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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 표지부터 귀여운 캐릭터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아주 쉽게 해 주었다. 폭력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아주 많이 모르고 나도 모르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관적 폭력은 명확히 우리 눈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폭력이고, 객관적인 폭력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꼭꼭 숨어 있어서 쉽게 알아차릴 수 없는 폭력을 말해서 폭력을 당하고 있는 지도 혹은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한다. 폭력을 보다 깊게 이해하려고 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책을 읽어 나가면 나갈 수록 나의 말과 행동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러나 마음이 쪼그라들고 싶지는 않고 인식하고 폭력이 행해지는 것을 인식하고 내가 하는 행동과 말 중에 폭력에 해당하는 것은 없는지 거를 수 있게 되었다. 가장 와닿는 것은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도 폭력이라는 것이었다. 되풀이되는 폭력, 방관하는 것도 폭력이이라는 것. 가슴을 울리는 글들이 많았다.
무엇보다도 5.폭력으로부터 소중한 나를 지키기 부분은 나에게 위로가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내가 만날 누군가에게 나눠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했다. 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자체가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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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ㆍ ㆍ ㆍ ㆍ [서평단] [서평ㅡ리뷰쓰기] . . [도서] 폭력,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 김민화ㅡ지음 음미하다ㅡ그림 다림ㅡ출판사 심리학 도서ㅡ장르 ㆍ #@darimbooks . 다림인성학교 시리즈 1 ㆍ ㅡ본문중에ㅡ ㆍ누구나 끔찍한 폭력을 휘두를 수 있어 우리는 그동안 폭력 행위나 폭력을 유발하는 감정 자체에 대해서 배우기보다는 폭력을 막는 방법에 대해서만 관심을 두었던 거 같아. 실제로 폭력적인 사건의 범인을 잡았다는 뉴스 보도를 듣고 있다 보면,범인은 어린시절 부모로부터 충분한 애정을 받지 못했고,사회성이 부족한 외톨이였으며,정신적인 문제가 있어서 사회 적응의 어려움이 컸다는 식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정치 철학자인 한나 아렌트는 이러한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역사적으로 끔찍했다고 평가받았던 폭력 사건들을 조사했어. 그리고 그녀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나치가 유대인을 대대적으로 학살했던 '홀로코스트'를 비롯해 폭력이 자행된 엄청난 일들이 미친 사람들의 광기 때문에 벌어진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냈지.놀랍게도 잔혹한 폭력도 알고 보면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벌인 행동일 뿐이었다는 거야.그들은 우리의 다정한 이웃이었어.하지만 자신의 행동을 정당한 일이라고 여기고 있었지.그래.맞아!폭력의 더 끔찍한 진실은 폭력을 행하는 사람이 스스로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는거야. 우리 모두가 폭력을 저지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폭력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바라보는 이해가 필요해. ㆍ ㅡ저자의 생각ㅡ 우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폭력에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맞서는 용기를 발휘해 보자. ㆍ ㆍ ㅡ사색평ㅡ 다림인성학교 시리즈답게 1편 "폭력"의 주제에 "보이는 폭력" "보이지않는 폭력"에 대해 바라봐야하는 관점과 사회적인 관심 근본적인 문제해결 방법까지 다루며 가까이는 가정 주변에서뿐 아니라 마을 한 국가 넓게는 세계적으로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며 나의 문제가 아니라 회피하지 않고 올바르고 지혜롭게 대처하며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ㆍ ㆍ ㅡ나의생각ㅡ 인성에 대한 올바른 지각과 편협하지않은 사고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사회문제로 인식하며 보다 관심을 귀울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위한 해결방법이 필요한 시대가 아닐런지 자문해본다. 폭력 저 너머 문제의 본질부터 파악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생각된다. ㆍ ㆍ ㅡ핵심평 ㅡ 누구나 일어날 수 있는 사안으로 좀 더 깊이있게 문제의 본질을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한 시대이다. ㆍ ㆍ ㅡ한 줄평ㅡ 폭력 문제 해결방안을 위한 창의성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ㆍ ㆍ ㅡ좋은점ㅡ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인성 교육을 하기에 잘 만들어진 도서이다. ㆍ ㆍ ㅡ추천평 ㅡ 아이부터 청소년 장년들이 서로 함께 고민하고 배우며 사유하기 좋은 심리학 도서로 필독서로 꼽고 싶다. ㆍ ㆍ ㅡ느낀점ㅡ 통찰력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시대에 가정 학교 사회에서 꼭 배우고 실천해야 할 점으로 널리 읽혀지길 바래본다. ㆍ ㆍ 서평단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ㆍ ㆍ ㆍ ㆍ ㆍ #리뷰스타그램#리뷰쓰기#추천도서강추 #폭력특별한사람들의이야기일까#김민화 #음미하다#다림#다림출판사#심리학도서 #신간도서#신간소개#다림성인학교#폭력 #신체적폭력#언어폭력#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책그램#받았다그램#바른인성 #슬기로운생활#서평단#서평_리뷰쓰기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행복합니다 #korea#sauthkorea #book#book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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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젊은 연예인 2명이 자살을 한 사건이 있었다. 젊고 예쁘고,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그들이, 젊은 꽃들이 스스로 져버렸다. 그 죽음의 원인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는 누군지도 모르는 이들에 의한 언어폭력일 것이다. 고인이 된 후에도 이들은 무차별적인 언어폭력에 시달린 것으로 기억한다. <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 이 책은 폭력을 다양한 관점으로 다루고 있다. 폭력의 정의부터 다양한 폭력의 형태, 폭력없는 세상을 위해 해야 할 일 등 그동안 폭력을 신체적 폭력, 언어폭력 등으로만 국한해왔다면 이 책은 다양한 관점으로 폭력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 시절, 별 거부감없이 당연히 입는 걸로 생각했던 교복 착용도 폭력이 될 수 있고, 폭력을 방관하는 것도 폭력이라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평적, 비관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폭력에 대한 더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가치 있는 행동을 정하길 바란다는 작가의 말처럼, 다양한 폭력에 점점 무감각해지는 시대에 폭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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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정 폭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우리 모두가 폭력을 저지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폭력을 지금까지와 다르게 바라보는 이해가 필요하다 ㆍ 폭력은 눈에 보이는 신체적 폭력에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까지 정말 다양하고 복잡한 형태로 지금 우리곁에 같이 있다 내가 하는 말과 행동도 누군가에게 폭력이 될수 있고 또한 내가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수도 있다니‥ 폭력의 다양한 면을 접해보니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게되고 특히 아이들이 행하는 폭력을 뉴스로 접할때 마음이 좀 착찹하다 어른들을 보고 배운것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아무 죄책감도 없어 보이는 행동이 우리 어른들이 많이 반성해야 할 부분인것 같다 누가 먼저가 아니라 나부터가 중요하다 내 행동과 말을 생각해보니 첫번째로 나의 애들한테 제일 먼저 부끄러움과 미안함이 든다 그리고 다림에서 나오는 인성학교 시리즈1번은 특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모두 읽어봤으면 한다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게 되면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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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
최근 우리 아이들은 '폭력'에 아주 많이 노출되어 있어요. 뉴스 속에서 드라마에서 아이들이 즐겨보는 애니메이션에도 폭력은 항상 존재하고 있어요.
어쩔수 없이 노출될 수 밖에 없다면 폭력에 대해 바로 알고 대처하는 능력도 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폭력'이란 뭘까요? 사전적 의미로는 물리적인 힘으로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폭력은 사전적 의미만으로는 확실히 와닿지 않네요.
폭력이라하면 힘으로 신체적 폭력처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행동들을 떠올리기 쉽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말과 글, 불평등,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갑질 등도 폭력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우리의 말 한마디, 행동, 생각 등이 누군가에게는 폭력으로 다가올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해요.
뭐든 시작이 어려워요. 한번 시작된 폭력은 중독성을 갖게 되요 폭력을 사게 되는 경우도 생기는데 폭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고 무엇이 잘못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폭력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학교 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소식을 접할 때마다 참 가슴이 많이 아프고 내 아이에게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폭력을 근절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걸까요? 폭력이 무엇인지 폭력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는 <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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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 요즘 다양한 사건사고를 접하게 되면서 우리가 어떤 사회에서 사는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등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사회가 변하고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과연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하는 고민도 하게 되었죠. 그 중의 하나도 폭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어릴 때 아이들에게 폭력이 어떤 것인지 설명을 해주었던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폭력을 깊이 있게 알아두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왜냐하면 최근에는 폭력이 언어·신체·사이버 상에서 등 다양한 형태로 일어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이 정도 쯤이 문제가 될까 하는 정도로 문제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깊이 있는 철학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 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 만나보았답니다.
다양한 폭력성을 갖고 있는 영상물, 욕설, 그리고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사소한 사건이나 일들도 어쩌면 폭력을 담고 있는 일들이 많은데, 어떤 기준을 두어야 할지 생각해봐야겠지요. 차례를 보면서 어떤 내용들을 다루는지 미리 파악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폭력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겠지요. 폭력의 다양성을 알아가면서 생각보다 폭력을 제대로 몰랐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이지만 재밌는 삽화 덕분에 무거운 마음은 덜었답니다. 책을 보는 순간 덮어버리고 싶은 주제일수도 있는게 폭력이 아닐까 싶어요. 외면하고 싶은 일이 될 수도 있지만 폭력의 양상이 더 대범하고 잔인해지고 지능적으로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교육은 필요합니다.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주고, 폭력성을 다룬 밀그램 실험, 폭력 관련된 심리학자들의 다양한 심리 실험 결과를 담아주었어요. 가해자나 피해자나 구분지을 것이 아니라 누구나 알아야 할 것들이라는 것 어린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폭력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정보가 있어야 기준이 생기겠지요. 폭력을 없앨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지 아이들과 토론을 해보기도 좋고 의견을 서로 공유하면서 발표를 해보는 토론 과제물로도 좋은 주제가 되겠다는 생각도 드는 책이었어요. 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 제목이 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서 우리가 하는 말 하나하나 댓글 하나하나도 신중하게 처리해야 하는 문제들이라는 것 그리고 남의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나 소문을 쉽게 생각하고 믿고, 퍼뜨리는 것 작은 습관 하나도 큰 사건이 일어나는 발단이 될 수도 있다는 것 등 아이들을 지도할 때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참 많아요. 사회 속에서 갑질을 하는 사람들의 사건들을 통해 구조적인 폭력, 문화적인 폭력 정말 다양한 폭력의 형태가 있다는 것 폭력을 당했을 때 대처해야 하는 것까지 다 배워보았어요. 그만큼 다양한 부분이 누군가에게는 상처를 주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 다림 인성학교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를 통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으로 커야 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아이들과 정독을 해야 할 책이라는 것 새삼 깨달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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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 대한 다양한 의미와 이야기 [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 글 김민화 / 그림 음미하다 다림 요즘 뉴스를 보면 참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들려 오더군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뉴스를 보지 않는 편인데요. 이렇게 뉴스를 직접 접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이들이 이런 폭력적인 뉴스에 대해 듣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이런 미디어로 접하는 폭력에 관한 뉴스들도 간접적인 폭력의 형태가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간접적이라도 폭력에 노출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나누고 싶은데, 사실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 지 몰랐거든요. 마침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폭력에 대한 다양한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줄 책 한 권을 접했네요.
[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전달해주면서도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네요. 단순히 '폭력은 옳지 않아'라는 걸로는 모든 상황을 해결할 수는 없는 일들이 많기에, 모든 폭력에 관한 정보들을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꼭 함께 읽어야 할 책이기에 잘 들여다 보면 좋겠어요. 그리고 '바른 인성, 슬기로운 생각'을 나누는 <다림인성학교>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이기에 더욱 기대되는 책이기도 하고요.
'물리적인 힘으로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행위'라는 간단한 사전적 의미인 폭력에 대한 정의만으로는 여러 형태의 폭력을 담을 수 없는게 현실인 듯 해요. 폭력에 대해 좀 더 쉽고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폭력을 의인화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책을 보던 콩군이 '주관적인 폭력과 객관적인 폭력'의 설명 부분에서 1차원적으로 단어를 받아들여서인지 '엄마, 이거 서로 바뀐 내용인 것 같아'라며 책을 읽다 제게 가져오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콩군처럼 생각되어서 둘이서 머리 맞대고 검색해봤네요. ^^;; 이런 부분을 찾아내주고 한 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준 콩군 짝짝짝!! ^^ 갑질이나 악성 댓글 등의 언어적인 측면의 상징적 폭력, 불평등한 사회 구조의 폭력과 문화적인 폭력까지 폭력의 의미와 형태가 다양하네요. 콩군은 이렇게 폭력의 형태를 구분지어 보니 '폭력'이라는 단어가 더욱 무섭게 다가온다 하더군요.
[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이 내용. 폭력을 행하는 사람이 스스로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끔찍하다는,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속 '악의 평범성'에 관해 <책 읽어 드립니다>를 함께 봤던 콩군이어서 어려운 내용일 수 있었던 것을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그렇게 무서운 폭력도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루어지기도 하며, 누구나 이런 폭력을 휘두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겠다면서요.
아무래도 콩군이 학생이다 보니 '학교 폭력'에 관해서 더 관심이 갔나 봅니다. 언어 폭력, 집단 따돌림, 신체적 폭력, 금품 갈취 등으로 나타나는 학교 폭력!! 자신은 이런 학교 폭력에 노출되지 않은 게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혹시나 자신의 주변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건 아닌지 한 번 주의 깊게 살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이네요.
콩군은 한 해동안 담임선생님께서 서로를 존중하자는 의미에서 친구들에게도 '~님'이라는 호칭을 붙여 부르도록 제안하셨데요. 언어적인 폭력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뱉어낼 수 있기에 그런 걸 미리 좀 막아보자는 의미로 아이들에게 실천해보자 하셨다네요. 이렇게 폭력의 다양한 의미를 알고 제대로 대할 수 있는 방법들을 행동에 옮겨 본다면 알게 모르게 행해지는 폭력들은 줄여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폭력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이나 자신 스스로의 행동을 제어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또 다른 폭력의 모습일지 모르는 '잔소리'를 아이들에게 한 저의 오늘을 반성해보게 되었거든요. [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책으로 어린이 친구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읽으며 나도 모르게 폭력을 행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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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9.12.11.수. #19_137 김민화 [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 글_ 김민화 / 그림_ 음미하다 / 펴냄_ 다림 . 폭력에 관한 모든 것 . ㅡ p16 폭력> 남을 거칠고 사납게 제압할 때에 쓰는, 주먹이나 발 또는 몽둥이 따위의 수단이나 힘. 넓은 뜻으로는 무기로 억누르는 힘. . ㅡ p24 상징적인 폭력> 몸을 상하게 하는 물리적인 폭력과 비교해서 말이나 글로 행사하는 폭력 '펜이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처럼 상징적인 폭력이 물리적인 폭력보다 강할 수 있다. 상징적인 폭력은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마음의 상처는 몸의 상처보다 더 깊고 오래가기 때문. . ㅡ p51 폭력의 끔찍한 진실> 폭력을 행하는 사람이 스스로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함. . ㅡ p65 학교 폭력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 모두의 관심 학교 폭력이 묵인되는 교실에서 생활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폭력의 억압을 받는 것. 다른 폭력들과 마찬가지로 학교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을 문제 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행동이 폭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함. . ㅡ p68-69 *학교 폭력에 해당하는 것들 . ㅡ p101 회피나 방관> 피해자에게 또 다른 유형의 폭력을 행사하는 것. 피해자가 폭력 상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계속해서 당하고 있도록 만들기 때문.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눈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에 더 깊은 상처를 입게 됨. .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 아이들의 폭력이나 어른들의 폭력으로 인한 사건들이 사회적으로 대두될 때마다 서방과 난 가정교육의 문제라고 내 새끼는 제대로 키우자며 대화를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나는 아무렇지 않게 행하는 일이 상대에게는 폭력임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들에게 먼저 읽고 독서록을 쓰게 하고 후에 내가 읽었다. 그리고 리뷰를 쓰면서 아이의 독서록을 읽어보니... 허구야.... 자신은 신체적 폭력을 행사하지는 않지만 욕은 한다는.... 그래서 욕을 줄여야겠다라는 반성을 했다는 아들. 그래 반성하고 욕 줄이자.... 집에서는 욕을 안하니 전혀 몰랐네.. 이눔... 아들처럼 내 생각도. 이 책은 학생들이, 선생님들이, 부모들이 꼭 읽어줬으면 싶다. 다림인성학교 시리즈의 다음 책도 기대해본다. . ㅡ #폭력특별한사람들의이야기일까 #김민화 #음미하다 #다림 #다림인성학교1 #서평단 #세이브더칠드런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책읽는엄마 #책읽는소연낭자 #2019소연낭자 #책과함께하는날들 #일상 #일상스타그램 사진 포함 리뷰는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harimgun/221733700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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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그림책읽는어른.입니다. (다림)에서 출간한 "다리인성학교" 주제로 나온책이예요. 요즘 시대에 어느장소 불문없이 벌어진 일들이지만 다쳐야지만,뉴스에 거론 되어야지만 폭력이라하는것같아요. "폭력에는 뭐가 있을까요?"성폭력.학교폭력? "폭력이란 뭘까요?" 사전적인 정의로는 ' 신체적인 공계 행위 등 불법한 방법으로 행사되는 물리적 강제력'이라고 나와있어요. 하지만 쉽게 이야기할 수 있다면... (주먹이나 몽둥이.힘.테러.완력.실력.강제력) . . 그런데 저는더 궁금증이 드는건지 모르겠어요. . 6개의 큰 차례로 내용들이 있어. 저는 인덱스로 표시를해서 보고있습니다^^ . . . 1폭력이 뭘까? 2폭력은 언제 모습을 드러낼까? 3폭력의 여러가지 모습 4알고보면 모두가 폭력의 피해자 5폭력으로부터 소중한 나 지키기 6폭력없는 세상을 위하여 . . 차분히 읽어보아야 할책인것같네요. 앞으로도 올려보도록 할께요. 그림책읽는어른.@eunju6878 인스타에서 더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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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 대한 감수성도 높여야 할 시대이다. 예전에는 폭력인지도 모르고 행하였고 당하였던 언어 폭력, 사랑의 매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포장되었던 신체적 폭력, 술먹고 들어온 아버지가 집안 살림 두드려 깨고 아내를 두들겨 패는 것이 흔하게 나오던 드라마 속의 가정 폭력 등이 떠오른다. 그게 그냥 잘못된 것이 없는 당연한 일로 알고 살았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살게될 세상은 그것과는 다르게 좀더 좋은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폭력에 대하여 잘 알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해야하고, 또 만일 운 나쁘게 그런 일을 당하게 된다고 하여도 스스로를 돌보고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폭력, 또 알지 못하고 있었던 폭력에 대하여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주변에서 최근에 일어났던 사회적인 뉴스나 재미있는 실험 내용을 사례로 들어 더 이해가 잘 됐다. 또한 다양한 폭력의 종류나 유형뿐 아니라 폭력으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한 소소하지만 중요한 방법에 대하여도 이야기하고 있다. 나만의 안전지대를 만들거나 기대고 비빌 언덕 찾기 등은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요새 심해지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학생들이 한 번쯤 읽으면 학교생활이나 친구관계에 도움이 될 것 같고 특히 때리지만 않으면 자신은 폭력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학생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