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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배고플때 뭐먹지?뭐먹지 고민만 하다가 한시간이 흐르고 결국에는 그냥 라면을 먹어버린 기억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ㅋㅋㅋㅋ 이럴떄 지콜론북 메뉴픽북만 있다면 메뉴 고민할필요가없답니다 게다가 신선하고 새로운 요리들을 맛볼수있는 기회이기도하고요 매일 같은음식이 아닌 폭넓은음식을 먹을수있게 해주는 메뉴픽북 오늘 뭐 먹지 고민된다면 페이지를 후루룩 넘기다가 불현듯 멈춰보세요 바로 그 메뉴가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점심 뭐먹을지, 퇴근하고 뭐먹을지 그리고 제일많이 쓰일때 데이트할대 뭐먹을지 고민된다면 지콜론북 메뉴픽북 메뉴고민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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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 랜덤으로 아무 곳이나 펴면 메뉴가 크게 적혀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상세 설명과 메뉴들이 나열되어 있다. 늘 모여서 하는 고민 '뭐 먹지?' 메뉴 선정 앞에선 우유부단해지기 쉬운 우리들. 누가 하나 골라줬으면 싶을 때 이 책을 펴면 좋을 것 같다. 책 내용을 기반으로 양을 더 늘려서 앱으로 만들어도 좋을 듯! 언제 어디서나 이 책을 들고다니긴 힘드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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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물건 하나를 쉽고 빠르게 구매하려고 인터넷 창을 켰으나 오히려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길을 잃고 헤맨다. 뭐 사지? 뭐가 좋은 거지? 물건 하나를 고르는 것도 이러하다. 너무 많은 것은 피로하다. 거기에 더해 우리가 늘 달고 사는 물음. 오늘 뭐 먹지? 우리는 많고 많은 음식들 중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것에 의외로 많은 시간을 쏟곤 한다. 안 그래도 결정할 것들이 많은데 음식까지 고민해야 하나. 어느 때엔 그 고민이 행복하다가도 어느 때엔 누가 정해줬으면 싶을 때도 있다. 이 책은 메뉴픽북이다. 차례도 없다. 오늘 뭘 먹을까 고민되면 페이지를 후루룩 넘기다가 불현듯 멈추면 된다. 이 책은 혼자 있을 때도 좋겠지만 여럿이 모며 있을 때 더 빛을 발할 것 같다. 처음 받았을 때 응? 했었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니 덜렁 메뉴만 적혀 있는 것이 아니었고 은근 유용한 것도 많았다. 익숙해서 늘 그냥 지나쳤지만 은근히 궁금했었던 깐쇼와 깐풍의 다른 점이랄지, 하이라이스는 어쩌다가 그런 이름으로 불리게 된 건지, 달걀을 얼마나 삶으면 반숙/ 완숙이 되는지 디테일하게 분으로 나누어 놓기도 했다. 그것에 더해 영화나 책 속에 나왔던 요리들도 볼 수 있고, 어느 메뉴는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다. 중간에는 심지어 꽝! 도 있고 프랜차이즈 음식들까지 랜덤으로 섞여 총 150가지 메뉴가 책 속에 담겨 있다. 답답한 고민이 있을 때 재미 삼아 '고민 해결책' 속 강단 있는 답을 펼쳐보듯이 이 책도 무엇을 먹을지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을 때 재미 삼아(진지하게도 좋고) 언제고 펼쳐보면 좋겠다. 150가지 메뉴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이거다 싶은 게 있을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