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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중에서...
삶은 매순간 변한다. 진실로 깨어 있는 사람은 매순간에 감응한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감응한다. 그는 어떠한 편견도 지니지 않는다. 머릿속에 과거를 저장하고 다니지 않는다. 그 상황을 통해 행동할 것이다. 그는 감응하는responsible 사람이 된다. 이것이 책임responsible이라는 단어의 의미다.
나에 따르면 감응하는 사람은 도덕적인 사람이다. 그러나 세상에서 소위 도덕적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감응할 줄 모른다. 책임이 도덕성보다 더 근본적이다. 책임이라는 말에 의해 나는 현재 순간에 감응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나는 이미 마련된 형식이나 그동안 축적된 선입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행동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순간에 감응할 때 그 행동은 그대를 자유롭게 한다. 이때 그대의 행동은 항상 선하고 항상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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