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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이야기를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고 읽은후에 산야초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전문희씨께서 만드신 백초차를 마신후로 늘상 피로와 위장장애로 고생하던 제가 지금은 아주 좋아졌습니다. 정말이지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새로이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효소 이야기" 를 축간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책을 주문하고 몇자라도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글을 남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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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약한 저는 늘 건강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전에 없이 효소에 관심도 많이 가고 올해는 매실과 오디 효소를 담아 보았답니다~ 지리산에 사시는 독자의 삶이 너무도 부럽고 좋으네요~ 아이들이 다자라고 나면 저희부부도 이런 욕심없는 삶을 살고 싶네요~ 몸이 약한 저에게는 맑은 공기마시며 사는것도 좋다싶으네요~ 이책을 통해서 무심히 지나친 모든 식물이 이젠 달라 보이네요~ 저도 꼭 이런 삶을 살아보고 싶으네요~ 직접 담은 효소로 차한잔의여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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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본 사람이 더 건강하게 사는 법을 실천하는 것 같다. 어려서부터 죽을 고비도 몇 번 넘겼고 가서도 몸이 좋지 않아 고생한 저자의 말을 들으니 건강하다는게 축복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저자는 지리산에서 살면서 산야초차와 산야초 효소를 만들며 우리차 마시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책을 보니 산야초 효소는 산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큰 축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자연에서 나온 먹을거리 위주로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사람은 아파봐야 이 음식이 나쁘다는 것을 안다. 아프기 전에 안다면 먹을거리로 인해 죽는 사람은 없을텐데 말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별 효소와 함께 저자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차 이야기 책을 낸 이후로 사람들에 시달리면서도 의심없이 찾아온 사람들께 예를 다하는 모ㅅ브에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묻고 따지는 사람들 때문에 곤혹이라는 부분에서는 같은 도시인으로서 부끄러웠다. 그리고 지리산에서는 학습차 딱 한번 가보았고 등산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지리산에 가고 싶어진다. 산야초 효소도 만들어서 한 잔 마셔보고 싶다.
한편 이 책을 읽다보니 약초든 열매든 뭐가 어디에 좋다고 하면 열매는 물론 가지채 뜯어 간다니 정말 안타까웠다. 그렇게 하면 다음에는 먹게 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자연을 해치는 건데도 자기만 건강하겠다고 뜯어가다니 그런식으로 가져가봐야 약이 될 수 있을까. 자연을 소중히하는 마음에서 꼭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면 좋을텐데 사람들의 인식변화가 절실한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제발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를 물리쳤으면 좋겠다. 저자가 그런 뜻으로 그런 말을 실은 거겠지만 말이다.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이야기 1,2 책을 읽고 나니 저자가 뭐하는 사람인지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다. 산야초 효소는 산에서 사는 사람이 아닌 이상 힘들겠지만 그만큼 오염되지 않은 먹을거리를 먹으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쉼없이 달리다 스트레스 받고 병에 걸리는 도시인들의 도시생활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 효소에 관한 내용보다 건강에 관한 이야기가 더 많아 살짝 아쉽긴 하지만 내 생활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건강이 나빠지기 전에 도시인들이 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 요즘은 농촌에도 슈퍼가 있어서 도시와 다르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건강에 대한 별 경각심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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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차 이야기, 효소이야기
돈에 대한 욕망, 먹는 것에 대한 욕망 단것, 화학재료로 점철되어 혀의 욕망을 현혹하는 수많은 식품들속에 있다가
비건채식을 시작하면서 고기와 계란은 안먹게 되었으나 쉽게 이뤄낸 것이 아니었다. 맛있고 건강한 채식이 저렴하고, 대중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에 채식하는 이들은 채식을 지속하는 것도,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화학식품들에서 자신을 격리시키는 것도 그저 어쩔수없이 버거운 일이다.
채식을 한다해도 이런것들을 섭취한다면 채식하는 이로움이 감하게 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온갖 알수없는 병증을 달고 살아왔던지라
단식에는 여러 단식이 있다.
세가지 시리즈로 나온 이책은 산야초로 만드는 차이야기 2권과 이 책만 봐서는 산야초효소나 차를 만들기는 조금 무리가 아닐까 싶은데,
산야초효소를 담으려고 하기보다 그녀가 지리산에서 사는 효소와 함께하는 명상적인 삶에 대한
요즘 너도나도 담는 매실효소를 몇일전 어머니께서 담궈놓았다.
책을 읽으면서 산야초를 만들고 싶다기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