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회적인 엄마와 어딘가 어두워 보이는 아들, 무거운 분위기의 아빠와 활발한 딸 이렇게 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각각의 네 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각각의 이야기가 다른 필체로 쓰여져진 점이 재미있다. 모두가 다 같은 공원에 같은 시간대에 있지만 생각하는 것도 바라보는 시선도 다 다르다. 부모와 자식간에도 공유되는 부분없이 제각각이다. 두 가정의 개들만이 어디에도 구속되
도회적인 엄마와 어딘가 어두워 보이는 아들, 무거운 분위기의 아빠와 활발한 딸 이렇게 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각각의 네 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각각의 이야기가 다른 필체로 쓰여져진 점이 재미있다. 모두가 다 같은 공원에 같은 시간대에 있지만 생각하는 것도 바라보는 시선도 다 다르다. 부모와 자식간에도 공유되는 부분없이 제각각이다. 두 가정의 개들만이 어디에도 구속되거나 얽매이는 것 없이 자유롭게 어우러져 뛰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