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약국이 뭘까 궁금했다.
종이 약국은 파리 센 강 위에 있는 수상 서점이다
종이약국인데 수상 서점이라는게 재미있다.
상처를 받은 서점 주인 페르뒤는 종이 약국에서 책을 팔고 있다.
손님은 원하는 책을 살 수 없다. 돈을 내면 페르뒤가 손님에게 책을 처방해준다.
그래서 종이 약국이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아이디어였다.
페르뒤는 상처가 있는데 어느날 봉투 하나를 발견하고 떠난다.
상처를 치유하기 시작한다.