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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즐겁게 산길을 걷고 있어요..새하얀 눈이 쌓인 산꼭대기도 보이고..불을 내뿜고 잇는 산도 있네요.. 여기서 꼬마지식이라해서 폭발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뜻을 풀이해놨네요^^
화산이란 무엇인지 단면을 보면서 마그마, 화도, 분구, 지각 대한 명칭도 익혀보며 화산에 대해 배울 수 있답니다.
화산이 무엇인지 배워봤다면.. 이번엔 화산이 어떻게 폭발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봐요.. 화산의 폭발단계를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어요
화산이 어떻게 생기는지..여기서 지각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네요
그럼.. 화산은 육지에서만 볼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화산은 바다 밑에 있다네요. 물에 잠겨 있을 뿐 땅 위에 있는 환산들처럼 폭발한데요.. 화산이 바닷속에서 폭발하면 주위의 물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커다란 파도가 생긴다네요... 바닷속에서 용암이 흘러나오면 화산 꼭대기 바로 위에서 차가운 물을 만나 굳어비리고 이런일 반복해서 되풀이되면 화산이 물 쉬올 조금씩 솟아 올라 화산섬이 생긴다네요.
책을 읽으며 화산에 대한 기본 정보들을 배운 후엔.. 애들이 좋아하는 만화가 보이네요. 큰애가 초등학생이다보니 아무래도 만화를 좀 좋아해서.. 책에 만화가 나오면 엄청난 집중력을 보인답니다.ㅜㅜ 짧은 두페이분량의 만화를 읽은 후.. 화산이 어디에 있는지 세계 지도를 보며 이야기해봐요. 유명한 화산들에 대해서도 알아봤답니다. 미국의 하와이주는 137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게 모두 화산섬이라네요. 유럽의 화산은 대부분은 이탈리아에 있고 세계에서 가장 큰 화산은 하와이에 있데요.
화산 가까이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읽어보고.. 화산을 연구하는 화산학자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답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엔.. 직접 아이들과 화산 실험을 해 보는 코너가 있네요. 준비물들과 작업 순서가 나와 있어 집에서 책을 보며 쉽게 화산 실험을 해 볼 수 있어요. 또 화산학자가 사용하는 다양한 물건들도 구경할 수 있네요
마지막으로 꼬마퀴즈 10문제를 만날 수 있어요.. 책만 집중해서 봤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네요. 애들이라선지 꼬마퀴즈 문제를 냈다니 눈이 반짝반짝 .. 틀린 문제는 다시 살펴보는 모습도 보이네요^^
화산에 대해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으면서 책을 읽는걸로만 끝나지 않고 퀴즈를 통해 아이에게 정보가 잘 전달되었는지 확인도하고.. 직접 실험도 해 볼 수 있는 화산에 대해 알려줄때 함께 읽으면 참 좋겠다 싶은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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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식그림책을 종종 접하면서 아이가 '불'을 주제로 다룬 책에서 화산을 조금 보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보더니 화산이라면서 아는 척하며 반가워하네요. 이 책도 지식 그림책인데 화산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화산이 뭔지 모르는 아이도 이 책을 보고 나면 화산에 대한 지식이 마구마구 쌓일 것만 같답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화산에 대해 아주 상세히 알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 것 같아요. 불과 연기를 내뿜는 산을 '화산'이라고 한다는 걸 아이가 알 수 있답니다. 화산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알 수 있고, 화산학자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자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고, 밑에는 '꼬마지식'이라고 해서 어려운 단어의 어휘 설명도 되어 있고, 말 그대로 관련있는 새로운 지식도 담고 있답니다.
화산을 깨우지 말라는 만화도 들어 있어 아이가 다양한 구성에 흥미롭게 이 책을 보는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지루하지 않게 화산에 대해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화산이라는 주제는 다소 아이들에게 어렵고 딱딱한 주제라서 아이가 흥미를 안 보일까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화산에 대해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화산 지대가 있는 곳을 지도에 표시해두니 아이가 어떤 곳이 화산이 있는 곳인지 알 수 있겠더라구요. 다양한 그림과 상세한 설명이 마음에 드는 화산에 관련된 지식 그림책이에요.
지식그림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조금 큰 아이들도 화산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기에 딱 좋은 그림책인 것 같아요. 책 뒷부분에 있는 화산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부분에서는 아이와 함께 실험으로 직접 화산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꼬마지식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알맞은 지식들도 배우고 꼬마 퀴즈를 통해 지식을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었답니다. |
| I know! 나는 알아요! *즐거운 과학* 사파리에서 나온 똑똑한 지식그림책~` 화산 화산은 무엇일까요? 지구의 모양을 설명하고 지구 가운데 아주 뜨겁게 달아오르는 단단한 암석 마그마를 소개하면서 마그마가 분화구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것이죠~~ 화산의 영어 이름 '볼케이노'는 로마 신화의 불의 신 '불카누스'에서 나온 말입니다.~ 책 한장한장 넘기면서 지식그림책속으로 빠져듭니다. 화산은 어떻게 폭발할까요?~ 화산의 폭발과정이 나오는 그림도 아주 재미있는 표정의 화산이 등장합니다. 오디오 씨디를 통해서 듣는 재미가 있어요~ 마그마의 분출모양이 나오고 지구속도 보이는 데 쉽게 내용도 설명되어 있어서 좋은 지식책이네요~ 세계지도속에서 화산의 분출이 어디서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주고 책장을 펴면 세계의 유명한 화산이 설명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직접 화산분출 모양도 만들어 보고 싶네요~ 화산을 다 읽고 난 후 풀어보는 퀴즈로 아이들이 얼만큼 이해했는지 알수 있어요~ 문제 뒷장을 열면 답이 보이네요~ 지식그림책이 정말 쉽고 재미있게 나와서 좋아요~~ |
화산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지식 그림책.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화산의 모습들이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 잘 표현되었어요. 화산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났는지 체계적으로 알아보면서 새로운 화산의 모습들을 만나볼수 있었어요. 물속에 있는 화산에 대해서는 아이가 신기해 하면서 재미있게 보네요. 세계의 유명한 화산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면서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의 화산종류와 의미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화산이 위험할수도 있지만 화산 가까이 사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도 살펴볼수 있네요. 화산재로 인해 땅도 비옥해지고 그로인해 채소나 과일도 잘 자라나고 아름다운 관광지로 사람들의 관심도 받게되요. 화산 가까이 살면서 어떤 문제와 영향을 끼치는지 아이와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볼수 있어요. 화산학자가 하는일과 함께 다양한 장비도 알수가 있네요. 화산을 만드는 방법도 잘 나와있어 아이와 함께 실험도 해볼수 있게 해주네요. 꼬마퀴즈를 통해 화산과 관련된 문제도 풀어보면서 배운 내용도 확인해 볼수 있네요. 펼침북으로 되어있어 아이가 흥미를 가지며 볼수 있고 무엇보다 AUDIO CD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산에 대해 느껴보면서 들어볼수 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화산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아가보면서 꼬마지식을 통해 화산에 대한 지식도 얻을수 있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차게 구성되었고 화산과 좀더 가까워 질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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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화산으로 만들어진 제주도 섬이 있고 몇 백 년 동안 쉬고 있는 휴화산 백두산과 한라산이 있지요. 모두 휴화산이라 화산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화산폭발과 재해라는 공포가 떠오릅니다. 최근에 일본 후지산 분화조짐이 있어 다들 긴장과 관심이 증폭되어있는데 백두산도 조만간 폭발할거라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아이들과 화산에 대핸 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책소개 이 책은 아동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과학책시리즈로 화산에 대한 원리와 용어들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죽처럼 녹은 암석을 마그마로 표현하고 마그마가 밖으로 분출되어 가스가 빠져 나온 상태를 용암이라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헷갈리는 용어들을 설명해 줍니다. 화산의 원리를 주전자의 증기가 끓어오르면서 뚜껑을 밀어 올리는 원리와 비슷한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비교적 직관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중간 중간 꼬마지식을 통해 화산의 어원과 세계의 큰 화산 등 흥미로운 화산과 관련된 지식을 전달합니다. 화산을 연구하는 화산학자들의 장비들과 역할들을 소개하면서 화산폭발에 관한 시와 카툰, 화산실험까지 담아내고 있습니다. 책을 읽은 후 퀴즈로 한 번 더 내용을 상기하고 오디오 cd로 본문의 내용을 들을 수 있습니다. 책 소감 화산 활동이 활발한 아이슬란드나 하와이처럼 화산에 의해 형성된 아름다운 경관과 온천으로 관광지로 각광받는 지역을 통해 화산이 꼭 두렵고 무서운 대상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그렇지만 일본 지진이나 후지산 폭발의 영향으로 백두산이 폭발하면 세인트 헬렌스 화산의 위력보다 훨씬 더 큰 폭발력을 갖는다고 합니다. 인간을 위협하는 화산도 있고 유용한 화산도 있습니다. 지구 내부 활동의 일부로 생기는 화산에 대해 배울 수록 지구는 끊임없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화산실험>
밀가루반죽에 붉은 물감을 넣고 베이킹과 식초를 넣어 반응을 일으킵니다.
붉은 색 물감이 용암처럼 보이나요? 화산폭발실험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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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아요 병만족이 최근에 화산을 다녀와서 아이가 화산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화산이 멋있어보이기 하지만 무서운것과 자세한 정보들이 없어서 호기심이 느낄수 있는 동기부여가 딱 연결되는 도서였습니다. 화산에 대해 쉽게 정리해 놓은 알찬 지식 그림책이라서 저학년이 보기에도 좋고 오디오 cd까지 있어서 찬찬히 읽어주는 소리가 절로 귀를 열리게 해줍니다. 요란하게 폭발하는 화산을 첮장에 등장을 시켜서 자연스럽게 함께 동반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를 자연스럽게 화산으로 접근을 시켜서 마그마와 용암은 무엇이 다르고 화산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알려주고 화산 활동을 통한 과정을 위해 화산학자들이 하는 일들을 보여주어서 자연스럽게 학자들이 하는 일도 알려주어서 직업에 대한 정도도 얻는 결과도 생겼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화산과 독특한 모양을 가진 화산도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만족스럽게 채워주었습니다. 우라나라에서 자고 있는 화산은 멀리 있어서 책에서 보여지는 뜨거운 불꽃, 엄청난 연기와 화산재를 마구 내뿜는 화산 폭발을 보지 못해도 책속에서 위협적이고 무서운 자연 현상으로, 우리가 사는 지구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화산은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5학년 2학기_화산과 암석, 6학년 1학기_지진 단원에서 학습하게 되어진다고 하니 내념에 효과 좀 볼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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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 화산
울거울왕자가 너무도 좋아하는 화산 공룡을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화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공룡이 멸종하게 된 계기가 화산이라면서 그때부터 거대한 공룡을 이긴 화산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어요 늘 동영상을 찾아서 보여달라는 통에 한동안 화산동영상만 봤지요 이렇게 화산에 대한 책을 찾아 줄 생각은 못 했네용 ㅎㅎ 학교 다닐때 화산에 대해서 배운거 같은데 막상 아이에게 설명 해주려니깐 마그마가 나온다 이것만 생각이 나서 아이에게 아무런 정보도 주지 못 했어요 즐거운 과학 나는 알아요 화산에서는 자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까지 잘 나와있어서 아이에게 그림으로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해서 쉽게 설명을 했어요 거기에 아이에게는 어려은 단어와 꼬마 지식이라고 해서 아이가 화산에 대해서 궁금해 할꺼 같은 정보가 알아서 간단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아이에게도 제게도 좋은 정보가 되었어요 ^^ 저는 화산이 산에서만 나온다고 생각 했고 그간 본 동영상에도 화산은 산에서만 폭팔을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물속에도 화산이 있고 그것이 반복이 되면 화산섬이 된다고 하네요 아이도 저와 같이 산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다 물속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사실에 신기해 하고 재미있어 했어요^^ 책도 좋았지만 책과 같은 내용에 씨디가 있어서 아빠 차에서도 좋아하는 화산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틈틈히 화산 공부를 할수 있어요
제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느냐고 책이 온걸 늦께 알았어요 아이를 봐주신 시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책을 밥낮으로 끼고 보느냐고 엄마는 찾지도 않았다네용 헉.. ㅠㅠ
책 뒷장에 꼬마퀴즈와 화산만들기 실험하는것이 있어요 아직 제가 몸이 완쾌가 되지 않아서 못 해주고 있는데 실험하기도 쉽고 아이와 함께 하면 너무도 좋을꺼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 딱 필요 했던 책인듯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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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과학/과학/화산/화산실험/나는 알아요
정말 재미나고 알찬내용, 그림까지 고급스럽고 아이의 눈길을 끌수 있는 과학책을 만났네요.
작년 여름에 실험했던 사진을 올리게 되어.. 반소매,반바지 차림이네요..ㅎㅎ
저는 과학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다행히도 저희 아들은 아직까지는 과학을 좋아한답니다. 요즘은 실험도 직접하고 과학관련 도서들도 많이 접할수 있어서 어렵다기보다는 재미나다는 생각을 가지는듯 해요.
그 재미를 뒷받침해주기에 충분한 요 "나는 알아요/즐거운 과학"... "화산"을 만나봤는데..정말 대단하더라구요. "화산"이라는 용어정리부터 왜 일어나는지를 알려주는 원인과 그외 관련된 용어 설명까지.. 제법 깊이있는 과학상식을 정말 쉽고 재미나게 풀어놓아 아이들 상식의 깊이가 정말 깊어질듯합니다.
거기다 조금 어린 아이들도 활용할수 있겠다 싶은것은 CD가 들었다는 거예요. 책 내용이 CD에 있어서 들으면서 책의 그림과 매치시켜서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갈것 같습니다.
또 간단한 퀴즈로 아이의 자신감 업이나 확인도 살짝 해볼수 있구요. 재미난 과학실험 방법까지 있어서 제대로된 과학 수업을 해볼수도 있겠다 싶네요.
요 근래데 만난 과학책중 제일 재미있고 알찬 내용인것 같습니다.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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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과학책 읽기를 즐겨하던 큰아이는 화산에 대해서도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유치원 다닐때부터 과학책 읽기도 즐겨 했는데 올해 초등 입학한 작은 아이는 과학책 뿐만 아니라 다른 책에도 별 관심이 없네요. 과학책은 조금씩 접해두어야 나중에 초등3학년 무렵 있는 과학교과 과정도 어렵지 않게 받아 들일수 있는데 정말 걱정이랍니다. 집에 있는 과학전집은 딱딱한 정보 지식책이라 그런지 아예 꺼내 볼 생각도 않구요. 다른 집에서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보고 또 본다는 유명한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도 저희집에선 찬밥 신세입니다. 결국엔 한권씩 아이의 성향과 수준에 맞는 책을 읽혀주어야 하는데 거기에 딱 맞는 책이 바로 나는 알아요의 화산이 아닌가 싶어요. 일단 위 사진처럼 이 책은 다른 책에 비해 살짝 사이즈가 큽니다. 그리고 표지 한장을 넘기면 이렇게 오디오cd가 들어 있어요. 이 오디오cd를 들을까 싶었는데 며칠동안 밤에 잘때 들으면서 자고 있어요*^^*
두 아이가 평범한 산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산은 알고보니 화산이었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폭발한다는 단어를 혹시나 모를까봐 아래 노란색 꼬마지식코너에 '폭발'의 뜻을 쉽게 적어 놓았답니다. 폭발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 알고는 있지만 말로 표현하기는 쉽지가 않거든요. 하지만 아이는 이번기회에 그 단어를 말로 표현하는 법도 배우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화산이 무엇인지 화산의 속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어요. 묻지도 않았는데 와서는 화산은 영어로 '볼케이노'인데 그건 로마신화에 나오는 불의 신 이름에서 나온 말이라고 아는체를 하더군요.*^^* 또 아는체 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화산이 어디에 있냐며 문제를 냅니다. 사실 저도 몰랐는데 하와이에 있다네요. 그밖에 화산이 어떻게 폭발하는지 또 화산이 어디에 있는지 화산학자에 대해서도 알려주네요.
그리고 시를 좋아하는 저희 아들 더욱더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있는데 화산 폭발로 지은 시가 있더군요. 소리내어 몇번이나 읽고 또 읽더라구요.
화산에 대한 이야기를 몇구절의 시로 나타내었는데 읽다보니 저도 너무 마음에 드는 시더라구요. 마치 아이나 어른들이 화났을때의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 밤에도 저희 아들 화산 오디오 cd를 들으며 잘거랍니다. 너무 재미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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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자는 말을 하면 바로 보고 싶은 책을 골라 오는 율이.. 잠자리에 들기 전 아빠랑 한참 책을 보고 있는 중이었다. 잠이 자기 싫어서 그런 것인지, 책 보는 게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한 권 만 더 읽어 달라고 하는 율이와 피곤해서 그만 읽고 싶은 아빠.. 글 때 생각 난 책이 <화산>이었다. 책 내용을 대충 훑어보면서 오디오 CD를 봤던 게 기억이 났다. 타 출판사의 책들은 CD를 꺼내서 활용하기가 참 번거롭게 되어 있는데.. 사파티 출판사의 <화산>은 CD를 꺼내고 보관하기가 너무 간편하면서도 쉽게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CD 분실 염려는 없을 듯 했다.. 율이는 어린이집에서 배우는 내용들을 집에와서 많이 이야기 해 주는 편이었다. 지난학기에는 우주에 대해서 한 달 이상 얘기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아직 '화산'에 대해서 얘기 하는 것을 듣진 못했다. 아빠도 쉬게 할 겸, 오디오 CD를 틀었다. 처음엔 반응이 없던 율이.. 책을 읽어 주는 음성이 나오고 엄마가 책장을 넘기니 자연스럽게 책 앞으로 와 앉는다. 옆에서 율이의 모습을 사진 찍으며 함께 책을 보았다. 아마 내가 읽어 주었으면 읽는 순서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랐을 것이다. 책의 주 내용과 꼬마 지식, 그리고 그림에 따른 주석과 용어 설명.. 율이에겐 생소한 용어들이고, 처음 듣는 내용들이다. 그래서 어쩌면 지루했을런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앉아 CD에서 나오는 음성을 다 듣고 있다. 어느 부분을 읽어 주는지 짚어 주니 잘 따라와 준다. 책을 보다 보니 펼침북으로 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다. 펄침북은 자주 보다 보면 구김이 많이 생겨 많이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그렇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책을 다 보고 나면 '화산을 만들자!'라는 실험을 해 볼 수 있고, 화산학자가 사용하는 물건 찾기도 해 볼 수 있다. 또한 '꼬마퀴즈'를 통해서 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요즘 책을 읽고 나면 독후활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실험과 퀴즈로 독후활동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 53개월 울 율이이겐 좀 어려운 듯한 책이지만,꾸준히 활용 가능한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