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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쓰다가 상품 목록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벌써 일부가 품절되었다. ...비록 다음달 용돈을 이번달로 끌어쓰는 한이 있더라도, 눈물을 머금으며 이 만화책 전권을 다 구매한 나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물론 우리 엄마는 내 등짝을 후려치고 싶겠지만.
가끔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격하게 힐링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때 이 치즈스위트홈이 제격이다. 사실 나는 만화보다는 <치즈스위트홈>애니를 더 자주보는 편이다. 애니는 한 편당 3분정도 되는데, 그 안에도 내용이 충실하게 들어 있어 전혀 어색함이 없고 부담도 없다. 정말 피곤할 때 눈호강할 심산으로 틀면 진심 좋다. 사람들에게 여러모로 추천하는 작품.
‘치’와 함께라면 매일매일이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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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다보니까, 대뜸 애니가 보고 싶어진다. 애니의 일본 성우- '치' 목소리를 맡는 성우분 목소리가 진심 귀엽다. 듣기도 좋고. 정말 고양이가 사람말을 하면 이런 목소리를 내겠지, 싶은 목소리... 언제나 생각하지만, 고양이 하나를 주인공으로 해서 이렇게 스토리를 풍부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으로 여러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이끌어내는 작가님은 정말 대단하신듯...! 완결권까지 끝까지 모을 생각이다.
길을 잃고 헤매다 길에 쓰러진 고양이 ‘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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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만화 특유의 이 색채감-수채화 같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참 매력적이다. 애니를 볼 때도 충분히 재미있었지만, 만화책은 원작인만큼 뭔가 더 특별하고 흥미롭다. 세상 어디를 뒤져도 치같은 귀여운 고양이는 없을 거다. 애초에 만화이긴 하지만, 어쩜 이렇게 고양이를 앙증맞고 귀엽게 그린 건지... 볼때마다 감탄스럽다. 그리고 이 작가분은 참 고양이의 심리를 잘 아는 것 같다고 할까.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워본 적 없는 나로서는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길을 잃고 헤매다 길에 쓰러진 고양이 ‘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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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가 국내에 좀 더 잘 알려졌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어릴 때 이걸 투니버스에서 방영해서 알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당시만 해도 만화책으로 발매가 되어있는 줄은 몰랐네요. 그때만 해도 중학생이여서 부모님이 만화책을 사는 걸 허락하시질 않았거든요...그래서 찾아볼 엄두조차 못 냈죠. 아기 고양이 ‘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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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 존재가 드디어 발각되는 건가요... 애니에서 이 부분 봤을 때 진짜 조마조마했네요. 물론, 결국 치의 존재가 발각되는 건 아니지만, 그 검은 고양이의 정체가 발각돼죠. 검은 고양이와 치가 이별할 때는 정말 울컥했네요. 치 대위기!! 아파트 관리인에게 들킨 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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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겁니까? 이렇게 커여워도 되는 거냐고요. 치의 일상은 바쁘게 돌아가는 중이네요. 이사도 가야 하고.....주인인 요헤이 가족들이 다 좋은 사람들이여서 다행이에요. 이런 책임감있는 사람들이 동물을 길러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모범적이고, 또 따뜻한 가족들이에요. 아기 고양이 치가 새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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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치만큼 귀여운 고양이를 본 적이 없다. 진짜 진짜 귀엽다.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와있는데, 애니보고 바로 질렀다. 만화책은 전부 다 컬러인데, 한 장 한 장이 수채화처럼 아름답고 어딘가 정감있다. 그래서 비싸도 별로 아깝다고 생각되지 않았달까.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로 가~득찬 치즈 스위트 홈! 치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귀엽다! 이런 고양이 한 마리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귀여운 고양이 ‘치’와 함께하는 일상 속으로~ G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