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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쓰기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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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 둘 키우고 있답니다 올해 7살, 10살 되었는데 두녀석다 글씨가 우째 그리 못 봐주겠는지요 ㅠ.ㅠ 저는 조금 정성들여쓰면 봐줄만 한데 울 집 삼부자 정말 악필 ~~~ 이 책은 글을 쓰는데 필요한 연필과 지우개 연필깎이가 모여 어떻게 글을 읽고 쓰는지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나 예비초등생들에게 딱 좋은 동화 !!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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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 둘 키우고 있답니다

올해 7살, 10살 되었는데

두녀석다 글씨가 우째 그리 못 봐주겠는지요 ㅠ.ㅠ

저는 조금 정성들여쓰면 봐줄만 한데

울 집 삼부자 정말 악필 ~~~

이 책은 글을 쓰는데 필요한 연필과 지우개 연필깎이가 모여

어떻게 글을 읽고 쓰는지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나 예비초등생들에게 딱 좋은 동화 !!

아이들이 글을 읽고 쓰는데 필요한 도구를 조심스럽게 다루는 이야기도 나와요~~

글씨 쓰기에 필요한 도구는 뭐가 있을까요 ?

바로 연필, 지우개, 연필깎이, 공책이 필요하지요 ~~

연필, 지우개, 연필깎이 세 친구는 오랫동안 같은 문방구에 있었지만

서로 잘 알지 못해서 오늘 바스티에 집에오며 함께 만나 인사를 나눴네요 ~

 

난 연필, 난 지우개, 난 연필깎이 !!

왜 여기에 있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는 친구가 없지만

다음날 바스티의 엄마가 얇은 공책을 들고와서는 알게 되었지요 ~^^

 

바스티는 아직 글씨 쓰는 게 뭔지 잘 몰라요

연필로 글씨를 쓰다가 코에 넣자 엄마가 넣지 말라고 야단을 쳤지요

또 글을 쓰다가 연필심이 부러지고 ~~ 연필은 아프다고 계속 투덜댔지요

 

바스티는 글씨 쓰는 걸 정말 힘들어했어요 ~~~

세 친구들은 하루라도 바스티와 얘기하고 싶다고 했지요

나가서 놀고 싶은데 바스티는 계속 글씨연습을 해야 되자

세 친구들이 하는 말을 듣게 되었어요 ~~

 

깜짝 놀란 바스티는 세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게 됐어요 ~~~

"바스티가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한다면 좋겠어, 또 우리를 살살 다뤄줬으면 해

그러면 오랫동안 너한테 쓸모있는 친구가 될거야

억지로 하면 공부도 재미없고 우리도 빨리 망가질 거야

그러면 새로 사야 하니까 돈이 들겠지 그 돈으로 책을 살 수도 있는 데 말이야 "

  

책은 왜 사라는 거야? 바스티는 읽고 쓰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은데... 연필도 궁금했어요

글을 모르면 식당에 가서 음식을 시킬수도 없고 친구에게 편지도 못 쓰고

회사에 못 다니니까 돈도 못 벌게 되고 읽고 쓰는 것을 싫어하면 이렇게 된다지요 ~~~ 

 

바스티는 똑바로 앉아서 공책을 앞에 끌어다 놓고

연필로 글씨를 쓰기 시작했어요 ~~

엄마가 말한 대로 또박또박 한 줄을 다 채웠지요 ~~~

 

바스티는 자라서 학생이 되고 그 동안 공부하면서 여러 개의 연필과

지우개 연필깎이를 새로 샀지만 그때마다 어릴 적 세 친구와의 일을

 떠올리며 항상 조심스럽게 다루었지요 ~^^

 

각장마다 예쁜 그림과 생생한 글씨쓰기 삼총사들이 나누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와 책읽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친근하게 다가와 만족스럽습니다 ~~~ ^^

 

a****5 2013.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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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기 삼총사/머스트비] 글씨 쓰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초등 창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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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기 삼총사/머스트비] 글씨 쓰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초등 창작도서 글씨 쓰기 삼총사 하이케 게오르기 그림, 우베 슈테커 , 게드 소비지크 그림/머스트비(글을 읽고 쓰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 초등입학필독서,글씨읽고쓰기의중요성, 글은 왜 쓰나요?,머스트비 초등 입학을 앞두고 참 걱정이 많았다. 필통에 담아준 연필, 지우개만도 잃어버리기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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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기 삼총사/머스트비] 글씨 쓰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초등 창작도서

글씨 쓰기 삼총사

하이케 게오르기 그림, 우베 슈테커 , 게드 소비지크 그림/머스트비(글을 읽고 쓰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

초등입학필독서,글씨읽고쓰기의중요성, 글은 왜 쓰나요?,머스트비

초등 입학을 앞두고 참 걱정이 많았다.

필통에 담아준 연필, 지우개만도 잃어버리기도 잘하고,

거기다 잠시 공부한답시고 앉아 있으면서도 연필 따로 지우개 따로니...

오죽하면 지우개 달린 연필을 쥐어줄까?

학교 들어가면 선생님 말씀도 귀 기울여 잘 들었으면 좋겠고, 내 물건도 잃어버리지 않고 잘 챙겼으면 하는 바램인데,

가장 기본적인 글씨 쓰기 위해 필요한게 바로 연필 지우개니...

맨날 국어 학습지 풀다보면 요즘은 토를 답니다.

"엄마! 왜 글씨는 이렇게 써야해? 안쓰면 안되나요?"

"엄마! 엊그제도 썼는데 또 써~ 나 안써~~~~~~~~~~."

참 요녀석이 하루가 멀다하고 친구들과 놀려고만 다니니...

글씨 쓰기는 뒷전이고 요즘 읽는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아들아~~~~~~~~~~~차근 차근 잘 써야 하는데 언제쯤 안보고 쓸래.'

글을 읽고 쓰는 습관을 길러주는 초등 동화책 한권을 만났어요.

바로 글씨 쓰기 삼총사/머스트비

글씨 쓰기 위해 필요한게 뭘까요?

"연필,지우개, 공책요!"

"오호~ 딩동댕!

"엄마가 생각해도 연필, 지우개, 공책인거 같은데...

어디 한번 읽어보자~ 글씨 쓰기 위해 뭐가 필요한지 한번 읽어 볼까?"

이야기의 배경은 바스티의 방이랍니다.

방안에 연필, 지우개 그리고 연필깎기.

바스티의 엄마가 문방구에서 데려온거랍니다.

모양도 쓰임새도 다른 문방 3종.

연필. 지우개, 연필깎기.

세 문방 삼총사가 글씨 쓰기에 관심 없는 바스티에게 글씨 쓰기의 재미와 글을 배우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글을 모르면 식당에 가서 음식을 시킬 수도 없어, 그리고 친구에게 편지도 못 쓰지.

회사에 못 다니니깐 돈도 못 벌게 될 거야. 읽고 쓰는 것을 실헝하면 이렇게 된다고."

"봐봐~ 이렇게 글을 읽고 쓰지 못한다면 얼마나 불편한지...

보근이도 글을 읽고 쓰는게 지금은 불편하지만, 이렇게 많은 글을 읽고 쓰는것을 즐겨한다면

생활하는데 더 유용할거야. 잘 할 수 있겠지?"

" 엄마~ 저 책 읽는거 잘 하잖아요. 이제 글씨 쓰기 연습 게을리 하지 않을래요."

하며 한마디 운을 더 띄우네요.^^

글을 읽고 쓰기 어렵던 우리 아이도,

글씨 쓰기 삼총사 덕분에 깨닫게 되었답니다.

글을 왜 배워야 하나의 중요성,

글씨 쓰기 위해 학용품을 아끼고 내 것 처럼 여기기.

글을 읽고 쓰는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면서 아이에게 큰 깨달음을 심어준 동화책이네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13.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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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기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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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쓰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 글씨 쓰기 삼총사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아이 하지만 아직까지 운필력이 부족해서 글씨 쓰는걸 어려워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글씨 쓰기를 싫어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가 글을 읽고 쓰는것에 대한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가 흥미를 가질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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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쓰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 글씨 쓰기 삼총사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아이 하지만 아직까지 운필력이 부족해서 글씨 쓰는걸 어려워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글씨 쓰기를 싫어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가 글을 읽고 쓰는것에 대한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가 흥미를 가질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었어요.

바스티의 방에 모인 연필, 지우개, 연필깎이는 자신들이 왜 여기있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이유에 대해 잘모르고 있어요. 바티스도 글씨 연습을 하라는 엄마말에 책상에 앉았지만 집중을 안하고 연필심도 부러뜨리고 연필깎이에 연필도 깎고 지우개로 마구 비벼대기도 하네요. 그러면서 연필,지우개, 연필깎이 삼총사는 자신들이 무은일을 하는지 그 쓰임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자신들을 함부로 다루는 바티스에게 글씨쓰기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세세하게 이야기하네요.

아이에게 억지로 글씨 쓰기를 시키다 보니 흥미도 떨어지게 되는데 책을 통해 글을 배워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글쓰기에 대한 재미를 알아갈수 있어요. 글쓰기 삼총사와의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미와 함께 지식까지 전해 주어서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스스로 글씨 쓰기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아껴쓰는 마음도 생길수 있을것 같아요. 글씨 쓰기 삼총사가 전해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아이가 넘 좋아하네요.

l*******7 2013.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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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 글씨 쓰기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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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에서 나온 <글시쓰기 삼총사>라는 책입니다. 작은 아이가 얼마전에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글씨는 왠만큼 쓸줄 알기는 한데 조금만 쓰면 팔이 아프다느니 손이 아프다느니 하면서 꾀병을 부리기도 한답니다. 표지 윗부분에 있는 '글을 읽고 쓰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라는 글귀가 눈에 띄더군요. 저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말인듯 해서 말이예요. 큰아이는 책 읽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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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에서 나온 <글시쓰기 삼총사>라는 책입니다. 작은 아이가 얼마전에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글씨는 왠만큼 쓸줄 알기는 한데 조금만 쓰면 팔이 아프다느니 손이 아프다느니 하면서 꾀병을 부리기도 한답니다.

표지 윗부분에 있는 '글을 읽고 쓰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라는 글귀가 눈에 띄더군요. 저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말인듯 해서 말이예요.

큰아이는 책 읽기나 쓰기등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았는데 둘째는 다르더라구요. 책 읽기를 많이 하지 않다보니 쓰기도 힘들어하더군요.

지금부터라도 책읽기를 좀더 많이 해볼까 합니다. <글씨 쓰기 삼총사>를 함께 읽고 책읽기의 필요성과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말이예요..*^^*

 

자신의 쓰임새에 대해 아직 모르는 글씨 쓰기 삼총사가 바스티라는 친구의 집으로 온 첫날입니다. 책상위에 고스란히 놓여진 모습이 가정에서 평범하게 볼수 있는 모습들이지요. 이제부터 바스티와 함께 자신의 쓰임새에 대해 알아가게 될겁니다.*^^*

 

연필이 물구나무를 어리둥절해 하며 처음으로 글쓰기를 하는 장면을 보고 연필의 입장에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이는 마냥 재미있나 봅니다. 깔깔깔 웃더군요. 드디어 거꾸로 서서 글씨를 쓴다는게 어떤 기분인지 알게 되고 연필은 자신의 필요성을 깨닫게 된답니다. 다음으로 지우개와 연필깎이도 쓰임새에 대해 알게 되는데 공부하기를 싫어하는 바스티는 삼총사를 함부로 대하게 됩니다. 세 친구는 바스티에게 글씨 쓰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려줍니다. 물론 아이의 입장에서 아주 쉽게 알려주니 바스티도 그리고 옆에 듣고 있는 저희 둘째 아들도 아주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이젠 삼총사를 함부로 다루는 일도 그리고 가끔 묻곤 하던 '왜 공부를 해야되고 왜 글씨를 써야 되요?'라는 질문도 없어졌습니다. 언제까지일지는 모르지만 저희 아이도 글씨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입학식을 하고 학교에 간 작은 아이는 학교가 무척 재미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밥먹는 것도 재미있고 선생님 만나는 것도 재미있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직은 학교 적응기간이라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학교생활에 대해 배우고 학교 이곳저곳을 다니며 학교라는 곳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는데 다음주부터는 기본적인 쓰기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글씨 쓰기 삼총사>를 읽고 난 후라 더욱더 열심히 잘 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s*****2 201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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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가 알려주는 올바른 글씨 쓰기와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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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귀찮아하고 싫어하는 일학년 딸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아직 일학년이라 그런지 글씨를 쓸 때마다 답답해 하며 힘들어 하더군요. 긴글 쓰기가 나오면 더 스트레스를 받는 우리 아이, 그런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저 역시도 스트레스를 받네요. 그래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동화책 '글씨 쓰기 삼총사'를 꼭 보여주고 싶어 차근차근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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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귀찮아하고 싫어하는 일학년 딸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아직 일학년이라 그런지 글씨를 쓸 때마다 답답해 하며 힘들어 하더군요. 긴글 쓰기가 나오면 더 스트레스를 받는 우리 아이, 그런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저 역시도 스트레스를 받네요. 그래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동화책 '글씨 쓰기 삼총사'를 꼭 보여주고 싶어 차근차근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이 책은 글을 읽고 쓰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독일 부모들이 선물하는 책이라고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왜 독일 부모들이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하는 지, 왜 초등학교 입학 전 반드시 읽어보면 좋을 필독서인지도 알겠더군요.^^

 



연필과 지우개, 연필깎이의 모습과 특징에 대한 소개로 시작되는 세 친구 바스티의 엄마가 문방구에서 데려온 글씨 쓰기 삼총사입니다. 바스티의 엄마가 바스티에게 글씨 쓰는 연습을 시작하면서 삼총사는 각자 자기가 어디에 사용하는 지 알게 되었어요. 바스티는 글씨 쓸 생각은 안하고 연필을 입안에도 밀어 넣자 연필과 연필깎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글씨를 사용할 때 쓰는 거란 걸 알게 된 연필과 연필을 뽀족하게 깎는 용도로 사용되는 연필깍이, 연필심이 부러졌던 자리에 대고 마구 비벼되었던 지우개는 자기들을 험하게 다루는 바스티에게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바스티가 공부를 좋아하면 세 친구들을 살살 다루를 것이라 생각하고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바스티와 말을 할 수 있는 꿈이 이루어진 날, 나가 놀고만 싶고 글씨 쓰기를 싫어하는 바스티에게 세 친구는 불평을 말합니다. 삼총사는 글씨 쓰는 것을 싫어하는 바스티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하라고 말하며 읽고 쓰는 것을 싫어하면 식당에 가서 음식을 시킬수도 친구에게 편지를 쓸 수도 없다고 말해 줍니다. 곰곰이 생각한 바스티는 어떻게 되었을 까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책도 읽고 쓰기도 좋아해야 된다는 사실을 글쓰기 삼총사를 통해 깨닫은 바스티는 글씨쓰기와 책에 관심을 보입니다. 삼총사의 말에 공감을 하는 바스티의 모습은 우리아이에게도 통할 모습이였어요.

책의 마지막에서 엄마는 바스티에게 친절하게 말해 줍니다. 궁금한 것을 책에서 찾아보면 되고 글을 배우면 곧 어떤 책이라도 읽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심어주네요. 세 친구와의 일로 항상 연필과 지우개, 연필깎이도 조심하게 다루는 바스티에게서 아이도 그래야겠다고 말합니다.

글쓰기 하기 전이나 글을 쓰기 시작하고 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에게도 꼭 보여주면 좋을 책입니다. 1학년이 된 친구들에게도 권해 주면 도움을 받을 책이예요. 글쓰기 삼총사의 마음을 알고 이야기를 알면 아이들이 글쓰기와 책읽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올바른 습관을 알려주는 책을 통해 글쓰기를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에게 틈틈히 읽어주면서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합니다.

 

 

 

 

 

 

 

b****5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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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기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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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배우는 이유를 먼저 알려주세요~!" 독일 학부모들은 입학을 앞둔 자녀들의 책가방에 이 책을 넣어 선물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글을 배우는 이유를 먼저 알려주세요. 어릴 적부터 글을 읽고 쓰는 일이 왜 필요한지 깨닫게 되면, 저절로 공부에 흥미가 생기고 학교생활 또한 즐거워질 테니까요   <글씨 쓰기 삼총사>에는 네 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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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배우는 이유를 먼저 알려주세요~!"

독일 학부모들은 입학을 앞둔 자녀들의 책가방에 이 책을 넣어

선물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글을 배우는 이유를 먼저 알려주세요.

어릴 적부터 글을 읽고 쓰는 일이 왜 필요한지 깨닫게 되면,

저절로 공부에 흥미가 생기고 학교생활 또한 즐거워질 테니까요

 

<글씨 쓰기 삼총사>에는 네 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먼저 바스티는 엄마가 시켜서

억지로 글씨 쓰는 연습을 하지만, 밖에 나가 노는 것을 훨씬 좋아하는 남자아이예요.

 엄마는 바스티가 하루에 몇 낱말씩 써 보도록 직접 시범을 보이며 가르치지만, 바스티는 연필로

 코를 후비는 등 딴청을 부리다가 엄마에게 혼이 납니다. 한편, 바스티의 방에 ‘글씨 쓰기 삼총사’인

 연필, 지우개, 연필깎이가 오게 됩니다. 엄마가 바스티의 글씨 쓰기 연습을 위해 문방구에서

사온 것이지요. 처음에는 자신들이 어떤 쓸모가 있는지 잘 알지 못하던 세 친구는

바스티가 글씨를 쓰자 비로소 각자의 역할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글씨 쓰기에 관심이 없는

 바스티가 세 친구를 함부로 대하자, 세 친구는 고민에 빠집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바스티가 세 친구를 소중히 다루게 될까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습관을 자연스럽게 바로잡는 그림책

정말 아이들은 힘들게 글을 왜 써야 하는지를 잘 모르고 무작정 글씨연습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울 아이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손 글씨를 쓰는 것이 무척이나 힘든가 보더라구요..
오히려 컴퓨터 자판으로 글자를 치는 것을 더 쉬워하고 좋아하구요..
이번 <글씨 쓰기 삼총사>에서는 글을 읽고 쓰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였답니다.

 이야기에 푹 빠져 읽다 보면, 어느새 ‘왜 글을 배워야 하는지’ 아이도 그 이유와 가치를 알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탄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할 것 같은데요?
또한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또 다른 주인공들인 연필, 지우개, 연필깎이가 직접 들려주는

글을 읽고 쓰는 진짜 이유에 대해서도 아이가 스스로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p*******7 201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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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기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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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은 여자 아이보다  글쓰기를 싫어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건성으로 들었었어요 그런데 초등학교 입학하니 일기며 독후감이며 하여간 글쓰기가 참 우리 아이에게는 힘든 과제가 되더군요 오죽하면 제 입으로 엄마 전 글쓰기가 제일 싫어요 하겠어요 시키긴 해야겠고 할 때마다 다그치는 시간이 자꾸 되다보니 포기할까 싶었지만 그렇다고 남자아이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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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은 여자 아이보다  글쓰기를 싫어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건성으로 들었었어요

그런데 초등학교 입학하니 일기며 독후감이며 하여간 글쓰기가 참 우리 아이에게는 힘든 과제가 되더군요

오죽하면 제 입으로 엄마 전 글쓰기가 제일 싫어요 하겠어요

시키긴 해야겠고 할 때마다 다그치는 시간이 자꾸 되다보니 포기할까 싶었지만 그렇다고 남자아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기에는 마음이 편해지지 않더군요

글쓰기가 강요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지라 참 답답하기만 하는 차에 이 책을 보니 왠지 좀 재미가 있을 거 같더군요

 

글씨 쓰기 삼총사는 연필, 지우개, 연필꽂이가 주인공으로 의인화되어 나오고 있어요

그런 면이 우리 아이에게 호기심을 주면서도 내가 글쓰기를 할 때 삼총사들이 어떤 역활을 하고 어떤 느낌을 가지는지를 알게 되면서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조금씩 갖게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더군요

왠지 힘든 글쓰기를 혼자 하지 않는다는 느낌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구요

 

취학전 아동 대상이라 학교에 입학한 우리 아이가 읽기엔 다소 밋밋하고 단순한 이야기였었지만  이 글을 읽고 난 뒤에 글씨를 삐뚤삐뚤 쓰던기 지우개를 함부로 던지거나 할 때 그럼 연필이 힘들잖아 지우개가 기분이 안좋겠다 하고 말하면 그런게 어딨어 하고 툴툴대면서도 한 번쯤 다잡아서 다시 쓰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를 어떻게 해라 라는 방법론 적인 것이 아니라 글씨를 쓸 때 사용하는 사물들을 통해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보는 것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마음과 습관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서 취학 전이나 초1학년때 접한다면 꽤 좋을 것 같네요



 

m*****9 201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씨 쓰기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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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독일 부모들이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책이란다.   우리 아이는 글씨 쓰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다. 아마도 손에 힘이 덜 발달되어서 그랬던 것 같다.   글씨를 쓰게 된 이후로 바르게 쓰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애를 많이 썼다. 그러다보니 아이도 예쁘게 쓰려고 천천히 썼다. 그러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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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독일 부모들이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책이란다.

 

우리 아이는 글씨 쓰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다.

아마도 손에 힘이 덜 발달되어서 그랬던 것 같다.

 

글씨를 쓰게 된 이후로 바르게 쓰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애를 많이 썼다.

그러다보니 아이도 예쁘게 쓰려고 천천히 썼다.

그러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학교에서 쓰는데 많이 늦었다고 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친구들처럼 빠르게 쓰다보니

글씨가 엉망이 되었다.

 

지금 10살...

이제 다시 글씨 예쁘게 쓰라고 잔소리를 해보지만, 잘 되질 않는다.

그래서 글씨는 저학년때 잘 잡아놔야 한다는 소리를 하는가 보다.

그래도 기대를 해본다.

좀 더 크면, 친구들의 글을 보면서 뭔가를 느껴 자신만의 필체를 완성해갈 거란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연필과 지우개, 연필깎이가 등장한다.

바스티가 이 삼총사가 말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어

자신이 글쓰기를 할 때 이 필기도구를 아껴야 함을 느끼게 된다.

 

우리 아이는 다행히도, 자신의 필기도구를 아끼고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한다.

앞으로도 좋은 글씨 쓰기를 했으면 좋겠다.

 

z******9 2013.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씨 쓰기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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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했을 무렵인가, 어렴풋하지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하나 갖고 있습니다. 연필과 지우개가 서로 말을 하며 닳아 없어지는 것을 슬퍼했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린 마음에 그림 속의 지우개와 연필을 보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지우개와 연필도 사람처럼 감정을 갖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던 것 같습니다.  이 책도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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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했을 무렵인가어렴풋하지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하나 갖고 있습니다연필과 지우개가 서로 말을 하며 닳아 없어지는 것을 슬퍼했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어린 마음에 그림 속의 지우개와 연필을 보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왠지 모르게 지우개와 연필도 사람처럼 감정을 갖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던 것 같습니다. 

 

이 책도 그런 느낌의 책입니다어른이 된 지금은 주변 사물에 별다른 감흥이 느끼지 못하거나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습니다만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의 그 아련했던 느낌이 조금씩 되살아 나는 것 같았습니다새삼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을 받아서 3월 첫날 기분이 무척 새롭네요.  

 

연필과 지우개연필깎기가 바스티네 집에 오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입니다연필과 지우개연필깎기는 자기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네요얼마 시간이 지나면서 바스티가 글씨쓰기 연습을 하면서 자기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연필은 글씨로 쓰고지우개는 잘못된 글씨를 지우고연필깎기는 연필을 깎습니다바스티가 자기들을 너무 험하게 쓰다 보니까 연필과 지우개는 금방 닳아 버립니다.  

 

아이들이 글씨를 처음 배울 때 연필지우개를 아껴야 한다는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하였습니다요즘 애들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글씨쓰기나 읽기를 끝내고 초등학교에 가다 보니까 집에서 교육이 무척 중요해졌습니다내가 어릴 적에는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이제는 부모님이 가르쳐야 하는 것이지요이런 아이들에게 스스로 책을 보면서 알 수 있도록 하야 부모님의 수고를 덜어주네요. 

  

다른 동화책보다 글씨크기가 작아서 제 딸은 읽기를 거부하네요조금만 글씨체가 크고 그림이 많다면 아이들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아직까지는 큰 글씨와 많은 그림이 있는 동화책에 익숙하다 보니까 나타나는 거부감인 듯 합니다아이가 스스로 책을 펼 수 있도록 옆에서 계속해서 읽어주어야겠어요.

g*****6 201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