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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프랑스의 베르사유에서 숙명적인 만남을 가질 세아이가 태어났다 스웨덴의 고귀한 귀족 가문의 장남 한스 악셀 폰 페르젠과 프랑스 왕가의 신임이 두텁고 대대로 왕가의 군대를 지휘하는 유서 깊은 집안의 막내딸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서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9번째 아이인 마리 앙투아네트 조제프 잔 도트리슈 로렌이었다 한편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는 전쟁보다 동맹을 맺고 싶어하는 마리아의 염원대로 부르봉가와의 혼사를 추진하는데 바로 장차 루이 16세가 될 왕태자와 마리였다 그리고 오스칼은 왕태자비가 될 마리를 지키게 된다 1770년 4월 마리는 프랑스로 향한다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와의 아쉬운 작별을 뒤로 한채 그리고 별궁에서 마리는 오스칼과 만난다 왕태자 루이와 만난 마리는 첫인상부터 왕태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따 5월 16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마리는 정식 결혼식을 거행하게 된다 마리가 서명을 하다가 그만 펜이 미끄러져 서약서가 엉망이 되고 불길한 징조라 불안해하지만 루이 15세는 괜찮다며 다시 서명하면 된다고 한다
한편 파리의 뒷골목에서도 운명의 두 여자가 있다 잔느와 로자리였다 바로아가의 일원이었던 잔느와 로자리는 성격이 서로 다른 자매였다 잔느는 길거리에서 바로아가의 피를 이어받은 고아라며 구걸을 하다 어떠 귀부인의 눈에 띄게 된다 잔느는 로자리와 엄마를 버리고 그 귀부인을 따라간다 베르사유에서 마리는 귀부인과 모든 사람들을 사로잡지만 국왕 루이 15세의 여자인 뒤바리 부인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 오스칼도 신경쓰지 말라고 할 정도다 하지만 곧 둘의 신경전으로 인해 오스칼의 어머니까지 휘말리게 되고 오스칼은 왕태자의 편에 서게 된다 국왕의 명령으로 마리는 어쩔수 없이 뒤바리 부인에게 말을 건다 하지만 마리는 다시는 뒤바리 부인에게 말을 걸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그 모습을 본 오스칼은 마리를 지키겠다 맹세한다
후작부인의 도움으로 귀부인처럼 살던 잔느는 베르사유 궁으로 들어갈 수 없는 신분에 실망하고 다른 일을 계획한다 로자리는 어머니가 편찮으시자 언니 잔느를 찾아가지만 반기던 언니가 자신의 애인을 시켜 폭행하자 겨우 빠져나오고 잔느가 변했음에 슬퍼한다 파리에 왕태자와 같이 온 마리는 몰래 가면무도회에 가게 되고 거기서 오스칼과 마리는 페르젠을 만나게 되고 페르젠은 자신이 마음에 들어했던 여자가 왕태자비임을 알게 되고 정식으로 베르사유에 가서 알현을 신청한다 그렇게 두사람은 다시 만나게 된다 어느 날 사냥터에서 돌아온 국왕이 쓰러지고 앓기 시작한다 그러다 국왕이 천연두에 걸림을 알게 되고 뒤바리 부인은 초라한 마차에 태워져 뢰이유 작은 성으로 보내지고 나중에 퐁 토담의 수도원에 들어간다 그리고 국왕은 거뭇거뭇 써어 문드러져 얼굴조차 분간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리고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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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의 베르사유 장미 완전판 1권 리뷰입니다. 어릴 때 애니메이션으로 접했던 베르사유의 장미가 완전판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셨던 애니메이션이라 구매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습니다. 책이 빳빳하고 좋습니다. 특히 중요 장면에 컬러로 채색되어 몰입감을 더욱 높여 재미가 증가되었습니다. 보는 내내 어디선가 더빙된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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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만화책이라 이북으로 다시 모으기 시작했어요. 1권 오랜만에 다시 보니 그때의 감동이 그대로 밀려오네요. 다시봐도 오스칼 멋있고 마리 앙투아네트도 예쁘고. 그 당시 시대상이 잘 나타나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2권도 어서 봐야겠어요. |
|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 완전판 1권 리뷰입니다. 갑자기 다시 보고 싶어져서 전자책으로 구매했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재미있기도 해서 잘 봤습니다. 작화도 섬세하고 예쁘고 완전판이라 컬러페이지도 제대로 살려서 좋았어요. |
| 그림체가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던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 완전판 1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오르페우스의 창부터 읽었었는데 그림적으로만 생각해보면 베르사유의 장미쪽이 훨씬 보기가 편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눈동자 표현이 굉장히 보석같이 아름답네요. 내용도 마리의 어린 시절부터 나와서 꽤 흥미롭게 전개가 됩니다. 이런 성격좋은 사람의 결말을 미리 알아서 그런지 참 슬프네요. |
| 귀족의 딸로 태어났지만 남자처럼 길러져 군인이 되고 프랑스 혁명에까지 뛰어들게 되는 매력적인 주인공 남장 여자 오스칼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황녀로 태어나 천진난만한 모습과 아름다운 외모로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프랑스의 왕태자비가 되면서 프랑스에 일어난 거대한 변화를 정면으로 맞이하게 되는 비운의 마리 앙트와네트로 유명한 베르사유의 장미. 어릴 적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작품이다 보니 스토리는 매우 익숙할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완전판 원작 만화의 장점이라면 역시 애니보다 더 풍부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 아닐까 한다. 1권은 오스칼과 마리 앙트와네트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오스트리아인인 마리 앙트아네트가 14살의 나이로 프랑스 왕태자비가 되고 오스칼과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다. 프랑스 왕궁 내부와 사교계의 서열 다툼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페르젠과 로자리, 잔느 등 베르사유의 장미의 메인 사건과 관련된 주요 인물들이 1권부터 등장하고 프랑스 국왕의 서거로 19세의 앙트와네트가 프랑스의 왕비가 되면서 1권이 마무리 된다. 전개가 무척 빨라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고, 등장인물의 극적인 감정 표현이나 독특한 제스처, 화려한 배경 효과와 연출 등 고전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특유의 기법을 볼 수 있는데 고전 만화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
| 무려 30여년 전, 평일 저녁이면 이 만화를 티비에서 보느라고 다들 난리였어요. 남장 귀족 여주가 왕비를 향한 충성심에 가득 차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프랑스 혁명군에 합류를 하는 과정이 정말 극적이었거든요. 원작으로 보니 더욱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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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베르사유의 장미> 01권을 읽고 작성한리뷰입니다. 등장인물들의 자세한 묘사와 인연을 소개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주요 인물인 오스칼의 탄생과 그녀의 생을 흥미롭게 지켜보며 그 시기를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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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를 보지않았어도 명성이 자자해 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내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에 나온 이 책을 이름만 듣다가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최근 만화 오오쿠를 읽고 넘어왔더니 궁중암투에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린다. 만화 속 오스칼이 인기가 대단해서 기대를 갖고 읽고 있는데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남장여자로 군대에 속해있다는 상황은 흥미로우나 딱히 마음이 쓰이는 인물은 아니다. 오히려 앙투아네뜨가 프랑스 왕세자비가 되면서 왕의 애첩인 뒤 바리 백작부인과 신경전을 벌이는게 더 흥미진진했다. 오오쿠를 읽으면서 픽션과 논픽션을 버무려놓은 설정에서 어디까지 실제 역사인지 갈피를 못 잡고 헤맸는데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명작이라고 극찬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나도 이 책을 다 볼 때쯤에는 다른 사람들처럼 명작이라고 극찬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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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의 베르사유의 장미 1권 리뷰입니다 너무 유명한 작품이지만 그만큼 오래 전 작품이기도 해서 제대로 보기까지 좀 망설임이 있었는데 1권부터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사실 그림체 때문에 초반엔 적응이 잘 안됐는데 눈에 익기 시작하니까 처음에 느꼈던 장벽도 금방 사라졌고요 워낙 역사적 사실과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서 재밌어요 역사의 대격동안에서 만난 주인공들... 이라지만 저한텐 역시 오스칼이 가장 강렬합니다 지금이야 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군인 남장여주이지만 수십년 전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새로웠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