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년예찬
"노년예찬" 내용보기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라는 책에서 [황혼의 반란]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의 배경은 이러하다. 노인의 수가 급격히 증가함으로써, 정부에서는 노인들을 배척하는 운동을 전개한다. 사회학자는 사회보장의 적자는 대부분 70세 이상의 노인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정치인들은 의사들이 노인
"노년예찬" 내용보기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라는 책에서 [황혼의 반란]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의 배경은 이러하다. 노인의 수가 급격히 증가함으로써, 정부에서는 노인들을 배척하는 운동을 전개한다. 사회학자는 사회보장의 적자는 대부분 70세 이상의 노인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정치인들은 의사들이 노인 고객을 잃지 않기 위해 약을 너무 쉽게 처방해줌으로써 노인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사회 분위기 속에서 그 노인들의 자식들은 휴식, 평화, 안락 센터(CDPD)”로 부모들을 넘기기 시작한다. 겉으로는 노인들을 해외여행 시켜드리고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고 홍보하지만, 실질적으로 노인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그곳에서 자신들을 죽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어김없이 CDPD 요원들이 한 노부부가 사는 집을 방문한다. 그 노부부는 CDPD 요원들을 피해, 이미 CDPD 버스차량에 탑승해 있는 노인들과 함께 깊은 산속 동굴로 도주를 한다. 정부의 눈에서 벗어난 것이다.

 

  그 안에서 수많은 노인들은 강한 결속력을 보인다. 서로의 고통을 공유하며 노인들만의 세상을 만들어나간다. 그들이 갖고 있는 재주를 활용하여 서로를 위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기술력을 발휘하여 삶을 위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나간다.

 

  그리고 더 나아가 노인을 배척하고자하는 세상에 대한 반란을 준비한다. 호소문을 활용한 자신의 의견을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각종 무기를 보유함으로써 정부에 대한 게릴라 공격까지 이루어진다. 무력을 활용한 본격적인 정부와 노인들 간의 전쟁이 진행되는 것이다.

 

  물론 소설이기에 픽션이 존재하긴 하지만, 분명 오늘날의 사회를 반영하고 있는 이야기임에는 분명하다. 공공연하게 노인문제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요즘.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나이들은 것이 뭐 그리 큰 잘못이라고 ,뒤에 문제라는 용어가 붙었냐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와 같은 개념이 아니라 노인을 위한 사회적 대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점을 문제 삼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와 의미를 스스로 찾아가기에는 사회적 시스템이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대표적으로 정년퇴직 나이가 그렇다. 마치 정년퇴직만 하면 삶이 끝나는 것처럼 삶의 나이를 조금이라고 연장시키고자, 정년퇴직 나이를 1년이라도 늘리고자 혈안이 되어 있는 사회현상이 너무 안타깝다.

 

  요즘이야 평생직업이 없다고 하지만, 한 회사에서 25년 넘게 일하시고 정년퇴직하신 우리 아버지 같은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자신의 삶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젊음을 25년간 한 회사를 위해 몸소 바쳤다면, 나이가 55살이 되었건 56살이 되었건 이젠 그 짐을 조금 내려놓아도 될 나이가 아닐까? 어떻게든 악착같이 그 짐을 내려놓지 않기 위해 1년이라도 늘리고자 애쓰는 모습이 옳은 사회의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 노인의 사회적 생활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것이냐? 나이 먹은 사람들은 하루 빨리 회사에서 나가라는 소리이냐? 절대 그렇지 않다. 난 그 점에 대해 지적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그토록 퇴직나이의 연장에 애를 쓰는 이유는, 퇴직 후의 삶이 보장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단순히 퇴직금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본인 스스로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 시스템 자체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심지어는 회사에서 조차 그 점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그저 퇴직금만 주면 끝인 줄 안다. 그 다음의 삶은 국가 및 사회에 맡겨버리는 것이다. 심하게 말해 25년간 빨아먹고, 그 다음에는 나몰라 한다. 그들이 또 다른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준비할 수 있게끔 대책이 하루 빨리 마련이 되어야 한다.

 

  [노년예찬]은 그와 같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인터뷰 형식의 글이다. 모든 이야기의 중심은 당연히 노인문제이다. 나이를 먹는 다는 것에 대한 진정한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이 사회 안에서 노인의 위치와 그들이 갖고 있는 역할과 권리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뿐만 아니라, 노인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강과 관련한 대책을 모색해보고, 마지막으로 그들이 갖고 있는 지혜와 궁극적인 행복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젊은 나이이지만 이 책을 통하여 느낀 점은 단순히 사회가 변하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미리미리 준비를 해두어야겠다는 점이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다가오는 기회를 잡을 수 없다. 사회가 바뀌어도 내 스스로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노후의 또 다른 삶의 시작은 어려울 것임이 분명하다. 분명 사회는 무기력한 노인을 구하기 위한 CDPD와 같은 구제의 목적으로만 발전하지는 않을 것이다.

 

  노인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제공될 것이며, 그 기회 역시 준비된 이들에게 그 혜택은 다가갈 것이다. 나는 과연 나이가 들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는 과연 다른 이들에게 어떠한 이야기와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을까? 나는 과연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노인이 될 수 있을까? 잠시나마 이 책을 통하여 4~50년 뒤 나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었다.

w*****5 2013.03.1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년예찬
"노년예찬"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를 향해 치닫고 있다. 2000년 이미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7%를 넘어서면서 고령화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는 2025년이면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초과해 초고령사회가 된다.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이행하는 데 25년이 걸리는 셈이다. 프랑스는 156년, 영국은 92년, 미국은 86년, 이웃 일본은 36년이 소요된 것과 비교해보면
"노년예찬"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를 향해 치닫고 있다. 2000년 이미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7%를 넘어서면서 고령화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는 2025년이면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초과해 초고령사회가 된다.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이행하는 데 25년이 걸리는 셈이다. 프랑스는 156, 영국은 92, 미국은 86, 이웃 일본은 36년이 소요된 것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고령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프랑스의 70대 여성 저널리스트인 저자 콜레트 메나주는 어느 날 문득 자신이 노인이 됐음을 깨닫고 자신보다 먼저 노년의 길을 걸어간 선배들을 찾아 답을 구하기로 한다.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랑스의 지성 스테판 에셀 등 70~90대 노인들은 노년에 대한 태도와 환경, 수명 연장, 영성과 성() 등에 대해 평균 100세 시대의 산증인으로서 조언한다.

 

이 책은 우리보다 일찍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프랑스가 고령화 시대에 던지는 수많은 질문을 담고 있다. 가족과 사회는 왜 노인을 버리려하는지, 세대 간 전쟁은 필연인지, 누가 누구를 위해 생존 비용을 지불할 것인지, 해결책은 노인 격리와 수명 통제 뿐인지 등 노인이 원하는 건 권력인가, ‘평등인가? 다소 무겁고 어둡게 흘러갈 수 있는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오스카 와일드는 늙어 가는 것이 비극이 아니라 늙어도 마음은 여전히 젊은 채로 남아 있다는 것이 비극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핑크빛 바탕에 제목이 쓰인 책, ‘노년예찬은 이처럼 제목부터 매력적인 책이다.

 

인터뷰에서 에셀은 노인은 행복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 이유는 젊은 사람에게 부담을 주니까라고 답하고 있다.

 

상당수의 노인들이 제3자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또는 재정적으로 가족이나 사회의 부양을 필요로 하는 노인의 인구가 노후를 둘러싼 황경의 변화로 인하여 우리사회에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나,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정에서 노부모를 모신다는 것은 가족이나 사회의 부담이다.

 

전통적으로 자녀가 노부모를 부양해 왔으나 오늘날에는 부양하기를 기대하는 사회의 분위기가 아닌 부담스럽고 귀찮다고 표현하기엔 무리이지만 지금까지 노부모의 부양을 주로 맡았던 여성들의 취업이 상승하고 여성들의 자아실현의 욕구가 강화되어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져 왔던 노인에 대한 가족부양의 의무감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노년을 책임져야 할 경제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보거나 무능한 정부 정책의 결과물로 치부하지 말고 나 자신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누구나 노인이 된다. 그러므로 젊은이들은 지금 이 시대의 노인을 향한 의미 없는 원망은 내려놓고 곧 노인집단에 합류할 나를 준비해야 한다.

 

책은 현재 노년인들 뿐만 아니라 노년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언제나 동안이고 싶은,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표지사진을 보면서 아름답게 나이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h*******0 2013.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년예찬
"노년예찬" 내용보기
세계는 노령화의 늪에 빠져 있다. 늪이라는 부정적 표현을 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젊은이들보다 급격하게 늘고 있는 노인의 인구를 부양할 아무런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20세기 세계는 의료기술의 눈부신 성과와 더불어 생명 연장의 꿈까지 이룰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인류에게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면 슬픈 일이 아닐까?   집에 부양할 노인이 한 명만 있어도 버겁고
"노년예찬" 내용보기

세계는 노령화의 늪에 빠져 있다. 늪이라는 부정적 표현을 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젊은이들보다 급격하게 늘고 있는 노인의 인구를 부양할 아무런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20세기 세계는 의료기술의 눈부신 성과와 더불어 생명 연장의 꿈까지 이룰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인류에게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면 슬픈 일이 아닐까?

 

집에 부양할 노인이 한 명만 있어도 버겁고 힘들다. 경제적으로 힘든 것은 물론이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물론 우리도 나이를 먹어 늙어 갈 것이기에 노인들을 부양해야 하는 젊은이들의 의무를 져버리자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힘든 경제 활동으로 생활이 어렵고, 항상 충돌할 수밖에 없는 윗세대와 산다는 것은 젊은이들에게도 고통 아닌 고통이다. 특히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우리나라는 무조건 연장자를 우대하고 공경해야 한다고 배워왔다. 그래서 간혹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노인이 있더라도 자식들은 그런 학대를 묵묵히 당해 낼 수밖에 없다. 우리 사회는 가족들을 괴롭히는-예를 들어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학대하거나 부모가 자식들에게 터무니없는 돈을 요구하는 것 등-부모는 있을 수 있어도, 부모를 외면하는 자식들에게는 엄중한 잣대를 들이댄다. 생명이 연장될수록 고통 받는 것은 노인 당사자뿐 아니라, 젊은이들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 노인들의 삶을 엿본 면면들을 보면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들, 명성을 이루고 부를 쌓은 인물들 위주의 인터뷰이다. 이런 노인들의 삶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 이런 부류는 정말 소수가 아닐까?

지금 문제에 직면한 노인들은 경제적인 대책 없이 일자리를 잃거나,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누군가를 의지해야 하는 노인들이다. 간혹 누구나 노인은 되니까 그들을 무조건 이해하고 받아들여라, 그들의 살아 온 세월로 인해 누리고 있는 것들이 많으니 노인을 대우해 줘야한다 라고 말한다. 공감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젊은 세대들이 벌어들인 돈으로 노인을 부양해야 하고 자신의 노후도 대비하지 못한 채 막막한 삶을 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너무 가혹한 것이 아닌가 싶다.

 

책에서 지적한 것과 같이 사회적으로는 점점 더 빨리 노인이 되는 반면, 생물학적으로는 점점 더 천천히 노인이 되고 있다. 이 말은 예순 살도 채 되기 전에 일할 자리를 빼앗는 반면, 지금 60대는 퇴직을 해도 에너지가 충만하고 건강하다. 이런 구조적인 모순을 개인 혼자의 힘으로 해결하긴 어렵다.

 

그러면 과연 노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있기나 한 것일까?

책을 보다 공감한 것 중 하나가 공동체 대안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나라도 시골에 모여 사시는 노인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것처럼 비슷한 또래, 비슷한 처지의 노인들이 공동체를 이뤄 서로 의지하고 사는 것은 한번 시도해 볼만한 대안이라 생각한다. 사실 우리나라도 부모님을 모시는 문제로 서로 힘들어지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봐 왔기 때문이다. 노인들도 낮엔 일하러 나가야 하는 자식들과 살면서 외로워하기보다 또래들과 어울려 살면 이야기 거리도 많고 더욱 재밌게 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이것을 자식들이 개인적으로 부담하나, 세금을 걷어 나라에서 부담하나 결국 젊은 세대들의 짐이 되고 말겠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 요양원이 그러한 경우다. 결국 생각은 제자리다.

 

결국 해결책이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지금 노년을 보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나이 들어가야 하는지, 과연 노년이란 어떤 것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누구나 노년으로 접어드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지금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노인이라 하면 인생의 지혜와 너그러움으로 가득 찬 사람을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생활에 찌들어 욕심 많고 괴팍해져 가는 노인들도 많은 것이다. 이제 60~70세는 노인의 축에도 끼지 못한다. 백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장수를 축복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어떻게 노년을 맞이해야 할까? 개인적으로도 또 사회적으로도 깊게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r**********0 2013.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년예찬
"노년예찬" 내용보기
얼마전 한 법정에서 판사가 늙으면 죽어야 된다는 막말을 내뱉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었다 또한 각종 범죄를 보면 상대적으로 약한 노인을 상대로 행해지는 범죄률이 다른 범죄들 보다 더 많은것 같다 이렇듯 약자는 사회적으로도 보호를 잘 못받는게 사실이다 또한 늙으면 사회에서 밀려나 사회 구성원으로서도 설 자리 역시 없는것 같다 하지만 노년도 아름다울 권리
"노년예찬" 내용보기

얼마전 한 법정에서 판사가 늙으면 죽어야 된다는 막말을 내뱉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었다

또한 각종 범죄를 보면 상대적으로 약한 노인을 상대로 행해지는 범죄률이 다른 범죄들 보다 더 많은것 같다

이렇듯 약자는 사회적으로도 보호를 잘 못받는게 사실이다

또한 늙으면 사회에서 밀려나 사회 구성원으로서도 설 자리 역시 없는것 같다

하지만 노년도 아름다울 권리가 있으며 행복해야 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인간이라면 누구나 늙는다

 

이책은 날로 고령화 되가고 있는 사회 속에서 노년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맞아야 하는지 우리나라 보다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프랑스를 비유로 여러유명 인사나 석학 과학자 저널리스트 사회학자 90명의 담론을 담은 책이다

 

우선 이 책의 목차에서도 알수 있듯이 우리사회가 노인을 어떻게 대하며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불편한 시선에서 부터 노년이 주는 이로움 삶의 막바지에서 노년기를 맞은 사람들의 행복찾기 까지 여러부분에서 한세대 앞서 살아온 그들의 삶과 방향을 보면서 많은 걸 알수 있었고 또한 나중이 아니라 지금 현재 개선해야 될 사회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떤것 같다

 

노년기에 들면 가장 큰 문제는 외로움 이라는 생각이 든다

노년기에 들면 사회에서 물러나 평화롭게 노후를 보내야 되는데 사실상 노후를 위한 준비를 우리들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그러다 보니 고독사가 많아지고 소외 질병 각종범죄에 쉽게 노출되는것 같다

 

또한 사회적인 시스템 역시 노인분들의 인간적인 권리와 최소한의 행복에 대한 추구권를 되찾을수 있도록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동체 대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만한것 같다

 

인간은 섬이 아니다 라는 말처럼 노년기의 외로움을 같은 또래들과의 사회적인 관계망 속에서 해결할수 있도록 사회적인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고 더 활성화 됬으면 좋겠다

 

가장 무서운건 몸이 아픈게 아니라 소외 고독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이니까 ...

 

좋은책을 한권 읽은것 같다 노년에 대해서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늙는건 필할수 없는 숙명이라면 지금부터 노년기를 어떻게 보낼 것 인지에 대해서 생각 해 볼만한것 같고 이책을 계기로그들에게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 볼수 있었떤것 같다

n******n 201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