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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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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L출판사 책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의 책이다.. 지난번 나왔던 저혼자 잘난 늑대~ 또사랑을 찾아 헤맨 늑대..도 정말 재밌게 봤었다.. 늑대모습도 너무 귀엽지만.. 하는 행동들이 어쩜 이리 황당한지.. 그래서 이런 동화가 철학동화인가보다.. 이번 내용은 맨발이 싫증난 늑대.. 왜 맨말이 싫어? 난 좋은데..라고 말하는 우리 아들.. 아직 뜻을 잘 모르지만.. 늑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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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L출판사 책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의 책이다..

지난번 나왔던 저혼자 잘난 늑대~ 또사랑을 찾아 헤맨 늑대..도 정말 재밌게 봤었다..

늑대모습도 너무 귀엽지만.. 하는 행동들이 어쩜 이리 황당한지..

그래서 이런 동화가 철학동화인가보다.. 이번 내용은 맨발이 싫증난 늑대..

왜 맨말이 싫어? 난 좋은데..라고 말하는 우리 아들.. 아직 뜻을 잘 모르지만..

늑대는  다리로 걸어다니는게 싫은거야.. 라고 애길 해주었네요..

1월부터 12월까지.. 문명에 의해 만들어진 탈것들.. 자전거도 있고. 자동차도 빌려 타보고.. 또 스키도 타보고.. 자동차를 타면 편한데..온모이 쑤셔서 자동차도 싫고.. 오토바이도 타보고..

결국에는 12월에 산타할아버지가 끄는 썰매를 탈 기회가 생기게 되죠..

하지만 산타할아버지 고맙지만 저는 그냥 갈게요.. 라고..애길하네요..

늑대 루는. 특히하고 엉뚱한것 같아요..우리 아들과 어떤면에서 비슷한것 같아요..

엄마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시키지만 아이는 조금 하다가 싫증나면 안한다고 하고..

또 조금 하다가 끈기 없게 다른거 한다고 하고.. ㅠㅠ 첨부터 안한다고 한것도 아니고

해보고 안하고 .. 이런걸 보니 왠지 맨발이 싫증난 늑대랑 비슷한게 있었던것 같아요..

늑대 루처럼.. 뚝딱하면 다 되는게 아니라는걸 알려줄수있었던것 같아요..

 모 사실 자동차가 없어도..우리는 살아갈수있는것 처럼요~

울아들도 항상 자전거를 타고 학교나 학원을 갈려고 해요.. 하지만 옮긴이가 애기한내용처럼

탈것이 편리하고 신도 나지만 걷고 뛰는게 더 좋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썼다는애기를

우리 아이에게도 이야기 해주면서.. 자전거타고 학교가는건 좀더 크고 나서 하자고 햇네요^^ 

 

s****y 2013.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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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내용보기
마음의 샘을 깊이는 철학동화 문명이란 주제를 가지고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해줄수 있어 재미있게 볼수 있다. 잘난척하는 늑대 루 퉁퉁부운 발을 하고 절룩거리며 나타난 루는 친구들에게 걸어다니지 않겠다고 말하는데 친구들을 그런 모습에 깔깔거리며 비웃는다. 루는 추운 일월에는 멋진 산악자전거를 사서 신나게 타고 다니다 바퀴가 뻥 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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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샘을 깊이는 철학동화

문명이란 주제를 가지고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해줄수 있어 재미있게 볼수 있다. 잘난척하는 늑대 루 퉁퉁부운 발을 하고 절룩거리며 나타난 루는 친구들에게 걸어다니지 않겠다고 말하는데 친구들을 그런 모습에 깔깔거리며 비웃는다. 루는 추운 일월에는 멋진 산악자전거를 사서 신나게 타고 다니다 바퀴가 뻥 터지게 되고 이월에는 친구들과 스키를 타러 갔다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다. 오토바이, 롤러스케이트, 기차, 트랙터등 다양한 탈것들을 경험하게 되지만 그때마다 운이 없는 루는 각종 사고를 당하게 된다. 계절마다 만나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상상하면서 볼수 있다.

눈이 내리는 십이월 썰매를 끄는 산타할아버지도 만나게 된 루는 집에 태워준다는 말에 걷는게 좋다고 말하는 모습에서 다양한 탈것들의 경험을 통해 걷는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된 루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다. 일상에서 편리함에 익숙해진 요즘 사람들 특히 다양한 탈것들을 많이 접하게 되면서 걸어다니는 즐거움을 못느끼고 사는것 같다. 비록 편리한 문명의 혜택도 좋지만 여유를 느끼며 걷고 주위에 펼쳐지는 자연을 느끼면서 걷는것또한 넘 의미있는 일인것 같다. 여러가지 탈것들을 만나보게 되면서 아직 직접적으로 타보지 못한것들도 많아 아이도 넘 흥미있어하며 어떻게 타는지도 물어보고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배워나갈 수 있었다. 귀엽고 재미있게 그려진 그림을 아이가 자세하게 보면서 계절별로 다양한 탈것들에 관해서도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수 있어 좋았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표현되어 아이가 쉽게 볼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d*********7 2013.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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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샘을 깊이는 철학동화 -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마음의 샘을 깊이는 철학동화 -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내용보기
이번에 소개할 책은   마음의 샘을 깊이는 철학동화시리즈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입니다     이 책은 그냥 단순한 그림동화가 아니라   깨달음이 담긴 철학동화예요   요즘은 철학동화도 이렇게  딱딱하지 않고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철학동화책의 권장연령이 낮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벤저민군도~ 이책의 표지에서 늑대를 보고는 아주 반
"마음의 샘을 깊이는 철학동화 -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내용보기

 

 

 

이번에 소개할 책은

 

마음의 샘을 깊이는 철학동화시리즈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입니다

 

 

이 책은 그냥 단순한 그림동화가 아니라

 

깨달음이 담긴 철학동화예요

 

요즘은 철학동화도 이렇게  딱딱하지 않고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철학동화책의 권장연령이 낮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벤저민군도~ 이책의 표지에서 늑대를 보고는 아주 반가워하더라구요

 

철학동화하면 딱딱한 책으로만 인식이되는대

 

이렇게 동물들이 등장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뭔가 깊이 있는 생각을 해볼수 있어서

 

맘에 들어요^^

 

그럼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고 어떤 깨달음을 주는지 알아볼께요

 

 

 

 

 

 

 

 

<<간단히 내용살펴 보기>>

 

 

 

내용은 간단히 제목에서 ~~~ 아셨죠?

 

걸어다니는게 싫증이 난 늑대 루는  친구들에게 이젠 맨발로 다니지 않겠다고 선언을 해요

 

그러면서 하나씩 문명의 이기를 이용해서  이동을 하게 된답니다.

 

그런대 문명의 이기를 이용할때마다 탈이 나요

 

그래서 다치기도 하고, 일이 엉망이 되기도 하고

 

아주 뭔가 복잡한 일이 계속 생긴답니다.

 

 늑대 루는 비행기를 탈 기회가 생겨서

 

아주 기뻐하는대요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사나운 폭풍우를 만나게 되요

 

루는 비행기라면 지금도 질색을 한답니다.

 

루는 이러한 일들을 다 겪고는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아직도 맨발이 싫증이 났을까요?^^

 

 

 

 

 

 

 

 

 

<<우리아이의 책 읽기>>

 

 

 

일단 늑대 이야기에 아주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늑대가 다쳐서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에 우리 아이는 호~ 를 해주네요^^

 

참 5살 아직은 이쁜 마음이 더 많은것 같아요~~

 

늑대가 다양한 교통수단을 바꾸어서 탈때마다~ 더 신이 나 한답니다.

 

하지만 이내 사고가 나고 일이 꼬이니깐 벤저민군도 같이 걱정해주고 슬퍼해줘요

 

사고가 나거나 할때는 폴리를 부르면 되는대 늑대가 바보 같다고~

 

자기가 폴리에게 신고를 해주겠다고 하는 벤군~~~

 

일이 계속 꼬이니깐 벤저민군도 아주 답답해 하더라구요

 

마지막에는 산타할아버지가 등장하니~ 완전 벤군도 기분 업~~

 

요즘 벤군이 너무 기다리는 분이시거든요

 

한여름에 이분을 기다리시는 벤군 ...

 

마지막에 산타가 늑대 루에게~ 데려다 준다고 하자.

 

늑대 루는 거절을 합니다.

 

이젠 두발로 또박또박 걷는게 제일 좋다고 하는 루~

 

어수룩한 늑대 루의 이야기에 같이 웃기도 하고 걱정하고 하고

 

어리숙하기에 우리 아이가 더 공감하고 더 많은걸 깨달을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문명이란..

 

다소 무거운 주제일수 있는 이런 내용을 어리숙한 늑대 루를 통해서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나간 ~ 철하동화랍니다

 

오리안느 랄르망 작가는 네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인대요

 

멋져보이고 싶은 늑대, 사랑을 찾아 헤맨 늑대,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등

 

사랑스런 늑대 캐릭터로 깊이있는 동화 만들었는대요

 

다른 늑대 이야기도 읽어보고 싶어요

 

우리 아이는 처음부터 자기는 걷고 달리는게 좋다며~~

 

차를 타고 다니면 사고가 날수가 있다고 하네요~~

 

문명이란 인간이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독이 될수도

 

득이 될수도 있겠죠~

 

우리아이와 이야기하기엔 다소 어려운 주제지만 어리숙한 늑대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s****7 201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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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서평]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내용보기
IBL이라는 출판사가 좋다. 전부터 알고 있는 출판사는 아니지만, 이번 책으로 인해서 아주 좋은 인상을 남겼다. 마음의 샘을 깊이는 철학동화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문명이라는 주제로 우리 아이가 깨달을 법한 이야기를 어수룩한 늑대를 통해 일러주는 책이다. 물론 이제 막 세돌을 보낸 네살배기 우리 딸에겐 그저 재미있는 늑대의 해프닝이지만, 초등 저학년들이 읽기에 아주 적절하
"[서평]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내용보기

IBL이라는 출판사가 좋다. 전부터 알고 있는 출판사는 아니지만, 이번 책으로 인해서 아주 좋은 인상을 남겼다. 마음의 샘을 깊이는 철학동화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문명이라는 주제로 우리 아이가 깨달을 법한 이야기를 어수룩한 늑대를 통해 일러주는 책이다. 물론 이제 막 세돌을 보낸 네살배기 우리 딸에겐 그저 재미있는 늑대의 해프닝이지만, 초등 저학년들이 읽기에 아주 적절하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보인다.

책의 캐릭터인 늑대도 너무 귀엽고 특이해 우리 아이가 잠을 잘때도 품에 안고 자고 싶어할 지경에 이르렀다. "늑대야 같이 자자~ 너는 안 무서운 늑대구나~"

책의 내용을 간추리자면, 맨발로 하루종일 뛰어 논 늑대의 발이 퉁퉁 붓고 피곤해 지자 이젠 더이상 걷지 않겠다고 친구들에게 선포를 한다. 그 뒤로 1월, 2월, 3월부터 12월까지 맨발이 아닌 문명에 의해 만들어진 총 12가지의 탈것들을 시도해보며 일어나는 좌충우돌 해프닝이 생긴다. 다소 불운해보이는 우리 늑대 루는 여러가지 난관에 부딛히며 탈것들을 포기하기에 이르고 결국은 맨발로 다시 다닌다는 내용이다. 늑대 루가 넘어지고 깨지고 다치고 여러움에 봉착할때마다 우리 아이는 슬퍼함과 동시에 늑대의 어리숙함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1월엔 산악자전거를 탔지만 바퀴가 뻥 터지고, 2월엔 스키를 탔지만 소나무를 들이받아 병원신세를 진다. 3월엔 자동차를 빌리지만 역시 하루종일 운전만 하게되자 온몸이 쑤셔서 자동차를 안타게 되고, 4월엔 오토바이 5월엔 롤러스케이트 6월엔 마술장화 7월엔 기차, 8월엔 트렉터 9월엔 황금마차 10월엔비행기 11월엔 배를 타지만 각각 상상치 못했던 일들이 벌어져 늑대 루는 계속 아프고 슬프고 도망간다. 결국 12월에 산타할아버지가 루에게 순록이 끄는 하늘을 나는 썰매를 태워준다하니 우리의 루는 이렇게 말한다."아, 산타할아버지. 참 고마워요. 하지만 그냥 갈게요. 이렇게 두 발로 또박또박 걷는게 얼마나 좋다고요!".

책을 처음 받자마자 신이난 우리 아이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그리고 첫장. 늑대 입이 길다며 재미있어한다. 그리고 늑대의 친구들을 보고 누가누가 무서운 친구냐고 물어본다. 역시 아이에게 늑대라는 동물은 무서운 숲속친구로 소개가 많이 된 터라 이른 나이임에도 편견이 잡혀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란다.

기차를 탔던 루가 인디언에게 잡혀서 나무에 묶인채 위협을 당하자 우리 수민이가 말한다.

"엄마 나는 저번에 기차 탔는데, 인디언이 나 안잡아가 갔어!"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우르르 쾅쾅 난기류에 흔들리며 루가 괴로워하는 장면을 보자

"엄마 나는 비행기타서 번개가 우르릉 쾅쾅해도 안 무서워할거야!"라고 말하지만 그 눈빛은 이미 겁먹었다. ㅋㅋㅋ

 

루가 배를 타고 친구들과 작별 인사를 하는 페이지에선 배를 꼭 짚으며

"엄마, 나도 배 타보고 싶어"라고 말했고

산타할아버지의 눈썰매를 사양하는 루를 보더니

"엄마 나는 산타할아버지 썰매 타고 싶은데.."라고 말했다.

이 책은 내가 처음 고를 당시에도 탈것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을 보고 수민이가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 생각이 아주 잘 맞아떨어졌다. 네살 아이에게 탈것들은 대부분 신이나고 한없이 신기하며 즐거운 것들이다. 그렇다보니 늑대인 루가 12달 내내 바꿔가며 타고 신은 것들이 우리 아이가 책을 읽으며 더 많이 이야기하고 더 많이 생각하게 것들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책에 대해서 칭찬할 것이 일년 열두달을 덩달아 가르칠수가 있다는 것이다. 아직은 1월 2월을 헤아리기 어려운 나이이긴 하지만 앞으로 계속 읽어주며 이야기 해준다면 자연스럽게 1년 열두달을 깨우칠 것이다. 그리고 책속의 그림으로도 사계절을 배울테고, 우리 아이가 언젠가는 문명이라는 것이 우리를 편리하게 하지만 또 그만큼 우리를 다치게 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책 읽어주는 엄마로써는 최근 읽어주었던 그 어떤 책보다 이 책에 대해 칭찬을 하지 않을수가 없을 만큼 훌륭하다.

마지막으로 책장을 덮기전 우리 수민이가 그런다.

 

"엄마 나 이번엔 이 책 읽을래."

늑대시리즈와 함께 용시리즈도 사줘야 할까 보다.


 

m********r 2013.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맨발이 싫증난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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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샘을 깊이는 철학동화 6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글 : 오리안느 랄르망    그림:엘레오노르 튀이예더나은 세상연구소(IBL)주제:문명이란?탈것이 편리하고 신도 나지만 걷고 뛰는 게 더 좋은 꼬마 늑대들을 위하여 샘이 깊어야 물이 마르지 않습니다.물이 마르지 않아야 대지가 생명을 품을 수 있습니다.우리들 마음에도 저마다 샘이 있습니다.마음의 샘의 삶의 화수분입니다. 늘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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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샘을 깊이는 철학동화 6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글 : 오리안느 랄르망    그림:엘레오노르 튀이예

더나은 세상연구소(IBL)


주제:문명이란?



탈것이 편리하고 신도 나지만 걷고 뛰는 게 더 좋은 꼬마 늑대들을 위하여

 


샘이 깊어야 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물이 마르지 않아야 대지가 생명을 품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에도 저마다 샘이 있습니다.

마음의 샘의 삶의 화수분입니다. 늘 새로운 삶의 싹을 틔우고 북돋아 줍니다.


 


다리로 다니기가 싫증이 난 늑대 이야기 입니다.

다시는 걷지 않겠다고 선언한 늑대 루는 매달 하나씩 새로운 탈것을 갈아타며 문명이 가져다 주는 편리함과 재미를 느낍니다.

하지만 탈 때마다 꼭 하나씩 탈이 나고 맙니다.

자전거를 타니 바퀴가 터지고 스키와 롤러스케이터를 타고는 다치기 까지 합니다.

마술장화를 신고 떠난 모험은 무지 짜릿했지만 무서운 괴물을 만나게 됩니다. 비행기를 탓다가는 사나운 폭풍우에

혼쭐이 나고 낭만을 즐기려고 배를 탔더니 뱃멀미에 녹초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탈 것 이라고 하면 신물을 내고 포기하게 됩니다.

이제 루는 맨발도 싫다, 탈 것도 싫다 어떻게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게 될까요?




루가 더는 걷지 않겠어, 너무나 피곤한 일이야 하니까 친구들이 깔깔 웃어댔네요~~

왜 그런지 이유는 물어보지 않고 말이에요 ㅋㅋㅋ 한번쯤 물어봐 주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ㅋㅋ

 




삼월은 씁쓸했다고 하네요~~ 걷는거 대신에 자동차를 빌려서 탔나봅니다~~

 

일월부터 십이월까지 달에 대한 느낌과 걷기 대신에 루가 이용한 탈 것들이 하나 하나 나와 있습니다.~

 

더불어 계절마다, 달 마다 바뀌는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각 계절의 느낌이나 풍경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유월은 사뭇 짜릿한 달이었나 봅니다~~ 마술 장화를 주워서 타고 나녔네요 ㅋㅋ



드디어 일월, 이월, 삼월 하고도 지나고 지나서 십이월이 찾아왔네요~~

 

딸램 아들램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산타할아버지가 나오니 말이에요

 

썰매 위에서 산타할아버지가 태워 준다고 하시네요~~ 과연 루는 어떻게 했을까요?~~

 




늑대라고 하면 아이들 무서운 것으로만 생각하네요~~

빨간모자의 영향이 큰 것 같은데~~ 요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늑대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딸램 이 책 보자 마자 응~~ 귀여운 늑대네 하더라구요 ㅋㅋ

늑대가 걸어다니지 않는다고 하니 아이들도 귀를 쫑긋하면서 궁금합니다^^ 어떻게 다닐지 말이에요~~

 



잔인한 달 사월은 루에게도 끔찍한 달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늑대가 빨간 모자 소녀를 괴롭혀서 잡아간거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산타할아버지가 나와서 마냥 신난 아들램이네요~~

 

 

왜 산타할아버지가 안오는지, 눈은 왜 안오는지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ㅋㅋㅋ

 

 



맨발이 싫증난 늑대의 주제가 문명이라고 하지만~~

늑대의 좌충우돌 경험담인 것 같네요^^ 항상 문명이라고 하는 것은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는데

늑대에게는 별로 좋은 추억도 없고 좋은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좋지 않다고 하는 걸 경험으로 알았지만요~~

뭐든 그냥 얻을 수 있는 건 없는것 같네요~~

루는 그냥 살던대로 살기로 했지만~~ 과연 제가 늑대 루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고민이 되네요^^







e***p 201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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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내용보기
사실 이 동화책은 그림체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일단 보고 싶은 맘이 강했다.  늑대가 무섭고, 나쁜역할로 많이 나오는데 요 표지의 늑대는 전혀 그런게 없는거다.  심지어 귀엽기까지 하니, 이건 무조건 읽어보고 싶었다.   주말에 자고 일어난 꼬맹이랑 일어나자마자 책상앞에 앉아 책읽어주기를 했다. 요 녀석으로..... "이게 늑대야 늑대." 라고 했더니, 꼬맹이가 갸우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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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동화책은 그림체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일단 보고 싶은 맘이 강했다.  늑대가 무섭고, 나쁜역할로 많이 나오는데 요 표지의 늑대는 전혀 그런게 없는거다.  심지어 귀엽기까지 하니, 이건 무조건 읽어보고 싶었다.
 
주말에 자고 일어난 꼬맹이랑 일어나자마자 책상앞에 앉아 책읽어주기를 했다.
요 녀석으로.....
"이게 늑대야 늑대." 라고 했더니, 꼬맹이가 갸우뚱하는게 자기가 아는 늑대는 이렇게 안 생겼거덩.
그래도 귀엽지 않냐 말이다. 크크
 
제목 그대로 늑대가 맨발이 싫증 난 거다.  다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그래서 자신은 이제 맨발이 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맨발로 걷지 않고 자전거를 탔지만, 타이어가 펑~해버리고
비행기를 탔지만, 악천후에 비행기가 기우뚱~! 완전 사고날뻔 해선 다시는 비행기도 안탈꺼라 하고.....
결국 여행에서 돌아올때는 배를 탔지만 또 배멀미로 고생하고.....
 
사실 나는 맨발이라고 해서 신발을 신고 다니는 늑대를 상상했었는데, 이 책의 실지 내용을 보자면 걷는것과 타는것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쨌거나 결국 늑대는 자신의 발이 최고라는 걸 깨닫게 되는 그런내용.
 
그림체가 욕심나서 그것만으로도 보는 맛은 있었는데, 내용은 흠...... 뭐 유머러스 한 듯 하면서, 깨닫는 바도 있지만
일단 기대만큼은 아니어서 약간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그나저나 늑대, 진짜 귀엽다.  늑대가 이리 귀여우면 어쩌라고..... 크크  실지 늑대는 잡아먹힐까 겁나는데 말이다.
 
꼬맹이도 그림체는 좋아하는데 글밥이 좀 있어서 읽어주는데도 딴짓을 계속 했다는 후문.
 
 
i****7 201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IBL/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프랑스식 유머가 재미있는 철학동화
"[IBL/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프랑스식 유머가 재미있는 철학동화" 내용보기
제목으로 나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은 책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대부분 동화책에서 늑대는 나쁜 조연으로 나오거나 반전동화의 주연으로 나올 뿐인데 순수창작동화에서 나오는 주인공 늑대인데다 맨발에 싫증이 난 늑대라니 그 이유가 심히 궁금해지네요.   걷고 뛰는 게 더 좋은 꼬마들을 위하여라고 손수 싸인까지 해주신 친절한 옮긴이의 말
"[IBL/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프랑스식 유머가 재미있는 철학동화" 내용보기

제목으로 나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은 책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대부분 동화책에서 늑대는 나쁜 조연으로 나오거나

반전동화의 주연으로 나올 뿐인데

순수창작동화에서 나오는 주인공 늑대인데다

맨발에 싫증이 난 늑대라니 그 이유가 심히 궁금해지네요.


 

걷고 뛰는 게 더 좋은 꼬마들을 위하여라고 손수 싸인까지 해주신 친절한 옮긴이의 말로

이 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방향은 대강 눈치를 챘지만

목적을 가진 동화들은 그 목적의식에 투철하다보면

종종 동화로서의 매력을 잃게 되는 경우가 있어

늑대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지 들여다 볼까요?

 

 


온종일 숲에서 뛰어놀다가 저녁늦게 집에 들어온 주인공 늑대 루는

친구들에게 더는 걸어다니지 않겠다고 선언을 합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겠다는 건 아니었구요.

맨발이 싫증난 루는 친구들이 하지 않던 새로운 시도를 하기 시작하는데...



 

맨처음엔 산악자전거에 도전하지만 펑크가 나버리고

이어서 스키, 자동차, 오토바이, 롤러스케이트, 마술장화, 기차, 트랙터, 공주님의 황금마차, 비행기, 배를 타보았지만

모두 사고가 나거나 어려움을 겪고 포기하게 됩니다.

 

 


 

그 중 자동차에 대한 루의 생각에 웃음이 쿡 터지더군요.

"차? 이거 돈 먹고 병 주는 기계잖아? 어디 다시는 타나 봐라."

 

 


 

결국 한해의 마무리인 십이월이 찾아와서야 루는 썰매를 태워주겠다는 산타할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하죠.

"아 산타할아버지, 참 고마워요. 하지만 그냥 갈래요.

이렇게 두발로 또박또박 걷는게 얼마나 좋다구요!"

 

 

 

책을 함께 읽은 딸아이는 루를 이해할 수 없답니다.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면서 제대로 배우지도 않고 덜렁거리다가 사고를 내고 금방 포기해버리는 바보같답니다.

자기도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를 처음 배울 때 천천히 넘어지면서 배웠지만 지금은 잘 탄다면서요.

진짜 맨발로 걷는게 싫다면 다른 방법을 좀더 진지하게 열심히 배워야 한다네요.

아직 일곱살 꼬마에게 자연과 벗하는 안분지족의 삶을 설명하기엔 너무 이른 거겠죠?

하긴 루도 넘어지고 깨지면서 12월이 되서나 깨달은 거잖아요.

 

 

 

프랑스식 유머와 위트가 잘 담겨져 있는 철학동화책

번역도 매끄럽게 잘 되어 있어서 각 달에 대한 루의 기억을

한심했다, 씁쓸했다. 끔찍했다. 잔인했다. 짜릿했다. 오싹했다. 머쓱했다. 참담했다.

이런 여러가지 형용사로 표현해서 읽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킥킥거리며 읽으면서 생각을 하게 하는 책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아이에게도 제게도 매력적인 철학동화였어요.

p********4 2013.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IBL]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IBL]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내용보기
IBL 2013.7.22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오리안느 랄르망 글  엘레오노르 튀이예 그림   계절별로 늑대 루의 문명 도전기를 경험합니다. 걷기에 지친 늑대 루는 더 이상 걷지 않기로 결심하고 새로운 탈 것들을 도전합니다. 1월부터 12월의 계절에 따라 루의 새로운 문명 도전기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데 충분히 조사하거나 고민하지 않고 그 순간으
"[IBL]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내용보기

IBL

2013.7.22

 

맨발이 싫증이 늑대

오리안느 랄르망  엘레오노르 튀이예 그림

 

계절별로 늑대 루의 문명 도전기를 경험합니다.

걷기에 지친 늑대 루는 더 이상 걷지 않기로 결심하고 새로운 탈 것들을 도전합니다.

1월부터 12월의 계절에 따라 루의 새로운 문명 도전기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데 충분히 조사하거나 고민하지 않고 그 순간으로 선택했던 루는 타기만 하면 저절로 이동을 해결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서 뜻하지 않은 수난을 당합니다.

자전거를 타면 바퀴가 터지고, 연습도 없이 스키를 타서 병원 신세를 져야 했으며 악천후에 비행기를 타서 공포를 겪는 등 루의 수난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문명의 편리함의 이면

루는 탈 것들이 뚝딱 내리치면 쉽게 해결해 줄 수 요술방망이라 생각했나 봐요.

아무리 편리한 도구라도 그 도구를 이용하려면 그 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요. 사람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몇 곱절 노력을 해야 하기도 합니다.

탈 것들을 이용하여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능숙함을 얻기 위해서는 몇 달이 걸리기도 합니다. 자동차 같은 경우는 내 목숨과 상대의 목숨까지 위험해 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비행기로 하루면 지구 반대편을 날아갈 수 있을 만큼 편리해졌지만 최근의 아시아나 비행기 사고처럼 한 번 사고 나면 대형사고로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비행기사고가 자주 나는 건 아니지만 그런 경험을 겪게 되면 큰 정신적인 상처를 겪게 되기도 하지요.

딴지를 건다면

 

7월 편에 보면 인디언들이 열차를 습격하는 장면이 나와요. 서부영화의 왜곡적인 내용이 걸러짐 없이 아동 그림책에 나와 이런 편견은 더 이상 있으면 안되겠기에 딴지를 겁니다.

거짓말, 살인, 습격은 인디언이 아닌 백인들의 역사지요. 북미 인디언들은 백인들의 공격으로 자신들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백인이 지정해준 보호구역에서 살게 되었지요. 실제로 인디언들은 자신을 공격한 백인들에 저항한 경우를 제외하곤 남을 공격하거나 물건을 훔치지 않았어요. 아직도 이런 왜곡된 정보를 아이들 그림책에 걸러짐 없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이 씁쓸합니다. 그래서 외국 그림책을 읽을 때는 서구적인 시각이 너무 강한 것은 없는지 편견은 없는지 생각해 봐야 할 듯합니다.

감상

문명에 대한 비판보다는 하나의 새로운 탈 것을 충분히 배우기도 전에 다른 탈 것으로 눈을 돌리는 루가 꽤나 변덕스럽고 인내심이 부족해 보입니다.

편리한 제품이나 도구들은 그 도구를 충분히 숙지하기 전에는 불편하지요. 무엇을 새로 배우고 거기에 적응하는 데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 법이니까요. 마지막에 두발로 걷는 게 제일 좋다는 루의 결말을 보니 여우의 신포도가 생각납니다. 편리함을 편리함대로 보여주고 위험성도 함께 경고했더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 책이네요.

책은 편리한 탈것을 지나치게 과장해서 부정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탈 것들은 관리를 제대로 못하거나 사고를 당해 부서지거나 위험해 질 수 있지요. 변덕스러운 루의 모습은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신제품이 나오면 이전 제품의 디자인이나 기능을 보완한 경우가 많아 새로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기거든요.

새로운 도구나 기계들은 이런 불편함이 있습니다. 솔직히 저희 집에 사용설명서가 정말 많습니다. 그만큼 제품의 의존도가 높다는 반증이 되겠지요. 어떤 본질적인 기능보다도 기업체에서 만든 새로운 제품의 사용법을 공부하고 있을 때는 정말 뭐 하는 짓일까? 생각도 합니다.

제품을 제대로 관리하려면 사실 꼼꼼하게 봐 둘 필요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사용설명서가 집안에 쌓여 있어요. 저도 모르게 문명의 혜택에 갇혀있는 것입니다. 기후변화로 재난이 닥치면 과연 살아남을 수 있는 본능이 남아 있을까? 두려움도 느낍니다.

이런 문명의 혜택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환경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차를 몇 번 이용하면 그 편리함 때문에 아이들이 잘 걷지도 않으려고 하고 에어컨의 시원함을 알기에 조그만 더워도 에어컨 키자~”며 노래를 부릅니다.

저 역시 자전거를 배우고 나서는 가까운 곳도 걷지 않고 자전거를 이용합니다. 문명의 도구는 분명 인간들의 귀찮음을 대부분 해결해 주고 사용하면 편리해서 참 좋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한 번 쓰게 되면 그 이전의 불편함을 못 견디게 해요. 예전엔 불편해도 살 만했다면 지금은 견디지 못하게 합니다.

도구들의 혜택은 편리하고 장점도 많지만 인간의 기능들을 퇴화시키며 더 많이 도구들에 의존하게 합니다. 또 교통사고처럼 어느 날 갑자기 위험에 닥칠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를 매일 타고 다닌다면 적어도 걸어 다니 것보다는 도로에서 다칠 확률도 그 만큼 늘어난 것입니다.

문명과 인간은 뗄 수 없는데 아동 그림책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문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s******9 2013.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