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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알아주는 속담 + 내 맘 알아주는 속담 따라쓰기는 진빵과 우유같이 바나나와 딸기처럼 찰떡궁합으로 하나만 있으면 아쉽고 뭔가 허전한 것 같아요. 둘 다 있어야만 큰 시너지 효과를 뿜뿜 뿜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이 책 두권이 모두 우리집에 왔을때 무엇부터 시작할까 고민을 하다가 저희는 내 맘 알아주는 속담 따라쓰기부터 먼저 펼쳤답니다 ㅋㅋ 아니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내 맘 알아주는 속담은 초등학생 큰 딸이 먼저 내 맘 알아주는 속담 따라쓰기는 엄마인 제가 먼저 각자 원하는 책을 펼쳐놓고 읽어보기로 했거든요. 스마트폰으로 다다닥~~~ 또는 노트북으로 다다닥~~ 글 쓰거나 대화하기가 너무 편하고 좋은데 이제는 어느순간부터 노트에 잠깐 글을 쓰는것도 메모하는 것도 어색하고 오히려 불편하기만 하더라구요. 화면에 글을 쓰는건 썼다 지웠다 하기도 너무 쉽다보니 그냥 줄줄줄 쓰기가 편한데 막상 노트에 펜을 들고 글자를 써내려가는 건 은근한 부담감이 몇 자 쓰기가 어려웠어요. 그런 의미에서 내 맘 알아주는 속담 따라쓰기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새록새록 잊혀진 감성도 깨우면서 덩달아 익히고 배워야 하는 속담까지 자연스럽게 물 흐릇 깨칠 수 있어 더욱더 좋았어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속담도 있지만 낯설고 어색한 속담도 있어서 학습 효과는 최고네요. 반듯반듯 똑바로 따라쓰면서 정확하게 속담을 배울 수 있겠어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해야 남도 나를 좋게 대한다. "가제는 게 편" 자기와 가깝거나 처지가 비슷한 사람을 더 감싸 준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여기저기 붙는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지난 일은 생각 못하고 잘난 척하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강한 사람듯끼리 싸우는 데 약한 자가 껴서 피해를 입는다. [속담 초성 퀴즈]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제 형식으로 아이들이 서로 먼저 풀어보겠다고 난리였네요.ㅋㅋ 내 기분을 시간대별로 그래프로 나타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번 기회를 통해 하루 중 내가 언제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를 체크 해 볼 수 있었답니다. 5개씩 묶음으로 10개의 속담이 테마별로 수록되어 총 50개의 속담이 이 책에는 담겨 있답니다.
5개의 속담을 배운 후에는 잠깐 쉬어가는 코너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속담 관련된 활동이 수록되어 있어 속담으로 지지고 볶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맛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답니다. 속담 하나로 이렇게나 버라이어티할 만큼 즐겁고 신나는 활동을 할 수 있을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지루할 틈이 없어요. 심심하고 싫증날 틈이 없으니 말이죠. 엄마도 즐기고 초등학생 언니도 같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속담책 한 권 만나봤어요. 풍성하고 깊이 있는 어휘력을 키우면서 국어실력을 쑥쑥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면 바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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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알아주는 속담을 사면서 필사도 중요하니 따라쓰기도 함께 구매했는데요 사실 아이가 즐겁게 따라 써 줄지 기대는 안했어요(글씨 쓰기 좋아할리 없는 10세 남아) 그런데 내 맘 알아주는 속담책도 재미있게 읽을 뿐더러 따라쓰기도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아이들이 평소에 인용할 수 있는 친근한 속담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실제로 속담을 사용하며 어휘력도 향상되는 것 같아요 특히 따라쓰기는 단순한 필사노트가 아니라 활용노트라 재밌는 퀴즈 풀듯이 배운 속담들을 내 맘에 저장할 수 있네요 속담을 설명하는 예시들도 아이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기 쉽게 잘 나와있어요~ 이제껏 본 속담책들 중에 아이도 저도 가장 만족도가 높은 속담책이라 완전 강추합니다 다음 단계 속담책도 나오면 좋겠어요~ 이런 구성이라면 더 어려운 속담들도 아이가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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