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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변장하고 놀기 좋아하는 티투스는 스스로 방을 정리하라는 엄마의 말씀에 고집을 부리네요. 방 정리를 해도 소용없다는 엉뚱한 이유의 원인은 용에게 있다는 거죠. 용 심통이가 자신의 방을 엉망으로 만든다는 티투스의 거짓말을 엄마, 아빠는 믿어 주셨어요.
티투스가 거짓말로 꾸며댔던 용 심통이가 인형극장에서 나와 실제로 방안을 어지럽혔어요.
싸워서 쫓아낼 수 없는 용이었거든요. 티투스는 용을 사라지게 만드는 방법을 깨달았어요. 자신의 거짓말로 생긴 용이기에 자신의 진실을 털어 놓으면 용도 사라질거란 걸 알게 되었던 거죠.
엄마, 아빠께 자신의 거짓말을 털어놓고, 잘못을 늬우쳤을때 심통이도 사라졌어요. 그리고, 티투스는 스스로 방을 정리하기 시작했지요. 잘 놀다 정리하라고만 하면 이런 저런 이유를 대는 우리 아이들.. 특히나 6살 울 아들내미는 영 정리를 안하려 해요. 티투스의 재미있는 경험을 보고 정리하는 습관도 들였으면 좋겠어요.^^ 몇 마디 잔소리보다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책 읽어 주면 아이도 깔끔한 방안을 보며 정리해햐 하는 이유를 알게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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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방을 꼭 정리해야할까요? 우리 아이들한테 자주 들은 말이예요. 방이 발 딛을 틈도 없이 어질러놔서 방 좀 치우라고 하면...엄마 왜 치워야하는데? 아이들은 말똥말똥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합니다. 실상 아이들은 자기 방이 지저분하면 들어가서 놀지 않더라구요. 꼭 깨끗이 치워놓으면 그 때서야 환하게 웃으며 저한테 한마디 합니다. "엄마!우리 방 청소했네?"하면서 신나게 또 어지르기 시작하죠.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모두 지저분한 게 싫은 건 마찬가지인가보네요. 이 책속에는 개구장이 남자아이 티투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해요. 어느날 열심히 기사 놀이를 하던 티투스에게 할머니,할아버지가 오시기전에 방을 치우라고 엄마가 말하지요.하지만 티투스는 방을 정리하기 싫어서 엄마에게 거짓말을 해요.자기 방에 심술쟁이 용이 살고 있어서 매일 방을 어지럽히니 치워도 소용없다고요. 식구들은 그게 거짓말인지 알지만 혼내지 않고 속아주죠.함께 힘을 합쳐 용을 물리치자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말해줍니다.거짓말이 들통날까봐 방에 들어간 티투스는 자기 방에서 정말 심통이라는 용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 용은 티투스를 약올리면서 방을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티투스는 이 난처한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갈까요? 글밥이 꽤 있는 책인데도 읽어주는 동안 내내 두 아이 모두 집중하면서 듣네요. 아무래도 자기들과 비슷한 감정을 가진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그런것 같아요. 독일에서는 이책을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선물한다고 하네요. 어릴 적부터 스스로 정리하는 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이라고 해요.스스로 자기 일을 하는 아이들은 책임감과 독립심을 가지고 행동하기 때문에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답니다.또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다른 친구를 도와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생기구요.정말 바람직한 아이죠?저도 저 스스로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서 우리 아이들도 스스로 자기물건,자기방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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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방을 정리정돈하라고 하면 참 쉽지 않아요. 아마도 너무 어질러져 있어서 어떻게 엄두가 나지 않나봐요. 어릴 때부터 정리정돈 하는 습관의 필요성이 절로 느껴지게 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독일 부모들이 선물하는 책이라는 말에 참 솔깃했습니다. <방을 꼭 정리해야 해요?>라는 책을 보면서 딸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이 책을 같이 읽다보면 아이가 스스로 방을 깨끗하게 정리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같은거요.
<방을 꼭 정리해야 해요?>는 티투스라는 아이는 엄마가 정리하라는 말에 거짓말을 합니다. 자기 방에 심술꾸러기 용 한마리가 살아서 방을 엉망으로 만든다고 말이지요. 엄마와 아빠, 형은 티투스에게 방에 사는 용을 다같이 쫓아버리자고 하지만 거짓말이 들킬까봐 혼자 싸우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티투스의 방에 용이 나타났답니다. 어쩌죠? 심통이라는 용이 나타나서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요. 티투스는 결국 엄마에게 자신의 방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면서 방을 정리하는게 귀찮아서 용이 있다고 거짓말을 했고, 진짜 용이 있다고 용서를 빌어요. 엄마는 티투스가 진심으로 후회하는 것을 알고 용서를 해주지요. 그 후 티투수는 스스로 방 정리도 하고, 부모님께 거짓말도 하지 않았대요.
이 글을 읽으면서 방 정리정돈이 귀찮은 아이의 거짓말을 들어주는 엄마의 모습였어요. 저라면 거짓말하지마 하면서 잔소리를 시작했을텐데 말이지요.^^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보여주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정리정돈을 하지 않으면 진짜 심통이가 나타나는 거냐고 묻는 우리 딸의 모습처럼 아이들은 깜짝놀라 스스로 방을 정리하게 될 거에요. 스스로 자기방을 정리정돈을 하는 것은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도록 도와주는 좋은 습관이에요.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좋은 습관,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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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인 티투스는 기사로 변장하고 노는걸 좋아한다. 방정리하라는 엄마말에 심통이란 용이 자신의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며 엉뚱한 소리를 한다. 티투스의 방은 온갖 장난감과 인형들로 정신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 인형극장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니 진짜 심통이 용이 나타나 티투스를 놀려댄다. 티투스는 용과 싸운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거짓말한것에 대해 후회를 하게 되는데... 티투스를 보면서 우리 아이를 보는것 같이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 티투스의 상상력 가득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방을 왜 정리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올바른 정리정돈 습관을 통해 아이의 독립심도 키우면서 스스로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향상시킬수 있다. 항상 방정리를 해도 뒤돌아서면 어질러지는게 반복이다 보니 아이 스스로도 방을 치우기 싫어하고 잘못된 습관으로 자리 잡을수 있어 걱정이었는데 아이의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를 통해 많은 생각을 가질수 있게 해준다. 초등학교 입학전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로 독일 부모들이 선물하는 책이라고 하는데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보면서 스스로를 뒤돌아 볼수 있게 해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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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독일 부모들이 선물한다는 책!!! <방을 꼭 정리해야 해요?>
여전히 방이나 자기물건들을 정리하지 못 하는 우리 아이들~ 몇 년 전만 해도 사용한 장난감이나 책들을 치우고 정리하라고 하면 안 보이는 쇼파밑으로 죄다 집어넣었던 아이들~!!! 하다못해 레고를 정리하라고 하면 베란다 밖으로 조각조각 던져버리며 정리했던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었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어서 많이 좋아졌다했더니 이젠 책들 장난감들을 모두 탁자 위나 쇼파 위로만 정리를 해버린다. 바닥에 없으면 정리가 되었다고 생각한 아이들이다. ㅋ
이런 우리 아이들도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으니 나도 아이들에게 <방을 꼭 정리해야 해요?>를 살포시 손이 쥐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방이 엉망진창인 티투스~!!! 그런 티투스에게 엄마는 방을 정리할 것을 제안하지만 티투스의 방에는 방을 어지럽히는 용이 산다고 말해버린다. 과연 엄마 아빠 그리고 형은 그 말을 믿었을까~ ㅋ
엉망인 방을 보며 한숨을 내쉬고 있는 티투스에게 살아있는 용이 짠~!!! 나타난다. 티투스의 거짓말이 진짜가 되어버렸다. 인형극장 안에서 나타난 용은 티투스의 거짓말처럼 방을 어지럽히기 시작한다. 약을 올려가면서~ 블록을 던지기도 하고 책꽂이에 있는 책을 던지기도 하고 서랍장 위에 있는 인형을 던져가며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린다.
부모님께로 가서 방을 저리하기 싫어 거짓말을 했는데 진짜 용이 있었다며.... 본인의 거짓말을 뉘우치며 잘못을 반성하자 용은 사라져버렸다. 그 날 이후 티투스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거짓말도 하지 않고 방 정리도 하며 착한 아이로 그리고 정리정돈 잘 하는 아이로 변해버렸다. 티투스에게 나타났던 심통이 용은 우리 아이들에게로 온 걸까? 이 녀석들 책을 보는 내내 "우리방은 우리가 어지럽히지만 아빠가 어지럽히고 있어요~" ㅎ 사실...아빠가 어지럽히지는 않는다는 것!!!! 심통이를 만나봐야 살짝 정신을 차릴듯~!!! ㅋ
심통이가 인형극장에서 어떻게 나왔냐며 쳐다보고 웃고~ 그리고 이제 본인들 옆에 살포시 있다는 것도 이젠 알까~??? ㅋ
아이들에게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 이제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에게 올바른 정리의 습관을 길러주고 싶었던 차에 만나게 된 <방을 꼭 정리해야 해요?> 깜찍한 그림과 감칠맛 나는 이야기들 이 이야기를 읽고나면 이제 정리를 안 하고는 못 견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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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랍니다. 저희 집은 언제나 정리정돈이 잘 안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읽어주고 싶었던 책이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티투스입니다. 티투스는 아주 귀여운 남자아이랍니다. 그래서 장난감도 기사놀이를 하고 생주도 구해주고 해요^^ 용감한 꼬마 기사님께 엄마는 방을 정리하라고 부탁합니다. 그런데 티투스가 거짓말을 합니다. "음 그건 말이죠. 제 방에 심술꾸러기 용 한마리가 살거든요. 심통이라는 용인데 제가 밖에 나가서 노는 동안 방 안을 돌아다니며 엉마으로 만들거든요." 이렇게 정리하기 싫은 티투스가 거짓말을 합니다. 그런데 혼자 방 안에 있는데 정말 티투스가 나타났답니다.
심통이는 화가 났어요! 왜냐하면 자신이 한 일이 아닌데도 티투스의 거짓말로 가족들은 믿게 되잖아요^^ 열심히 심퉁이가 방을 어지럽히네요. 티투스는 심통이가 어떻게 하면 없어질지 생각해 보았어요. 솔직하게 엄마에게 말하고 정리정돈을 하면 사라질까요? 용기를 낸 티투스는 심퉁이를 물리치고 방을 정리정돈 했답니다.
티투스의 이야기를 열심히 읽던 아이가 슬금 슬금 정리를 시작하네요~ ^^ 우리집에서 티투스처럼 심통이 핑계를 대는 아이가 있거든요^^ 다 같이 놀고 치우자고 해도 왜 나만하냐고 울고, 내가 안 그랬다며 울보쟁이 아들녀석이 뜨끔했네요~ ^^ 책 보며 "엄마 다음엔 정리 잘할께요~ ^^" 말해주는 멋쟁이 아들이랍니다.
방을 꼭 정리해야 해요? 책은 매일매일 정리를 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알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스스로 방을 정리할 줄 아이는 책임감과 독림심을 갖게 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신감이 쑥쑥 자랄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엄마가 해 주면 되지! 했던 방 정리를 아이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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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꼭 정리해야 해요?
저희 집 아이들 중 특히 딸아이가 돌아다니면서 어질르고 다니는 습관이 있답니다.. 얼르고 혼내고 협박을 해도 깜박했다면서 정리안 한 방에 앉아 또 책을 꺼내 들고 읽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답답하면서 기가 차기도 한데요...이런 우리 딸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독일부모들이 선물을 하는 책이라고 하는데, 아이들의 이런 습성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인가봐요~ 주인공 티투스는 다른 아이들처럼 활발하고 개구쟁이인 아이랍니다... 온갖 물건들을 꺼집어내 신나게 노는 아주 평범한 아이죠~ 이런 엄마도 저처럼 고민이 많겠다 싶어요....엄마는 방을 정리하라고 노는 티투스를 부르죠... 티투스는 엄마에게 변명도 해가며 티투스 방에 심통이라는 용이 산다고 합니다.. 심통이 때문에 항상 방이 엉망이라고 귀여운 거짓말을 하네요~
하지만 엄마,아빠는 티투스의 귀여운 거짓말을 다 알면서도 심통이에게 방을 정리하라고 전해달라고 하시네요...그런데 이게 정말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정말 용이 있는 겁니다....정말 티투스의 방을 어질르고 다니는거예요.... 이야...이정도면 티투스는 정말 질겁을 하고 확실히 느꼈을 것 같아요...^^ 티투스는 완전무장을 하고 용감한 기사라며 용을 물리치려고 하지만 용은 더 약올리기만 하네요...^^
티투스는 엄마,아빠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사실을 이야기하고 스스로 방 정리도 잘하니 심통이 용은 다시 나타나지 않았답니다...아마도 정리정돈 안하고 노는 아이를 찾아 떠났을 지도 모르겟네요...^^ 아이에게 정리,정돈을 안하면 내 방 상태가 어떨지도 보여주고 스스로 정리하게끔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랍니다...금방 개선되지는 않을 지 몰라도 혼내는 방법보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하게끔 도와주는 것이 현명한 것 같네요...^^ 우리 집 딸아이도 티투스처럼 자기 방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엄마,아빠에게 거짓말도 안하는 예쁘고 착한 어린이로 자랐으면 좋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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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잘하는 아이를 바라는건 아무래도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엄마의 무서운 목소리나 처음부터 습관을 잘 들인 아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아이는 과연 몇이나 될까? 보통의 엄마와 아이의 사이는 늘 전쟁같은 장난감 정리, 책장정리가 아닐까 싶다.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리고, 어디다 두었는지 몰라서 늘 우왕좌왕하고 우는 아이를 매일 만난다면 정말 아무리 좋은 인격소유자라고 해도 화가 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그런 작은 꼬마 4살짜리 티투스의 하루를 따라가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시는 날 방정리를 하라는 엄마의 말에 티투스는 그마 거짓말을 하고 만다. 하지만 그 거짓말 속의 주인공이 현실에 나타나 티투스를 괴롭힌다면...? 아이로 하여금 왜 방을 치워야 하는지도 가르쳐 줄수 있지만, 현실이 과제를 피하기 위해 귀찮은 일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될 경우 스스로 곤란하게 될 수도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아이로 하여금 거짓말로 상황모면을 하는 것보다는 조금은 힘들더라도 진실되게 말을 하는것이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 일인지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자신의 거짓말에 말려들어 스스로 더 힘들어져버린 티투스 하지만 티투스는 그 상황을 제대로 잘 모면하게 된다.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일까? 아이로 하여금 재미있게 방을 치우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스스로 지저분함을 깨닫고 정리하게 하는 방법은 쉽지가 않을 거란 생각이 든다. 우리집 꼬맹이는 올해로 7살이 되었다. 하지만 정말 정리하고는 담을 쌓은채 늘 널저부러져 있는 장난감과 레고 조각들이 발바닥 지압을 해주는 날이 허다하다. 그런 장난감을 엄마가 치워주다 보면 습관이 되어서 어질기만 하는것은 아닐까 하는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것일까? 내 아이로 하여금 어떻게 해야 스스로 장난감을 치우고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것일까? 이 책은 7살 아이가 그것도 많이 영악해진<?> 아이가 읽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는 책이다. 하지만 글밥이 많은 편이라 연령이 낮은 아이들이 엄마가 읽어준다고 해도 쉽게 집중력이 무너져 버릴지도 모를 책이다. 하지만 아이로 하여금 제 3자 그것도 자신이 만든 거짓말 속의 주인공이 나타나서 자신을 괴롭힌다면 그 또한 아이로 하여금 깜짝 놀랄 자극을 줄 수 있기에 어린 연령의 아이라도 엄마가 아이에게 재미있게 읽어준다면 충분히 집중을 하고 아이 스스로 정리란 것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즐겁게 생각하도 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방을 꼭 정리해야 하는 이유는 수백가지가 되지만, 아이로 하여금 스스로 하게 하는 방법은 딱 하나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방법. 이 책은 그 방법을 엄마인 나에게 가르쳐주려고 하는 듯 하단 생각이 든다. 스스로 치우는 아이와 그것을 스스로 할때까지 기다려 주는 엄마. 이 책은 그것을 말해주려 하고 있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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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하던 날부터 나는 자취를 시작했다. 방한칸 살림인 셈이라 정리가 어렵지 않았더랬다. 피아노 소릴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카펫까지 깔아둬서 청소가 늘 쉽기만 했던 것도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카펫까지 꼼꼼히 청소하고 심지어 벽까지 닦아가며 살았다. 당연히 정리정돈 깨끗하게 해 놓고. 그러나 어질러놓지 않고 살았다는 뜻은 아니다. 늘 어질러졌고 그걸 다시 늘 치워가며 살았다는 거지. ㅋ
대학원 다니던 해, 사촌동생 하나가 짐가방을 들고 쳐들어왔다. 자기도 이제 대학생인데 출가(!)해서 살아보고 싶다나. 자기집보단 내 자취방이 자기 학교에 더 가깝다는 걸 이유로 들어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낸 후 내게로 왔다. 짐가방엔 책, 옷가지 몇벌, 세면도구 그리고 베개가 들어 있더란. ㅋㅋ 근데 내 사촌동생은 청소하는 걸 무지무지 싫어했다. 나랑 사는 동안 설거지를 한 적도 한번도 없고 청소한 적도 물론 한번도 없었다는.. ^^; 대신 내가 청소를 할때마다 내 곁에서 내게 졸랐다. "언니 우리 청소하지 말고 살자 응~?" "먼지가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청소를 안하고 살겠니~" 라는 내 말에 동생은 늘 "먼지가 머리끝까지 쌓이면 그땐 이사를 가자 언니." 라고 했다. ㅋㅋ
청소며 정리며 해 놓으면 뿌듯하고 좋은데 늘 그렇게 정리정돈된 상태를 유지하며 살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특히 그게 습관이 되어 있지 않고 어느날 날 잡아 한꺼번에 하려고 들면 너무너무 힘이 드는 노동이 된다. 어릴때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놓고 살면 그래서 그날그날 그때그때 치우고 제자리에 두는 게 습관이 되면 시간도 절약되고 사는데에도 편리하고 보기에도 좋고 두루두루 좋을 것인데 말이지. 내가 정리를 잘한다고 하기엔 부끄러울 정도로 요즘은 집 꼴이 영 말이 아니다. -_-+ 식구 많은 집 살림들을 제자리 찾아 집어 넣어놓고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며 변명도 해 보지만 정말이지 우리집엔 아무도 안 찾아왔음 좋겠고 방문을 하려거든 제발 하루 이틀 전에 말 좀 해 줬음 좋겠다... 그 동안 치울 수 있도록. --;; 아이들은 어리고 자기들 갖고 놀던 걸 다른 곳에 두고 싶어하곤 해서 집이 늘 어질러져 있기 마련인데 이런 책을 통해 정리의 필요성이라도 깨달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ㅋ
티투스라는 어린 소년이 있었는데 당연히 방은 늘 어질러 놓고 살았던 아이였다. 그러다 부모님께서 방정리를 시키자 변명하기를 어질러 놓는 용이 나타나 방을 늘 그렇게 만들어 놓는다고 했다. 용을 무찌르고 방을 정리하겠다며 거짓말을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가 정말로 방을 어지럽히는 용을 만나게 되고 놀라서 방 정리를 말끔히 해놓고 살게 되는 티투스. ㅋㅋ
우리 아이들이 아무리 어리고 순진해도 그런 이야기에 속아넘어갈 정도는 아니지만 정리해 놓고 사는 게 그렇지 않을 때보다 훨씬 낫다는 걸 알게 되고 적어도 갖고 놀았던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 습관을 들이며 살면 좋을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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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동화라는 테마를 갖고 나온 책~ 초등학교 입학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아이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독립적으로 자신의 방을 정리해야 하는 습관을 갖게 하는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방을 꼭 정리해야 해요?
아이들이 꼭 한번은 물어볼 그런 질문인것 같아요~
매일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아이들방,,, 방뿐만 아니라 집 안 구석구석을 모두 엉망으로 만드는 멋진 재주(?)를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우리 엄마들이 잔소리보다 이 책 한권을 선물해 준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보네요~
이 책 속 주인공 티투스는 4살이예요~ 우리나라로 치면 5살이겠지요? ㅋㅋ
엄마, 아빠, 형, 그리고 티투스는 행복하게 살고있는 평범한 남자 아이예요~ 유치원에도 다니지요~
그리고 또래 다른 아이들 처럼 마냥 뛰어놀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특히 기사로 변장하고 놀때가 가장 신나요~
오늘은 특별히 할아버지가 집에 오시니 방을 깨끗하게 치우라고 엄마는 이야기 하지요~
하지만 티투스는 당연하게 대꾸해요~ 왜 매일 방을 정리해야 해요? 그래 봤자 소용없단 말이예요~
아이들은 이렇게 생각하지요~ 그리고 방을 치우고자 하는 의지도 전혀 없어요~ ㅎㅎ
방을 치우기 싫은 티투스는 엄마에게 거짓 이야기를 꾸며 변명을 해요~ 바로 티투스의 방에 심술꾸러기 용이 살고 있어 그 용이 항상 방을 엉망으로 만든다는 핑계를 댔지요~
티투스는 정말 훌륭한 생각이라며 자화자찬 하고~ 엄마, 아빠, 형은 모두 그러니,, 하며 속아줍니다.
하지만 자꾸 거짓말이 탄로날까 조마조마 한 티투스는 결국 방을 스스로 정리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이런,,, 정말 그 상상속의 그 심술꾸러기 용인 심통이가 나타났어요~
말도 안되는 일,,,, 정말 거짓말로 만들어낸 이야기 속 주인공이 현실로 나타나 버렸네요~ 아이들은 점점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거예요~
티투스는 진짜 자신의 거짓말을 증명이라도 할것 처럼 엄마, 아빠, 형을 찾게되고, 방을 치우기 싫어 사실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을 하지요~
그랬더니,,,, 와우,,, 정말 그 거짓말속 주인공,,, 상상속의 주인공 심통이가 사라져버렸답니다.
티투스는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스스로 방도 잘 정리하는 멋진 아이가 되었네요~
그런데 정말 그 심통이라는 용은 어디로 간걸까요? 정말 티투스와 싸우고 사라진걸까요~ ㅎㅎ
아니면 또다른 방치우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짠~ 하고 나타나려는게 아닐까요~
멋진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방을 정리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책이라 좋아요~
엄마의 잔소리보다 이런 멋진 메세지를 전달하는 책 한권이 더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답니다.
거짓말 잘 하고, 방치우기도 안하는 티투스 같은 아이가 주변에 있다면 ~~~~ 이 책 선물해 보세요~ 효과만점 일것 같아요~
모든일을 스스로 책임감 갖고 헤쳐나가며, 스스로 자신이 해야할 일을 판단하고 실천하는 리더의 기질도 배울 수 있게 하고 자연스럽게 바른습관을 갖도록 도와주는 책~
자녀육아서, 교육서로 활용하면 딱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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