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텔링으로 만든 재테크 책이다. 그와 그녀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재테크와 다이어트라는 화두를 가지고 재미있게 이야기했다.
등장인물: 강대리(강준수 32세) 직장4년차로 신용카드로 저축하나 없이 빚늘리기가 특기 ,운동은 잘함 윤지영( 29세) 10년차 직장인 또순이 재테크에 탁월하나 10년째 다이어트 중
강대리를 입사때부터 짝사랑 하는 윤지영은 어느날 같은 오피스텔로 이사오게 된 강대리와 이야기를 하게되고 서로의 목표의 재테크와 다이어트를 도와주기로 협조한다. 강대리는 재테크, 윤지영은 다이어트 그런데 신기하게도 재테크와 다이어트는 공통점이 많다
재테크와 다이어트의 공통점
1. 티끌 모아 태산 - 다이어트 : 일상생활에 꾸준한 운동과 걷기, 계단, 한정거장 걷기를 통하면 1년에 -5kg 감량효과 있음 재테크 : 예금과 적금을 통한 저축이 종자돈을 만들고 , 평소 수시입출금 통장을 이용하면 +3%이자
2. 체형에 맞는 운동, 목적에 맞는 재테크 통장을 만들라 다이어트: 모든 운동을 다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야 한다. 재테크: 통장 만들기, 펀드하기,청약통장 등등 모든것은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람과 노년을 앞두고 있는 사람의 재테크는 달라야 하는것 처럼
3. 쉬운 방법은 없다 . 다이어트, 재테크 다이어트: 원푸드, 약먹고 빼기, 수술하기 등등의 쉬운 방법은 요요를 부른다. 어렵고 힘든 노력뒤에 결과가 온다 재테크: 한순간에 한방에 오는것은 로또밖에 없다. 그러나 로또는 누구에게나 오는것이 아닌것처럼 근검 절약, 재테크공부 등등의 노력을 통해 재테크의 결과가 나타난다.
4. 지나친 목표는 득보다 실이 많다. 다이어트: 지나친 운동은 몸을 피곤하게 하고 운동에 대한 능률보다 포기를 부른다. 하루 30분 걷기, 스트레칭이 하루에3시간 운동하는것 보다 오래가고 확실한 효과가 있다. 재테크: 과도한 절약, 과도한저축, 과도한 보험등은 재테크의 목표보다는 재테크를 포기하게 하는 빠른 방법이다. 자신의 수입안에서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고 해야 한다.
5. 한살이라도 어릴때 해야한다. 다이어트: 어릴때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나이살이 시작되는 순간부터는 더많은 노력과 식이요법이 필요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 재테크: 연금, 저축, 펀드는 오랜기간동안 해야 더 많은 이익을 얻을수 있고 또한 더빨리 재테크에 눈뜨게 된다 . 어떤상품이 나에게 더적합한지 가릴수 있는 눈이 생긴다.
6. 즐기면서 할 수있는 방법을 찾아라 다이어트: 모든 음식과의 단절보다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자신에게 보상하라.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그런 보상을 해야 오랜동안 즐기면서 유지할수 있다. 재테크 : 무조건 돈을 절약하기 위해 친구안만나고, 문화생활 안하고 여행안가기보다는 원하는 목표통장을 만들어 여행경지마련 통장, 문화생활 통장 등등 자신에게 상을 줄수 있는 통장을 만들어라. 돈만 남는 인생을 만들지 말고 사람과 소통을 위해 재테크를 하는 방법을 찾아라
이렇게 재테크와 다이어트는 여러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서 강대리와 윤지영의 이야기가 더욱 맘에 다가왔을 것이다. 서로의 목적을 위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려고 만났지만 결국에는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게 되는 이야기였다. 재테크의 딱딱함을 없애려고 이야기에 집중할수도 있지만 이책은 이야기 속에 재테크의 핵심을 정리하는 장도 놓치지 않았다. 사회 초년생, 재테크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 재테크책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재이있게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재테크 상식도 챙길수 있어서 좋다. 곁들여 두남녀 주인공의 티격태격 사랑이야기도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단하나 재테크에서 조금더 전문적인 이야기를 따로 마련하는 이야기나 소개 사이트 등등을 넣었으면 좋았을것같은 생각이 든다.
ps : 궁금점 하나 윤지영씨는 10년차고 강준수는 4년차인데 남자는 대리고 여자는 평사원? 이것은 학력차별, 남녀차별 아닌가?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일잘하는것으로 묘사되어 있는 윤지영이 평사원인것은 좀 이해가 안된다
|
|
내가 책을 읽는 것은 조금이라도 도움을 얻기 위해서다. 특히 재테크 책에서는 정보적인 도움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바로 과거의 나를 보았기 때문이다. 재테크 책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느낌도 강하지만 스토리를 만나다 보니 육질이 한결 부드러워진 와인 삼겹살 같다. 더구나 그 스토리가 남의 얘기가 아닌 내 얘기다. 책 읽는 속도가 LTE급으로 빨리질 수 밖에 없다.
지금 현재 나의 모습은 아니지만 10여 년 전 처음 입사해서 매달 월급으로 목돈을 쥐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할 줄 몰라 흥청망청 쓰던 그 시절의 나와 똑같다. 더구나 성도 같으니 이럴 수가? 그렇다~! 책 속의 강대리는 예전 내 모습의 강대리였던 것이다. 과연 이런 느낌을 나만 느꼈을 까? 책의 주인공과 성씨는 다르지만 나도 예전에 그랬어 하며 무릎을 치는 선배들도 여러 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지금은 과장, 차장 되신 선배 분들이 이 책을 접할지는 모르겠다. 처음 만져보는 목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 지 감이 안 잡히는 신입사원들이 열독을 한다면 10년이 지났을 때 지금의 나보다 훨씬 더 앞서갈 것은 분명하다.
스토리가 있는 전개이다 보니 한 편의 드라마 보는 느낌이다. 이미 결론은 뻔한 해피엔딩이지만 그렇게 예상대로 끝나도 눈물까지는 안 흘려도 웬지모를 감동도 밀려온다. 이게 스토리의 힘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많은 분들을 상담하다 보면 책의 내용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데 어떻게 통장 만들고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즉, 이론 따로 실전 따로라는 얘기다. 이런 궁금증을 이 책에서는 스토리로 잘 풀어나갔다. 현실에서는 책 속의 윤지영씨 같은 친절하고 헌신적인 개인코치가 없지만 객관적인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다면 책 속의 감동을 내가 경험하게 될 것이다.
|
|
내 인생을 바꾼 두번째 수업은 돈과 사랑이 고민인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 모른다. 수업의 주인공은 재테크의 '재'자도 모르는 매력남 강준수 대리와 돈에 관해서는 똑부러지지만 1년 365일 살과 전쟁하며, 다이어터로 살아가는 윤지영이 주로 등장하며 우리의 현실과 마음을 고스란히 대변해주고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강대리와 윤지영이라는 인물을 통해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인 돈에 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오묘하리만치 설레는 마음이 절로 드는 책이다. 첫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자연스레 수업속으로 빠져들었다.
이 책은 흔히 재테크책 하면 떠올려지는 어렵고, 딱딱한 재테크 책이 아니다. 재테크를 다이어트와 빗대어 흥미진진하게 전개해나가는 스토리셀링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왕초보부터 재테크 중급자까지 모두다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다이어트와 재테크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비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조금씩 하나의 생활습관처럼 꾸준히 올바른 방법을 익히고 실천해 나가다보면 어느새 왕도에 다다를 수 있는 것이라는 가장 쉽지만 기본적인 원리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 습관적으로 계단으로 다니면 1년에 약 5kg을 뺄 수 있듯 수시입출금통장을 이용하면 1년에 약 3%의 이자를 챙길 수 있으며, 살을 쉽게 빼는 방법이 없듯 쉽게 돈을 버는 방법도 없다. 체형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하듯 목적과 기간에 맞는 통장을 선택해야 한다. 다이어트와 마찬가지로 재테크도 평생습관으로 만들어놓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특히 저자는 무조건 아끼면서 무리하게 재테크하지 말고 가끔 자신에게 상을 주는 등 즐겁게 재테크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만들라고 당부한다. 마치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나인양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읽다보니 어느새 아쉽게도 수업의 막바지에 이른다. 재미와 감동 그리고 저자가 제시하는 비법노트까의 꼼꼼한 지식까지 챙긴다면 세마리 토끼를 모두다 잡을 수 있는 알찬 책이다. 무엇보다 딱딱하지 않고, 읽기 쉽게 생생한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머릿속에 쏙쏙들어오니 실천하기도 쉽다. 그래도 실천하기가 어렵다면 책의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는 재무상담 쿠폰을 이용하면 금상첨화다.
돈때문에 고민인 이 시대의 모든 강대리들을 위한 < 내 인생을 바꾼 두번째 수업 재테크>.
늘 돈때문에 고민만 할 뿐 달라지는 것은 하나 없어 답답하다면...
내 인생을 조금이라도 바꾸어줄 동기부여가 될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주저말고 이 수업에 들어오면 좋을 것 같다. 바로지금
|
|
비지니스 맵이라는 출판사에서 내 인생을 바꾼 두번째 수업이라 시리즈 책이 나왔다. 그 중에서도 요즘 많은 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책은 단연 재테크인 것 같다.
날로 오르는 물가에 오르지 않는건 남편 월급과 자녀의 성적이라는 우스갯 소리에 마냥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유럽발 경제 위기로 인한 경기 침체 기류와 저금리 기조로 인해 돈이 갈데가 없으니한 푼이라도 더 어떻게 효율적으로 모을 수 있는지 생각은 많지만 방법을 모르겠다. 벌어도 벌어도 남는 돈이 없으니 어떻게 하면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릴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이 많기에 재테크 시리즈가 인기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은 스토리 텔링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치 재미있고, 유익한 소설 한 권을 읽은 느낌으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식과 감동,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삼박자를 고루갖춘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난이도는 재테크 왕초보부터 고수까지 누구나가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등장 인물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법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우리의 강준수 대리. 저축을 해본 적이 없으니 저축은 먼 나라의 이야기. 무조건 신용카드부터 긁고 본다. 월급 통장 외엔 통장도 없고, 월급을 주식과 펀드 등에 그때 그때 필받는대로 투자하지만 귀가 얇고 즉흥적인 성격때문에 돈을 모으기는 커녕 늘 마이너스 신세를 면지 못하는 인물이다. 윤지영. 지혜롭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면서 열심히 저축하는 알뜰한 아가씨다. 그러나 치명적인 약점이 그녀를 항상 따라다니며 괴롭힌다. 곧 죽어도 빠지지 않는 살들때문에 365일 다이어트 중이다. 강대리와 윤지영을 중심으로 저축의 저자도 모르는 강대리에게 윤지영이 똑소리나는 재무 코치 역할을, 다이어트에 약한 윤지영에게 강대리가 다이어트 코치가 되어주며 스토리가 재미나게 전개된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저축과 다이어트의 명확한 목적부터 세우는 재테크 워밍업의 단계에서 단점이 되는 습관은 과감히 버리고, 장점을 살리는 습관 다지기의 재테크 토대를 쌓는 과이 그 첫번째이다. 토대를 튼튼히 세웠으니 이제는 신나게 달려보자. 본격 제테크 레이스! 제테크 레이스에서는 강대리의 재무 멘토인 닥터리가 등장하여 강대리의 질문에 대해 비법 노트를 통해 알기 쉽게 핵심만 집어 설명해준다. 수시입출금 통장과 CMA부터 예적금, 청약, 펀드, 보장성보험, 연금까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저자는 재테크라고 하면 너무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돈이 적던 많던 누구나 다 평생 습관으로 만든다면 꾸준히 즐겁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비법을 알고 싶다면 재테크 수업에 들어와보라. 그러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
|
새해를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돈모으기에 관한 많은 계획을 짜고 실천하고 있을 것이다. 올해도 3월달이 되어가는데 그 실천은 잘 되고 있는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흐지부지 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실천이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란걸 우리는 해를 거듭할 수록 느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벌어들이는 수입은 한정되어있지만 지출이 많아지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이 처럼 불안하게 실천하고 있는 재테크에 대한 확신을 주는 책이 나왔다. 바로 현재 (주)희망재무설계 대표로 있는 이천씨의 내 인생을 바꾼 두 번째 수업 재테크라는 책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돈을 모으기 위한 목적에서부터 그 실천에 까지 아주 재밌고도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준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렇지만 조금 아쉬운점이라한다면 최근에 재 출시가 된 재형저축에 관한 부분들이 나와있지 않는 점이다. 과거 재산형성저축이라 불리며 서민들의 목돈마련에 중심적 역할을 한 재형저축이 올해 3월부터 출시가 되었고 더불어 재형저축펀드도 출시가 되고있다.
재밌는 구성들이 어렵게만 느껴지던 재테크에 관한 용어들이나 실천사항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다. 저자의 말대로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돈을 잘 모으는 것도 아니고 돈을 적게 버는 사람이 돈을 못 모으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바로 돈에 대한 자신만의 잣대를 가지고 써야할 곳은 아낌없이 투자하고 새어나가는 돈들은 잘 틀어 막음으로서 그 돈을 잘 굴리는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다른 책들과는 달리 우리가 재테크 품목에서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사소한 것일지 몰라도 한번더 배우고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나의 재테크 실천과 비교하여 부족한것들이 어떤 것이었으며 앞으로 내가 어떤식으로 재테크를 좀더 신경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공부가 되었다.
재테크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들이라면 추천해주고 싶다. 버는 돈에 비해서 돈이 모이지 않는 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도 체계적인 습관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
재태크하고 가장 비슷한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재테크와 가장 비슷한 것은 '다이어트'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늘 목표를 잡지만 그 목표를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점에서 비슷하다는 것이지요. 매일 결심은 하지만 말 그대로는 절대 되지 않는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것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의 강대리와 윤지영은 바로 이런 연유로 서로를 도와주는 입장으로 만나게 됩니다. 다이어트와 재테크의 비슷한 점은 과연 어떤 부분에서 그런 것일까요? 재테크나 다이어트나 서로 자신이 못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들이 넘쳐나고 서로에게 말하기가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는 화제거리라 그렇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이 못한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실상은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말이지요. 여기서의 강대리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철없는 남자 입니다. 여자 얼굴만 밝히고(사실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더 이상한 거 같긴합니다만...) 돈을 물쓰듯 쓰고 개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보기 힘든 그냥 착한 바보 스타일이고 윤지영의 경우 재태크 면에서는 똑부러지나 볼품없는 몸매와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박약 같은 순정파 여자로 나옵니다. 어찌보면 전형적인 사랑 소설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이 책은 재태크 책이기 때문에 서로 싸우더라도 재테크에 대한 문제와 다이어트 문제로만 싸웁니다(당연한가요^^;?) 돈을 사용함에 있어서 부족하지 않게 살아왔던 사람들은 위의 강대리와 같이 돈 소비를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역시 군 제대 전까지는 돈을 쉽게 모으기보다는 술값이나 유흥으로 사용하기 마련이었고 돈을 모아서 어떤 일을 하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와서 이런 저런 책들을 읽으면서 쌓여진 금융지식으로 돌이켜 본다면 그 때 왜 그렇게 놀기만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해 봅니다. 그 때 조금 더 일찍 정신을 차리고 차곡차곡 모았다면 지금 이루고 싶은 창업의 밑바탕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강대리도 마찬가지 였겠지요. 돈만 밝히고 편하고 좋은 것만을 밝히는 김나리와의 연애에서 빠르게 헤쳐나갈 수 있었다면 적어도 남부럽지 않을 만큼의 저금액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이렇게 보면 여자가 문제군요..ㅋㅋ) 다이어트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아침에 결심하고 저녁에 치킨을 먹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사실 윤지영과 저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은 됩니다. 강대리만 사랑하는 순애보이지만 조금은 자기 자신에게 충실했으면 눈물을 흘릴 날이 적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그만큼 힘들었기에 노력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는 것도 무시못할 일입니다. 사실 재태크야 지금은 필수요소지만 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 부분이나 외적으로 보이는 외모의 경우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 중요시 되는 요소입니다. 그만큼 절박하고 힘들었겠지요. 하지만 결국 그녀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성공합니다. 단순한 스토리이지만 그 남자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재태크를 통해 미래의 와이프를 위해 많은 것을 갖춰주고 싶었던 강대리와 비슷한 점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재테크 서적 중, 픽션으로 이렇게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있나 싶을 정도로 즐겁게 읽었습니다. 강대리라는 사람에게 나를 비유해 본다면 조금은 다른 면이 있지만 나역시 그랬던 적이 없던 것이 아니었고 그보다 더 돈을 헤프게 사용했던 적이 있던 것 같습니다. 윤지영도 역시 다이어트에 있어서 저에게 필요했던 시기가 있었고 실제로 이행했던 시기가 있었던 것을 본다면 이제는 누구나 이 두가지는 한 번쯤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재태크 서적이면서도 읽기 편하고 뒷내용이 계속 궁금해 지는 내용. 이런 것들이 이 책을 빚나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혹시 후편이 나오면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습니다. |
|
역시 제목에서 끌린 책... 이 시대 가장 주목할만한 화두가 아니던가... 재테크...누구나 꿈꾸고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실제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 이것이 또한 현실이다... 나 역시 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기에 당연히 책을 집어 들었다.
일단 재미있다. 책의 기본적인 방향이 외모로도, 씀씀이로도 평균 이상을 보여주는 강대리(강준수)와 저축하는 생활로, 그리고 넉넉한 신체 사이즈로 역시 평균 이상을 보여주는 윤지영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다. 강대리에게 필요한 건 재테크, 윤지영에게 필요한 건 다이어트. 그런데 묘하게 이 둘은 공통점이 참 많다. 그러니 강대리는 윤지영에게 다이어트의 코치이자 멘토로, 그리고 윤지영은 강대리에게 재테크의 코치이자 멘토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이천씨가 희망디자이너로 작품에 등장한다.
자, 이제 이 둘의 공통점을 찾아보자 계단을 이용하면 년 5kg, 수시입출금통장을 이용하면 년 3%로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단다. 그리고 10kg를 빼기 위해선 1kg부터, 1억을 모으기 위해선 100만원부터 모아야 할 것이고 자신의 체형에 맞는 운동, 자신의 목적에 맞는 통장을 갖춰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나친 운동은 득보다 실이 많고 지나친 보험 역시 득보다 실이 많단다. 그리고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운동을 시작해야 하며 연금 역시 아주 적은 돈이라도 한 살이라도 일찍 시작하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재테크나 다이어트는 평생 습관으로, 즐기면서 해야 한단다. 당연하고도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지키기가 어려울 뿐이다. ㅠ.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힌다는 것이다. 젊은 두 남녀가 -물론 서로의 목적이 다르면서도 같지만-만나 서로를 관찰하고 이해하고 조언해가며 서로의 목표를 향해 다가간다는 것...보기만 해도 좋다. 다만 너무나 뻔한 공식으로 간다는 것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책의 대부분이 대화 위주로 되어 있기에 아주 짧은 시간에 독파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하지만 재테크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 부분에 의외로 집중하지 못한다는 단점도... 물론 주의를 기울이면, 그리고 이 책의 목적이 재테크 방법 소개이니 대부분 집중해서 읽겠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역설적이게도 재테크 부분을 오히려 제대로 읽지 않은 듯하다.
그러나 문제는.. 알고 모르고가 아니다. 아는 것 만큼 실천한다면 재테크도 다이어트도 성공 못할 것이 없다. 다만 그 실천의지의 부족과 실천력의 부족이 문제일 뿐이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소비생활을 반성하기는 했다. 그런데 언제,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서는 막막하고 머리가 아프다. 그냥 이대로...가 최선은 아닌데... 정말 어렵고도 어려운 것이 재테크다. 아니 우리네 삶이다. ㅠ.ㅠ |
|
강준수 대리는 2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 김나리에게 반지를 내밀며 청혼을 한다. 하지만 김나리는 부유한 집안 덕분에 어려움없이 살았고 월급은 자신의 용돈으로 써 항상 최고급으로만 데이트를 했다. 김나리의 결혼 조건으로 아파트와 다이아몬드반지, 유럽신혼여행, 명품 가방 등을 프로포즈 지참금으로 요구했지만 준비된 것이 없어 헤어진다. 화가난 강대리는 김나리에 보여주듯 돈을 모으기로 한다. 주위 동료들에 말에 따르면 사내 윤지영이 재테크를 잘한다는 말을 듣고 윤지영에게 재테크 방법을 물어본다. 이에 평소에 강대리를 좋아했던 윤지영은 강대리를 도와주기도 하고, 강대리는 윤지영의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기로 한다.
서로 상부상조하기도 하지만 처음부터 마음이 잘 맞는 것은 아니었다. 강대리는 재테크와는 관심없는 듯 기분내키는 대로 신용카드를 사용하거나 작은 돈이라며 동료들의 야식비도 아무렇지 않게 내고, 윤지영은 다이어트를 무색하게 간식을 입에 달고 살았다. 두 사람은 서로의 고민을 도와주려고 하지만 서로에겐 간섭으로 여긴다. 하지만 서로의 도움이 필요했던 두 사람은 조금씩 달라지게 된다. 강대리가 카드를 없애고 재테크를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윤지영도 야식과 간식을 줄이고 가까운 거리도 걸어다니며 운동하기로 한다.
재테크 책들을 계속 읽다보면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 공통점을 간과하고 지루하게 느끼면 안된다. 꼭 필요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 책에서 반복하는 것이다.
첫째. 목표를 세워야 한다. 둘째. 가계부를 써야 한다. 세째. 재테크 공부를 해야 한다.
매번 재테크 책들이 같은 소리만 한다고 하겠지만 이것이 정석이기에 이런 구성으로 되어있지 않을까 한번쯤은 의심을 해 보는 것도 바람직할 것 같다. 재테크라고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모든 이들에게 맞는 방법이라고 할수도 없다. 그렇기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그것을 열심히 하는 것이다. 단기간을 목표로 목돈을 모으려면 적금이나 예금이 낫고, 장기간을 목표로 할 때는 펀드가 장점이 더 많다고 하니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자신이 판단해야 할 것이다.
|
|
초판 1쇄 발행 2013년 2월 8일
"원래 CMA통장은 증권사에서만 만들 수 있었지만, 요즘은 일반 은행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일반 은행이 증권사와 제휴에서 CMA통장을 만들거든요."
은행마다 모든 CMA를 개설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같은 금융지주회사의 CMA나 업무제휴가 되어 있는 증권사의 CMA만 만들 수 있습니다. ex)우리은행-우리투자증권 제휴 CMA개설 가능.
이자소득에 대해서도 대부분 15.4%로 일반과세 하지만 세금우대를 신청하면 금융기관을 합산하여 1인당 1,000만원 한도 이내에서는 이자소득에 대해 9.5%만 세금을 내면 됩니다.
농협, 수협의 단위조합과 신협, 새마을금고를 이용하면 합산해서 1인당 3,000만원 한도 이내에서 이자속득에 대해 1.4%만 세금을 내면 됩니다.
(은행)복리가능 1,000만원을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1년 후 그이자를 합한 금액을 다시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
펀드확인 1. 펀드평가사이트 : 제로인www.zeroin.co.kr 2. 재테크 포털 사이트 : 모네타www.moneta.co.kr 펀드는 주식 매매 차익에 의한 수익엔 세금 없고 배당이나 이자소득에 대해서만 15.4% 일반과세 함.
변액연금보험(강대리에게 유리): 가입시점에 경험생명표 적용. 변액유니버셜보험: 연금전환시점에 경험생명표 적용.
(보험,펀드)약정납입에 2배를 추가 납입 가능. ex)(20만원 × 12개월 × 20년) × 2 = 9,600만원 (9,600만원까지 추가납입가능) 보통 기본 보험료의 12% 정도를 사업비로 제하고 나머지 금액을 연금의 재원으로 투입하는데 추가납입시 추가납입 보험료의 2.5%만 사업비를 제하므로 가입자에게 유리.
*재테크 책을 한 번도 안 읽으신 분이라면 찬사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소설처럼 강대리와 윤지영의 러브스토리에 재테크와 다이어트라는 사람들이 가장 집중적으로 관심을 보였던 트랜드를 콕 집어 설명해준다. 표지도 재테크 책들의 무거움을 벗었다. 그러나 기존에 많은 재테크 책을 접하신 분들이라면 난이도가 약해서 별로일 것이다. 아마 별이 팍 떨어질지도 모르겠다. 워낙 기초에 관점을 둔 책이라 재테크 초보들에게는 흥미의 별이 팍팍팍 올라갈지도 모르겠다. 책은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