, 일감 몰아주기와 같은 불공정 거래 등등.

기업과 시장에 대한 신뢰는 회복될 수 없는 것인가 

 

이코노미스트선정 ‘1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힌, 조지 메이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인 정통 경제학자는 기업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을까 

 

기업의 부정, CEO에 대한 과다 보상, 대기업의 독점, 거대 기술 기업 비판, 월스트리트 금융기업에 대한 비판, 정경유착

 

미국의 기업은 경영의 질과 성과의 측면에서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지만, 미국인들은 기업을 양극화의 주범이자 도덕적이지 못한 존재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산업구조의 고도화와 경제 규모의 확대에 따른 현상이며 기업은 배려와 창의력을 높이는 정책들을 시행했다고 지적한다.

기업의 부도덕이 아니라 고객과 직원들이 기업에 거짓말을 하거나 하려는 환경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CEO 연봉 증가에 대해 CEO의 수가 제한적이라고 주장한다. 마이클 조던과 르브론 제임스를 어느 곳에서나 찾을 수는 없다.

기업의 실적 확대에 따른 CEO 연봉 증가는 노동자의 임금 삭감을 통해 나타난 현상이 아니다.

그리고 최고 연봉을 받는 상위 1퍼센트는 미국 기업을 글로벌 경제의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대기업의 폐해를 지적할 때 등장하는 단골 메뉴가 독과점에 따른 소비자 피해들이다. 그러나 미국의 소비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아마존과 월마트를 살펴보면, 독과점기업 모두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부상한 거대 IT 기업들 역시 새로운 기술 독점 기업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 기업은 인터넷 이전 시대의 독점 기업들보다 훨씬 낮은 수수료를 부과하거나 아예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스트리트 금융기업들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높다. 그러나 실제로 미국인들은 미국 금융 부문에서 글로벌 영향력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미국인들은 세계 최고의 벤처 캐피털을 보유하고 있고, 전 세계 기술의 중심지에 살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성공적인 헤지펀드가 자리 잡은 세상에 살면서 수천억 달러에 이르는 수익을 올리고, 더 나은 방향으로 보다 신속히 이뤄지는 자본 재분배 덕분에 전반적으로 보다 역동적인 경제를 누리고 있다. -p264

 

우리나라에서도 낯설지 않은 단어인 정경유착. 미국인들도 대기업과 정부와의 관계에 의심쩍은 눈길을 보내고 있다.

만약 기업이 연방정부 정책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면 보다 공격적으로 투자해서 정부 자금을 훨씬 더 많이 빼내 올 수 있는 로비 활동에 30억 내지 40억 달러만 쓰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상 기업이 그 정도로 장악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미국 정부 예산에 관한 주요 의사 결정의 대부분은 유권자들이 주도한다.

 

우리는 기업을 제품 공급자로서, 또 우리의 지도자 역할로써도 평가하며, 기업을 이런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여기는 태도 또한 우리가 기업에 대해 너무 많은 기대를 갖게 만든다. 공공 정책을 보면 우리가 기업을 마치 친구와 부모, 배우자, 정부 모두를 합쳐놓은 존재로 여기며 기업에게서 얼마나 많은 것을 기대하는지 알 수 있다. -p317

 

우리가 기업에 대한 비판을 가하는 이유는 기업이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주변의 대상들을 통제하려는 욕구가 있다고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기업에 대한 기대와 통제의 욕구를 가지고 있다.

기업과 적절한 거리를 두는 자세. 기업에 대한 회의론과 긍정론의 균형.

기업의 이익과 사회적 목표를 증진시키는 비전을 제시되어야 한다.

 

j********4 2020.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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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코웬의 기업을 위한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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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심장이 없으니까요.”-회사경영이 어려워지고, 신사업에 대한 적자폭이 수십억원에 이르자 계약직 일부 구조조정이 시작되었다. 그때, 자조적인 말투로 누군가 한 말이다.-그렇다. 우리 모두는 기업의 혜택을 받고 있으면서도 근로자 위에 서 있는 기업을 미워하고 두려워할 수 밖에 없다. 결국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생각만 하는 감정이 없는 냉혈한으로 표현을 하는것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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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심장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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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경영이 어려워지고, 신사업에 대한 적자폭이 수십억원에 이르자 계약직 일부 구조조정이 시작되었다. 그때, 자조적인 말투로 누군가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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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우리 모두는 기업의 혜택을 받고 있으면서도 근로자 위에 서 있는 기업을 미워하고 두려워할 수 밖에 없다. 결국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생각만 하는 감정이 없는 냉혈한으로 표현을 하는
것으로 마음을 달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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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약자로 살아가는 세상, 거대 자본을 움켜쥐고 노동자를 착취하는 기업을 싫어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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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이 문제를 거론했다. 우리가 불신하는 기업에 대한 시각은 정말 올바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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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본주의에서 기업의 역할은 크다. 경쟁으로 인한 안정적인 시장경제, 일자리 창출 등을 비롯하여 새로운 세계와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은 기업이 주도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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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거대자본을 지키기 위해 폭리를 취하고, 세금을 탈루하며, 직원을 부당하게 다루는 일이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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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그 불신은 갑질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가 표출된거라 할 수도 있겠다. 하버대 조사에서 55.1%가 기업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다니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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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업이 기본을 벗어나 윤리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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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새롭고 보다 나은 개념을 찾아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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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이윤에만 몰두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윤리적인 모습으로 미래 가치 창출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기업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며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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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서의 기업의 역할. 윤리와 이익 사이에서 주춤할터이지만, 두 가치가 양립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래본다. 아마도 저자 역시 이런 바램을 담아 기업을 옹호한 게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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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기업이 미국을 위해 그렇게 훌륭한 일을 많이 하며, 기업을 만들어낸 일반 인간보다 더 부패하지도 않고, 기업에 관한 수많은 비난이 과장됐다면 그렇게 많은 경우에서 기업이 정말 인기가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 나는 그 해답이 인간 본성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우리가 사람들에게 적용하는 것과 동일한 기준들로 기업을 판단할 수밖에 없는 본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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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그렇다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무엇일까? 나는 이 질문에 대해 같은 답보다 더 명확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즉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새롭고 보다 나은 개념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는 기업의 이익을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번영과 자유를 포함한 사회적 목표를 증진시킬 것이다. 사람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소비자로서든 근로자로서든 기업을 더 신뢰할 수 있게 해주는 마법 같은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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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코웬의기업을위한변론 #타일러코웬 #문직섭옮김 #한국경제신문 #경제경영 #기업
g****i 2019.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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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코웬의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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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코웬의기업을위한변론 #타일러코웬 #문직섭 #한국경제신물 #경제 #한경PB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경제경영서 #서평단 #출간전이벤트기업에 대한 혐오와 불신으로 가득한 시대 기업을 둘러싼 오해와 비난을 바로잡는, 한 경제학자의 변호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타일러코웬이 말하는 기업을 위한 변론 이 책에서 언급하는 기업은 사전을 펼치면 곧바로 나와 있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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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코웬의기업을위한변론 #타일러코웬 #문직섭 #한국경제신물 #경제 #한경PB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경제경영서 #서평단 #출간전이벤트

기업에 대한 혐오와 불신으로 가득한 시대 기업을 둘러싼 오해와 비난을 바로잡는, 한 경제학자의 변호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타일러코웬이 말하는 기업을 위한 변론 이 책에서 언급하는 기업은 사전을 펼치면 곧바로 나와 있는 정의를 빌려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 또는 산업기업, 법인기업을 말한다. 저도 25년차 직장인이고 글로벌기업이라 불리우는 기업에서도 근무를 했었고 지금은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 경제학적 통찰과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대기업의 독점, CEO에 대한 보상, 기술 기업의 도덕성, 정경유착 등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고 있는 사안을 바로 잡는다.

 

기업을 신뢰하지 않은 이유는 소비자에게 가격으로, 또 환경규제를 피해 오.폐수를 바다로 흘려 보내며 , 오너의 갑질문제, 오너2세들의 문란한 생활, 인체에 해가 되는 식품,약등 수 많은 사건으로 많은 뉴스를 접할 때마다 이게 전부일까 하는 의심을 갖게 지금까지 만들었다.

 

기업은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주고 이익을 창출해 수익을 얻으면 된다. 직원은 좋은 일자리에서 일을 하고 월급을 받는다. 단 기업은 효율적이고 합법적인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기업을 신뢰하지 않으면 기업과 직원, 소비자 크게는 나라의 발전이 없다. 서로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하자는게 바램이다.

6퍼센트. 2016년 갤럽이 실시한 조사에서 기업을 ‘매우’ 신뢰한다고 대답한 미국인의 비율이다. ‘꽤’ 신뢰하는 비율은 12퍼센트였다. 한국의 상황 역시 미국 못지않다. 2017년 여론조사업체 원스리서치가 전국 성인 10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5.1%가 기업에 대해 부정적 인식(나쁨, 매우 나쁨)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언론, 학계, 정치권의 분위기도 다르지 않다. 연일 기업 비판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미국 기업을 두고 가장 흔히 하는 비난 중 하나는 매우 독점적이며 그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비난이 비판자들에 의해 어느 정도 부풀려지기도 하고, 특히 그 피해는 심하게 과장되고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맞다고 생각한다. 집중 현상이 심화된 일부 시장은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보건의료와 교육과 같은 부문의 독점은 기업 자체보다는 규제에서 비롯된 것이었다.P140 대기업은 과연 독점적일까 ? 중에서

 

이달의 사락 y*****9 201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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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옹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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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하면 안 좋은 이미지가 많다.이 책은 기업을 옹호하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사람들이 기업을 안 좋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을 해준다.미국의 상황에서 쓴 글이지만 곱씹어 보면 우리나라의 실정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기업을 비난하는 이유 중 하나는 '매우 독점적이며 그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다.독점을 뒷받침하는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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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하면 안 좋은 이미지가 많다.

이 책은 기업을 옹호하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사람들이 기업을 안 좋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을 해준다.

미국의 상황에서 쓴 글이지만 곱씹어 보면 우리나라의 실정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기업을 비난하는 이유 중 하나는 '매우 독점적이며 그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독점을 뒷받침하는 정부의 지원이나 진입 제한이 일부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독점은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코닥,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회사가 난공불락의 시장 지배권을 지닌 기업으로 불려왔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만 여전히 지배적인 존재로 남아있다. 


오늘날에는 보다 새롭게 향상된 여가시간 덕분에 독점력이 그리 큰 공포감을 유발하지 못한다.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며 여러 활동을 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방식들로 독점력을 제한하는 소비 활동 대체재 역할을 한다. 

 (페이스북을 비롯해 모바일 기기와 인터넷으로 온갖 활동을 한다.)

한편 구글과 페이스북, 아마존, 월마트, 애플 등의 기업들은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이들은 시장 상황을 추적하고 혁신을 거듭한 끝에 다양한 기존 제품과 신규 제품을 제공한다. 


그러나 독점이 문제될 수 있는 분야가 있는데 바로 '보건의료'

미국 내에는 하나의 병원 체인이 지역 의료 시장 대부분을 담당하는 지역이 많다.

이것은 의료비 상승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병원 서비스에 불만을 느끼더라도 다른 병원으로 가기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이것은 정부의 엄격한 규제에서 나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보험 기업들은 비용이 많이 드는 규제에 대처하기 위해 합병을 해왔으며, 정부를 상대로 로비를 펼칠 때 활용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 때문에 합병의 중요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9.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