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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라는 화학물질을 금지하자는 서명운동이 펼쳐진적이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것의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쉽게 거기에 사인을 했다. 하지만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의 정체는.. 디(2개의) + 하이드로젠(수소) + 모노 (1개의) + 옥사이드(산소화합물) = 일산화이수소 = H2O.. 즉.. 물이다. 이 서명운동을 한 사람은 "좀더 제대로 된 과학교육을 해야 한다" 라는 이유로 이런 일을 벌였다고 하는데.. 사실 나 역시.. 처음에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와 그 것의 폐해를 읽으며 뭐지.. 위험한것이네.. 라는 생각을 했다. 생각해보면.. 고등학교도 이과였고.. 대학에서도 화학공부를 1년여 했음에도 이런 반응이라니.. 정말 과학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학창시절 내가 배운 화학이 [재밌어서 밤새읽는 화학이야기]같았으면 정말 좋았겠다. 하지만 나에게 화학은 이렇게 재미있고 호기심을 동하게 하는 학문이 아니였다. 감수의 글에서 나오는.. '화학이란 어떤 학문일까요' 라는 질문을 보자마자 내 머리속에 떠오른건 달달달 암기했던 주기율표였으니까.. ㅎ이 책은 주기율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실생활에서 만나는 화학의 여러가지 모습과 다양한 실험을 만날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잘 못 알고 있었던 것들도 제대로 알게 되었다. 중학교때인가.. 불을 붙인 양초를 병에 넣고 뚜껑을 닫은후.. 촛불이 꺼지는 시간을 재본 기억이 있는가? ㅎ 그때 실험의 결과를 통해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불은 꺼진다라는 결론을 얻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물질이 타는데 필요한 세가지 조건.. 불에타는 물질, 산소, 계속 불에 타기 위한 온도.. 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불이 꺼졌을때 산소는 16-17%정도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산소가 줄어들면서 발열량이 감소하여 3번째 조건.. 불에 타기 위한 온도를 충족시키지 못하여 꺼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탄소로 구성된 다이아몬드를 태우기 위한 실험과 그것을 통해 다이아몬드로 구운 송이버섯이 등장하고, 할아버지가 드시는 은단의 표면이나 케잌위에 올라간 동그란 은볼이 무엇일까 하는 의문을 따라 실험을 하고 밝혀내고.. 나 역시 즐겨찾던 이산화탄소천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찾아내고.. 그런 생각이 든다. 항상.. 당연하게 지나쳐오던 것들에서 왜일까? 라는 의문을 갖는 순간 과학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는 것이 아닐까.. ㅎ 그에 비해 나의 학창시절은.. 성적을 위한 공부에 멈춰있었던거 같아 아쉽지만 이 책을 통해 화학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어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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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 놓고 읽지 못한 책, 이제야 읽었다. 저자는 화학이 교실 안에만 쓸모가 있는 학문이 아니라 좀 더 우리 생활과 밀접한 학문임을 전하고 싶고, 최첨단 과학이 아니라 과학의 기본에 해당하는 내용도 이렇게 재미있다는 사실을 조금이라도 알리고 싶다고 했다. 책 제목처럼, 재밌게 읽었다. 슬슬 잘 읽혔다. 그리고 몇 가지 실험은 따라서 확인해 보고 싶어졌다. 읽은 책을 학교 과학실에 비치해서 학생들이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 그것이 파울루 코엘류가 말한 책에게 있는 나름의 길을 갈 수 있게 하는 것일 것이다. '다이아몬드 불로 송이버섯을 구워 먹는다?'라는 글에서 과학 교사의 실험 열정이 부러웠다. 나이가 들고 업무에 치이다 보니 실험에 대한 열정이 사그라듦이 있다. 그런데 저자가 너무 흥미롭고 열정적으로 다이아몬드 연소 반응을 성공시켜 송이버섯을 구워 먹는 데까지 성공한 일화가 생동감 넘치게 소개되어, 나에게 수업 고민하도록 생각을 흔들어 주었다. '물을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할까?'에서는 DMHO(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라는 화학 물질을 소개한다. 미국에서 한 학생이 DMHO가 많은 사람을 죽게 하니 사용하지 못하게 금지해야 한다는 서명 운동을 했단다. 산성비와 온실효과의 주범인데, 현재 모든 하천, 호수, 저수지에서 발견되고 심지어 남극 얼음에서도 발견되니 더 큰 오염을 막기 위해 사용 금지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 많은 사람이 서명했다고 한다. 근데, 그 위험한 물질 같아 보이는 DMHO는 바로, 물이다. 이 서명 운동은 좀 더 제대로 된 과학 교육을 해야 한다고 경고하기 위함 이었단다. 이미지, 광고, 가짜 뉴스 등에 현옥 되지 말고 실체를 똑바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재미있게 풍자한 것이다. 올바른 분별력을 갖고 판단할 수 있도록 과학적 소양을 갖게 함이 과학 교육의 대중적 목표임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첨단 과학, AI, 디지털을 강조하며 지능형 과학교육을 추구하는 현시점에서 놓치지 않고 쭉 이어나가야 할 과학교육의 방향은 기초 과학에 충실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기초 과학에 좀 더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는 이 책을 우리 학생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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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이야기는 재미있게 봤는데
화학이야기는 음........그다지?,,,,,,,,, 그래도 저희 아이가 보면서 화학 나아가서 과학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었으면 좋겠네요. '재밤 스토리'는 길잡이 책으로 특히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구성과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네요~
“화학은 재미있다! 이것이 이 책을 쓴 단 하나의 이유다.” "화학은 재미있다!" 저희 아이도 이런 마음을 갖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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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요즘 화학에 관심있어하기에 주문했는데요 생각보다 글씨도 작고 어려울것 같습니다 학생보다는 성인용 책이네요 내용은 흥미롭습니다 추상적이고 실감나지 않았던 화학의 기본기념들을 일상속 다양한 현상과 실험을 통해 재미있게 배운다는 책으로 화학이 어렵단 편견을 버리게 합니다 예를들어 껍잘안깐 삶은 달걀이 짭짤한 이유는? 공기로 비료를 만든다? 물이 차가운데 온천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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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읽는 화학 이야기
때늦은 복습이 스마트 라이프를 만든다
저자 사마키 다케오는 지바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도쿄학예대학 대학원 물리화학ㆍ 과학교육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중, 고등학교 교사로 교편을 잡았다. 교토공예섬유대학 어드미션 센터 교수를 거쳐 도시샤여자대학, 호세이대학 생명과학부 환경응용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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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읽는 화학 이야기>는 화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화학에 재미를 느낄 수 있고, 화학의 주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특히 화학 기호 등 화학을 어렵게 느끼게 만드는 지점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화학 개념, 유명하고 중요한 화학적 발견 및 화학자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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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읽는 화학이야기라는 책을 공부카페에 어느분이 어려운화학을 쉽게 읽을수 읽는 책이라 추천하셔서 알게되어 구매하게 되엇습니다. 요즘 초등6학년 아들이 과학학원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있기에 교과서외에 쉽고 재미있게 화학을 접근할수 있도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수 있게 실생활을 예로 들어서 편히 읽을수 읽는책으로 그리 두껍지 않아서 부담스럽지않게 않은자리에서 모두 읽었습니다.화학이야기 읽고나서 재밌어서 밤새읽는 물리 생물 지구과학도 순서대로 구매할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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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고등학교때 처음 접하고 무척 어려운 학문으로 기억돼있는데요. 도통 이해되지도 않았고요.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화학에대한 접근방법이 달랐더라면 좀더 과학을 화학을 이해하는데 많은도움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책 자체가 보기쉽게 편집되어 있어요. 내용설명도 쉽고 자세하게 이해하기쉽도록 쓰여있어요.. 밤새서 읽진 않지만 계속 읽게되는 책입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읽으면 좋겠어요. 시리즈로 있던데 다 사달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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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읽는 화학이야기 중등과학 들어가기 전에 읽히고 있는데 아이가 재미있게 잘 읽어서 물리도 하나 샀어요. 과학을 공부로 안배우고 관심과 흥미로 이끌어주는 책이라 마음에 듭니다. 여러번 봐도 좋을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저도 봐도 좋을거 같네요. |
| 재밌어서새 읽는 화학이야기는 일상 생활에서의 화학에 관한 이야기들을 수비게 설면 되어있어서 화학을 접하기에 수웠고, 이미 선행으로 아는 내용에 더 숩게 암기 될수 있도록 많이 예들로 공부하기 좋았습니다. 틈나는 데로 반복적으로 읽게 되서 더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