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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이건희회장, 현대의 정주영회장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LG의 구인회 회장은 지금까지 몰랐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분이다. 내가 왜 이분을 몰랐을까? 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미 돌아가신 분이셨다. 정주영회장님께서도 돌아가신 분이시지만 그래도 최근까지 텔레비전에도 나오셔서 알고 있었지만, 구인회 회장님은 아주 오래전에 돌아가신 분이셨기에 내가 몰랐던 것 같다. 아주 유명하신 분이겠지만 나에게는 처음 알게 된 분이어서 어떤 분인지 굉장히 궁금했고, 어떻게 LG라는 대기업을 만드셨는지 호기심이 생겼다. 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의 세번째 주인공인 구인회 회장님.. <구인회처럼>이라는이 책은 구인회 회장의 어렸을적 이야기부터 돌아가시기 전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흑백이 아니라 칼라로 된 책이었다. 초등학생들도 읽기 쉽게 큰 글씨체로 되어 있고, 지루하지 않게 칼라로 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 지금까지 많은 유명인의 자서전을 읽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읽은 경제거인 구인회 회장님의 책까지.. 읽을때마다 드는 생각은 참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것이다. 미래를 보는 촉, 느낌이 좋으신 분들인 것 같고, 운도 가지고 계신 것 같다. <구인회처럼>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럭키크림의 탄생 과정이다. 개발하게 되고, 문제가 발생하고, 다시 보완하며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 가는 구인회 회장의 끈질기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참 존경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구인회 회장은 결정이 참 빨랐다고 한다. 그리고 결정이 빠른 만큼 불도저 같은 추진력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빠른 결정과 빠른 추진력으로 다양한 제품을 최초로 개발시키기도 했다. 남들보다 빨랐기에 앞서나갔고, 성공할 수 있지 않았으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결정을 해도 지지부진한 추진력을 보이는 나와 정반대여서 읽으면서 부끄러웠다. 참 배울점이 많으신 분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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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의 출판자회사 FKI미디어가 '대하민국을 바군 경제거인 시리즈' 3탄으로 [구인회처럼-불모의 땅에서 개척자 정신으로]를 펴냈다. 이 시리즈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나라경제사에 큰 업적을 남긴 분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정주영처럼], [이병철처럼]에 이은 세번째시리즈다. 구인회회장은 1969년 타계를 해서 지금 시대 청소년뿐만 아니라 2030세대들에게도 조금은 낯설다. 정주영, 이병철 회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기업인이다. 하지만 그 분의 삶은 앞으니 두 분 못지않게 우리나라 경제사에 한 획을 그으신 분이다.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를 지나 격동의 시대였던 1960년대 화학, 전자공업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신 분이다. 구인회회장은 '최초의 도전'을 즐기는 사람이었다. 광복 얼마 후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를 세우고 우리나라 최초의 화장품 크림을 만들었으며 사출성형기를 도입하여 플라스틱 사업을 시작했다. 플라스틱사업을 기반으로 금성사를 세운 뒤 1959년 국내 최초로 라디오를 생산하면서 텔레비전, 에어컨, 세탁기 등을 최초로 만들었다. 우리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의 가전 제품들이 금성사였을 정도로 대단했다. 지금이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당시만해도 금성사가 독주를 했다. 그렇게 LG를 국내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사실 LG가 현대, 삼성에 비해 사뭇 다른 문화가 있다. 바로 사람을 중시하는 '인화'를 우선시하는 기업 문화이다. 그래서인지 다른 그룹에 비해 집안의 잡음이나 싸움이 없었다. 이 책에서도 구인회회장이 얼마나 인화를 중요시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람을 믿고 화합을 위해 노력했는지 잘 나타나 있다. 책을 통해서 기존의 잘 알지 못했던 LG의 변천사와 구인회회장의 삶을 알게 되었고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성공법칙 6가지 아주 인상 깊었다. 참 인간적인 기업가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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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 처럼이란 책을 읽고 구인회 lg 그룹의 회장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가란 생각했습니다.
구인회처럼 lg 초대 회장 뿐만 아니라 참 감동적이고 맨솝으로 이끈 사람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책은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등등 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구요
마치 위인전을 보는듯한 전계 였습니다.
구인회의 어릴적 모습 , 처음 사업할때의 모습 , 실패하고 실패했지만 결국 성공으로 이끈 면 등
너무나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잠시 구인회씨의 이력을 잠시 설명 드리면요
1907년 진양 출생
1920년 결혼
1921년 보통 학교 입학
1924년 중앙고 입학
1925년 장난 출생
1926년 지수협동조합 운영
1931년 구인회포목상점 개점 ( 본격적으로 사업을 처음 시작할 떄입니다. )
1940년 구인상회로 상호 변경 (야채 생선 등으로 사업범위를 넓힘)
1945년 조선흥업사 설립 ( 무업회사 시작 )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 설립 ( 럭키크림 개발 , 생산 )
1949년 화장품 연구소 설립
1950년 플라스틱 개발 착수
1952년 동양 전기 화학공업사 설립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사출 성형기 도입)
1955년 럭키치약 출시
1958년 금성사 설립 (국내 최초 훌라후프 생산)
1959년 락희 유지공업주식회사 설립
1960년 선풍기 개발 생산
1961년 전화기 개발 생산
1962년 한국 케이블 공업 주식회사 설립
1964년 국제신보 인수
1965년 국산 냉장고 1호
1966년 국내 최초의 흑백 텔레비젼 개발 생산
1968년 에어컨 생산 시작
1969년 세탁기 개발 생산 , 12월 31일 타계
구인회가 어떤모습으로 살아왔는지 잠시 년도별로 정리하였습니다. 정말 본받을점 많은 사람이구요
한국최초 란 단어를 많이 쓸만큼 도전정신 하나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이 책은 정말 좋은책이구요 별 5개 만점 모두 줄 만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생들이 읽고 꿈과 희망을
많이많이 얻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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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인회회장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하지만 성공보다 더욱 나를 뭉클하게 만든것은 인간미가 넘치는 분이셨다는것이다. 또한 그런 인화와 더불어 판단력 또한 너무나도 놀라웠다. 그리고 포기를 모르는 그의 삶이 너무나도 대단하게 느껴졌다. 치약 , 세제 , 크림 모두...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는 제품들을 이렇게 모든 국민들이 애용하는 국민제품으로 거듭난것은 과감한 마케팅.구인회 회장님이여서 가능하단 생각이 든다. 구인회 회장님의 성품덕에 형제간 우애도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였고, 이것이 바로 시련을 극복하고 LG가 쭉 이어갈수 있던 원동력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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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대기업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헐뜯고 비화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런 저런 비리를 저지르고 자식들이나 형제들이 힘을 이용한다. 하지만 불모의 땅 대한민국에서 이름 석자 알리고 살기 어디 쉬운가? 우리는 현대하면 정주영, 삼성하면 이병철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LG의 구인회의 경우 저는 잘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서 "구인회처럼" 이라는 책의 제목에서 궁금해 져서 읽게 되었다.
구인회 회장님은 평생 세 가지 일을 이룩하기 위해 애쓰시다가 만 62세의 한창 나이에 돌아가신 분이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이유로 저는 기억을 잘 하지 못할수도 있다. 세가지 일이란 1. 인화단결로 상호 협조이며 2. 상품에 의한 사회봉사이다. 3. 수출을 통한 해외 진출 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 구씨집안은 왕자들을 교육시킬 정도로 높은 벼슬을 지낸 인물이며 구인회의 할아버지는 당시 궁궐에서 고종 황제 곁에서 일하는 선비 집안인데 장손인 구인회가 장사치가 된다고 하니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구인회를 믿고 당시로서는 거금이던 2,000원을 마련하여 주었다고 한다. 구인회는 포목상점으로 시작하여 홍수라는 천재지변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것이 예전에 겪은 홍수 기억으로 가격이 오를것 예상하고 그것이 곧 복이 되어서 돌아오게 되었다. 저는 구인회라는 분의 '인화' 에 대하여 존경을 표하고 싶다. 이 바탕으로 동생 구철회와 함께 동업을 하게 되었고 서로 성품이 어질고 믿었던 것이다. 또한 구인회와 허만정 가문 사이의 동업에서 엿볼수 있다. 허만정은 구인회의 장인어른과 6촌 관계에 있던 사람으로 당시 서부 경남 일대에서 만석꾼으로 불리며 최고의 부자로 꼽히던 사람이기도 했다. 이후 서로 욕심 분쟁없이 자연스럽게 허씨 가문과 구씨 가문은 각자가 소유한 3 : 1 몫으로 나누었고 훗날 LG그룹과 GS구룹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구씨 집안에서 욕심을 낼수 있지만 다른 대기업과는 다르게 큰탈없이 처음 투자만 몫으로 나눈것이 존경 스럽니다. 혹시 "호남정유"를 아는가? GS칼텍스의 옛이름이며 1976년에 세워진 회사로 락희그룹과 칼텍스의 동업으로 아직까지 변함없이 함께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 믿고 사는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이가를 느끼게 돼었고 동업이 꼭 망한다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좀더 심사숙고하여 결론을 내리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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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접한다. 하지만 구인회 처럼 인간적인 정말 인간적인 기업가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는 성공보다는 사람을 이야기한다. 돈보다는 인화를 이야기한다. 그래서 수많은 기회속에서 성공 보다는 사람을 선택 했으며 돈보다는 인화를 선택 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이 있다.그는 분명 성공보다. 사람을 얻기위해, 그리고 돈보다는 인화를 위해 애썼는데 결과적으로 성공과 부를 동시에 가슴에 안았다. 그뿐이 아니다. 그가 강조하고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과 인화는 오늘날까지도 후손들과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많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되는 꿈을 꾼다.우리는 매체나 주변 사람들을 통해 그렇게 성공 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수 있다. 하지만 돈만 많이 번다고 행복해지는 것일까??? 많은 부를 얻은 사람이라도 때로는 그냥 평범 하게 시는 이들보다. 더 불행해 보일때도 있다. 어떤이는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해 쫄딱 망하기도 하고 도 어떤이들은 갑자기 얻은 재산을 , 서로 가지겠다며 심지어 가족끼리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 성공 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다. 바로 LG 그룹의 창업자 구인회 이다. 다른 대기업이 재산 다툼으로 가족끼리 분란이 일었을때 LG그룹은 유일하게 싸우지 않은 기업으로 유명하다.. 그 중심에 구인회의 인화가 있었다. 우리나라는 불과 1950년 까지만 해도 플라스틱 빗 하나, 라디오 한대 조차 만들지 못했던 후진국이었다. 그러한 불모지 에서 최초로 플라스틱 빗을 만들었으며 플라스틱 산업에 도전했을 뿐만아니라 처음으로 전자 산업에 도전 하여 최초의 라디오 최초의 텔레비젼, 최초의 에어컨,최초의냉장고, 최초의세탁기를 만든 사람들이다.당시의 기술과 자금력으로 이런일에 도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모두의 만류를 물리치고 과감히 미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리고 오늘날 세계 10위 경제 대국이되는 기초를 다지고 닦았다. 구인회 처럼 을 읽다보면 위인전 읽는 기분이다 아마 뒤에 활아버지 질문 있어요..그것 때문에 더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 한것은 한국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초석을 만들었다는 부분은 위대하고 감사하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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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의 거인이라면 누굴 지칭하는 말일까? 대부분은 이병철, 정주영을 떠올리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날의 LG를 일궈낸 구인회도 그에 못지 않은 업적을 이뤄낸 사람인데 내 기억엔 제대로 된 정보가 별로 없었다. 이름조차도 별로 익숙하지 가 않고. 마침 책이 하나 나왔길래 읽어봤다. 오늘날의 한국경제의 기초를 잡은 또 한 명의 사람이 어떻게 살다 어떻게 갔는지, 어떤 일을 어떤 자세로 했는지 알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 '인화'라는 가치를 추구한다는 게 다른 거인들과의 가장 뚜렷하게 구별되는 특징이다. 고작 6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기에 다른 거인들에 비해 존재감이 짙지 않은 듯하다(단명했다는 사실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아까운 운명이다. 좀더 오래 세상에 머물렀다면 좀더 많은 일을 해냈을 텐데. 한편으로는 그 와중에도 이 정도의 업적을 이뤄냈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책 자체는 좀 아쉬운 점이 많다. 애초에 애들 대상으로 나온 책이어서인지 내게 더 안 맞은 것일 수도 있겠는데, 서술이 왔다갔다 깊이 없이 흔들리는 게 영 혼란스럽다. 오글거리는 롤플레이도 취향에 안 맞고. 그래도 LG가 어떻게 생겨난 기업인지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