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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글을 쓰게 된 개기가 움베르토 에코의의 장미의 이름을 보고 서라고 한다. 나도 장미의 이름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었다. 그래서 작가의 이력 만으로 구매를 했다. 그리고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다크 판타지를 좋아하지 않지만, 나름의 깊은 어둠에 침몰되어 가는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든다. 북유럽 사람들이 햇빛을 보지 못하고 긴 겨울을 보내기에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고 하는데, 그런 우울증에거 오는 탐욕과 기괴함이 잘 표현된 작품인것 같아. 한국에서는 비주류의 장르이기에 북유럽에서 유행하는 이런 다크 판타지 류들이 꾸준히 나왔으면 한다. |
| 1793년 스웨덴을 배경으로 신원을 알 수 없는 홰손된 사체가 발견되면서 사건을 풀어가는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이 미스터리 소설에는 여러 인물이 등장합니다.. 미켈 카르텔은 방범관으로 왼팔이 있던 자리에는 나무를 깎아 만든 의수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파트부렌 호수에서 시체가 발견되고 어린 남매가 미켈 카르텔을 찾아 옵니다. 밧줄 장인인 올로프 로셀리우스는 몇년이나 헤드비그 엘레오노 교회의 구빈원을 운영하여 많은 돈을 벌었지만 투자를 잘 못해 지금은 그럭저럭 생활하고 있으며 그 집에서 생활하는 세실 빙에는 더베토우청에 근무합니다. 또 치안 총감인 요한 구스타트 놀린이라는 인물도 나옵니다. 미켈 카르텔은 변사체가 자주 발견되어 그 자신이 이 미스터리를 풀어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