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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유치원 다니는 막내를 종일반에 보내자니 퇴근후 아이를 데려올 일이 막막하여 하원하면 큰 아이의 친구 엄마에게 보육을 맡겼어요. 마침 그 집에 작은 잉꼬를 한마리 키우고 있더군요. 예전 결혼 초에 십자매를 키우다가 그만 잘 못 되고 나서는 다시는 새는 키우지 말아야지 하며 십여년을 새는 키우질 않았는데, 그 집 잉꼬를 보고는 막내가 일주일을 떼를 쓰며 우리집에서도 잉꼬를 키우자고 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새를 기르기로 하고 잉꼬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예전 새를 키울 때는 분명 쌍으로 키워야 된다고 들었는데 잉꼬는 한마리를 키워도 되고, 될 수 있으면 수컷을 키워야 한다고 전해 들었답니다. 암수 구분은 부리색으로 하는데 수컷은 푸른 빛이 나고, 암컷은 갈색 빛이 난다고. 그렇게 새를 기르기로 결정히고 애완동물 가게로 가서 '루루'를 데려왔답니다. 우리집 잉꼬가 루루예요. 그런데 가게 주인이 부리며 발톱도 잘라줘야 하고, 날개 깃도 잘라줘야 한다고하는데 우리 집에서는 그렇게 해 줄 수가 없었답니다. 부리도 발톱도 아이가 상처를 입을까 자르거나 갈아주기가 어렵더군요. 반면 아직 어린 아이를 데려왔기에 하루에 몇번씩 새장 밖으로 데려나와 함께 놀았더니 제법 가족들을 잘 따른답니다. 그러다보니 날개는 어쩔 수 없이 주기적으로 잘라주고 있어요. 이렇게 항상 이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끝에 만나 <작은새 기르기 43>이기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다섯가족 모두가 머리를 한데 모아 우리집 루루가 정확히 어떤 종인지를 확인했죠. 작은 반려조로 구분된 종류중 사랑앵무류이며 그중에 정확히 리세시브파이드 라이트그린(할리퀸 옐로)이더군요. 그리고 우리집 루루는 부리가 핑크색이어서 아직도 암수를 구분할 수 없는 걸까하고 고민스러웠는데 알고 봤더니 부리가 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암컷이 발정기일 때 그렇고 평소에는 핑크색이라고 알려주어 우리집 아이는 확실히 암컷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특히, 세번째 파트에서는 새들과 함께 하는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새를 키울때 알고 있어야 하는 일반적이고 폭넓은 지식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찬찬히 읽어가며 반려조와의 행복하고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와 쾌적하게 살기 위한 Q&A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중 첫번째 질문과 대답인 새를 길들이기 위해 날개를 잘라야 하는가?하는 것은 우리집에서 아무런 고민 없이 했던 행동을 조금은 되돌아보게 하더군요. 그리고 제법 길이든 지금부터는 아이를 위해 깃을 그대로 두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반려조와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꼭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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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새 관련 컬러 만화를 봤었는데 요즘 집에 없어서 대신 이걸 구매했다. 새에 대해서 또 애완용 새의 주의점 먹이 등등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새를 키우고 싶게 만들어지는 책이다. 작은 새가 이렇게 종류가 많다니. 분명 또 여러가지 새 종류가 전세계에 많을텐데. 흔히보는 잉꼬 문조 부터 정말 희귀한 새까지.... 이번에 키운다면정말 열심히 잘 키울텐데 한번만 기회를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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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집안에서 새뿐만이 아니라 동물을 키우면 냄새가 난다고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구입하게된 새와 새와 관련된 책을 찾는 중에 표지 디자인이 이쁘고 또 책이 나온지 얼마 안됐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새를 키우니깐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대처를 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새의 종류도 알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