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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O 작가님의 [칼바니아 이야기] 10권입니다. 전시리즈 소장을 목표로 모으고 있는데 이제 2권 남아서 좋네요. 17권까지인데 왜 2권이냐면 중간중간 사정 상 뒷 부분을 미리 구매했기 때문인데요. 내용은 역시나 재밌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개그가 물씬 녹아난 작품은 역시 이 작품 외엔 없다고 생각되네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봤지만 시리어스함과 개그 중 개그 쪽 비중을 높인 이 작품이 제 취향이라고 생각되네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재밌는 추천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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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라인이 마냥 탄탄대로일 거라는 생각은 없었지만, 언뜻 언뜻 짤막한 리뷰들을 찾아보니 아무래도 마냥 안심하고 지켜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아무튼 또 새로운 인물도 등장하고, 스토리도 진행되고, 매력적인 스토리도 캐릭터도 여전하기 때문에 조마조마하면서도 계속 지켜보게 될 것 같습니다. 남은 이야기가 얼마 되지 않고 중간에 품절된 권이 있다는 것이 조금 슬퍼지는 지점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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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니아 이야기 한국 첫 출간이 2003년이었던 것으로 나오는데, 11권이 2008년에 발매되었네요. 오히려 뒤늦게 작품을 읽기 시작해서 뒷권까지 막힘 없이 읽을 수 있다는 걸 장점으로 생각해야 할지 ^^; 물론 재판을 거쳤음에도 중간에 품절된 권이 몇 권 있어서 도저히 기다릴 수 없다면 이북으로 중간 권만 읽어야 할 것도 같습니다. 요즘 이북 시장이 워낙 활발해서 이북으로 보시고 본 작품의 매력을 알아서 많은 분들이 종이책도 구매해주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아무튼 언제나 그렇듯이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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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배경은 중근세에 가까운데 차별이나 사회적 편견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진지한 듯하면서도 가볍기도 하고 잔인하면서도 유쾌하기도 한 모습이 이 작품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캐릭터들이 모두 완벽하기만 한 건 아니지만, 그걸 상쇄할 만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계속 지켜보게 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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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중에서는 엄청난 대작이 아닌 이상에야 꾸준히 재판되는 작품이 드문데 그래도 연재한 지 10년이 넘은 작품이 꽤나 최근에 재판된 것을 보면 지금도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부디 작가님이 건강을 유지하셔서 오래도록 연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등장 인물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두근두근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는 보람이 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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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가 가미된 충격적이고 진지하면서도 가볍고 유쾌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캐릭터들의 매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더 빠져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캐릭터 중에 엄청나게 싫거나 맘에 안 드는 캐릭터가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재판이 되어 줬으면 하는 소소하지만 큰 바람이 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기 때문에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아직 절반 이상 읽을 내용이 남았으므로 기대하며 넘어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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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매력적인 작화,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와 스토리가 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취향에 맞기 때문에 아마 이후로도 쭉 지켜보지 않을까 싶은데요.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후속권이 좀 더 빨리 나왔으면 하지만 작가님이나 현지의 사정이 있는 거겠죠. ㅠㅠ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면 기쁘기도 하고, 캐릭터 간의 관계에 조금씩 진전이 일어나면 즐겁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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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보다는 선화 위주의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그림이 마음에 듭니다. 스토리도 가끔 잔인하거나 경악할 만한 전개가 보이긴 하지만, 단순한 그림체가 그걸 중화해주기도 하고, 이런 스타일의 작품을 싫어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아기자기 동화 같은 스토리가 가끔 나오기도 하는데 어둡고 잔인한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처음에 모르고 보셨던 분들은 놀라셨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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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두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에큐도 타니아도 매력적인 캐릭터라 지켜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주조연 캐릭터들도 나름 매력적이고요. 에큐도 남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표지에서처럼 드레스 입은 모습도 보여주기 때문에 그런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끔 호흡이 긴 이야기들도 있지만 대체로 옴니버스식이기 때문에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내용은 가볍지 않을 수 있지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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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주인공은 물론이고 등장 인물마다 연애 라인이 드러나는 작품을 좋아하는데 칼바니아 이야기도 초반부터 연애 라인이 드러나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이 라인이 끝까지 갈지는 지켜봐야겠지만요. 작화가 엄청나게 화려하거나 요즘 스타일인 건 아니지만 굉장히 취향에 맞고 톤 없는 선화 느낌이 좋아서 저는 마음에 듭니다. 그림도 스토리도 토노 작가님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물론 완결까지 가려면... 먼 훗날을 기약해야 할 것 같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