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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자기계발서에 도움을 얻는 분도 있고 오히려 자기계발서 작가에게 돈만 벌어준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도 않고 즐겨 읽지도 않지만 위 "네 분의 저자가 얇은 부피의 책을 처음보고 나서 한 저자에게 너무 적은 양을 쓰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읽어보니 네 분 다 각자의 영역에서 강사 경험을 가지고 계시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것을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자기경영이라는 이야기를 생각해 봅니다. 특히 네 분 다 지식 나눔에 앞서는 분들이라서 그런지 책 내용을 최대한 쉽게 접근하는 것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책은 앏지만 속에 있는 함의는 충분히 전달 된 것 같아서 별점을 높게 부여합니다. 좋은 책을 읽게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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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평생학습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주말 교육과정에 참석하거나 평일 저녁 특강을 들으러 가 보면 50대~60대 분들도 꽤 많기 때문에 꾸준히 자기계발을 해야겠다는 동기를 부여받고 오게 된다. 이 책의 제목은 '4인4색 자기경영 이야기'인데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서로 다른 4명의 작가가 각자 생각하는 자기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는 책이다.
그렇다면 자기경영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다음과 같이 용어를 정의내리고 있다. "자기경영은 영어로 self-management라고 한다. 자신을 의미하는 self는 주도성과 책임성을 뜻한다. 그리고 management는 기초를 닦고 계획을 세우고 운영하는 창의적이고도 체계적인 활동을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설명하는 진정한 의미의 자기경영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을 묵묵히 열심히 수행하는 수동적 자세에서 탈피하여 조직의 안팎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창출하여 나를 만족시키고 나아가서는 조직과 사회에서 기여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공헌력'을 만들어 나가는 적극적 행위이다.
이 책은 모두 5개의 parts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part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part 1. 나는 무엇을 경영하는가? part 2. 첫 번째 자기경영 이야기 "나눔" part 3. 두 번째 자기경영 이야기 "마음" part 4. 세 번째 자기경영 이야기 "소통" part 5. 네 번째 자기경영 이야기 "가족"
이 책 '4인 4색 자기경영 이야기'는 자기경영을 꿈꾸고 자기 경영을 실행에 옮기고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이야기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는 식의 자기계발서가 아닌 a4 여행을 통해 발견한 핵심가치에 내 인생을 정조준하며 살아가는 자기경영 이야기이다. 내 삶의 핵심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여행인 a4의 첫 번째 a는 action(행동)이다. 두 번째 a는 anger(거룩한 분노)와 aroma(아름다운 향기)이다. 세 번째 a는 ask(질문)이다. 마지막 a는 aim(조준)이다.
a4 여행을 통해 발견한 핵심가치가 바로 '나눔', '마음', '소통', '가족'이며, 이 가치들에 대해서 4명의 작가가 한 가지씩 나누어 집필한 책이 바로 이 책 '4인 4색 자기경영 이야기'인 것이다. 먼저 '나눔'에 대한 이야기다. 최근 기업경영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용어는 단연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라는 용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기업이 생산 및 영업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환경경영,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지역사회와 사회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나눔은 재능 기부(pro bono)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재능나눔의 영역은 한계가 없다. 돈과 시간을 무리하게 투자해야 하는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내가 지니고 있는 재능을 나누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나눔의 시작이며, 실천이다.
다음은 '마음'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가 가족력으로 인한 간경화 증세로 아들의 간을 이식받고 건강을 회복하게 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을 토대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작가는 자신이 하늘로부터 받은 3가지 선물로 '되찾은 건강', '가족의 소중함', '여유로워진 마음'을 들고 있다.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라는 말처럼 '내 안의 나'를 찾고자 하는 간절한 내 마음의 속삭임이 우주의 마음, 하늘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작가는 여행을 떠난다고 했다.
다음은 '소통'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소통에도 5단계 욕구가 있다고 했다. 1단계는 내안에 숨어있는 갈등 때문에 소통이 어려워지는 숨은 선을 찾는 것이며, 2단계는 사람들과의 유사점을 찾아가면서 관계를 이어가는 이은선을 만드는 것이며, 3단계는 이은선 속에 소통을 차단하는 오해의 경계선을 풀려고 노력하는 것이며, 4단계는 만나는 진실의 순간에 부족하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과하지도 않은 기본선을 잘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5단계가 행복선이다. 행복선은 매 순간 순간 내가 보는 것과 내가 들은 것들을 놓치지 않고 행복을 말하는 것이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행복 오늘 하루를 나눌 수 있는 우리말이 있다는 것에 대한 행복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행복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스승이라는 것을 깨닫는 행복
끝으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가족은 내가 아주 나쁜 단점을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이해해주고 있었다는 사실,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해 준 아주 소중한 내편이라는 것이다. 가족에겐 결속력이 있다. 그 결속력으로 어떠한 시련이 다가와도 함께 이겨내며 다음의 희망 칸으로 옮겨 가는 것이다. 우리가 이루어낸 성과들과 거친 파도를 이겨내며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가족과 함께 오늘도 이야기하고 내일을 꿈꾸라는 저자의 충고를 가슴에 새겨듣고 힘든 일이 있어도 가족과 함께 헤쳐나가는 오뚜기같은 삶을 살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책장을 덮었다.
내 삶에 응답하며 내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를 완성시켜 나가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기경영'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십분 공감하며 나도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동기를 부여받은 것이 이 책을 읽고 얻은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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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경영은 더이상 기업의 고유영역이 아니다. 그리고 여기 4명의 저자가 모여 자신을 경영해온 이야기를 담은 책이 있다. 직업도, 걸어온 길도 다른 4명의 이야기를 들으며 바쁜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도움도 받고, 위로도 얻을 수 있었다. 깔끔하고 이해하기 쉬운 구성과 문체로 저자들의 메세지가 쉽게 읽히고 이해된다. 세계적인 유명인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와 함께 하는, 그렇지만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거리감보다는 친근감을 가지고 "나도!" 라고 굳은 마음을 다지며 나만의 자기경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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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서적을 뒤적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됐어요, 우선 표지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자기를 경영한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이야기
이책에 적절한 예를 들어가면서 이해하기 좋게 설명되어있어요
네명의 작가님의 소중한 경험에서 비롯한 이야기들 , 주옥같은 이야기입니다.
각 단원별로 다루는 주제가 다르고 그걸 자기 경영 형식으로 나와있어서 그런지
작가님들의 경험을 몇시간을 독서로 다 받아 들여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글씨도 읽기 쉽게 깔끔하게 되어있더라고요
나눔 마음 소통 가족 한번쯤 우리 삶에서 깊이있게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네요,
다른분들이 겪은 경험을 몇시간만에 내 경험으로 만드는 멋진 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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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것 같지만 완전히 다른 분들이 각자의 업과 삶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좋은 스토리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의 급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잠시 잊을 수 있는 소중한 가치인 ‘재능기부, 힐링, 소통, 가족’ 등의 테마를 자기 경영과 지혜를 갈망하는 열정으로 자신들의 삶과 자연스럽게 전달되어 한번쯤 생각해 보는 좋은
영감의 소스가 되었습니다. 경쟁과
성과 지향적인 사회 환경을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직장인으로서 본연의 업에 대한 고민과 현재의 위치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행복을 찾고 나누는
좋은 노하우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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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라는 말은 회사에서나 사용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며 회사, 직업, 일에 대한 변화가 잦아서 일까? 이젠 회사나 조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먼저 알고 발전시켜야 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나를 경영한다... 필요한 말인 것 같지만 당장의 실천방법을 모르기에 이를 먼저 실천한 사람들에게 듣는 것이 필요했다. 획일화되게 한 가지 길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길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방법을 결국은 나에 맞게 편집하여 적용시키는 것이다. 이 것이 그들이 말하는 자기경영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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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나면서 경쟁과 자기개발이라는 단어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고 적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남들만큼 공부하고 남들만큼 노력하면 오히려 도태되어지고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조언은 결코 쉽게 넘길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그런 사회에서 스스로 자기를 경영한다는 코드는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리는 쉽게 실천해보고 있지는 않는게 사실이다. 누군가의 도움과 무엇에 의지하지 않고 시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두려운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가만히 삶을 관망하며 살아가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 도전하고 변화하고 생각하고 실천해야 우리는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다. 변화는 어려운 일이다. 불편해지는 길이기도 하다. 하지만 변화는 분명 좋은 일이며 변화해야 우리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더이상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가능성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살피지 않는다. 스스로 변화하고 발전해야 할 것이다. 자기 스스로 변화하고 발전하고 실천해가는 삶 나는 그것을 자기경영이라고 부르고 싶다. 여기 누군가는 자기를 변화하고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는 사실과 그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다. 그 기회가 왜 소중하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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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최고의 요리사가 만들어놓은 조각케익을 한 조각씩 맛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저자들은 살아가며 알게 된 삶의 지혜들을 그들만의 '맛'으로 표현합니다. 톡쏘고, 향긋하고, 달콤하고, 쌉싸름하기도 한 4색의 케익을 맛보고 나니, 다시 살아갈 힘이 납니다. 단, 그냥 살진 않을게요. 저 자신을 경영하면서 살겠습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그 속에서 나를 잃어가는, 가끔씩은 내가 가장 불만스러운 이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우리 같이 자기경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