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주의! 아사다 닛키 작가님의 청춘 시무룩 클럽 4권 입니다. 지난권에 요리코가 오랫동안 못만난 어머니를 만나러 가기로 결심하며 끝이 났었죠. 뭔가 막장드라마랄까 신파적인 흐름이 나올까 생각도 했었는데 역시 그렇진 않네요ㅋㅋㅋㅋ 보통의 경우도 이렇게 뭐라하기 어려운 밍숭맹숭한 기분이 드는 만남일 것 같아요. 생각과는 다르게 변했고, 변하지 않은 것도 있고, 세월이 지났기 때문에 비로소 3자의 관점에서 다소 이해가는 부분도 생겼을거고요. 아무튼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